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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도내 화장품 전국 판매 및 세계 수출 활로 개척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청북도와 충북화장품산업협회는 9일, 충북도청 소회의실에서 홈플러스, 한국무역보험공사와 충북도내에서 생산되는 화장품에 대한 국내 판매촉진 및 해외 수출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시종 도지사, 임일순 홈플러스대표이사, 이도열 한국무역보험공사 부사장 및 조택래 충북화장품산업협회 회장이 참석했다.
홈플러스는 온·오프라인을 통한 충북화장품 홍보 및 판매 지원을, 한국무역보험공사는 화장품 수출 중소기업에 대한 무역보험 지원을 통해 충북 도내 화장품 기업들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홈플러스는 1997년 1호점을 시작해 전국 140여 개의 할인마트, 350여 개의 익스프레스 등을 입점해 운영하고 있는 대규모의 할인매장으로 이번 협약을 계기로 5월 중에 수도권 2곳 오프라인 매장에서 도내 화장품 특별 판매기획전을 열고, 아울러 온라인에도 도내 화장품 상품을 입점해 홍보·판매할 예정이다.
한국무역보험공사는 무역보험제도를 운영하는 정책금융기관으로 수출대금 미회수 위험을 연간 5만불까지 보장하는 단체보험 업무협약을 통해 도내 기업의 수출지원을 적극 도와줄 예정이다.
이시종 도지사는 “도내 화장품 기업의 발전을 위해 이 자리를 마련해 주신 홈플러스와 한국무역보험공사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충북도의 전략산업인 화장품 산업의 육성과 발전을 위해 많은 지원을 당부 드리고, 앞으로도 충북도는 수출 다변화 및 다양한 중소 화장품기업 육성정책을 추진해 화장품·뷰티산업의 더 큰 도약을 위해 열심히 지원하고 노력할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밝혔다.
201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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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 인공수분으로 고품질 과실 생산 합시다
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봄철 기상이변으로 인한 과수의 수정 불량을 방지하고, 안정적인 결실과 상품성을 높이기 위해 4월 하순까지 꽃가루 은행을 운영한다.
최근 봄철 기상이변으로 인해 과수의 꽃이 피는 시기인 4월 중·하순에 서리나 저온 등 기온변화가 매우 커지면서 벌과 같은 자연 매개 곤충의 활동 저조로 과수 수정이 불량해지는 등 과수의 품질 저하가 우려 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에서는 과수농가의 소득안정과 지역 특산품 상품성을 높위기 위해 꽃가루 은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과수농가는 개화직전의 꽃봉오리를 재배면적 1ha를 기준으로 15kg 정도 채취해,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생면관으로 가져오면 1~2일의 조제기간을 거쳐 인공수분이 가능한 꽃가루를 공급받을 수 있다.
해당 농가에서는 꽃가루와 석송자를 1:5비율로 섞어 수분 기계 및 자재를 이용해 인공 수분을 실시하면 된다.
꽃가루를 조제해 인공수분을 하면 기형과율은 감소하고 수확률은 30%까지 증가해 과수농가의 소득증대는 물론 경쟁력 향상 및 충주 과수 명품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인공수분을 실시를 원하는 농가에서는 꽃이 피는 시기를 잘 관찰해 개화직전의 꽃봉오리를 채취해야 하며, 꽃가루 은행 이용은 농업소득과 과수연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과수의 꽃이 피는 4월은 한 해의 농사를 결정짓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농가를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 내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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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생태관광지 자연환경해설사 모집
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지역 내 생태관광지에서 해설서비스를 제공할 자연환경해설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자연환경해설사 제도는 환경부가 생태·경관보전지역 및 습지보호지역 등 생태우수지역을 찾는 탐방객을 대상으로 생태해설·교육·생태탐방 안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04년부터 운영해 온 자연환경안내원 제도를 보완·강화한 것이다.
시에서는 오는 12일까지 자연환경해설사 3명을 모집하며, 지역 내 거주하는 자연환경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본인 사진이 부착된 지원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지참해 시청 환경수자원과를 방문해 제출하면 되며, 신청자 중 지역의 문화재, 관광지, 생태환경 등에 관한 기본소양을 갖춘 사람을 우선 선발한다.
시는 선발 후 해설 프로그램 계획기간을 거쳐 오는 5월중 해설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으로 10명 이상의 단체 관람객이 해설서비스 사전예약을 신청하면 현장에서 즉시 자연환경해설 프로그램을 제공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자연환경해설사는 관내 생태 우수지역에 생태·인문학적으로 깊이 있는 해설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주 뜻 깊은 역할”이라며 “많은 시민분들이 응모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해설사에 선발되면 해설 2시간 기준으로 2만원의 해설수당 및 상해보험을 지원받는다.
20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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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기 충주시 어린이·청소년 의회 공동 발대식
제3기 충주시 어린이․청소년 의회 공동 발대식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지난 6일 2M인재개발원 주관으로 제3기 충주시 어린이·청소년의회 공동발대식을 가졌다.
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어린이·청소년의회 의원 38명과 조길형 충주시장, 손경수 충주시의회 부의장이 참석했다.
이날 발대식은 어린이·청소년 의회 의원에 대한 의원증과 배지 수여, 전민지 청소년의회의장과 김서현 어린이의회의장의 인사, 조길형 충주시장과 손경수 충주시의회 부의장의 격려사, 의원들의 활동다짐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지난 2016년 9월 아동이 자신에게 미치는 모든 문제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표현할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충주시 어린이·청소년 의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이를 근거로 지난달 21일부터 27일까지 제3기 충주시 어린이·청소년 의회 의원을 공개모집했으며, 지난해보다 한층 치열해진 경쟁 속에 어린이·청소년의회 의원 각각 19씩 총38명이 최종 선발됐다.
어린이·청소년의회 의원 19명은 발대식에 앞서 지난 3일 열린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앞으로의 역할과 활동을 위한 아동권리교육을 받고 각 의회 의장을 선출했다.
이들은 교육문화위원회, 안전복지위원회, 아동권리위원회 등 3개 상임위원회로 나눠 의회를 구성했다.
의원들은 앞으로 의정 체험, 행정현장 견학, 상임위원회 운영, 전국 아동참여기구 하계캠프 참가, 본회의 등 의원으로서의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정미용 충주시 여성청소년 과장은 “아동이 지역사회 권리주체로 인정받는 아동친화도시 충주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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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운행차량 배출가스 영상 단속
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을 대비하기 위해 오는 17일까지 ‘운행차 배출가스 영상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운행차 배출가스 영상단속’은 미세먼지의 주요 발생원인 자동차 배출가스의 관리를 강화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시행 중이다.
인력과 장비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미세먼지 발생량이 높은 경유 차량을 대상으로 하며, 주행차량을 영상장비로 촬영한 후 모니터를 통해 판독하는 비디오카메라 단속으로 진행해, 차량을 강제 정차시키지 않는다.
시는 정차 없는 배출가스 영상 단속이 정차 단속 시 공회전으로 인해 발생하는 미세먼지가 없어, 불필요한 미세먼지의 발생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비디오카메라 촬영 단속반을 꾸려 관내 주요 국도변의 오르막길 등에서 비디오를 촬영하고,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차량의 소유자에게는 차량정비와 점검안내 등의 개선사항을 권고해 점검 후 운행토록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으로 대기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시민들께서도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평소 차량점검 및 정비를 꼼꼼히 해주시길 바란다”며,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조기폐차 등의 미세먼지 감축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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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한강수계관리기금 1억3천만원 확보
한강수계관리기금 1억3천만원 확보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한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하천변 쓰레기 수거사업비로 한강수계관리기금 1억 3천만 원을 확보하고 한강수계 주요 하천변 쓰레기 일제수거에 나섰다.
시는 오는 25일부터 4일간 열리는 `2019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충주를 찾는 방문객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하천변 쓰레기 일제 수거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충주`, `다시 찾고 싶은 충주` 이미지 제고에 기여하고, 노인·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도 한 몫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확보된 사업비는 읍면동별로 쓰레기 수거사업을 전개하는 한편, 최근 하천변에 급격히 서식 개체수가 늘고 있는 가시박 등 생태계 교란 외래식물 제거 작업도 병행해 추진할 계획이다.
이상정 충주시 환경수자원과장은 “하천변 쓰레기 일제 수거 등 환경정화를 통해 수질 오염 방지는 물론 `클린 충주’이미지 제고에 노력하겠다” 며 “쓰레기 무단 투기를 비롯한 하천변 환경오염행위 감시 등 환경보호를 위해 시민여러분들이 앞장서 활동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충주시는 장마철 대비 하천변에 버려진 생활폐기물 등을 장마 이전에 집중 수거하고, 장마 이후에도 한강수계 주요 하천 쓰레기 수거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20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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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친화도시 충주, 서충주어린이집 준공
서충주어린이집 준공
[충청뉴스큐] 아동친화도시 충주가 8일 서충주어린이집 준공식을 갖고 보육서비스 질 향상에 나섰다.
이날 준공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과 이종배 국회의원, 임진숙 충청북도어린이집연합회장, 충주시 어린이집연합회 임원단, 중앙탑면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서충주어린이집 준공을 축하했다.
시는 정부시책에 대응하고 부모들의 육아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총사업비 24억5천만원을 들여 최대 99명의 원아를 수용할 국공립어린이집을 신축했다.
어린이집은 부지 2939㎡, 연면적 824.62㎡의 단층규모로 8개의 보육실과 도서실, 시청각실, 교사실, 요리교실 등의 시설을 갖췄다.
또한 원아들의 활동유형을 고려한 BF인증 시설로 설계돼 아이들이 쾌적하고 창의적 보육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미음자 형태의 중정 잔디밭에서 아이들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어 어린이집 부모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서충주 관문인 킹스데일 교차로 인근에 자리 잡은 서충주어린이집은 앞으로 서충주신도시 주민들의 육아부담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서충주 어린이집에서 미래의 주역이 될 어린이들이 희망과 꿈을 안고 바르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육 수준을 한층 높이고, 아이키우기 좋은 충주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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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유한킴벌리와 손잡고‘도시숲 가꾸기’나서
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유한킴벌리충주공장과 손잡고 도시 숲 가꾸기에 나섰다.
시는 8일 충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충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유한킴벌리㈜충주공장 소속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충주 도시숲 가꾸기’협력 사업을 위한 묘목 전달식 행사를 가졌다.
시와 충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유한킴벌리㈜ 충주공장으로부터 2년생 어린 묘목 금강송 1만본을 지원받아 묘목을 심고 가꿔 향후 울창한 푸른 도시숲으로 가꿔 나갈 계획이다.
이날 행사는 최근 미세먼지 문제가 대두되며 환경의 소중함이 강조되는 시기에 기후변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자 3개 민관이 도시 숲 조성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조경희 유한킴벌리 충주공장장은 “도시숲 조성은 현재 미세먼지에 대응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의 일환으로 충주시민과 함께 숲 가꾸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도시 숲 가꾸기는 충주시 천년의 밝은 미래를 위해 한그루 한그루 나무를 심고 숲을 가꾸는 의미 있는 사업이다”며 “사업을 함께 추진하는 충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유한킴벌리㈜에 감사드리며 한그루 나무심기 운동이 지속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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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UCC·웹툰·이모티콘 공모전 수상작 선정
UCC·웹툰·이모티콘 공모전 수상작 선정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UCC·웹툰·이모티콘 공모전 수상작’ 24편을 선정했다.
시는 수안보 관광활성화와 떠오르는 명소인 탄금호 중계도로를 홍보하고자, 전 국민을 대상으로 UCC 1, UCC 2, 웹툰, 이모티콘 등 4개 분야 공모전을 실시한 결과, 총 159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응모작품은 공감성, 작품성, 주제적합성, 영상미 등을 기준으로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분야별 최우수상1, 금상1, 은상2, 동상 2편 등 6편씩 총 24편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각 분야별로 최우수상 300만원, 금상 150만원, 은상 100만원, 동상 5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수안보 UCC분야 최우수상은 신정림씨가 출품한 ‘다양한 즐거움이 가득한 수안보’가 선정됐으며 수안보의 볼거리, 즐길거리, 먹을거리를 샌드아트로 독특하게 표현한 점이 큰 점수를 받았다.
중계도로 UCC분야 최우수상은 강찬우씨의 ‘탄금호 중계도로의 시간대별 모습’이 선정됐으며 중계도로를 중심으로 탄금호 일원의 시간대별 모습을 담아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웹툰분야 최우수상은 이민우씨의‘왕과 함께’가 선정됐으며, 태조 이성계의 수안보온천여행을 주제로 뛰어난 그림체와 스토리가 심사위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모티콘 최우수상은 윤소현씨의 ‘신나는 수안보 이모티꿩’으로 꿩을 캐릭터로 해 생활에서 많이 쓰이는 말에 꿩으로 끝나는 접미사를 붙이는 재미있는 표현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상과 상금 수여는 오는 12일 수안보 물탕공원에서 개최되는 제35회 수안보 온천제 개막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현장에서 영상 및 웹툰, 이모티콘을 감상할 수 있다.
김기홍 관광과장은 “공모전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선정된 작품은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홍보에 활용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수안보와 탄금호 중계도로 일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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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충주시장, 광역축산악취개선사업 적극 추진 의지 밝혀
광역축산악취개선사업 적극 추진 의지 밝혀
[충청뉴스큐] 조길형 충주시장이 축산악취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덕·신니지역 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광역축산악취개선사업’과 관련해 적극 추진의지를 밝혔다.
충주시는 지난 2018년 농림축산식품부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광역축산악취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총 사업비 62억7500만원을 들여 주덕·신니지역 양돈농가 15곳에 액비순환시스템, 퇴비사밀폐, 폐사축처리기 설치 등 악취저감시설을 설치하고, 퇴비공장 2곳에는 퇴비사 밀폐시설, 안개분무시설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8일 열린 현안업무 보고회에서 조 시장은 “축산을 잘하려면 먹이를 잘 먹이고, 가축 분뇨를 잘 수거해 품질을 보장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여야 한다”며 분뇨처리 문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조 시장은‘횡성한우’가 유명해진 것은 횡성군에서 미리 대규모 축산폐수시설을 만들어 폐수처리대책을 마련했기 때문이라며, 축산폐수처리 문제가 해결돼야 축산도 발전하고, 축사로 인해 고통받는 시민들의 고생도 덜어줄 수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주변지역도 합리적으로 개발되어 지역발전이 촉진될 수 있기 때문에 우리시도 축산폐수처리시설의 설치가 시급하다고 언급했다.
또한 “산업단지 건설보다 5천 평짜리 축사가 수질오염총량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용역결과를 예로 들며, “산업단지를 건설하려면 별도의 오·폐수 처리시설, 완충저류지, 폐기물매립지 등 보통 6~7백억 원 이상의 오염대책시설비가 들어간다”며 여러 부서가 협력해 대책을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수질오염총량제적 차원, 축산업의 체계적인 발전, 주변 주민들의 행복 추구권 등 3가지 관점에서 과감하게 투자해서 시민들의 고통을 줄여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 시장은 최근 강원도 지역의 대형 산불발생과 관련해, “우리 지역에도 안전수칙을 위반하는 분들이 가끔 있는데, 시민 전체나 나라를 위해 위반자에 대해서는 경각심을 줄 수 있도록 계도에 철저를 기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산불근무자에게는 적절한 교대, 휴식 등을 통한 능률적인 인력운용시스템를 구축해, 산불발생 시 신속하게 초동 대처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태세를 확립할 것을 당부했다.
2019-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