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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숙인, 옥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직원들의 도움으로 따뜻한 보금자리 마련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직원들의 도움으로 따뜻한 보금자리 마련
[충청뉴스큐] 옥천군 옥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공무원들의 도움으로 4년간 노숙생활을 했던 한 여성이 따뜻한 보금자리를 갖게 됐다.
한 주민이 노숙인 A 씨를 발견해 옥천읍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으로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로 의뢰한 건 지난 9월.당시 대상자는 노숙인 관리 시설로 보내질 수도 있었지만 옥천읍에서는 앞으로도 노숙생활이 반복될 우려가 있다고 판단하고, A씨의 복지와 자립 욕구를 반영해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했다.
이후 읍에서는 말소된 주민등록을 재등록시키고, 임시거처를 마련해 준 후 일시적 긴급지원비로 생계비를 지원했다.
자립 욕구가 있는 A씨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생활 지원을 위해 읍은 A씨가 고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월세집 정보파악에 나섰고, 수소문 끝에 A 씨에게 적합한 따뜻한 보금자리를 찾을 수 있게 됐다.
장기간 노숙생활로 살림살이가 전무한 A씨의 썰렁한 집 안에는 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읍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가전제품과 가구·집기류들이 알차게 채워졌다.
이들로부터 모아진 전체 물품들은 가스렌지, 전기밥솥 등 총 63종 202점.꽤 많은 양이 모아진 관계로 A씨에게 지원하고 남은 물품들은 생활이 어려운 다른 저소득 대상자에게도 나눠줄 계획이다.
A씨의 따뜻한 거처 마련 소식을 듣고 주변 사람들의 훈훈한 미담도 잇따랐다.
날씨가 급격히 쌀쌀해져 A씨 생활이 걱정된 한 협의체 위원은 난방유를 들인 20만원의 현금을 전달하는가 하면, 집주인은 A씨의 딱한 사정을 듣고 보증금을 절반을 내려 받으며 많은 사람들을 웃음 짓게 했다.
A씨는 현재 옥천자활센터를 통해 본인에게 맞는 일자리를 기다리고 있다.
읍행정복지센터는 A씨가 궁극적인 목표인 자립과 생활안정을 이룰 수 있을 때까지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A씨는 “노숙생활을 할 때에는 미래에 대해 생각할 겨를도 없이 단지 나만의 공간을 갖고 싶다는 소망이 있었는데 많은 사람들의 도움으로 나만의 공간을 갖게 돼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하다”며 “좋은 일자리를 찾아 성실하게 일하는 것만이 보답할 길이라 생각하고, 힘든 일이 있어도 잘 헤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인중 옥천읍장은 “사례관리를 통해 작지만 소중한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게다가 일자리까지 연계할 수 있는 제도적 지원을 받아 하루 빨리 A씨가 진정한 자립을 이루게 되길 희망한다”‘며 “이번 사례관리에 도움을 주신 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을 비롯해 읍 공무원 여러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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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민·관 협력으로 금강수계 지침 개정... 제정 이후 첫 사례
민·관 협력으로 금강수계 지침 개정... 제정 이후 첫 사례
[충청뉴스큐] 충북 옥천 주민들의 거센 반발을 부른 금강수계 토지 매수 지침이 마침내 개정됐다.
옥천군은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해 지난 4월 ‘옥천군 토지매수대책 민·관 TF’에서 도출된 세 가지 중 두 가지 합의안이 담긴 금강수계관리위원회의 ‘금강수계 토지 등의 매수 및 관리업무 처리 지침’이 지난 19일 최종 개정됐다고 밝혔다.
개정된 내용에 따르면 금강 주변 오염원 차단과 수질보전을 위해 정부에서 매수한 토지를 지자체가 공익 목적으로 사용을 요청해 올 경우 수계관리위원회에서 그 사용을 허가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수질오염을 악화시키는 축사나 본류 오염원 영향을 많이 받는 하천 경계 토지의 경우 매수우선순위를 산정하는 항목별 배점을 높여 우선 매수할 수 있도록 했다.
지침 개정 전에는 매수된 토지의 경우 수질개선을 위한 용도로만 조성이 가능해 지자체 공공사업이나 주민 편의를 위한 각종 공익사업 추진에 차질을 빚어왔다.
뿐만 아니라, 조성된 습지는 사후 관리소홀로 각종 잡초와 해충 번식 등을 유발하며 주민생활에 막대한 불편을 초래해 왔다.
이런 이유를 들어 군과 대다수의 주민들이 지침 개정을 크게 반기는 분위기다.
현재 환경부 차원에서 개정을 논의 중인 ‘금강수계 물관리 및 주민지원 등에 관한 법률 상 토지매수범위 축소안을 제외하면 군의 민·관 TF의 건의 내용들이 모두 반영됐다는 점에도 큰 의미가 있다.
정부·지자체·주민 간의 공동 대응 노력으로 지침 개정을 이뤄 낸 것도 큰 성과로, 2003년 2월 지침 제정 이후 민·관 협치 첫 사례로 꼽힌다.
군 관계자는 “오랜 시간 민·관이 정성으로 쏟은 노력들이 나무에 싹을 틔었다”며 “보다 더 핵심인 토지매수 범위 축소를 위한 금강수계법 개정에도 더 큰 노력을 기울여 알찬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행 금강수계법은 금강 주변 오염원 차단을 위해 수질보전에 필요한 토지를 정부에서 매수하도록 하고, 그 방법과 절차 등을 지침으로 정해놨다.
수질보전 특별대책지역의 경우 1권역은 한강수계보다 2배 넓은 면적인 금강 본류 3㎞와 지류 1.5㎞, 2권역은 금강 본류 2㎞와 지류 1㎞가 매수 대상이다.
이 기준을 적용할 경우 옥천군은 전체 면적의 51.98%가 매수지역에 포함되는 것으로, 주민들은 지자체 존립기반을 흔드는 처사라며 주민청원을 비롯해 법 개정을 요구해 왔다.
금강수계법 등은 상수원 관리로 지역개발에 각종 제약을 받는 옥천군을 포함한 대전광역시 동구·충남 금산 등 상류 지역 10개 지방자치단체가 적용을 받는다.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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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청 배드민턴팀, 2018 회장기 전국실업배드민턴연맹전서 ‘맹활약’
2018 회장기 전국실업배드민턴연맹전서 ‘맹활약’
[충청뉴스큐] 영동군청 배드민턴팀은 지난 23일부터 29일까지 7일간 철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 회장기 전국실업배드민턴연맹전에서 총 3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맹활약했다.
이 배드민턴팀은 이번 대회에서 여자단체전 2위로 은메달을 획득했고, 채현희, 정효진 선수가 조를 이뤄 출전한 영동군청팀이 여자복식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다.
또한, 정효진 선수는 충주시청 김보성 선수와 조를 이뤄, 혼합복식에서 3위를 차지하며 동메달을 추가했다.
나옥재 감독은 “올 한해 군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응원 덕에 값진 결실을 얻을 수 있었다.”라며, “끊임없이 노력하고 기술을 연마해, 내년에는 더 좋은 성적으로 영동군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배드민턴팀은 이달 11월부터 비시즌기간을 이용하여 관내 장애우와 동호인들에게 무료 강습으로 군민들에게 받았던 응원과 사랑에 보답할 예정이다.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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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일, 김현철의 유쾌한 오케스트라 공연
영동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에서 가을의 낭만을 더할 특별한 공연이 열린다.
오는 11월 1일 오후7시 30분 ‘김현철의 유쾌한 오케스트라’가 난계국악당에서 열린다.
영동군이 주최하고 영동문화원이 주관하는 행사는 군민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군민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연예계 대표적인 클래식 마니아로 알려진 개그맨 김현철이 지휘 퍼포머로 변신해 실력파 연주자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와 함께 대중에게 비교적 익숙한 클래식 곡들을 들려줄 예정이다.
개그맨 특유의 유머코드가 더해진 쉽고 재미있는 해설로 다소 어렵게 느껴지던 클래식을 관객들이 보다 쉽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기회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오시 6시 30분부터는 입장 가능하다.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영동문화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배광식 영동문화원장은 "가을밤의 낭만과 향기가 가득한 이번 공연에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오셔서 감미롭고 행복한 선율에 흠뻑 빠져보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현철의 유쾌한 오케스트라’는 2014년 9월 김 씨가 자신의 이름을 걸고 창단한 오케스트라다.
활발한 활동으로 관객들을 찾아다니며 클래식의 매력을 전하고 있다.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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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치매에 대한 편견 날리고 예방에 앞장
치매에 대한 편견 날리고 예방에 앞장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치매에 대한 잘못된 편견 불식과 인식 개선을 위한 노력에 발 벗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군은 지난 8일부터 30일까지 주2회 4주간 10개 면을 순회하며 각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치매관련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하여 700여명의 주민에게 치매인식개선과 치매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지역 경로당 이용 노인들을 대상으로 연중 실시하고 있는 치매예방 교육의 연장선으로 공주대 이한미 교수가 강사로 나섰다.
치매 바로 알기, 치매에 대한 잘못된 인식 개선, 치매환자를 대하는 법, 치매와 더불어 살아가는 환경조성, 치매예방을 위한 333수칙, 영동군 치매안심센터 활용법 등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교육의 재미를 더했다.
가족이 가장 힘든 질병 1위가 치매라고 알려져 있다.
그렇기에 치매는 초기에 발견하여 약을 복용하며 관리하는 것이 우선이며, 조기 발견을 위해 치매안심센터에서 실시하고 있는 선별검사를 건강검진처럼 매년 받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국가책임제의 일환으로 선별검사, 진단검사, 감별검사 후 최종 진단까지 원스톱 서비스로 무료 진행하고 있다.
치매 진단을 받은 자가 약을 복용하게 되면 치매치료관리비를 실비로 지원해주고 있다.
교육을 진행한 이한미 교수는“돈, 권력, 명예를 다 가졌다 해도 치매위험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아무도 없기에 평소 좋은 생활 습관과 우울증을 관리하면 치매 위험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다.’라고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 주민은“교육을 받고 보니 치매는 못된 병이라고만 알고 부정적인 생각이 많았는데 초기부터 꾸준히 관리하면 오랫동안 가족, 이웃들과 잘 지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마음이 한결 편해졌다.”며 “치매예방을 위한 좋은 생활습관도 익히고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치매 관련 궁금한 사항은 치매상담콜센터나 영동군치매안심센터로 연락하면 친절히 안내받을 수 있다.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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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와 인권의 상징 ‘노근리 평화공원’, 명예국제평화정원으로 우뚝
영동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 노근리평화공원이 30일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열린 국제평화정원 조성 컨퍼런스에서 ‘명예국제평화정원’으로 선정됐다.
이 행사는 대한민국 최고의 정원도시 브랜드 가치와 정원관광 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개최됐다.
‘국제정원관광 활성화 전략’을 주제로 국내외 정원과 수목 관계자를 비롯해 학계 전문가, 지자체 공무원, 시민 등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노근리평화공원은 평화와 인권의 상징으로 우뚝 섰다.
국제평화정원재단으로부터 역사적 비극의 현장을 아름다운 정원으로 가꿔 평화와 인권교육의 장으로 변화시킨 점을 높이 평가받아 ‘명예국제평화정원’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노근리평화공원의 운영을 맡고 있는 노근리국제평화재단은 장미, 국화, 튤립 등 다양한 화초들로 꾸며진 ‘사계절 꽃피는 정원’을 정성들여 조성하고 있다.
2016년부터 조성하기 시작한 장미정원은 이제 거의 완성의 단계로 접어들었으며, 국화 정원도 서서히 제모습을 찾아가며 조화로움을 완성하고 있다.
특히, 장미 정원은 전국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형형색색의 다양한 품종의 꽃들로 눈길을 끌고 있다.
하천변을 따라 조성해 놓은 가을의 코스모스길도 낭만가득한 산책길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또한, 재단은 ‘사계절 꽃피는 정원’을 홍보하고 좀 더 많은 이들이 ‘평화공원’이란 이름에 걸맞게 노근리평화공원을 찾아 ‘평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계절별로 정원축제를 열고 있다.
이러한 연유로 지역민들은 물론 김천, 대전 등지에서도 관광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이번 평가에서도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했다.
노근리평화공원 관리를 맡고 있는 노근리평화재단과 영동군은 이번 수상이 지역관광활성화와 도시브랜드 가치 향상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노근리평화공원은 그간 어둡게만 비춰졌던 추모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문화·휴식공간으로 변모하고 있다.”라며 “국제평화정원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인권과 평화의 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한편, 노근리평화공원은 한국전쟁 초기 미군의 무차별 폭격으로 희생된 피란민들을 추모하기 위해 2011년 10월 국비 191억원을 들여 조성됐다.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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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18년 공직자 비상대비 역량강화 교육 실시
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2018년 공직자 비상대비 역량강화 교육’을 30일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비상대비 역량강화 교육은 북미정상회담, 남북정상회담 개최 등 급변하는 국내·외 정세 파악을 통해 공직자의 건강한 국가관 확립과 비상대비에 대한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이나경 강사가 초비해 보은군 소속 공무원 340명을 대상으로 북한의 현 상황, 남북 정상회담 등의 내용을 “한반도에 찾아온 봄, 통일대장정의 시작” 이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안문규 안전건설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보은군 공직자들이 한반도 정세에 대해 바르게 이해하고 비상대비 안보 역량을 높이는 기회가 됐길바란다”고 말했다.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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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자유수호희생자 합동위령제 거행
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한국자유총연맹 보은군지회가 주관해 자유수호를 위해 희생한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는 '자유수호희생자 합동위령제'를 30일 보은읍 강산리 자유수호탑에서 열었다고 밝혔다.
6. 25전쟁 당시 우리 고장을 지키기 위해 장렬하게 산화한 김상훈 호국열사를 비롯한 38명의 호국영령을 기리기 위한 이날 위령제에는 황선영 지회장을 비롯한 청년회원, 특우회원, 여성회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위령제는 추념사, 조시낭독, 헌작 및 헌화, 종교의식 순으로 호국영령들의 넋을 달래는 의미를 담아 진행됐다.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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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대추·사과 가공제품 중국 시장 첫 진출
“우송영농조합법인 대추즙, 사과즙 중국 시장 첫 진출한다.”
[충청뉴스큐] 보은군에서 생산되는 대추·사과 가공제품이 중국 시장에 첫 진출한다.
보은군은 우송영농조합법인의 대추즙과 스파우트형 사과즙이 오는 11월 1일부터 중국에 수출된다고 밝혔다.
우송영농조합법인은 농촌진흥청에서 지역특화품목의 해외시장 온/오프라인 수출실증을 목적으로 시행한 농산물 수출연구과제에 선정돼 지난 8월부터 시장조사와 상품개발을 거쳐 이번에 첫 물량을 수출하게 됐다.
현지판매는 ㈜정앤서와 ㈜JHE글로벌 유통업체가 맡아 11월 부터 내년 2월까지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알리바바와 타오바오, 핀둬둬몰에 입점해 판매하는 온라인 판매와 상해, 북경, 하남성, 강소성 K-Mart 외 2군데 현지 매장에 입점하는 오프라인 판매를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최병욱 소장은“우리군 영농조합법인이 농촌진흥청 연구과제에 채택돼 수출하는 소중한 기회를 얻은 것은 위생적인 제품 생산과 제품 개발을 위한 꾸준한 노력, 군 농업기술센터의 6차 산업 소득화 마케팅 지원을 통한 제품개발 등의 열정이 합쳐져 맺은 결실”이라며, “우송영농조합이 중국시장에서 성공하길 바라며 더 많은 보은 농산물 가공제품이 해외에 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우송영농조합은 삼승면 우진 마을과 송죽마을 16명의 조합원들로 구성된 마을기업으로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로 사과즙, 대추즙, 아로니아즙, 도라지배즙 등을 생산하고 있다.
제품은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고 첨가물 없이 100% 자연재료로 착즙하는 NFC 착즙 방식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해 HACCP 인증, 중국 상표등록, 온라인 판매를 위한 제품별 상세페이지 제작을 마치며 중국 시장의 성공적인 진출을 기대하고 있다.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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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정현숙배 단양오픈탁구대회 내달 3일 개막
제15회 정현숙배 단양오픈탁구대회
[충청뉴스큐] 제15회 정현숙배 단양오픈탁구대회가 내달 3,4일 이틀간 국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다.
한국여성탁구연맹이 주최하고 단양군탁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남녀 탁구 동호인 1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경기는 단식과 복식으로 치러지며 예선리그를 거쳐 결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우승자과 입상자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부상으로 운동용품 등이 전달된다.
이 대회는 1973년 사라예보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구기 사상 처음 세계정상에 오른 정현숙선수를 기념해 2014년부터 개최됐다.
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탁구동호인 저변확대와 함께 지역경기 활성화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단양은 탁구전용 실내체육관 등 기반이 잘 갖춰진데다 최강 실업팀을 보유하는 등 탁구의 도시로 알려져 있다”면서 “탁구 동호인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경기운영 및 시설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18-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