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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코로나19 공무원 공직기강 강화 추진
옥천군, 코로나19 공무원 공직기강 강화 추진
[충청뉴스큐] 충북 옥천군에서 지난 19일 공무원 2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된 가운데, 군이 공직자들의 복무 관리를 강화하는 등 방역 고삐를 더욱 조이기로 했다.
20일 김재종 옥천군수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옥천군 공무원 복무 관리 강화 방안’을 소속 직원들에게 신속히 전파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주민 신뢰 회복을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을 강력하게 지시했다.
그동안 코로나19 방역 활동에 총력을 기울여 왔지만, 공직 내부에서도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긴장의 끈을 다시 조이고 철통 방역 체계를 다시 구축하자는 것이다.
이에 김 군수는 부서장들로부터 매일 오전·오후 두 차례 소속 직원들의 건강상태를 유선 보고 받는 것을 비롯해, 한층 더 강화된 방역수칙과 복무지침을 적용하며 직원들의 건강 상황을 직접 꼼꼼하게 살피기로 했다.
이에 직원들이 출근해서는 부서장-팀장-팀원 순으로 책임 있는 건강관리를 확행하고 증상을 상시 관리하며 조금이라도 임상증상 발현 시 지체 없이 진단 검사를 실시토록 특별 주문했다.
또한, 공무상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타 부서 사무실 방문을 자제하고 휴게실 등 폐쇄된 좁은 공간 이용을 금지하는 등 직원 간 접촉을 최소화할 것을 거듭 당부했다.
더불어, 급하지 않은 공식행사나 회의 등은 가능한 한 연기 또는 취소하고 내·외부 회의와 보고는 가급적 영상·전화·서면 등 비대면 방식을 우선 활용해 추가 감염으로 이어지는 연결고리를 원천 차단할 것을 강조했다.
위생적인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동료 간 티타임과 불필요한 대화를 금지하고 민원인에게 음료 제공을 금지할 것을 지시하기도 했다.
군에서는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중요한 시기인 만큼 이를 위반해 코로나19에 감염되거나 전파할 경우, 평소보다 강화된 기준을 적용해 무관용을 원칙으로 엄중한 징계책임을 물을 방침이다.
김 군수는 “사회적으로 모범이 되어야 할 공무원들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며 “코로나19 확산 차단과 빈틈없는 행정 업무 추진을 위해 모든 공직자가 각별히 유념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코로나19 방역에 갖은 노력과 희생을 감수한 대다수 공직자들의 헌신과 주민들에 대한 신뢰 회복을 위해 엄중하게 상황을 관리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차단에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공무원 확진과 관련해서는 ‘사회적거리두기 단계별 지방공무원 복무관리 지침’ 및 ‘충청북도민 대상 진단검사 관련 행정명령’ 위반과 관련해 빠른 시일 내에 직위해제 및 징계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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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음식점 입식테이블로 교체 지원
옥천군, 음식점 입식테이블로 교체 지원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오는 26일까지 2021년 음식문화개선사업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
대상은 일반음식점 중 영업신고 후 6개월 이상 경과된 업소로 기존 좌식테이블을 2조이상 입식테이블로 교체를 희망하는 업소로 영업기간, 매출액 등을 고려해 30개소를 선정해 식탁과 의자 구입비용 50% 최대 1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다만 호프집, 주점 형태의 일반음식점과 최근 1년 이내 타부서에서 지원을 받은 업소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입식테이블 교체지원은 관내 음식점을 찾는 외국인과 노약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 편의제공을 위해 좌식형태의 테이블을 입식테이블로 교체 비용을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2017년 2개소를 시작으로 2018년 3개소, 2019년 5개소, 2020년 32개소 등 4년간 42개소를 지원해 관내 음식점 외식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신청은 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신청서 등 관련서류를 옥천군청 문화관광과 식품안전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황수섭 문화관광과장은 “이용자들의 입식테이블 만족도가 높고 설치를 희망하는 업소도 매년 늘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음식점 이용 증가로 이어져 수익이 늘어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어려운 영업자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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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의회,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 철회 성명서 발표
옥천군의회,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 철회 성명서 발표
[충청뉴스큐] 옥천군의회는 21일 본회의장에서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을 철회하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옥천군의회 전의원이 동참한 이번 성명서에서는 지난 4월 13일 일본정부에서 발표한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 폭발사고로 생성된 방사능 오염수 약 125만톤을 방류하기로 결정한 것을 강력히 규탄하며이번 결정은 주변 국가 및 이해 당사자들과의 충분한 협의와 이해 없이 이루어진 것으로 절차적 정당성과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방류할 경우 전 세계 해양과 수산물의 안전은 물론 인류의 건강과 생명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 주장했다.
또한, 일본정부에서는 다핵종 제거설비를 통해 오염수 중 삼중수소를 제외한 대부분의 핵종을 제거한다 하지만, 도쿄전력에 따르면 오염수를 처리한다 하더라도 72%가 방출기준을 초과한다고 조사되는 등 처리시설에 대한 의문도 해소되지 않은 상황이라 밝혔다.
아울러 요미우리신문 보도에 따르면 지난 18일 후쿠시마현에서 개최한 설명회 시 어업인 단체 회장들이 일본정부의 결정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는 등 자국 내에서도 오염수 방류에 대한 찬반이 엇갈리는 상황에서 섣불리 내린 결정이라 말했다.
이날 옥천군의회 의원 일동은 군민의 생명을 지키고 후손들에게 지속가능한 미래를 물려주기 위해일본정부는 즉각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을 즉각 철회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해양 생태계 보존과 국제 사회의 일원으로서 일본의 역할을 분명이 인식해 방사능 오염수의 투명한 관리와 합리적인 처리방안을 강구하라고 주장했으며대한민국 정부는 국제해양법재판소에 즉각적인 제소와 국제원자력기구 등을 통해 오염수의 객관적 검증을 요구하고 검증 시 국내 연구진이 참여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을 요구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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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전하는 나눔 냉장고에 발길 이어져
사랑을 전하는 나눔 냉장고에 발길 이어져
[충청뉴스큐] 사랑을 전하는 나눔 냉장고가 코로나19로 힘든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이 냉장고는 지난 2일 옥천통합복지센터 개소와 함께 1층에 자리해 생활이 어려운 이웃은 한 끼 식사를 해결할 수 있고 기부자들은 나눔의 기쁨을 얻을 수 있다.
나눔냉장고 사업은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냉장고에 채워진 식품 및 식자재를 무료로 가져갈 수 있는 사업으로 옥천군 희망복지지원단에서 기획하고 옥천지역자활센터 및 옥천푸드뱅크에서 협력해 관리·운영하고 있다.
나눔냉장고는 주로 냉장·냉동식품, 부식류 등으로 채워져 있으며 관내 13개소의 기업·식품업체 등 착한 이웃들의 기부 손길로 더욱 풍성하게 채워지고 있다.
이외에도 관내 지역주민이라면 누구든지 먹거리 나눔에 참여할 수 있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가구는 월 2회 이용할 수 있으며 1회 7,000원 상당의 식품을 가져갈 수 있다.
군에 따르면 1일 평균 20명 정도가 방문해 나눔 냉장고를 이용하고 있으며 거동이 불편한 이용객들을 위해 읍면 지역사회협의체를 통해 먹거리 등을 전달하고 있다.
나눔냉장고를 관리하고 있는 강호신 자활센터장은 “식품 기부에 참여해 주시는 기관 및 업체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먹거리 나눔 운동인 나눔냉장고에 많은 분들이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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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의 눈 건강을 지켜주세요.
우리아이의 눈 건강을 지켜주세요.
[충청뉴스큐] 옥천군보건소는 취학 전 아동에 대한 눈 질환 조기 발견을 위한 치료에 앞장서고 있다.
보건소는 관내 보육기관 만2~3세 어린이 500명을 대상으로 가정에서 놀이처럼 시력검사를 할 수 있도록 개발된 그림시력표를 각 가정으로 배부했다.
가정 내에서 시력검사를 하게 함으로써 부모가 어린이의 눈 건강에 관심을 갖도록 하고 눈 관련 이상 유·무를 확인, 조기검진과 적기치료로 실명 및 시각장애를 예방할 수 있게 된다.
어린이 자가 시력검진은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유아들의 눈의 이상을 선별해내는 자가시력검진 이상증상 발견자 추후관리로 수술이 필요한 저소득층에게는 수술비 지원, 약시 어린이에게는 약시치료용 가림패치를 지원해 주고 있다.
아이들은 시력에 문제가 있어도 잘 표현하지 못하기 때문에 부모 및 보호자는 특별한 이상이 없더라도 6개월에서 1년마다 주기적인 안과 검진을 권장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시력이 거의 완성되는 7~8세 이전에 아이들의 시력이 건강하게 발달할 수 있도록 1세, 3세, 6세에 안과 정기검진을 해야한다”며“ 우리 아이들의 소중한 눈 건강을 위해 개인위생, 부적절한 장난감 사용금지, 생활 속 바른 습관 등이 어린이들의 평생 시력을 좌우함으로 가정에서 지속적으로 올바른 생활습관에 대한 지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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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수칙의 모든 것을 한권에”
“방역수칙의 모든 것을 한권에”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준 2단계 행정명령을 발령하면서 중점관리시설인 유흥시설, 노래연습장, 일반음식점 1천여개소와 일반관리시설인 PC방, 게임장 30여개소, 총 1,030개소에‘방역수칙관리대장’을 제작해 배부했다고 20일 밝혔다.
그동안 해당업소에서는 출입자명부, 종사자 발열여부 확인대장, 시설소독 및 환기 실시대장을 각각 기재, 관리해 왔으며 방역이행 점검 시에는 대장별로 기재여부를 확인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에 사회적 거리두기 준 2단계 방역 강화의 효과적 추진과 사업주의 대장관리 편리를 위해 한권의 책자로 관리 할 수 있도록 만들었으며 책자 속에는 강화된 행정명령 내용과 환기, 소독, 발열확인 등 준수사항과 기록해야 할 모든 내용을 담고 있다.
시내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모 업주는 “서너 개가 되는 대장을 별도로 관리하는 것이 사실 좀 헷갈리고 번거로웠다” 며 “이렇게 한권으로 만들어주니 편리하고 더 철저하게 관리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반겼다.
이번 책자를 제작한 황수섭 문화관광과장은 “그동안 코로나 방역에 잘 협조해주고 계신 업주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고자 방역수칙관리대장책자를 제작하게 됐다 준 2단계 강화로 어느 때보다도 방역의 중요성이 커진 만큼 앞으로도 자발적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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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종 옥천군수, 충북도민체육대회 성공개최 챌린지 동참
김재종 옥천군수, 충북도민체육대회 성공개최 챌린지 동참
[충청뉴스큐] 김재종 옥천군수는 진천군에서 5월 13일부터 개최되는 제60회 충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응원하기 위한‘충북도민체육대회 성공개최 기원 챌린지’에 20일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2007년 개최 이후 14년 만에 진천군에서 열리는 도민체전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참여형 캠페인으로 2022년 도민체전 개최지 김재종 옥천군수는 윤현우 충청북도체육회장의 지목으로 릴레이 응원에 참여 했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진천군에서 열리는 도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충북도민의 합심된 힘을 보여주기를 바란다”고 말했으며 “차기 개최지 옥천군에서도 성공적인 대회 준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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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테크노밸리, 첫 입주기업 탄생
옥천군청
[충청뉴스큐] 지역경제 발전에 새로운 원동력이 될 옥천테크노밸리에 첫 입주기업이 탄생했다.
20일 옥천테크노밸리에서는 김재종 군수와 업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청양식품의 신축공장 준공식이 열렸다.
옥천테크노밸리 입주 1호 기업인 ㈜청양식품은 천연 및 혼합 조제 조미료 제조업 분야에서 고춧가루 등을 생산하는 연매출 60억 규모의 기업으로 지난해 충청북도와 옥천군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청양식품은 지난해 사업비 80억원을 투자해 테크노밸리 내 부지 13,001㎡ 3층 규모의 현대식 시설의 생산시스템을 갖춘 공장을 건립했다.
이 회사는 2025년 까지 50명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준공식에서 ㈜청양식품 조효근 대표는 장학금 1,000만원을 옥천군에 기탁해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탰다.
조 대표는 “많은 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기업과 지역 간의 상생발전을 위해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준공식에서 김재종 군수는“㈜청양식품 준공을 시작으로 입주기업들이 속속 들어설 예정에 있어 2022년에는 모든 기업이 들어선 옥천테크노밸리를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어려운 시기에 투자에 대한 부담도 있을 텐데 장학금까지 기탁해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드리며 군에서도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옥천테크노밸리는 산업용지 면적 23만6000㎡에 24개 기업과 입주 계약을 체결해 87%의 분양률을 보이고 있으며 미 분양면적도 곧 입주계약을 앞두고 있어 100% 분양이 임박했다고 군 관계자는 전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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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청 소프트테니스팀 고은지 · 이수진 국가대표 선발
옥천군청 소프트테니스팀 고은지 · 이수진 국가대표 선발
[충청뉴스큐] 2021년 소프트테니스 국가대표 최종선발전에서 옥천군청 고은지 · 이수진 선수가 개인복식 1위로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영광을 안았다고 19일 밝혔다.
고은지 · 이수진 선수는 올해 11월에 태국 치앙마이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소프트테니스선수권대회에 우리나라를 대표해 출전할 예정이다.
지난 16일 전북 순창군 다목적소프트테니스장에서 개최중인 국가대표 최종선발전 개인복식 부분에서 총24팀 참가팀 중 고은지·이수진 선수는 결승전에서 이지선, 황보민조를 5:3으로 누르고 개인복식 최종1위로 국가대표에 선발됐다.
고은지 선수는 경북 문경 출생으로 2014년 옥천군청 소프트테니스팀에 입단했고 이수진 선수는 대전 출신이며 2019년도 옥천군청 소프트테니스 팀에 입단해 2020년 각종 대회 개인복식 3관왕을 차지하는 등 명실상부 대한민국 여자소프트테니스 최강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주정홍 옥천군청 정구팀 감독은 “두 선수는 타고난 신체조건과 항상 긍정적인 성격으로 훈련에 매진하며 동계 전지훈련에 열심히 훈련한 결과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 국가대표로 선발된 만큼 옥천군민의 자부심으로 오는 11월 아시아소프트테니스선수권대회에 출전해 상위입상을 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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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향수OK카드 결제수수료 캐시백으로 지원
옥천군, 향수OK카드 결제수수료 캐시백으로 지원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향수OK카드 사용량 증가에 따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카드결제 수수료 부담을 완화하고 카드이용 활성화를 위해 카드결제 수수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지역화폐 카드결제 수수료는 연매출에 따라 0.5%에서 최대 1.52%까지 가맹점이 부담하고 있다.
군은 8천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결제수수료를 가맹점당 50만원 한도에서 전액 지원해줌으로써 매출액이 적은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수수료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게 됐다.
이 사업 대상은 향수OK카드가 출시된 지난해 6월 8일부터 12월까지 7개월간 향수OK카드 결제 가맹점 1,886개소이다.
군은 지원받은 수수료를 향수OK카드‘캐시백’으로 지원해, 다시 지역내 소비를 촉진함으로써 경제의 선순환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수료 지원 신청은 오는 4월 29부터 5월 31일까지 사업자등록증 사본과 본인명의 향수OK카드를 지참해 군청 경제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되고 사전에 전화로 업체별 지원 금액 확인이 가능하다.
특히 지원금 신청 시, 불우한 이웃을 위해 지원금 기부의사를 밝히는 경우, 충청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기부에 동참이 가능토록 해, 향수OK카드가 소상공인 매출증대와 함께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에 비하면 적은 금액이지만 도움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향수OK카드 이용활성화를 위해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소외된 우리 이웃을 위한 기부에 고소득 자영업자들의 자발적 동참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6월 출시된 향수OK카드는 19일 현재 카드등록수는 1만4317장이며 158억 7천여만원이 관내에서 유통됐고 인센티브는 16억5천만원이 지급됐다.
최근 1일 평균 사용액은 7천500만원으로 코로나19로 지역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게 경영난을 지원하고 지역소비자에게 혜택을 넓히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고 있다.
2021-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