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옥천군이 학교 밖 청소년을 응원한다
옥천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에 맞는 비대면 검정고시 지원사업으로 학교 밖 청소년 상황에 맞는 다양한 온라인 유료 강의 쿠폰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 쿠폰은 40~90만원 상당으로 검정고시 유료강의 이용권으로 선착순 면담을 통해 5명에게 지원한다.
강의는 EBS가 운영하는 검정고시 1위 사이트인‘검 스타트’이며 강좌내용은 평생합격 보장반, 중·고졸 마스터 합격반, 고득점보장반 등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이 사업의 모든 지원자에게는 검스타트 무료 강좌를 이용할 수 있게 교재와 맞춤형 학습코칭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군은 검정고시 지원사업으로 EBS교재 및 기출 문제지, 검정고시 접수, 시험일 고사장 차량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군은 학교밖 청소년 검정고시 지원사업에 20명이 지원해 15명이 합격하는 성과를 얻었다.
2021년 1차 검정고시 지원 원서접수는 2월 15일 ~ 19일 시험일은 4월 10일로 2월 5일에 확정 공고가 난다.
2021-01-20
-
쾌적하고 일하기 좋은 옥천 만든다
옥천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관내 중소기업의 위기 극복 및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중소기업 근로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중소기업 환경개선 사업의 사업비 50% 범위 내에서 최고 2천5백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옥천군에 공장 등록된 기업으로 공고일로부터 최근 3년 이상 공장과 본사를 두고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이다.
지원내용은 근로자 휴게실, 화장실, 구내식당 등 편의시설 및 공장 작업환경 개선 등 근로자 복지향상을 위한 근무 환경개선에 드는 비용이다.
중소기업 환경개선 지원사업의 신청 및 접수는 1월 21일부터 2월 10일까지 20일간 옥천군청 경제과 기업지원팀으로 방문 접수만 가능하다.
옥천군은 민선7기 공약사업 추진의 일환으로 지난 2019년부터 본 사업을 실시했으며 2019~2020년 총 54개 중소기업체의 환경 개선을 지원해 관내 기업인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김태수 경제과장은 “옥천군은 기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중소기업 환경개선 사업은 직원 복지향상과 함께 기업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으로 기업하기 더 좋은 환경조성에 많은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1-20
-
댐 하류 수해원인 조사에 힘 모은다
옥천군청
[충청뉴스큐] 지난 여름 용담·대청댐 하류지역 방류 수해피해와 관련 원인 규명을 위한 본격적인 조사활동이 시작됐다.
20일 옥천군청 대회의실에는 청주시, 옥천군, 영동군, 금산군, 무주군, 진안군 등 6개 시·군 주민대표, 외부 전문가, 지자체 관계자들이 모여 댐하류 수해원인 조사 공동대응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이날 회의에는 지자체추천 조사협의회, 주민대표, 외부자문위원, 환경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모두 발언에서 “주민들의 요구에 첫 발을 떼게 됐다.
주민들의 염원을 반영해 중앙정부 차원의 실질적인 피해 보상과 하천 제방 정비 등 항구 대책 마련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환경부 신태상 수자원관리과장은 피해보상과 관련 환경분쟁조정법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25일 환경부 주관 용역 착수보고회를 앞두고 자체적으로 댐 하류 수해원인 조사용역 과업지시서를 검토하고 향후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주민대표 박효서 위원장은 “피해지역 주민들과 지방정부가 이 한목소리를 내야 한다”며“오늘 회의에서 과업지서서 내용과 피해 보상에 대해 전문가들에게 자문을 구했다.
향후 피해 보상 대책을 요구하겠다”고 말했다.
환경부 주관 조사용역은 착수일로부터 6개월 동안 진행된다.
이 용역 과업지시서에는 지난해 8월 금강, 섬진강, 황강, 남강 등에서 발생한 호수피해 원인 조사 및 규명을 위해 댐·하천별 홍수피해 현황, 홍수수문사상, 피해원인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분석해 근본적인 개선방안 제시를 목적으로 한다.
2021-01-20
-
김현모 문화재청장, 보물 옥천 이지당 방문
옥천군청
[충청뉴스큐] 김현모 문화재청장이 ‘옥천 이지당’에 1월 19일 방문했다.
이날 김재종 옥천군수는 김현모 문화재청장에게 이지당 보물승격에 대한 감사인사와 함께 이지당 종합정비계획, 옥천 근대역사문화공간 재생활성화 사업, 옥천 용암사 동서삼층석탑 주변정비사업의 국비지원에 대해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강병숙 학예연구사는 이날 방문한 문화재청장, 기획재정담당관실, 문화재청 유형문화재과 직원들에게 이지당에 대한 설명에 나섰다.
이지당은 서당으로서는 최초로 보물로 지정됐고 매우 드문 형식의 서당 건축으로 역사·예술·학술·건축 가치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아 지난해 12월 28일 보물 제2107호로 승격됐다.
2021-01-19
-
지역공동체 일자리 참여 다문화 여성, 손뜨개 물품 판매 수익금 전달
옥천군청
[충청뉴스큐]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다문화가정 여성들이 직접 만든 손뜨개 작품을 판매한 수익금 400만원을 19일 옥천군에 전달했다.
이 사업의 강사인 정미용씨가 지난 2018년부터 다문화가정 여성 4명에게 손뜨개를 가르치며 수세미, 인형, 열쇠고리, 핸드폰가방 등 다양한 작품들을 만들기 시작했다.
이날 전달한 수익금은 이들이 지난해 7월부터 옥천군로컬푸드 직매장에서 판매한 수익금이다.
한국으로 시집 온지 6년으로 한 아이의 엄마인 도밍고조날린 “뜨개 뜨기가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참 재미있고 가족들도 많이 좋아한다”며 “이런 좋은 기술을 배우게 돼서 기쁘고 일자리가 있어 든든하다”고 말했다.
이들은 지난 2018년 2019년에는 일자리박람회, 각종 축제 등에 참가해 손뜨개 물품을 판매해 각각 300만원, 270만원 등 총 570만원을 가정 형편이 어려운 다문화가정에 기탁했다.
군은 2014년부터 저소득층, 장기실직자 등 취업취약계층의 생계유지에 필요한 소득을 일부 보조하기 위해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을 시작했다.
김태수 경제과장은 “이분들은 사업 참여를 마지못해 한다기보다, 재미있고 흥미를 느끼면서 일하는 모습들을 보니까 흐뭇하다”며 “앞으로도 지역공동체일자리 등 다양한 일자리창출로 취업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1-01-19
-
옥천군, 정부 예산 확보를 통해 100년 먹거리 발굴에 박차
옥천군, 정부 예산 확보를 통해 100년 먹거리 발굴에 박차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포스트 코로나19 시대를 준비하고 군정전반에 대한 새로운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19일 군청상황실에서 김재종 군수와 최응기 부군수를 비롯한 실과소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2021~2022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주요시책과‘한국판 지역균형 뉴딜’에 연계된 신규사업 등 총 74건 6,597억원에 대해 지역의 미래가치와 정부정책 적합도, 사업타당성, 실현가능성 등을 면밀히 검토했다.
주요사업으로 산공기 k-상상숲 조성사업, 옥천 수목원 조성사업, 스마트 그린도시사업, 근대문화유산 거리 조성사업, 옥천정수장 노후정수시설 개량사업, 친환경농업기반구축사업 등이 집중 논의 됐다.
군은 이번에 발굴된 정부예산 건의사업에 대해 충북도와 중앙부처 의견수렴, 전문가 자문 등 구체화하기 위한 사전절차를 충실히 이행해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지역균형 뉴딜사업이 대부분 공모사업으로 진행되는 만큼 지역의 100년 먹거리를 착실히 준비해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충북도, 지역 국회의원 등과 긴밀히 공조 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지난해 한국판 지역균형뉴딜사업에 대응하기 위해 1차적으로 수립된 1조 2,252억원 규모의 옥천형 뉴딜사업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또한 청정자연과 문화가 경쟁력이 되는 신규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해 보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1-19
-
옥천군, 저소득층 노인 무릎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운영
옥천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보건소는 노인의료 나눔재단과 연계해 지난해에 이어 저소득층 노인에게‘무릎인공관절수술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노인 무릎인공관절 수술 지원’사업의 목적은 무릎관절증으로 지속적인 통증에 시달리나, 경제적 이유로 수술을 받지 못하는 노인들의 고통을 경감하고 삶의 질을 개선하고자 하는 것에 있다.
사업 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으로 신청일 기준 만 60세 이상이어야 하고 건강보험급여 ‘인공관절치환술’인정기준에 준하는 질환자이다.
또한 지원 범위는 본인부담금에 해당하는 검사비, 진료비 및 수술비이며 한쪽 무릎 기준 최대 120만원 지원된다.
이 사업은 ‘노인의료 나눔재단’의 위탁사업으로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되는 사업이다.
수술지원 신청방법으로는 대상자가 보건소에서 신청서를 작성하고 수술받을 병원의 진단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증명서를 제출해야하며 모든 서류는 1개월 이내에 발급된 것이어야 한다.
2021-01-19
-
새마을지도자 청산면협의회, 취약계층을 위한 통 큰 기부 -
새마을지도자 청산면협의회, 취약계층을 위한 통 큰 기부 -
[충청뉴스큐] 새마을지도자 청산면협의회가 18일 청산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라면 70상자와 성금 100만원을 기부했다.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진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부식비 지출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고자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이번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
기부된 라면은 청산면 22개 마을별 3~4가구를 선정해 1상자씩 전달 될 예정이고 성금 100만원은 관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청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모금으로 기탁된다.
전대우 회장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어렵고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지역의 어려운 곳에 새마을이 항상 앞장서 돕겠다”고 전했다.
이응주 청산면장은“통 큰 기부로 따뜻하게 새해를 시작할 수 있게 해주신 새마을협의회가 있어 마음이 든든하다”며“따뜻한 후원으로 어려운 상황과 추운 계절을 다 같이 슬기롭게 이겨내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1-01-18
-
과수화상병 예방 위한 겨울철 과원관리 수칙 준수
과수화상병 예방 위한 겨울철 과원관리 수칙 준수
[충청뉴스큐]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과수화상병 발생 예방을 위해 정지·전정 등 겨울철 과원관리 수칙 준수를 관내 사과·배 재배농가에 당부했다.
센터에 따르면 겨울철 과원관리 수칙으로 농작업도구 등 소독 철저 출처 불분명한 묘목 식재 금지 외부인 과원 무단출입 제한 이병가지 및 낙엽 제거 등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특히 화상병 발병 지역의 과수원 방문을 자제하고 외부인에게 전정 작업을 의뢰 시 발생지역의 작업인력 내방을 자제해야 한다.
유병목 작물환경팀장은 "옥천군은 과수화상병 미발생지역이지만 지난해 충북에서 발생량이 가장 많았던 만큼 안심할 수만은 없는 상황이다.
철저한 예방으로 옥천군에 과수화상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과수화상병은 세균병으로 사과, 배 등 장미과식물의 잎, 꽃, 가지, 줄기, 과일 등이 마치 불에 타서 화상을 입은 것처럼 조직이 갈색이나 검게 변하는 국가 검역병이다.
주로 비, 바람, 곤충류, 전정가위 등 농작업 도구에 묻어 전염되며 빠르게 번지기 때문에 주변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빠른 시일 내 발생과원을 폐원해야 한다.
2021-01-18
-
임만재 옥천군의회 의장,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동참
임만재 옥천군의회 의장,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동참
[충청뉴스큐] 옥천군의회 임만재 의장은 18일 자치분권 2.0 시대를 응원하기 위해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날 임만재 의장은 금산군의회 안기전 의장의 지목을 받아 ‘지방의 미래 주민이 주인이 되는 자치분권’에 대해 관심과 실현을 바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는 지난해 12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가 주민중심 자치분권 실현에 대한 관심과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시작한 릴레이식 캠페인이다.
임만재 의장은 “기존의 ‘지방자치 1.0’은 자치단체 중심의 제도였다면, ‘지방자치 2.0’은 주민이 중심이 되는 제도”며 “주민과 함께 진정한 지방자치를 실현하기 위해 옥천군의회가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1-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