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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육묘상 바이러스병 발생 주의 당부
고추 육묘상 바이러스병 발생 주의 당부
[충청뉴스큐]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고추 육묘기간 중 건전한 묘 생산을 위한 바이러스 병 예방을 당부했다.
고추 바이러스 피해는 전 생육기에 걸쳐 발생하지만 초기 감염의 피해가 가장 크므로 육묘기와 정식 초기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작년 옥천 관내에서 발생했던 대표적인 바이러스로는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 오이모자이크바이러스, 잠두위조바이러스 등이 있으며 바이러스 의심증상으로 인한 검사 건수로는 60여건이 된다.
바이러스병은 일단 감염되면 치료약제가 없고 감염 시 잎과 열매에 원형무늬, 갈변, 신초 뒤틀림, 기형과가 나타나 작물 생산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사전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예방을 위해서는 정식 전 바이러스 매개충인 총채벌레와 진딧물 등록약제를 1회이상 살포해야 하며 매개충의 서식처가 될 수 있는 포장주변 잡초를 제거해주고 고랑 사이를 부직포나 비닐로 덮어 땅속에서 다 자란 벌레가 나오지 못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
하우스에서는 출입구에 방충망을 설치해 사전유입을 차단해주고 육묘시 식물체 위에 끈끈이트랩 등을 이용해 예찰하고 발생밀도를 수시로 확인해 줘야한다.
최근에는 바이러스 저항성 품종이 출시되고 있어 해마다 반복적으로 바이러스가 발생하는 농가에서는 바이러스 저항성 품종을 선택하고 재배 포장을 달리해 재배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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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충청북도내 최초 친환경 무농약 지속 직불제 시행
옥천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15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관내 친환경 무농약 인증 농가를 대상으로 충청북도 내 최초로 친환경 무농약 지속 직불제 사업 신청 접수를 받는다.
친환경농업직불금은 유기 인증의 경우 국비로 횟수 제한 없이 매년 지급하고 있으나, 무농약 인증 농업인은 3회만 지급하고 그 이후는 직불금을 지급하지 않아 친환경농업 기반유지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친환경 무농약 지속직불제 사업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무농약 인증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친환경농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사업대상자는 농업경영체를 등록하고 무농약 농산물 인증을 받은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며 지원대상 농지는 사업기간 내 무농약 인증을 유지하고 기존 친환경농업직불금 국비 지원에서 제외되는 3회 초과 농지이다.
지원단가는 ha당 논 25만원, 밭 60만원, 밭 55만원이며 사업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 방문을 통해 신청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친환경 무농약 지속 직불제는 무농약 인증 농업인의 소득안정 및 영농의욕 고취, 나아가 군 전체 친환경농업 활성화를 위해 시행한 사업으로 향후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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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옥천9경 관광사진 전국 공모전.“총 상금 1200만원”
옥천군, 옥천9경 관광사진 전국 공모전.“총 상금 1200만원”
[충청뉴스큐] 충북 옥천군은 지역 관광홍보 콘텐츠 확보를 위해 ‘옥천9경 관광사진 전국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작은 지난해 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촬영된 옥천9경을 소재로 한 미발표 사진이다.
옥천9경은 1경 둔주봉 한반도 지형 2경 옛37번 국도변 벚꽃길 3경 부소담악 4경 용암사 일출 5경 장령산자연휴양림 6경 장계관광지 7경 금강유원지 8경 향수호수길 9경 옥천 구읍-문화유산이 살아 숨 쉬는 마을이다.
응모자격은 제한 없으며 출품은 1인당 최대 4점까지 할 수 있다.
작품 접수는 오는 10월 18~29일 사이에 사단법인 한국사진작가협회 옥천지부로 하면 된다.
오는 11월 심사를 통해 대상 1점 200만원, 금상 8점 각 100만원, 입상 20점 각 10만원 등 총 12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선정된 작품은 전시회를 통해 일반인에게 관람 기회가 제공되고 향후 옥천9경 대표 홍보 사진으로 활용된다.
황수섭 문화관광과장은 “처음 개최되는 옥천9경 관광사진 전국 공모전인 만큼 많은 분들이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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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사랑협의회‘일제방역의 날’릴레이 방역 활동
옥천군청
[충청뉴스큐] 옥천사랑협의회는 16일‘일제방역의 날’을 맞아 읍내 차량 방역이 어려운 골목 상권을 중심으로 코로나 19 예방을 위한 릴레이 방역에 나섰다.
협의회에 소속되어 있는 69개 기관·단체 중 참여희망단체를 접수받아 매주 금요일 오후 2시에 운영되는‘일제 방역의 날’에 협의회 소속 기관단체 회원들이 방역활동에 릴레이로 동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첫 번째 릴레이 방역에는 옥천JC특우회와 청년회의소 회원 10여명이 동참했다.
옥천사랑협의회 김재종 회장은 “ 코로나19 예방을 위해서는 공동체 모두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하면서 “모든 군민들이 개인위생 수칙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더욱 철저하게 준수하고 방역활동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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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에 대한 충청북도 종합감사 분위기, 확 달라졌다
옥천군에 대한 충청북도 종합감사 분위기, 확 달라졌다
[충청뉴스큐] 충청북도의 옥천군에 대한 종합감사 분위기가 확 달라졌다.
옥천군은 충청북도로부터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2일까지 사전 자료 수집에 이어 8일부터 16일까지 본 감사 받았다.
이번 감사는‘지적받는 감사’라는 통상적인 감사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현안사업의 해결 방안을 모색하며 지속적인 감사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는 호응을 얻었다.
특히 제도 개선과 대안을 제시하는 문제 해결형 감사를 추진하는 등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키며 딱딱한 분위기로 상징되는 이전의 감사 분위기와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또한, 공무원 개인에 대한 단편적인 지적보다는 불합리한 행정 시스템의 원인을 발굴해 대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감사 체계의 변화를 꾀했다는 평을 받았다.
인사, 농정, 안전관리, 지방세, 사회복지, 환경 등 분야에 총 19명의 감사반이 투입된 충청북도 종합감사반은 코로나19 대응과 도정 주요 현안에 대한 추진실태 점검은 물론, 옥천군 기업·주민 등의 애로사항에 대해 현장 컨설팅감사를 실시하며 지역경제활성화 지원에도 중점을 두고 추진했다.
임양기 도 감사단장 이하 종합감사 실무총괄을 담당하고 있는 오유길 총괄감사팀장은 기본과 원칙을 중요시하면서도 특유의 미소로 딱딱한 감사장 분위기를 부드럽게 이끌며 바쁜 감사 일정 가운데서도 공무원 노조와의 간담회를 통해 옥천군 직원들의 어려운 점을 해결하는데 귀를 기울였다.
이 같이 달라진 분위기를 피부로 직접 느끼고 있는 옥천군 직원들은 한껏 고무된 모습이다.
옥천군 공무원노조 고운하 지부장은 “권한 없는 시군의 자치사무를 감사하거나 부당 감사를 예방하기 위해 감사기간 내내 직원들의 의견을 받고 있었다”며 “이번에는 많은 조합원들로부터 자료 제출과 감사 분위기 등 전반에 걸쳐 이전 감사와는 다르다는 의견이 많이 들어왔다”고 말했다.
이어 “감사라는 딱딱한 분위기에서 탈피해 감사관들이 직원들과 동등한 입장에서 의사를 최대한 존중하고 있다는 느낌을 조합원들 스스로도 받는 것 같다”며 “‘문제를 해결’해 주는 감사로 직원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어 여러모로 도움이 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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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병·의원 대상 고열환자 코로나19 검사 권유 독려
옥천군, 병·의원 대상 고열환자 코로나19 검사 권유 독려
[충청뉴스큐] 군은 최근 충북도내 및 인근지역 코로나19 지속 확산에 따른 군민 경각심을 높이고 감염 확진자 발생 최소화를 위해‘코로나19 감염 확진자 제로화 운동’을 16일까지 추진한다.
최근 일부 타지역에서 고열환자가 병의원만 방문하거나 약국에서 해열제만 구입하고 진단검사를 받지 않았다가 추후에 코로나19 감염 확진자로 판명된 사례가 발생했다.
이번 제로화 운동에서는 간부 공무원들이 군내 의원 및 약국을 방문해 고열환자들이 내원할 경우 가까운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것을 권유하도록 독려했다.
특히 이번 코로나19 검사 권유에는 부서장 이상 간부공무원 22명이 6개조의 독려반을 편성해 군내 병의원 및 약국 73개소에 감염 확진자 지속 확산에 대한 상황의 엄중성을 설명했다.
전재수 경제개발국장은 “이번 코로나19 감염 확진자 제로화 운동으로 군민들의 경각심 제고와 코로나19 검사 독려로 지역 내 감염확산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나면 가까운 보건소 및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것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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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예방접종센터 백신접종 시작
옥천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15일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75세 이상 어르신 6,000여명에 대한 화이자 백신접종을 시작한다.
접종은 백신 배정물량에 따라 접종센터 인근인 옥천읍부터 시작해서 면지역 대상자까지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5월 6일 이후에는 2차 접종이 시작되어 6월말까지 운영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센터 운영은 월~금은 사전예약자를 대상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접종을 하며 24일부터는 주중 미 접종자를 대상으로 토요일도 접종이 실시될 예정으로 예약변경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특히 군은 45인승 전세버스 10대를 투입해 어르신 수송에 나서며 버스에는 인솔 공무원과 의료진이 동행해 접종 전후 증상을 파악하는 관찰이동서비스를 펼치고 승하차 및 귀가를 돕는다.
또한 어르신들이 접종센터 방문 후 예진표 작성부터 접종, 접종 등록까지 의료진이 동반해 안내하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접종 후 3일간 독거노인 등에 대한 건강 이상유무를 확인한다.
군은 접종을 위해 의사 4명, 간호사 12명, 행정인력 21명과 소방청 지원 3명, 자원봉사자 20명 등 60여명의 인력을 투입해 접종 완료시까지 우선순위에 따라 접종센터를 운영한다.
일일 접종인원은 최대 600명이며 접종백신은 mRNA로 2회 접종으로 진행된다.
한편 옥천군은 지난 4월 13일까지 시행한 관내 75세 이상 어르신 백신접종 동의 접수결과 대상자 6,854명 중 6,801명에 대해 조사를 완료했다.
옥천군 조사율은 99.2%이 대상자 중 5,844명이 접종에 동의해 백신접종 동의율은 대상자중 85.2.%로 도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재종 군수는 “백신접종은 감염으로 인한 중증 및 사망에 대한 위험을 낮추고 코로나로부터 빼앗긴 일상을 되찾을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다”고 강조하며 “읍면별 마을별 백신접종 순서가 되면 모두가 빠짐없이 백신접종에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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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장학회 2021년 상반기 장학생 선발
옥천군장학회 2021년 상반기 장학생 선발
[충청뉴스큐] 옥천군장학회는 미래 지역발전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2021년 상반기 장학생을 선발한다.
이번 장학생 선발에서 옥천인재장학금을 4월 26일부터 30일까지, 희망장학금, 점프장학금, 충북도립대 신입생 장학금을 4월 26일부터 5월 21일까지 신청 받는다.
옥천인재장학금으로 중학생 23명, 고등학생 30명, 대학생 2~3년제 6명, 4년제 30명 및 충북도립대학생 5명 모두 94명 1억79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대상자는 부모 또는 학생 본인이 군에 주소를 두고 공고일 현재 1년 이상 거주해야 하며 신청은 옥천군장학회 홈페이지 에서 접수가 가능하다.
또한 동일 학생에 대해 중·고·대학교 재학중 각 1회만 선발이 가능하다.
희망 장학생은 9개 읍·면 초·중·고등학생 각 1명으로 선발되며 모범적이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을 유지하기 어려운 학생에게 1인당 50만원씩 지급하며 읍·면장 추천에 의해 선발한다.
점프장학생은 직전학기 대비 성적이 신장된 학생을 격려하고 향후 학업의지를 고취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학교장 추천으로 선발하며 중·고등학생 동일 30만원씩 60명에게 지급한다.
특히 올해부터 충북도립대학교 신입생 장학금을 지원을 대폭 확대해 신입생 93명에 100만원씩 지급해 충북도립대학교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옥천군 청소년의 지역거주를 유도해 인구유출 방지에 기여하고자 한다.
김재종 이사장은“코로나19 여파로 힘겹게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우리지역의 학생들이 지식과 인성을 고루 갖춘 창의적 인재로 자라 마음껏 재능을 펼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옥천군장학회는 옥천의 미래를 이끌어 갈 우수인재 발굴과 체계적인 인재육성사업을 펼치기 위한 목적으로 2007년 설립되어 그동안 총6,122명에게 24억6,91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관내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예체능 특기적성 교육 지원을 위한 지역인재육성사업으로 15개 학교에 1억2천만원, 옥천군과 옥천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옥천행복교육지구 사업에 4억원, 명품고 육성사업으로 3개 고등학교에 1억5천만원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교육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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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식물 키우기로 치매환자, 보호자들과‘힐링’하세요.
반려식물 키우기로 치매환자, 보호자들과‘힐링’하세요.
[충청뉴스큐] 옥천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가족 힐링 프로그램으로 반려식물 심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치매환자와 가족 및 보호자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제공을 위해 시작됐다.
이번 치매가족 힐링프로그램는 지난 2일부터 9일까지 4회에 걸쳐 치매안심센터 1층 프로그램실에서 옥천군 군민 중 치매 진단자, 경도인지장애 진단자, 가족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치매가족 힐링프로그램은 서양 나팔꽃이라 불리는 만데빌라와 향기주머니 만들기, 허브식물 심기 등 치매전문치유농장인증을 받은 청주의 더자람 농장과 연계해 실시했다.
이러한 호응을 바탕으로 치매안심센터는 하반기에 옥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인증 받은 품질인증농장인 의성농장을 치매전문치유 농장으로 광역치매센터에 인증 받은 후 치매가족 힐링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농장의 내·외 시설을 모두 이용해, 상반기 보다 많은 인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해 옥천군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치매전문치유농장은 농업기술원과 충북광역치매센터가 치유농업 활성화와 치유농업을 활용한 치매예방과 치매환자의 인지기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개발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이용 치매환자와 가족에게 인지기능 강화 및 정서적 지지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실시하고 있다.
임순혁 옥천군보건소장은 “길어지는 코로나19 사태에 따라 외부활동에 제약이 생겨 지역주민들의 스트레스와 우울감 증가가 우려된다”며“올해 반려식물심기 프로그램이 치매어르신들과 가족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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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장애인 자조모임 활성화에 앞장서
옥천군, 장애인 자조모임 활성화에 앞장서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공통된 욕구를 지닌 장애인과 보호자를 위한 자조모임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을 비롯해 옥천군장애인가족지원센터, 옥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 총 6개의 자조모임을 정기적으로 운영 중에 있으며 오는 6월부터는 2개의 자조모임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에서는 여성장애인 대상의‘청춘 수다방’과 독립생활 준비 중인 재가장애인을 위한‘온달커뮤니티’자조모임을 월 1회 진행하고 있으며 6월부터 베프자조 모임과 이음쉼터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옥천군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성인장애인과 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각각 ‘취업자조모임’과 ‘부모자조모임’을, 옥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중증장애인을 위한 ‘문바위’, 여성장애인을 위한 ‘해비치’ 자조모임을 매월 1회 이상 진행하고 있다.
현재 자조모임에 참여중인 장애인과 부모는 70여명으로 각종 체험활동과 프로그램, 간담회에 참여하는 등 상호교류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있다.
정지승 주민복지과장은“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1년 넘게 지속되어 특히 장애인 가정의 어려움이 큰 상황이다”며 “더 많은 장애인분들이 자조모임에 참여해 고민과 스트레스를 조금이라도 덜 수 있는 시간을 가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1-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