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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상반기 여성회관 수강생 개강식
옥천군, 상반기 여성회관 수강생 개강식
[충청뉴스큐] 상반기 여성회관 취미교육과 기술교육 및 취미교육이 힘차게 출발했다.
여성회관 기술 및 취미교육은 4월 13일부터 7월 16일까지 14주간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하루 3시간씩 교육이 실시된다.
교육내용은 한식조리기능사, 생활도예 등 10개 과목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140여명이 참여한다.
군은 코로나 19 감염예방을 위해 수업 중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이행할 수 있도록 방역에 철저를 기하도록 했다.
지난 12일 오전 여성회관 대회의실에서 김재종 옥천군수, 임만재 군의회 의장, 여성단체협의회장, 여성회관 수강생 등 총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여성회관 개강식이 열렸다.
이 자리에서 김재종 옥천군수는 “끊임없는 배움을 통해 여러분의 잠재능력을 개발해 차세대 리더로서의 역할과 지역사회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주도적 역할을 해 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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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0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발표
옥천군, 2020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발표
[충청뉴스큐] 지난해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옥천군민의 흡연·음주율이 감소하는 등 건강행태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옥천군보건소는 지역주민의 건강을 파악하고 건강정책에 필요한 보건통계 생성을 위해 전국적으로 일제 조사한‘2020년 지역사회 건강조사’결과를 13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8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주민 만 19세 이상 889여명을 대상으로 주요 건강행태 및 코로나19 관련 건강조사를 실시했다.
주요 지표별 조사결과 건강행태 부문에서 흡연율은 감소추세가 이어져‘현재 흡연율’은 지난 2016년 20.3%에서 2020년 16.4%로 5년 만에 3.9%p 개선됐고 이는 전국 18.3%, 충북 20.2%보다 낮은 수치다.
또한, 지속적으로 감소추세인 주간 음주율은 2016년 53.3%에서 2020년 43.9%로 5년 만에 9.4%p 개선됐고 이는 전국 49.5%, 충북 52.0% 보다 낮은 수치다.
특히 코로나19로 바깥활동이 줄면서 실내에 머무르는 시간이 증가함에 따라 신체활동 부문이 전국적으로 위축되는 가운데에서도 군은 전년 대비 신체활동 부문 지표가 개선됐다.
신체활동 부문 중 ‘중등도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은 2016년 17.8%에서 2020년 21.8%로 5년 만에 4%p 개선됐다.
이는 지난해 우리동네 20만보 걷기 등 다양한 비대면 건강 프로그램을 적극 장려한 결과 신체활동 실천율을 개선하는데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지난해 코로나19 대유행으로 개인위생이 강조되면서‘개인위생’ 지표가 전년 대비 크게 향상됐다.
개인위생 부문 중‘외출 후 손씻기 실천율’은 2017년 83.5%에서 2020년 97.4%로 13.9%p 개선됐다.
한시적으로 추가된 코로나19 지표인‘사람 간 2m 건강거리 유지하기’가 99%, ‘병문안 자제하기’가 99.4%, ‘외출 모임, 행사 자제하기’가 99%로 굉장히 높게 나타났다.
65세 이상 주민들의 구강 건강상태를 나타내는‘저작불편 호소율’도 38.5%로 전년 대비 4.2%p 낮아졌으며 당뇨병 치료율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는 등 주민들의 건강과 관련한 많은 부분의 지표들이 개선됐다.
반면, 정신건강은 전국적으로 정신건강지표는 전년대비 좋지 않았다.
옥천군도 예외는 아니었다.
‘우울감 경험률’은 2016년 4.1%에서 2018년 2.5%로 개선되는 추세를 보이다가 2020년 8.2%로 악화됐다.
이는 전국 5.5%, 충북 6.1% 보다 높은 수치다.
2020년 옥천군보건소는 통합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하는데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에 맞춰 소규모 및 비대면 사업을 개발해 진행함으로써 전반적으로 전년대비 개선된 건강지표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반면에 좋은 않은 지표에 관련된 사업은 개선하고 보완해 사업을 시행 할 예정이다.
임순혁 보건소장은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를 통한 객관적 데이터에 기초한 지역 건강정책 수립,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겠다”며“주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코로나19를 예방해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안전을 지키는 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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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2021년 상수도시설 확충사업 본격 추진’
옥천군,‘2021년 상수도시설 확충사업 본격 추진’
[충청뉴스큐] 옥천군이 맑고 깨끗한 수돗물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2021년 상수도 기반시설 확충사업을 본격 추진중이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올해 168억여원을 투입해 맑은 물 공급기반 구축사업이 정상 진행 중에 있다.
군은 동절기 공사정지 해제 이후인 지난 3월 2일 옥천~안남 지방상수도 연계관로 구축사업 착공을 시작으로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스마트관망관리 인프라구축사업, 청산, 청성면 농어촌생활용수개발사업, 낙후지역 먹는 물 수질개선사업, 지방상수도확장 및 노후관로개량 등을 본격 추진 중이다.
이중 옥천군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위해 84억 4000만원을 투입해 유수율 85% 달성을 목표로 2018년부터 노후관망정비공사가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수돗물 공급 전 과정에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해 체계적인 수질관리를 위한 스마트관망관리 인프라 구축사업이 신규 선정되어 2021년 사업비 13억 3600만원을 확보해 2022년을 목표로 본격 시행된다.
이와 함께 청산, 청성면 지역의 지방상수도 공급을 위해 2014년부터 추진 중인 청산면 농어촌생활용수개발사업도 올해 13억여원을 들여 취·정수시설을 마무리에 박차를 가한다.
지방상수도 보급이 전무한 청성면 지역의 상수도 공급의 첫발을 내딛기 위한 청성면 농어촌생활용수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2021년 4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실시설계용역을 추진 중에 있다.
마을상수도를 이용하고 있는 농촌지역 주민들의 고질적인 식수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를 위해 노력한다.
군은 복권기금을 지원받아 추진되는 낙후지역 먹는 물 수질개선사업이 옥천군 동이면 우산리 및 안내면 방하목리 마을을 대상으로 13억여원의 사업비로 지방상수도 공급을 위한 상수관로 6Km를 매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밖에 옥천군 일원 지방상수도 확장사업, 상수도 노후관로 개량사업, 옥천~안남 지방상수도 연계관로 구축사업, 소규모수도시설 개량사업, 지방 및 마을상수도 유지보수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 중에 있다.
육안국 옥천군 상하수도사업소장은 “군민이 안심하고 드실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으로 군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상수도 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상수도공사 시행 시 사업구간 별로 적극적인 사전홍보는 물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관리에 철저를 기해 군민들의 불편사항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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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국내 육성 딸기 보급 확대한다.
옥천군, 국내 육성 딸기 보급 확대한다.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합동으로 딸기 신품종의 안정적인 농가정착과 조기 보급 확대를 위해 찾아가는 원예사랑방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국내 딸기 생산량의 80%정도 차지하는‘설향’품종 위주의 편중재배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별 품종 다양화로 딸기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자 추진하는 현장 맞춤형 기술지원이다.
2020년 국내육성 우수신품종 보급지원사업으로 도입된 신품종‘금실’은 평균당도 11.2 브릭스로 당도가 높고 약한 복숭아향이 나며 과육이 단단한 특성을 갖고 있어 장거리 수송에도 유리한 특성이 있다.
찾아가는 원예사랑방 컨설팅은 지난 3월 24일 신품종‘금실’을 옥천에서 처음으로 재배한 청성면 대안리 농가를 시작으로 오는 9월과 10월에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이 현장 맞춤형 기술지원을 통해 신품종 특성에 맞는 재배기술 및 병해충 관리법 등 농가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중심으로 해결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철 씨 는“컨설팅으로 신품종 재배에 대한 궁금증이 많이 해소됐고 앞으로 ‘금실’품종이 대중화가 된다면 인기 품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농가들도 새로운 품종이 나오면 도전을 통해 품종 다양성과 소득 향상을 만들어 내야한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이재창 소장은 “‘찾아가는 원예 사랑방’처럼 현장에서 경영개선, 출하방법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 농업인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이처럼 농업현장에서 답을 찾는 영농교육 및 상담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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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전통문화체험관 봄맞이 행사 안내
옥천전통문화체험관 봄맞이 행사 안내
[충청뉴스큐] 강남 갔던 제비가 돌아온다는 오는 14일 삼짇날을 맞아 옥천전통문화체험관에서는 다채로운 봄맞이 행사를 펼친다.
봄을 알리는 삼짇날에는 꽃놀이를 즐기면서 겨우내 움츠렸던 마음을 펴고 서로 마음을 다잡고 한 해의 건강과 평화를 비는 세시풍속일이다.
옥천전통문화체험관에서는 봄 향기가 가득한 봄꽃을 10시부터 체험관 방문객 33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나누어 줄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절기음식 체험과 꽃차 만들기 체험이 오전과 오후에 나누어 각 16명 사전신청 받아 진행할 예정이다.
‘화전과 화채 만들기’는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꽃차 만들기’는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하며 참가비는 화전과 화채는 1만원, 꽃차는 2만원이다.
모두 포장용기가 제공된다.
한편 우리의 전통 문화 뿐만 아니라 문화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타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다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특히 4월에는 우리의 문화를 좀 더 흥미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대한민국’작은 꾸러미를 대여, 운영하고 있으며 마지막 주 수요일인 4월 28일 오후 2시엔‘월과 채와 오이선 만들기’한국 전통음식 체험을 운영할 예정이다.
접수방법은 방문 또는 전화, 이메일 등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으며 참가비는 8천원으로 본인이 부담한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여전히 답답한 생활이 이어가고 있는데, 봄꽃향을 즐기면서 일련의 스트레스를 풀 수 있기를 기대하며 각종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체험관이 활성화 되고 관광객 및 지역 주민에게 전통문화 향유를 확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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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소 브루셀라병 일제검사 4월 19일 ~ 6월 11일 실시
옥천군, 소 브루셀라병 일제검사 4월 19일 ~ 6월 11일 실시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4월 19일부터 6월 11일까지 한·육우의 브루셀라병 발생 예방과 청정화 유지를 위한 일제검사를 한다.
이번 일제검사는 관내 12개월 이상 한·육우 암소 전 두수에 대해 실시하며 613호 12,490두가 그 대상이다.
군은 효율적인 일제검사를 추진하기 위해 관내 동물병원에서 5명의 공수의사로 위촉해 읍·면별 채혈요원으로 지정했고 채혈 후 충청북도 동물위생시험소 남부지소에 검사를 의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검사 결과 양성축이 발생 시 살처분 및 소독 등 방역 조치를 통해 질병 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소 사육농가는 반드시 가축 구매 전에 축산물이력추적시스템을 통해 검사 결과를 확인하고 구매 후 주기적인 브루셀라병 검사를 통해 잠복기 소를 조기 색출해야 한다.
류충열 친환경농축산과장은 “소 브루셀라병 근절을 위해서는 농가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며 농가에서 예방의식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소 브루셀라병은 유산과 사산, 불임을 일으키는 제2종 법정전염병으로 사람에게도 감염되어 발열, 피로 권태감, 두통 등을 일으키는 인수공통전염병이다.
치료가 어려워 검사 결과에 따라 브루셀라병 감염이 확인된 개체는 가축전염병예방법에 따라 살처분하고 감염 소와 함께 사육된 소는 이동 제한 조치와 함께 추가 검사를 진행한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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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코로나19 극복 희망근로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옥천군, 코로나19 극복 희망근로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12일부터 16일까지 17개 일자리사업에 참여할 군민 100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 19 상황 장기화로 취약계층 중심으로 고용충격이 심화됨에 따라 한시적 공공일자리 제공을 통해 긴급 생계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모집인원은 총17개 사업에 100명이며 기간은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백신접종 지원과 골목상권 회복 등 코로나19 피해 주민을 위한 공공일자리를 수행하게 된다.
신청자격은 옥천군에 주소를 둔 만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자로 취업취약계층, 코로나19로 실직·폐업 등을 경험한자 등 지역경제 침체로 생계지원이 필요한 주민을 우선 선발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자는, 기한 내에 본인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김태수 경제과장은 “희망근로일자리사업은 백신접종 지원과 취약계층 생계지원을 위한 공공일자리 사업”이라며 “서민생활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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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어린이집 코로나19 예방에 총력 기울여
옥천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최근 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 추세에 따라 관내 어린이집 에 방역관리 특별점검에 나섰다.
군은 지난 9일까지 실시한 이번 점검에서 19개소 어린이집에 방역관리 실태점검은 방여관리 이행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이번 특별점검은 자체점검표에 따라 스스로 방역관리 이행사항을 확인하는 어린이집‘자체점검’과 방역관리 이행사항을 지도·점검하는 군의 ‘현장점검’로 병행 실시된다.
주요 점검내용은 비상연락체계 구축 일일 건강상태 체크 감염병 예방관리 교육 매일 소독 실시 여부 방역물품 비치 현황 등이다.
특히 군은 지난 2일부터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전원을 대상으로 매월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실시하는 등 코로나19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보육교직원의 원활한 검사 진행을 위해 근무시간 조정, 대체교사 배치 등 보육공백을 최소화한다는 방안이다.
강호연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어린이집 방역 특별점검과 보육교직원 전수검사는 상대적으로 감염에 취약한 영유아의 건강보호와 지역 내 집단감염을 최소화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며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어린이집 내 감염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 보육교직원이 검사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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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문화예술회관, 예술의 전당‘SAC on Screen’사업에 선정
옥천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2021년도 ‘예술의 전당 영상화사업 SAC on Screen’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문화예술회관에서 스크린을 통한 공연을 17회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SAC on Screen’은 서울 예술의전당 무대에 오른 연극, 오페라, 발레, 클래식연주회, 무용, 뮤지컬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의 수준 높은 공연을 스크린을 통해 공연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에 옥천문화예술회관에서는 매주 2, 4째 주 수요일 공연이 상영되어 관람객들은 고화질의 영상과 입체 음향으로 제공되는 영상을 관람하면서 관객석에서는 잘 보이지 않은 배우나 연주자의 표정과 움직임을 카메라를 통해 더 생생하게 만날 수 있게 된다.
오는 4월 28일 처음 상영되는 연극 ‘늙은 부부 이야기’은 황혼에 만난 인생 마지막 반려자와의 끝 사랑을 통해 삶의 눈부신 설렘과 속 깊은 교감이 주는 행복의 의미를 환기시키는 작품으로 모든 관객이 공감하고 감동받는 무대를 선보이게 된다.
황수섭 문화관광과장은 “평소 지방에서 접하기 어려운 최고의 작품들을 상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비록 영상으로 만나는 공연이지만 옥천문화예술회관의 음향과 영상장비를 최대한 활용해 즐겁게 관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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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소규모 농가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 지급
옥천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오는 4월 30일까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규모 농가를 위해 가구당 30만원을 지원하는‘소규모 농가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사업을 추진한다.
신청 대상자는 작년에 기본형 공익직불제의 소규모 농가 직접지불금을 수령한 농가 중 올해 4월 1일 현재 농업경영체에 등록돼 있는 3,300여 농가이며 지급 대상자로 선정되면 30만원 상당의 바우처가 지급된다.
다만, 타 지원사업과 중복 수급은 불가하다.
신청은 본인 신분증을 지참하고 경작하는 농지 소재지 지역농협, 축협은행을 직접 방문하거나 농협카드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방문 신청은 주말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가능하며 대리인이 신청할 경우 위임장 및 가족관계증명서가 필요하다.
온라인을 통해 신청하는 경우는 주말에도 신청 가능하며 간략한 본인인증 절차를 거쳐 진행된다.
지원금은 농업공구, 연료, 의료기관 등 공고에 제시된 업종에서만 사용할 수 있어 사용처를 확인한 후 사용해야 한다.
신용-체크카드 포인트를 지급받은 날로부터 90일 이내, 선불카드로 수령한 경우에는 오는 8월31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사용기한이 지나면 잔액은 소멸된다.
군 관계자는 “소규모 농가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상 농가가 신청 시기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적극 홍보해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