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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어르신 농어촌버스 무료 이용 지원 큰 호응
옥천군 어르신 농어촌버스 무료 이용 지원 큰 호응
[충청뉴스큐] 옥천군이 70세 이상 노인 대상으로 지난해 3월부터 추진 중인‘농어촌버스 무료 이용 지원 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교통카드를 발급받은 노인은 8,173명으로 총 대상자 10,709명의 75.7%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10개월 간 이용횟수는 32만 6천여 건에 달하며 높은 이용률을 보였다.
특히 군은 지원 사업을 통해 노인의 경제적 부담 경감 및 이동권 증진으로 자유로운 이동권을 보장하는 한편 대중교통 이용률도 높이고 있다.
이 지원 사업은 민선 7기 대표적인 교통복지 공약으로 지난 2019년 관련 조례를 제정하는 등 제도시행을 준비해 지난해 3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이 사업으로 관내 70세 이상 어르신은 옥천군 면허 업체 농어촌버스를 횟수 제한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옥천군은 신규 신청자를 지속적으로 접수받고 있으며 아직까지 신청하지 못했거나 올해 70세가 되는 대상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김재종 군수는 “앞으로 교통복지 체계를 강화해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되어 지역의 어르신들의 복지행정 혜택을 받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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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대상자 모집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대상자 모집
[충청뉴스큐] 옥천군 보건소는‘2021년도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참여 대상자 150명을 2월 1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는 만성질환 위험군에게 운동, 영양 등 생활습관 개선 및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스스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또 이사업은 만성질환으로 진행되지 않도록 모바일 앱을 통해 보건소 전문가가 언제 어디서나 맞춤형 건강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참여 대상으로는 검진 결과, 혈압·공복혈당·허리둘레·중성지방·HDL-콜레스테롤 중 건강위험요인을 1개 이상 보유하고 있는 경우이다.
단, 질환자 및 약물 복용자는 제외 된다.
참여 신청은 옥천군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상담실로 전화접수하고 보건소 방문 후 검진 및 상담, 의사의 판정 결과에 따라 최종 대상자로 선정 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모바일 앱 연동 스마트밴드와 체성분계가 무상으로 지급되며 모바일헬스케어사업 전담 코디네이터의 모니터링을 통해 식생활과 운동지도 등 24주간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집 인원은 150명이고 24주 지속참여자에게는 성공용품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년에는 상반기 90명, 하반기에 49명 추가 등록해 총 139명 등록 관리 했으며 2021년도에는 150명으로 확대해 옥천군민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개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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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 모범학생에게 3년간 7천2백만원 장학금 약정식 열려
옥천군청
[충청뉴스큐] 29일 옥천군청에서는 어려운 가정에 희망을 나누는 장학금 약정식이 열렸다.
이날 약정식에서 동이면이 고향인 조현분 씨가 어려운 환경에서 공부하는 모범학생들을 위해 써달라며 3년간에 걸쳐 7천2백만원을 기탁하기로 약정했다.
이 장학금은 학교장과 옥천읍장의 추천을 받은 취약계층 모범학생 4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조현분 씨는 이 학생들 가정에 3년간 매월 200만원씩 총 7천2백만원을 지원한다.
지원방식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을 통해 2021년 2월부터 2024년 1월까지 3년간 매월 관내 저소득 모범학생 계좌로 자동이체 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현분 씨는 “어려운 가정환경속에서도 타의 모범이 되는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자 돈이 다는 아니지만 희망이 있으면 행복해지지 않냐며 3년동안 7천 2백만원을 기탁하기로 결심했다”며 말했다.
이날 약정식에 참여한 옥천여중 3학년 정모 학생은 장학금 덕분에 문제집 살 때나 학원다닐 때 도움을 받을 수 있어 후원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열심히 하고자 하는 용기 있는 학생들을 보면 참 대견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관내 저소득 모범학생을 위해 기부활동을 펼쳐주심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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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종합민원과, 사무공간 재배치로‘일석이조’효과
옥천군 종합민원과, 사무공간 재배치로‘일석이조’효과
[충청뉴스큐] 옥천군청 종합민원실이 효율적 업무 공간 활용을 위해 민원실 사무공간을 재배치해 민원편의와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일석이조’의 효과를 보고 있다.
군청 민원실의 분리되어 있던 여권창구를 민원창구와 통합 · 배치해 기존 여권 및 외국인업무 사무 공간을 민원창구 내로 이동했다.
이에 따라 효율적인 동선 확보로 민원인의 접근 이용도를 높이고 팀원 간 소통이 이루어지도록 했다.
또한 민원접수 및 제증명 발급 창구에 1명을 추가 배치해 신속한 민원처리가 되도록 했다.
특히 취약계층배려 상담 창구와 민원인 전용 복사기·프린터·팩스 등을 통합 설치해 활용하고 건강체크 코너도 함께 한 공간에 운영해 민원인 편의시설로 재탄생했다.
군 관계자는 “늘어나는 민원 수요 충족을 위해 민원인들이 편안하고 쾌적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지역주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환경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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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1년 상반기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사업 실시’
옥천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2021년 상반기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신청 접수를 1월 21일부터 2월 10일까지 20일간 진행한다.
옥천군 중소기업 육성자금은 관내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경영 활동에 보탬이 되고자 군과 농협, 국민, 기업은행 3개 은행사와 협약 체결을 통해 경영안정자금 융자금을 확보해 기업체 당 2억원 한도 내 융자금의 이자 3%를 군에서 보전하는 사업이다.
융자기간은 2년 이내로 일시상환 조건이다.
군은 올해 4억 5천만의 이차보전금 예산을 확보해 분기별로 이자차액을 지원하고 있다.
2020년도에는 총 42개 중소기업에 대해 80억원의 융자금액을 지원해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인해 국내·외 경기 불황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 경영 자금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됐다.
2020년 상반기에는 약 20개 기업체를 선정해, 40억원의 융자금액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대상은 본사와 공장이 관내에 소재한 중소기업, 창업기업, 벤처기업이며 자세한 사항은 군청 경제과 기업지원팀으로 문의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류는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신청서 최종 결산년도 재무제표, 자금 사용계획서 최근 3개월분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 등이다.
군은 기업의 건실도, 기술 및 품질개발, 지역경제기여도 등을 평가하고 융자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월중 최종결과를 기업체에 통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김태수 경제과장은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위한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을 바탕으로 강소기업 육성 및 우량 중소기업 양성의 초석을 닦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각종 기업 지원시책을 발굴해 기업하기 좋은 옥천군을 만들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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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니 지원받고 건강한 노후생활 즐기자
틀니 지원받고 건강한 노후생활 즐기자
[충청뉴스큐] 옥천군보건소는 치아 결손으로 음식물 섭취가 자유롭지 못한 저소득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구강기능 회복을 통해 건강한 노후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인의치보철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노인의치보철사업 지원대상자는 옥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자이다.
군은 2002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해 지난해까지 670명에게 지원을 했다.
신청은 읍·면행정복지센터 및 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신청 가능하다.
보건소에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전신 건강상태와 구강상태 1차 검진으로 대상자를 선정해 올바른 의치 적응 및 관리에 필요한 전반적인 교육 실시 후 신청자가 희망하는 관내 치과의원으로 의뢰해 개별적으로 시술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저소득층 노인의치보철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구강기능 회복에 기여하고 이로 인해 건강한 생활을 영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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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과 더불어 성장하는 활기찬 옥천
옥천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청년과 더불어 성장하는 활기찬 옥천’실현을 위해 2021년 청년정책 시행 계획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018년에 수립한 ‘옥천군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실현하기 위한 2021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은 청년들의 일자리, 복지, 문화, 참여 4개 분야 39개 사업으로 구성돼있다.
올해는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한 ‘청년 월세 지원 사업’과 청년 농업인을 위한‘청년 후계농 영농정착지원사업’, ‘영농4-H 활력화 기반구축 지원 사업’, 대학생을 대상으로 ‘관내 대학 전입학생 축하금 지원사업’ 등 총 4개 신규 사업을 발굴해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주목해야 할 사업은 2018년도부터 추진한 ‘충북행복결혼 공제 ’가 확대 시행된다.
중소기업 미혼 근로자 또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5년간 목돈을 적립해 결혼 자금을 마련할 수 있는 제도이다.
꾸준한 인기에 힘입어 올해는 근로자 9명 농업인 7명을 추가 선발해 총 58명이 사업에 참여한다.
이 사업은 군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될 예정이다.
한편 군은 도내 최초로 2017년 청년 전담팀을 구성하고 청년 기본조례를 제정하고 청년발전위원회, 청년네트워크를 구성 하는 등 꾸준히 청년정책 추진을 위한 기반을 구축해왔다.
이를 통해 매년 청년에 대한 정책을 발굴하고 확대했으며 그 노력의 결과로 지난해에는 도내 유일 ‘청년친화헌정대상’ 종합대상을 수상 하기도 했다.
김재종 군수는“실질적인 혜택을 청년들에게 제공해 옥천 청년들의 주거생활과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겠다”며 “청년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계속 추진할 해 더 좋은 옥천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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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대청호 일대‘생태관광지역' 지정 추진
옥천군, 대청호 일대‘생태관광지역' 지정 추진
[충청뉴스큐] 옥천군이 대청호 일대를 대상으로‘생태관광지역' 지정을 추진한다.
군은 대청호 안터지구를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받기 위해 지난해 말 충북도에 후보지 추천을 신청했으며 도는 이달 중으로 환경부에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사업대상지인 대청호 안터지구는 안내면 장계리와 옥천읍 오대리, 동이면 석탄리, 안남면 연주리를 잇는 지역으로 전체 면적은 43㎢다.
이곳은 1981년 대청댐 준공 후 40년간 각종 개발과 환경규제 지역으로 묶여 천혜의 자연생태와 수려한 경관을 보존하고 있다.
특히 멸종위기 야생동물인 수달과 삵이 서식하고 있으며 환경부 천연기념물인 운문산반딧불이가 서식하는 국내 5곳 중 한 곳이다.
지역 주민들은 지난 10년간 호수 주변에 농사를 짓지 않기로 협의하는 등 청정 생태마을 조성에 힘썼다.
이와 함께 반딧불이 서식지 매입을 통해 서식환경을 영구 보존하고 안터마을 반딧불이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생태계 보존을 위한 각종 노력을 기울여왔다.
군은 지역 주민과 협력을 통해 생태계 복원 및 습지, 반딧불이 놀이터 등 야생동식물 서식지 보전과 생태축 연결로 생물서식지 학습과 체험이 가능한 생태관광지역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환경부는 이달까지 지정 신청서가 접수되면 서면·현장 평가와 심사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오는 5월 신규 생태관광지역을 결정한다.
최종적으로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되면 환경부로부터 운영비 재정 지원과 에코촌·생태관광센터 시설 설치, 자연환경 해설사 배치 등이 지원된다.
군 관계자는 "대청호 일대를 습지, 반딧불이 놀이터 등 야생동식물 서식지로 조성해 생태복원과 생태관광의 거점으로 만들겠다”며 “수질보전대책지역으로 규제가 심한 옥천군을 관광1번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하고 군민의 수익을 보장해 살기 좋은 도시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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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안전이 최우선이다”
옥천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해마다 실시하는 군수 읍면연두순방을 전격 취소한다고 25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순방을 통해 연초에 군정주요계획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군정에 반영하려 했으나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한다는 김재종 군수의 결단에 따라 전격 취소됐다.
최근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유지와 일평균 400명이상 발생하는 확진자 현황, 명절 전 방역강화 등 군민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2. 1~2. 5 계획된 순방일정을 취소하는 결정을 했다고 전했다.
군은 순방취소에 따라 당초예정되었던 2021년도 군정주요업무계획보고는 기획감사사실장이 읍면이장회의시 찾아가 이장들에게 관련사항을 보고할 예정이다.
아울러 순방취소 및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읍면에서 이장협의회를 통해 선정한 주민불편사업에 대해 2. 16~2. 22까지 5일간 군수가 현장을 확인하는 것으로 순방을 대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건의에 있어 수혜자가 한정적인 농로개설사업은 최소화하고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어 중장기 검토가 불가피한 대규모 사업은 지양했다.
금년도내 실현이 가능하고 소규모로 마을주민 다수가 혜택을 받는 사업과 비예산 건의 위주로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순방취소에 따른 주민불편해소에 누수가 없도록 관련현장을 직접 방문 확인하고 관련부서 검토를 거쳐 올해 1회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해 처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 군수는 “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군민들이 불편을 감내하며 방역수칙 준수에 노력하고 있다 군에서도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코로나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 그리고 건의 받은 주민불편사항은 제가 직접 현장방문을 통해 필요하다면 1회추경에 반영함으로써 금년도에 마무리 될 수 있게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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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자율관리어업공동체 경사났네
옥천군 자율관리어업공동체 경사났네
[충청뉴스큐] 2020년 내수면어업 발전을 위해 노력한 옥천군 관내 어업인과 자율관리어업 공동체가 해양수산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자율관리어업 활성화 유공’부문 장관상으로 25일 김재종 옥천군수가 전수했다.
수상자는 개인수상은 동이면 성민영 씨와 단체 수상은‘향수자율관리어업 공동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성민영 씨는‘금강유원지 자율관리어업공동체’회장직을 맡으면서 유어 질서와 수질보전 개선을 위해 노력했으며 적극적이고 완벽한 봉사 실천으로 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
또한, 단체 수상자인 ‘향수자율관리어업공동체’는 자율관리어업 모범 공동체 평가위원회에서 전국 311개 공동체 중 3위를 수상해명실공히 옥천군 내수면어업 발전에 큰 힘을 불어넣어 줬다.
향수자율관리 어업공동체 회장인 손승우씨는 강한 리더십으로 내수면 어업계원의 결집과 자율관리어업 육성발전에 기여했으며 2020년 외래어종 구제, 어장 환경정화 활동, 토종붕어 10만미 방류를 하는 등 깨끗한 대청호 만들기와 어족자원보호에 성과를 보여줬다.
옥천군 관계자는“2021년에도 자율관리어업 6개공동체와 더불어 유어질서 확립과 내수면어업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행정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