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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9일은 귀의 날
음성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 보건소는 선천성 난청 조기진단과 조기재활을 통해 난청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언어·지능 발달장애, 사회부적응 등을 예방하고 건강한 성장 발달 도모를 위한 선천성 난청검사 및 보청기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선천성 난청검사 지원대상은 음성군 군민 중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가정에서 출생한 신생아이며 2명 이상 다자녀 가구의 신생아는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신생아 난청 선별검사비의 일부본인부담금이 지원이 된다.
또한, 난청 확진검사를 받은 경우에는 검사결과에 관계없이 검사비용의 일부 본인부담금 지원이 되고 보청기 지원이 필요한 36개월 미만 영아에게는 1인당 131만원 한도로 보청기도 지원한다.
단, 보청기 지원은 양측성 난청이지만 청각장애등급을 받지 못한 영아이면서 청력 좋은 귀의 가장 좋은 검사결과 평균 청력역치가 40~59dB범위이며 기준이 되는 청력검사를 시행해야하고 청력검사를 적어도 한 달 이상의 간격으로 2회 실시해야 한다.
또한, 두 청력검사의 역치가 10dB이내의 차이를 보이는 경우 등 5가지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지원이 가능하다.
대상자는 출생일 기준 1년 이내에 음성군 보건소 또는 각 읍·면 보건지소에 비치돼 있는 신청서를 작성하고 진료비 영수증, 금액이 표시된 진료비 세부내역서 청각검사결과지, 통장사본 등 서류를 첨부해 음성군 보건소 또는 각 읍·면 보건지소로 신청하면 된다.
권태복 음성군보건소장은 “9월9일 귀의 날을 맞아 선천성난청검사 및 보청기지원 사업에 대한 홍보를 더욱 강화해 사업 대상자들이 빠짐없이 수혜를 받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모와 영·유아에 대한 다양한 지원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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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음성군 군민대상 본상 수상자 4명, 특별상 수상자 1명 선정
진의장
[충청뉴스큐] 충북 음성군은 지난 7일 제19회 음성군민대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올해 군민대상 수상자로 본상에 지역개발부문 진의장씨, 사회복지부문에 김기명씨, 이은섭씨를, 체육부문에 정인성씨를, 특별상에 박순배씨를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
본상 부문의 진의장씨는 삼성면 지역발전회장과 소재지 정비사업 추진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면 소재지 정비사업이 주민의 생활편익 문화복지시설로 재정비가 되도록 힘쓰는 등 지역 현안사업 해결에 주력해왔다.
또한, 음성군의회 부의장, 삼성면 이장협의회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의 리더로 지역교육발전, 인재육성에도 구심점 역할을 한 점이 인정됐다.
김기명씨는 지난 2007년부터 명절마다 양로원, 요양원과 소외계층에 명절 위문 식품을 제공하고 저소득 가구에 연탄을 기탁하는 등 봉사를 실천해왔다.
특히 지난 2016년 제16대 음성군새마을회장으로 재임하면서 사랑의 점심나누기와 김장나누기 행사로 함께 나누는 지역문화 조성과 경로효친사상에 기여했으며 캄보디아 초등학교 도색, 정수통 설치 등 새마을 운동의 가치를 세계에 전파하는 새마을 국제 협력사업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은섭씨는 지난 2012년부터 2017년까지 감곡면 왕장2리 노인회장을 맡아 어르신들의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활동을 돕고 2018년부터는 대한노인회 감곡면부회장으로 재임하며 감곡노인회 조직 활성화와 게이트볼을 통한 체육활동 장려로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하는데 앞장서 왔다.
또한, 매월 분회 회원들과 국토대청결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2018년 감곡면지 편찬을 주도하며 후원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을 위한 헌신적인 노력과 봉사활동이 인정됐다.
정인성씨는 2015년 음성그라운드골프협회장으로 위촉돼 9개 클럽에 회원 수 100여명에 불과하던 협회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경기장 확보와 그라운드골프 홍보에 주력한 결과 현재 17개 클럽에 회원 수 350여명으로 성장시켰다.
또한, 지난 2006년부터 대한노인회 음성군지회장을 8년간 역임하면서 노인게이트볼 대회를 연 2회 개최해 1200여명의 어르신들이 체력을 단련하는 활기찬 노년의 장을 마련했으며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등 그라운드골프의 저변확대와 음성군 체육발전에 기여한 공이 인정됐다.
특별상을 수상한 박순배씨는 건풍제약 대표이사와 보령제약 전무이사를 역임하고 현재 재경음성군민회 고문으로 활발한 활동하고 있으며 남다른 고향사랑으로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하고 27년간 대소면 대동계 및 경로당에 금일봉을 지원해왔다.
특히 지난 8월 수해복구를 위한 기부금을 기탁하는 등 타 지역에 살면서도 늘 고향을 생각하며 음성군민의 자긍심을 높이는데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2020-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