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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농업기술센터, 자유학년제와 연계한 진로프로그램 운영으로 큰 호응
음성군 농업기술센터, 자유학년제와 연계한 진로프로그램 운영으로 큰 호응
[충청뉴스큐] 충북 음성군 농업기술센터는 청소년들이 농업·농촌 유망직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맞춤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4일 밝혔다.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은 자유학년제와 연계해 농업·농촌의 유망직업 20가지 중 1가지를 선정하고 청소년들에게 특화된 체험을 제공해 직업과 연결시킬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을 운영한 농장은 원남면 하초로에 있는 ‘흙살림농장’과 대소면 대동로에 위치한 ‘푸르미 농촌체험 교육농장’으로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관내 중학생 4명씩 소규모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체험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 2012년부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푸르미 농촌체험 교육농장에서는 ‘오늘 유정란 농부쉐프’를 주제로 ‘팜파티 플래너’로 불리는 직업을 소개하며 학생들이 직접 닭장에 들어가 계란을 채취하고 텃밭에 가서 채소를 수확해 음식을 만들어 손님에게 홍보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순찬 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체험농장 운영이 제한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다양한 소규모 프로그램 개발과 비대면 키트를 활용한 교육, 찾아가는 체험활동 방안을 모색해 향후 감염병 사태가 진정된 후 체험활동이 다시 활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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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적극행정, 행안부 규제애로 해소 실적 인정받아
음성군청
[충청뉴스큐] 주민과 기업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음성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적극행정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적극행정을 통한 규제애로 해소 평가’에서 좋은 사례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업무 추진으로 주민·기업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성과를 낸 자치단체 사례를 분기별로 평가해 자치단체 합동평가에 반영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음성군의 추진 사례인 ‘코로나19 신속대응 마스크 관련 업체 산업단지 입주계약 조건부 승인’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군에 따르면, 지난 4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마스크 수급이 어려운 상황에서 관내 산업단지에 입주를 희망하는 마스크·필터 생산 기업체가 관리기본계획 제한업종으로 분류돼 입주가 불가한 상황이 발생했었다.
이에 군은 국가적 재난 상황임을 감안해 충청북도에 의견제시를 긴급히 요청했으며 C13업종은 공업용수를 많이 사용해 산업단지 입주를 제한하고 있으나 마스크와 필터만 생산하는 사업계획은 산업단지계획과 관리기본계획 변경이 가능하다는 충청북도의 답변을 듣고 즉시 업체가 입주계약을 신청할 때까지 조건부 승인하는 계획을 수립하고 시행했다.
이는 군의 신속한 상황 판단으로 기존 산업단지계획과 관리기본계획 변경 시 3개월 이상 소요되는 문제를 해결하는 등 수요가 급증한 마스크 관련 기업체의 규제애로를 적극 해결한 사례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의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지만, 우리군 공무원들의 적극행정으로 군민 불편을 줄이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등 군민이 우선인 소통행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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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옥 음성군수, “코로나19 지역 확산 방지 비상대응 총력” 지시
조병옥 음성군수
[충청뉴스큐] 조병옥 음성군수는 23일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하고 방역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군청 전 공직사회에 당부했다.
조병옥 군수는 이날 군청 상황실에서 주간업무회의를 주재하고 “지자체 인구 규모별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 가이드라인에 따라 우리 군은 25일 0시부터 1.5단계로 격상한다”며 “경기침체 예방과 서민경제 등 지역여건을 고려해 식당과 카페는 현행 1단계 기준을 적용하되, 다중이용시설은 4㎡당 1명으로 인원이 제한되거나 좌석 띄우기 등 방역수칙이 강화되니 변경사항을 해당업종에 사전통지하고 방역수칙 이행점검을 철저히 하라”고 지시했다.
조병옥 군수는 특히 “관련 부서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격상에 따른 조치계획 수립에 철저를 기하기 바라며 직원들도 경각심을 가지고 개인방역 수칙 준수와 외출자제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솔선수범 해달라”고 강조했다.
음성군은 지난 14일 삼성벧엘교회기도원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후 1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그에 따른 n차 감염 등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지역 575개소 공공시설을 즉시 폐쇄하고 군에서 주관하는 모든 교육, 회의, 행사 등의 모임은 연기하거나 취소했다.
또한, 청소년 출입이 많은 PC방에 대해 전자출입명부 의무화 행정명령을 발령하고 군수 긴급 담화문을 발표해 방역수칙 준수와 모임자제 등을 당부했으며 지난 22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25일 0시부터 사회적거리두기 1.5단계로 격상한다고 발표했다.
조병옥 군수는 또 “오늘부터 시작되는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시 철저한 업무연찬으로 성실하고 소신있게 답변하고 합리적인 정책대안은 적극 검토해 군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부진사업과 문제사업에 대해 철저히 원인을 분석하고 대안과 해결방안까지 소상히 설명하라”며 “예산안 심사시에도 사전에 충분한 설명과 소통으로 원안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군정을 같이 이끌어 가는 동반자라는 인식을 갖고 의회와 소통하라”고 덧붙였다.
동절기 복지 사각지대 집중 발굴과 관련해서도 조병옥 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와 동절기를 맞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의 어려움이 더욱 가중되고 있다”며 “위기가구 긴급 생계지원사업 신청이 11월 30일까지 재연장 되었으니 지원대상자 발굴에 철저를 기하고 소외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라”고 주문했다.
이밖에 조병옥 군수는 “11월 말에 접어들면서 올해 계획한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미흡하거나 부진한 부분은 문제점을 신속히 보완해 연말까지 마무리 하라”며 “업무에 대한 고민의 깊이에 따라 군정성과가 달라지는 만큼 기존 업무추진 방식을 벗어나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자세로 업무를 추진하라”고 당부했다.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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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12월 18일까지 2020 농림어업총조사 실시
음성군, 12월 18일까지 2020 농림어업총조사 실시
[충청뉴스큐] 충북 음성군은 23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2020 농림어업총조사’를 실시한다.
농림어업총조사는 인구주택총조사와 함께 5년 주기로 전국 동시에 실시되는 조사로 전국에서 농업·임업·어업을 경영하는 가구와 가구원의 규모, 구조, 분포, 특성 등을 총체적으로 파악해 향후 농업정책과 지역개발계획 수립에 활용된다.
조사는 12월 1일 0시를 기준으로 관내 모든 농·임·어업 8155가구와 군 조례에 따라 설치된 337개 행정리를 대상으로 인터넷·전화 또는 방문 방식의 가구 조사와 읍·면 이장 회의를 소집해 진행하는 지역조사로 나누어 실시한다.
인터넷 조사는 23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농림어업총조사 홈페이지를 통해 조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인터넷 기간 내 미응답 가구를 대상으로 12월 1~18일까지 조사원 방문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농림어업총조사는 급변하는 농촌 환경의 변화 속에서 신속·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정보를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한 것”이라며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방문 조사를 실시할 것으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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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맹동 쌍정회전교차로 준공
음성군, 맹동 쌍정회전교차로 준공
[충청뉴스큐] 충북 음성군은 교통 운영체계 개선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맹동면 쌍정리 4지교차로 구간에 회전교차로 설치공사를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기존 4지교차로는 신호등이 있어 차량 지체와 신호 위반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대형차량의 교통량이 많아 사고위험이 컸던 곳이었다.
이에 군은 차량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신호 위반으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총사업비 7억원을 투입해 회전교차로 설치사업을 추진했다.
회전교차로는 차량이 교차로 중앙에 설치된 원형 교통섬을 저속으로 우회하는 방식으로 새로 진입하는 차량보다 이미 회전하는 차량에 통행 우선권을 줘 차량 운전자들의 선진교통 의식이 요구된다.
이어 20km이하로 저속운행을 유도하고 보행자와 차량 간 충돌 할 수 있는 지점이 줄어들어 교통사고 발생 빈도와 사상사자 수가 절감되고 신호대기로 인한 정체와 지체 시간이 감소하는 등 많은 긍정적 효과가 있다.
또한, 군은 교차로 중앙 교통섬에 야간에도 안전 운전할 수 있는 LED 시설유도 조명과 회전교차로 안내시설을 설치해 야간 교통사고 예방과 도시미관 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김재만 건설교통과장은 “맹동 쌍정회전교차로의 준공으로 교통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회전교차로 접근 시 감속 운전과 회전 차량 우선 진행에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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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불법주차 등 집중 단속 나선다
음성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음성군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불법주차 등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 단속은 관내 공공시설뿐만 아니라 주차위반과 관련한 민원이 빈번한 지역을 중심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단속 대상은 주차 가능표지 미부착 차량의 불법주차, 주차 가능 사각형 구형 주차표지 부착 차량, 주차 불가표지를 부착해 전용구역에 주차한 차량, 주차 가능표지를 부착했으나 보행 장애인 미탑승 차량, 주차표지 위변조 또는 표지 불법 대여 차량, 물건 적치나 주차면을 가로막는 주차 방해행위 등이다.
특히 군은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앞쪽에 이중으로 주차하는 차량과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주차선의 일부를 침범하거나 선을 밟는 차량 등을 중점적으로 단속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단속의 목적은 과태료 부과가 아닌 보행에 어려움이 있는 장애인의 편의 증진과 이동권 보장에 있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우러져 함께 살아가는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관리를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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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PC방 전자출입명부 의무화 행정명령 발령
음성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음성군은 코로나19 감염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전염병 확산 차단을 위해 PC방 전자출입명부 의무화 행정명령을 11월 20일 00시부터 발령한다고 밝혔다.
음성군은 지난 14일 관내 기도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산발적인 감염 사례가 이어져 오고 있다.
특히 n차 감염으로 인해 PC방 내 접촉자 중 일부가 확인이 안되는 사례가 발생하는 등 신속하고 정확한 접촉자 확인 방안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어 PC방 전자출입명부 의무화 행정명령을 발령했다.
이에 따라, 관내 PC방의 전자출입명부 설치·이용이 의무화되며 2G폰 이용자, 장애인, 만 14세 미만, 단기 체류 외국인, QR코드 사용 거부자, 휴대폰 미소지 등의 경우에만 신분증 대조 후 수기명부를 작성할 수 있다.
이를 위반할 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에 따라 고발조치 되거나, 관리자·운영자에게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또는 이용자에게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이어 위반으로 발생한 모든 확진 관련 검사⋅조사⋅치료 등 방역 비용이 구상 청구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전자출입명부 의무화는 현재와 같이 상황이 엄중한 시기에 꼭 필요한 조치”며 “더 이상 감염병이 확산하지 않도록 PC방 이용자들과 운영자들이 꼭 준수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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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코로나19 n차 감염 우려 방역체계 강화
조병옥 음성군수
[충청뉴스큐] 충북 음성군은 지난 14일 삼성벧엘교회기도원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후 현재까지 총 1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그에 따른 n차 감염 등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방역체계를 한층 더 강화한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이후 음성군 확진자는 기도원 관련 진천19번 확진자를 포함해 10명이고 이외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회사원 2명과 고등학생 2명 등 총 14명이다.
군은 확진자 발생 즉시 이동선별진료소를 설치·운영해 19일 08시 기준 기도원 관련 437명, 회사관련 18명, 고등학생 관련 240명 등 총 694명에 대해 검사를 실시했다.
이 중 음성#30, #31 확진자 외에 기도원 관련 428명, 회사관련 17명, 학교관련 239명은 음성판정을 받았으며 나머지는 검사 중이다.
자가격리 대상자는 기도원 관련 120명, 회사 관련 사무실 근무자와 회의 참석자 등 16명, 확진 학생의 가족과 같은반 학생과 교사, 확진학생 친형의 같은반 학생과 교사 등 26명으로 1:1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음성#29, #30 확진자의 부모, 동생 등 가족에 대한 검체검사 결과 음성판정을 받았으며 그 외 확진자의 가족은 검사 중이다.
이에 군은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체계를 한층 더 강화 했다.
군은 지난 16일부터 지역 내 경로당, 문화체육시설, 휴양림 등 공공시설 575개소에 대해 무기한 폐쇄하고 집회, 축제, 행사, 모임 등을 취소 또는 연기, 100인 이상 집회를 금지했다.
특히 군은 다중이용시설인 지역내 전체 PC방을 대상으로 전자출입명부 의무화 행정명령을 20일 00시부터 발령하고 방역 수칙 준수여부를 집중 점검하기로 했다.
또한, 확진자 이동동선과 접촉자 파악, 자가격리자 관리를 더욱 강화해 의심 증상이 있을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하고 마을방송을 통해 개인 방역 수칙 준수와 기침, 발열, 인후통 등 증상 발현 시 보건소에 상담과 선별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군민 여러분께서도 손씻기와 외출자제, 마스크 착용 등 개인 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며 “가족과 지인 중 접촉자가 있거나, 감염위험 상황에 노출되었던 분들은 보건소에 상담 후 코로나19 검사를 받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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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저소득층 위한 사랑의 김장 전달 이어져
음성군, 저소득층 위한 사랑의 김장 전달 이어져
[충청뉴스큐] 충북 음성군에서 김장철을 맞아 저소득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행사가 이어지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금왕읍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와 금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9일 지역 내 저소득층 10가구에게 직접 담근 김장김치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한 김장김치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새마을 남녀 회원 90여명이 모여 담근 것으로 이중 10통을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안성배·박갑연 회장은 “우리가 정성을 담아 만든 사랑의 김장김치가 추운 겨울에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경호, 박준혁 공동위원장은 “한마음 한뜻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새마을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다양한 복지사업이 추진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선 18일 대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지역 내 홀몸노인, 장애인 등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40가구에 김장김치를 담가 직접 전달했다.
이번 김장 담그기 행사는 장마와 태풍피해로 속재료 값이 올라 김장이 부담스러운 가정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자, 대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배추, 속 재료, 소금, 부대비용 등을 제공하겠다고 나서는 등 훈훈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선미란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마음이 모여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앞장 설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현연호 대소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발적으로 행사에 참여한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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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코로나19 31번째 확진자 발생
음성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음성군은 관내 코로나19 31번째 확진자가 19일 오전 09시에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번 관내 31번째 확진자는 지난 18일 음성군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체취후 충북보건환경연구원에서 실시한 검사결과 19일 오전 9시에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군은 확진자를 금일 중 청주의료원으로 이송할 예정이다.
이번 확진자는 28번 확진자의 회사동료로 기저질환이나 특이증상은 없었으며 일반인과 접촉할 수 있는 이동 동선과 추가 접촉자는 조사 중이다.
군 보건소는 감염경로 파악 등 역학조사를 진행하면서 추가 접촉자에 대한 선별검사를 진행하고 이동 동선 확인 후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감염병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개인 생활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바란다”며 “특히 고위험 다중이용시설 방역 관리강화 등 감염병 예방에 적극 실천해 줄 것을 다시 한번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