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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지역자율방재단, 지역을 위한 성금 300만원 기탁
음성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음성군 지역자율방재단은 14일 음성군청을 방문해 최근 잇따른 지역 내 재난 피해복구를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문종락 음성군 지역자율방재단장은 “갑작스레 큰 피해를 입은 수해 주민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을 전한다”며 “작은 성금이지만 하루 속히 주민들이 삶의 터전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음성군 지역자율방재단이 지역사회의 안전과 방재를 위해 평소 많은 도움을 주는 것뿐만 아니라 성금까지 기탁해준 것에 감사드린다”며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하루빨리 재난 피해를 극복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음성군 지역자율방재단은 현재 200여명의 단원으로 편성돼있으며 평상 시 생활 속 안전 위협요소, 시설물 및 위험지역 등 사전예찰, 피해복구 및 안전점검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재난발생 시 인명구조·재난 복구 등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특히 최근 수해 및 태풍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군민들을 위해 각 피해지역을 찾아가 응급복구를 위해 솔선수범으로 나서는 등 지역사회에서 모범을 보이고 있는 단체다.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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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코로나19 13번째, 14번째 확진자 퇴원
음성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음성군은 코로나19 13번째와 14번째 확진자가 지난 13일 오후 8시에 퇴원했다고 밝혔다.
13번째, 14번째 확진자는 지난달 21일 일본, 중국에서 입국해 자가격리 해제 전 2차 검사결과 양성판정을 받아 9월4일 청주의료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아 완치 후 퇴원하게 됐다.
이로써 음성군에는 확진자 12명이 모두 완치 퇴원했으며 9월8일 이후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고 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생활 속 거리두기 전환이후, 클럽, 수도권, 충청권을 중심으로 발생하던 집단감염이 최근 감소 추세였으나,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산발적인 사례가 여전히 발생 중”이라며 “올바른 마스크 착용과 밀폐·밀접시설의 방문을 자제하고 생활 속 거리두기 등 보건생활수칙을 적극 실천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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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빈틈없는 선제적 가축 전염병 예방 활동 나서
거점소독소
[충청뉴스큐] 충북 음성군은 구제역 및 AI 등 가축전염병 발생 가능성이 높은 10월부터 내년 2월말까지를 특별방역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해 강도 높고 집중적인 방역 활동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다가오는 AI 및 구제역 특별방역기간을 대비해 14일 오전 9시를 기해 대소면 생활체육공원 내 거점통제소독소를 24시간 운영하는 등 방역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AI 예방을 위해 철새가 많이 찾는 삼성면 천평리 부근을 축산차량 통제 구간으로 지정해 축산관계차량 진입을 제한한다.
특히 인구이동이 많은 추석대비 차단방역을 위해 생석회 26톤과 소독약 600톤을 각 읍·면을 통해 축산농가에 공급해 외부로부터의 질병 유입을 차단하고 유사시를 대비한 특별 방역대책 상황실을 설치해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구제역과 AI 등 가축전염병은 한 번 발생할 경우 지역 농가에 심각한 타격을 주고 축산업 경쟁력을 떨어뜨린다”며 “방역 기관별 비상 연락체계 강화와 의심축 신고 접수, 상황 전파 등 신속한 방역시스템 구축으로 빈틈없는 가축전염병 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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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성인 중졸 검정고시 다수 합격
음성군, 성인 중졸 검정고시 다수 합격
[충청뉴스큐] 충북 음성군에 중졸 검정고시 합격자가 다수 배출됐다.
지난 11일 발표된 충북교육청 제2회 중졸 검정고시 합격자 발표에 따르면 음성군 성인 중졸 검정고시반 수강생 중 12명이 중졸 검정고시에 합격했다.
이들은 일반인 4명과 결혼 이주 여성 8명으로 작년 10월부터 최근 8월까지 운영된 성인 중졸 검정고시반에서 열심히 공부한 결실을 맺게 됐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상반기 수업 진행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중졸 검정고시에 합격하겠다는 굳은 의지로 공부에 매진해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베트남 이주여성 조정린 씨는 “짧은 시간 안에 외국어인 한국어로 공부하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합격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합격을 위해 도와준 선생님들과 가족들에게 감사하고 앞으로도 계속 공부해 아이에게 멋진 엄마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채수찬 평생학습과장은 “배움의 의지를 이어갈 수 있도록 성인 검정고시반을 초졸부터 중졸까지 단계별로 운영해왔다”며 “자녀의 학습을 도와주기 위해 초졸부터 공부하는 결혼이주여성과, 배움의 때를 놓쳐 평생의 한을 품고 사는 지역민들이 평생학습으로 자아실현을 이룰 수 있도록, 앞으로 고졸 검정고시반도 운영해 다함께 누리는 교육문화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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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평화기념관, 외교관 직업체험 프로그램 강사양성과정 온라인 개강
반기문 평화기념관, 외교관 직업체험 프로그램 강사양성과정 온라인 개강
[충청뉴스큐] 충북 음성군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실시에 따라 반기문 평화기념관의 외교관 직업체험 프로그램 강사양성과정을 지난 온라인으로 개강했다고 9일 밝혔다.
‘외교관 직업체험 프로그램 강사양성과정’은 평화기념관의 특색을 살린 청소년 대상 외교관 직업체험 프로그램 운영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내 평생학습자원과 연계한 학습형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교육기간은 오는 11월12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전10시부터 오후1시까지 총 20회에 걸쳐 이론 강의 및 관련 현장탐방, 프로그램 운영실습 등으로 진행한다.
본 프로그램을 통해 양성된 강사는 평화기념관에서 운영하는 외교관 직업체험 프로그램에 파견돼 프로그램 운영 및 관리, 평화기념관 홍보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채수찬 평생학습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에 어려움이 있지만, 온라인 강좌의 장점을 살려 해당 과정을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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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온라인 토요영어학교’ 운영한다
음성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음성군은 군민을 대상으로 ‘가정과 사회가 함께하는 토요영어학교’ 가을학기를 온라인으로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된 토요영어학교는 원남면 소재 글로벌선진학교와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주민들의 영어에 대한 배움의 갈증을 해소해주고 있다.
수업은 각 가정에서 ZOOM 프로그램을 이용한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되며 수업의 특성상 컴퓨터 또는 노트북과 캠코더, 마이크, 헤드폰이 있어야 수강이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오는 17일까지로 글로벌선진학교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신청을 받으며 유치부, 초등부, 성인부 교육생을 모집한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군민이 힘든 시기이지만 이럴 때일수록 누구에게나 배움의 환경을 조성해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모두가 누리는 평생교육의 도시 음성이 될 수 있도록 교육문화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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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품바 문화거리 보행환경 조성사업 추진협의회 개최
음성 품바 문화거리 보행환경 조성사업 추진협의회 개최
[충청뉴스큐] 충북 음성군은 지난 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신형근 부군수 주재로 군의원, 음성읍지역발전협의회장, 상인회장, 각 마을 이장, 음성군 관련부서 교통유관기관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음성 품바 문화거리 보행환경 조성사업 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
추진협의회는 지난 2019년 행안부에서 추진한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사업으로 선정된 ‘음성 품바 문화거리 보행환경 조성사업’과 관련해 각 분야 간 연계·협력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구성된 조직이다.
이번 협의회는 ‘음성 품바 문화거리 보행환경 조성사업’을 추진하면서 보행환경 개선과 지역여건에 부합되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재만 건설교통과장은 “음성 품바 문화거리 보행환경 조성사업으로 열악한 보행환경을 개선해, 보행절단구간 연계, 교통약자 보호, 품바 문화거리 조성 등 지역특색을 살린 보행자우선도로 개설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계 가능한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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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코로나19 대응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확대
음성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음성군은 코로나19로 인한 개학연기가 지속됨에 따라 올해 12월까지 아이돌봄서비스 지원을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휴원·휴교·개학연기 등으로 인해 양육공백이 발생하는 가정으로 정부지원 확대가 적용되는 시간은 평일 오전8시부터 오후4시까지다.
지원 내용은 서비스 이용요금 중 정부지원 비율을 확대하는 것으로 소득기준에 따라 기존의 0~80%를 40~90%까지 한시적으로 확대한다.
중위소득 150%이하 가정의 경우 정부지원판정 이후 서비스신청 가능하며 중위소득 150%초과 가정은 정부지원신청 없이 서비스제공기관에 신청 가능하다.
단, 정부지원금을 적용받기 위해서는 양육공백이 발생됨을 입증할 수 있는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신청 방법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현장접수 및 복지로사이트에서 온라인 접수가능하며 정부지원 결정 후 아이돌봄지원사업 사이트에서 정회원 신청 및 아이돌봄지원 담당자에게 유선연락을 통해 연계가능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아이돌봄서비스 지원을 확대해 이용자의 비용부담을 줄이고 시설의 긴급보육, 돌봄교실 등을 이용할 수 없는 가정에 지원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돌봄교사는 하루 2회 발열체크하고 방역용품 제공 및 마스크 착용, 외부동선 확인 등 철저하게 관리해 돌봄 서비스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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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생명사랑마을 운영으로 소중한 생명 지킨다
음성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음성군이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예방을 위한 생명사랑마을 운영으로 우울·자살 고위험군을 집중관리 한다고 10일 밝혔다.
2018년 기준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인구 10만명 당 자살사망률은 전국 26.6명, 충북 31.1명으로 나타났으며 음성군은 37.6명으로 충청북도에서 4번째로 높다.
이에 음성군은 자살 고위험군 조기발견과 자살예방을 위해 생명사랑마을을 지정·운영하고 정신건강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개선과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지난 6월 군은 음성지역자활센터, 음성군사회복지협의회 등 2개 유관기관과 자살 예방을 위한 민관 서비스 연계 및 상호 지원하기로 협약을 체결해 생명사랑마을 사업추진을 논의하고 지역사회 자살예방을 위해 함께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소이면 6개 마을을 생명사랑마을로 선정하고 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생명 사랑 마을 프로그램 등 자살예방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우울증척도 및 자살척도 검사를 이용한 전수조사를 실시해 고위험군에 대한 집중 관리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군에 따르면, 지난 7~8월 생명사랑마을 지역주민 292명을 대상으로 우울증 및 자살 척도 검사를 실시해 분석한 결과 약 11%가 고위험군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이들을 대상으로 우울감과 자살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상담과 치료, 비대면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화분키우기, 일기장 쓰기 등 생명사랑 꾸러미를 지원해 삶의 동기를 부여하고 자살예방교육을 운영하며 정신과 상담이 필요한 대상자에게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심층상담과 병원 연계 서비스를 통해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울러,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을 추진해 마을 공동체 소속감을 강화하고 잠재적 고위험군의 신속한 조기발견과 초기 대응으로 자살사고를 예방하고 관련 사업 홍보를 통해 주민들의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도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태복 음성군 보건소장은 “코로나19와 관련된 방역 추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단 한명의 고위험군까지 발굴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고위험군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 모두가 생명사랑에 대해 되돌아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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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수도사업소, 수도시설 피해 응급복구에 행정력 총력
음성군청
[충청뉴스큐] 지난 7월 말부터 계속되는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해 음성군의 수도시설인 급·배수관로 11곳이 유실되는 등 피해가 속출해 지역주민들이 수도공급이 끊기는 피해를 입었다.
이에 군 수도사업소 직원들이 휴일도 반납한 채 밤낮으로 현장에 투입돼 발 빠른 응급복구를 실시했고 수돗물 정상화를 위해 노력한 결과 하루 만에 대부분 복구를 완료해 수돗물을 정상적으로 공급했다.
또한, 단수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한국수자원공사의 협조를 얻어 단수 지역에 생수 1만병을 제공한 바 있다.
군은 피해 시설의 항구 복구를 위한 예산을 올해 제3회 추가경정예산에 반영 예정이며 사업비가 확보되는 즉시 복구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지난 9월4일에는 대소-삼성 간 지방도 확포장공사에 따른 상수도 이설공사와 금왕읍 내곡리 누수의심지역의 복구작업을 위해 4일 오후10시부터 5일 오전5시까지 공사를 실시하는 등 단수로 인한 주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긴급 대응을 펼쳤다.
이상기 수도사업소장은 “집중호우로 손상된 수도시설에 대한 응급 복구를 위해 고생한 직원들과 대행업체, 수자원공사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조속한 시일 내에 항구 복구를 실시해 피해지역에 수돗물이 안전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