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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읍 남녀새마을협의회, 김장 담그기 행사 열어
음성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 음성읍 남녀새마을협의회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음성읍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만든 800여포기의 김치는 코로나19로 인해 김장을 담그기가 어려운 복지시설인 향애원과 독거노인, 그리고 지역민을 위해 밤낮으로 헌신하고 있는 설성지구대와 음성소방서에 전달했다.
정혜옥 부녀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변의 이웃들이 전달한 김장김치를 통해 마음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오선 회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많은 회원이 함께 동참하고 도와준 덕분에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음성읍 발전을 위해 솔선수범하며 노력하는 새마을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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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옥 음성군수, “코로나19 확산 방지위해 지역 내 모든 공공시설 잠정 휴관” 지시
조병옥 음성군수
[충청뉴스큐] 조병옥 음성군수는 16일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지역 내 모든 공공시설을 잠정 휴관, 운영 중단하라”고 지시했다.
조병옥 군수는 이날 군청 상황실에서 주간업무회의를 주재하고 “지난 14일 기도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10명으로 급증했다.
기도원 방문자와 그 가족까지 n차 감염으로 진행되어 지역사회까지 확산할 수 있는 매우 엄중한 상황”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조병옥 군수는 특히 “지역사회로 감염병이 확산하지 않도록 음성군 전 지역의 모든 공공시설을 잠정 휴관하고 운영을 중단해 선제조치하고 유형별로 선별적인 대응 조치를 취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따라 음성군은 도서관, 관광·체육시설, 복지관 등 사회복지시설, 주민자치센터, 경로당 등 모든 공공시설을 긴급 휴관하고 운영 중인 프로그램들도 전면 중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더욱 철저하고 강도 높은 방역대책을 추진하고 안전 안내 문자와 마을 방송, 홈페이지 등을 통해 기도원 방문자나 관계자의 접촉자 자진신고와 함께 선별진료소 방문을 당부하고 개인 생활 방역 수칙 준수를 홍보하고 있다.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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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새마을회, 지역 농가서 ‘생산적 일손 봉사’ 참여
음성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 새마을회은 16일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맹동면 마산리 소재 농가를 찾아가 생산적 일손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음성군 새마을회 회원 24명이 참여해 비닐하우스 내 호박넝쿨을 제거하고 청소를 도와주며 구슬땀을 흘렸다.
일손 지원을 받은 농가주는 “코로나19로 인력수급이 어려운 상황에서 생산적 일손 봉사로 인력을 보태준 음성군 새마을회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김기명 회장은 “고령화된 농촌에서 인력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들을 보며 항상 마음이 아팠다”며 “일손 봉사로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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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공동 육아 나눔터 신규설치 공모 최종 선정
음성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음성군은 여성가족부가 공모한 2020년 공동 육아 나눔터 공간조성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공동 육아 나눔터는 부모들이 모여 양육과 관련한 정보를 공유하고 자녀를 함께 돌보며 가족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여성가족부와 신한금융그룹이 업무협약을 통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초등학교 저학년 대상 공동 육아 나눔터 운영을 위해 6천만원 상당의 내부환경 조성 비용과 TV, 냉장고 등의 기자재 지원을 받아, 음성읍 읍내리 소재 역말 도시재생어울림센터 내 2층에 조성하고 향후 음성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운영토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사업부지 인근에 2개의 초등학교가 자리하고 있으나 키즈카페, 블록방 등 아동을 위한 문화 공간·시설이 전무한 실정으로 공동육아나눔터를 통해 돌봄뿐만 아니라 건전한 놀 거리, 즐길 거리를 체험하는 문화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를 통해 맞벌이 부부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품앗이 공동체와 부모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양육하는 마을공동체 돌봄 시스템을 정착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제욱 사회복지과장은 “품앗이 공동육아를 위한 공동 육아 나눔터가 가족과 이웃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돌봄 공동체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육의 부담을 해소할 수 있는 가족 친화 사업을 더욱 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음성군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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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음성군, 26~27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음성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음성군은 11월15일에 26~27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에 발생한 확진자는 25번 확진자와 접촉해 검사를 실시했으며 음성군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후 충청북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15일 오후 9시45분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군은 26~27번째 확진자를 15일 오후 10시30분에 청주의료원으로 입원 조치했다.
이번 확진자는 벧엘교회기도원 방문자인 25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26번 확진자는 두통, 기침 등의 증상이 있었으며 27번 확진자는 무증상이었으나 모두 양성 확정을 받았다.
군 보건소는 감염경로 파악을 위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추가 접촉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선별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감염병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개인 생활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바란다”며 “특히 고위험 다중이용시설 방역 관리강화 등 감염병 예방에 적극 실천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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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중부내륙철도 지선 유치 염원 민·관 합동결의대회 및 음성군철도대책사무소 개소식 개최
음성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음성군과 음성군 철도대책위원회는 13일 중부내륙철도 지선유치를 위한 민·관 결의대회와 음성군 철도대책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결의대회는 코로나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각 지역 사회단체와 지역 인사를 포함한 100여명이 참석해, 홍보영상과 경과보고 영상 상영, 민만식 철도대책위원장의 대회사, 조병옥 음성군수의 격려사로 진행됐다.
이어 참석자 모두가 민·관 합동결의문을 통해 “정부의 제5차 국토종합계획에 반영된 중부내륙철도 지선을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하라”고 촉구했다.
특히 중부내륙철도 지선 유치를 위해 임호선 국회의원과 이장섭 국회의원, 도종환 국회의원, 이종배 국회의원, 권영세 국회의원, 송석준 국회의원과 권은희 국민의당 원내대표가 직접 영상과 메시지를 보내와 눈길을 끌었다.
결의대회 후 음성군 철도대책사무소 개소식이 이어졌으며 중부내륙철도 지선의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과 음성군 미래의 철도 발전을 염원하며 참석 내빈들과 철도대책위 위원들이 현판식을 진행했다.
한편 이 사업은 중부내륙철도를 지선으로 감곡~충북혁신도시~청주공항까지 총55.3km를 연결하는 사업으로 1조 7천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되며 국회의원과 민선7기 충청북도지사와 음성군수의 공약사업이다.
이 노선은 수도권인 수서~광주 노선 및 중부내륙선 등 기존 노선과 연결돼 수서~광주~부발~감곡~충북혁신도시~청주공항 간 열차 운행으로 중부내륙과 충북혁신도시, 청주공항과 수도권 철도의 접근성 향상으로 철도 수혜지역이 크게 확대되는 장점이 있다.
특히 과부화된 경부선의 수요를 분담하면서 중부내륙선의 기능을 강화하고 충북선 고속화, 천안~청주공항 2복선 사업과 중부권 철도 네트워크 구축으로 이용객들의 편의가 크게 향상될 수 있다.
또한, 수서~광주와 중부내륙선 등 기존 노선을 활용할 수 있어 투입되는 사업비를 크게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민만식 철도대책위원장은 대회사에서 “중부내륙철도 지선은 11만 군민들의 염원일 뿐 아니라 국가균형발전에 큰 역할을 하는 중요한 노선임이 틀림없다”며 “앞으로도 중부내륙철도 지선이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필사즉생의 각오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격려사에서 “민과 관이 하나가 되어 유치 운동을 한 결과 7만명이 넘는 서명부를 국토부에 제출할 수 있었고 이에 큰 감사를 드린다”며 “본 노선은 수서~광주~감곡~금왕~혁신도시~진천~청주공항을 환승 없이 52분 만에 도착할 수 있는 획기적인 노선으로 반드시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온 행정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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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제12기 주민 정보화 교육’ 수강생 모집
음성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음성군은 군민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2020년 제12기 정보화 교육’ 수강생을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12기 주민 정보화 교육은 음성읍, 금왕읍, 대소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연중, 무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각 교육장의 프로그램은 음성 교육장 ‘파워포인트2010 기초에서 활용’, 금왕 교육장 ‘이미지&동영상 편집’, 대소 교육장 ‘엑셀2010 기초에서 활용’ 강의가 진행된다.
교육 기간은 오는 23일부터 12월18일까지이며 휴일을 제외하고 4주간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매일 2시간동안 진행한다.
단,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각 교육장 교육 인원을 15명으로 제한하며 교육생들은 교육 시작 전 발열 체크와 교육 중 마스크 항시 착용을 준수해야 한다.
교육을 희망하는 주민은 음성군청 미디어정보과 전산팀으로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주민 정보화 교육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음성군청 홈페이지 ’ 분야별정보 ’ 교육정보 ’ 정보화 교육 일정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추후 2021년 교육계획 정보도 홈페이지를 통해 빠른 확인이 가능하다.
202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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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성폭력 · 성매매 OUT
음성군, 성폭력 · 성매매 OUT
[충청뉴스큐] 충북 음성군은 지난 12일 맹동면 충북혁신도시 일대에서 ‘2020년 성폭력·성매매 근절을 위한 민·경·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성폭력·성매매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음성군 주관으로 음성경찰서 음성가정폭력상담소, 음성군 여성친화도시조성 군민참여단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충북혁신도시 내 유흥주점업소를 찾아가 성매매방지 게시물 부착과 점검을 실시하고 주민을 대상으로 성폭력 예방 피켓 전시와 홍보물을 배부하면서 성폭력 예방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군 관계자는 “성폭력과 성매매를 예방을 위해서는 근본적으로 주민의 인식 개선이 필수적이고 사회적 관심과 지원도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캠페인을 통해 폭력범죄에 대한 관심과 사회적 경각심을 높여 나가겠다고”고 밝혔다.
202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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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마스크 착용 의무화 시설 선제적 대응 위한 마스크 5만장 비치
음성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음성군은 오는 13일부터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에 따른 과태료 부과가 시행됨에 따라 적용 의무 시설과 장소에 선제적으로 마스크를 비치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군에서 보유하고 있는 마스크 5만장을 행정명령에 따른 의무 적용시설인 다중이용시설 23종과 6개의 장소에 비치한다.
세부적으로 유흥시설, 노래연습장, 150㎡ 이상 음식점 등 중점관리시설 9종과 PC방, 결혼식장, 장례식장, 학원 등의 일반관리시설 14종, 농어촌버스업체와 택시사업자, 의료기관·약국, 요양시설, 주야간보호시설, 종교시설, 유통물류센터, 실내스포츠경기장 등이다.
마스크 배부는 행정명령 시행 초기의 혼선방지와 제도정착을 위해 군에서 선제적으로 추진하는 일회성 지원이다.
배부 방법은 대상 시설과 관련한 군 소관부서를 통해 각 업소 또는 협회에서 직접 수령하면 되며 비치한 마스크의 사용 용도는 시설 운영자, 종사자 그리고 부득이하게 마스크를 착용하지 못한 이용자가 우선이 된다.
또한, 향후 정부에서 추진하는 ‘공공장소 마스크 비치 추진계획’에 따른 마스크 분량이 확정될 시 추가로 배부할 예정이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이 본격적으로 실시되면서 우리 군에서 자체적으로 준비한 마스크를 우선 배부해 각 시설의 관리자, 종사자와 이용자의 불편을 해소함이 목적이다”며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인 만큼, 군민 모두가 주체의식을 가지고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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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향토음식 발전과 전문가 양성 위한 해설사 교육 운영
음성군, 향토음식 발전과 전문가 양성 위한 해설사 교육 운영
[충청뉴스큐] 충북 음성군 농업기술센터가 향토음식 가치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우리 지역 향토음식에 대한 전문가 양성을 위한 음성군 향토음식 해설사를 육성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군 농기센터에 따르면, 향토음식연구회 회원 중 20명을 대상으로 지난 10월30일을 시작으로 오는 11월17일까지 총 4회에 걸쳐 권근 삼대묘 두 나라를 품은 사람들의 음식 역사, 감곡성당 개화 밥상 이야기, 전쟁의 희망을 담은 감우재 재건 밥상 등의 교육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군 농기센터는 이를 통해 우리 지역과 관련된 역사적 인물을 알아보고 시대별 음식문화가 기술된 조리서의 음식을 실습해 봄으로써, 문화 역사적 자료에 기초한 향토음식 이해와 음성군만의 향토음식 레시피 개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순찬 음성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음성군 향토음식이 한층 더 발전하고 향후 향토음식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