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2024년 대전시 지방기능경기대회 개최
2024년 대전시 지방기능경기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2024년 대전시 지방기능경기대회’가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 등 8개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기술 강국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지역 숙련기술인들의 경연장이 될 이번 대회는 금형, 기계설계 등 35개 직종 219명의 선수가 참가해 솜씨를 뽐낸다.
대회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상금이 수여되고 해당 직종 국가기술자격 기능사 시험 면제 혜택과 전국기능경기대회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과학국장은 “지방기능경기대회는 지역 숙련기술인의 축제인 만큼 대회를 준비해 온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공정하고 안전한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성공적인 대회개최를 통해 숙련 기술 우대풍토가 조성되고 산업인력육성과 경제발전에 기여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1
-
대전시, 4월 2일‘제79회 식목일 나무심기’행사 개최
대전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전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제79회 식목일’을 맞아 2일 오전 10시 서구 산직동 일원에서 나무심기 및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시민들과 공공기관, 시민단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대전 산직동 일원에서 산벚나무 등 1,710여 본을 심을 예정이다.
나무심기 후에는 행사 참여자에게 블루베리, 체리, 자두, 아로니아, 라일락 묘목 5,000여 본과 팬지, 오스테오펄멈 꽃 2,000여 본을 나누어줄 계획이다.
올해 행사가 개최되는 서구 산직동 일원은 2023년 대전 서구 산불이 발생했던 장소로 나무심기를 통해 나무의 중요성과 함께 산불의 경각심을 알리고자 식목일 행사지로 선정하게 됐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식목일 행사는 산불피해지에서 개최되는 만큼 산림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닫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나무를 심는 것은 우리 세대뿐 아니라 후손들을 위한 소중한 실천인 만큼 시민 모두가 나무를 아끼고 사랑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4-04-01
-
대전시, 이스포츠의 성지로 거침없는 질주
대전시, 이스포츠의 성지로 거침없는 질주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배틀로얄 FPS 종목 프로 정규시즌 유치에 이어 FC 온라인 국제대회인 FC프로 마스터즈 유치에도 성공했다.
FC 프로 마스터즈는 4월 26일부터 사흘간 대전 이스포츠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으로 FC온라인 팬들은 아시아 국가 최상위 리그 강팀들의 경기를 직관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지난 2023년 9월 FIFA와 네이밍 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FIFA온라인이 FC온라인으로 새 단장한 후 열리는 첫 국제대회로 이용자들의 많은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과 중국, 일본, 태국, 베트남 5개국의 국가별 최상위 리그 1, 2위 팀들이 참가해 치열한 각축을 벌일 예정이다.
한국 대표팀은 국내 최상위 정규리그 ‘2024 eK리그 챔피언십 시즌1’그랜드파이널에 오른 KT 롤스터와 광동 프릭스가 출전하며 지난해 항저우 아시안게임 동메달리스트 곽준혁 선수도 KT 롤스터 소속으로 경기를 치른다.
중국팀은 FCPL 1위를 차지한 베이징 본 투 윈, 2위인 울브지 e스포츠, 태국팀은 1위 ‘GRATZ’와 2위 로얄플러쉬가 참가하며 다른 국가는 아직 대표선발전 일정이 끝나지 않아 참여팀이 미정이다.
FC프로 마스터즈 대회에서 우수한 포인트를 쌓은 팀에게는 올해 8월 개최 예정인 ‘EA SPORTS FC프로 챔피언스 컵'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지난해 LCK 서머 결승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고 올해는 배틀로얄 FPS 종목 프로 정규시즌 전체를 단독 유치한 데 이어 FC 온라인 국제대회까지 유치했다”며 “명실상부 이스포츠의 성지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고 있는 대전의 질주를 계속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2024-04-01
-
대전시, 저출생 극복 임신지원사업 추진
대전시, 저출생 극복 임신지원사업 추진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4월 1일부터 임신을 준비 중인 부부를 대상으로‘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과 ‘냉동난자 사용 보조생식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은 임신·출산에 장애가 될 수 있는 건강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는 필수가임력 검사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임신을 준비하는 부부와 예비 신혼부부이며 사전 신청을 받아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자로 결정되면 사업 참여의료기관에 보건소에서 발행한 검사의뢰서를 제출한 후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검사 항목은 여성의 경우 난소기능검사 및 부인과 초음파 검사, 남성은 정자 정밀형태 검사다.
검사비 비급여 실비를 1회에 한해 지원하며 지원 금액은 여성은 13만원, 남성은 5만원으로 부부당 최대 18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신청은 부부가 각자 4월 1일부터 온라인 또는 주소지 보건소로 증빙자료를 갖춰 신청해야 하고 검사비 청구는 검사 후 3개월 이내 영수증 등 증빙자료를 첨부해 신청 보건소에 제출하면 된다.
‘냉동난자 사용 보조생식술 지원’사업은 기존에 난자를 냉동해 둔 상태에서 보조생식술로 임신하고자 하는 부부가 대상이다.
필수 가임력 검사비 지원과 달리 사전 신청 절차가 따로 필요 없고 진료를 받은 후 주소지 보건소에 청구서 및 진료비영수증 등 증빙자료만 제출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예산 소진 시까지 부부당 1회 100만원 한도 내 지원하며 최대 2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 임신·출산행복꾸러미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주소지 관할 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손철웅 대전시 시민체육건강국장은 “이번에 시행하는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과 냉동난자 사용 의료비 지원 사업이 아이를 갖고자 하는 가정에 경제적 보탬이 되길 바라며 대전시 출생률 증가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4-01
-
대전시, 2025년 GB 주민지원사업 국비지원 신청
대전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전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개발제한구역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국비 248억원 포함 총 313억원 규모의 2025년도 주민지원 사업계획을 국토부에 신청했다.
시는 지난달 21일 주민지원사업 전문가 자문회의를 열고 그 결과를 토대로 사업의 우선순위를 결정했다.
사업 유형별로 생활기반 사업은 방동3통 경로당 신축 등 16건, 환경문화사업은 대청호 생태탐방로 조성사업 등 3건, 생활공원사업은 더퍼리 근린생활 공원조성 등 3건이다.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은 개발제한구역 지정으로 엄격한 규제와 불편을 겪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활편익 제공과 복지향상 제고를 통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자 국토교통부에서 자치단체에 국고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이번 회의에서 발굴된 사업에 대해 전문가 자문을 통해 사업 계획 적정성 등을 확보했다”며 "2025년 주민지원사업 선정 및 국비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국비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신청한 2025년 주민지원사업은 국토교통부 사업평가위원회의 심의 및 평가를 거쳐 오는 10월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4-04-01
-
대전 정수장 3곳 수도시설 대청소 착수
대전 정수장 3곳 수도시설 대청소 착수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시민들에게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관내 정수장 정수처리 시설물 청소에 착수한다.
신탄진정수장을 시작으로 6월 중순까지 전체 정수장의 시설물 청소를 완료할 예정이다.
정수처리 시설물 청소는 수도법에 따라 매년 3~5월, 7~8월, 10~12월로 나눠 3회씩 주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시설물 내부 물때와 이물질 제거는 물론, 밸브와 구조물 등 안전 점검도 병행해 정수처리 공정상 문제가 있을 경우 보수도 함께 이루어진다.
청소 대상은 배수·여과지, 응집·침전지, 폐수배출시설, 약품탱크 등 10개 시설로 연간 총 청소면적은 800,064㎡이다.
문인환 상수도사업본부장은“정수 시설물 정기 청소를 통해 수질사고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에게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4-04-01
-
4월 1일부터 임산부 택시 이용, 확~ 편해진다
4월 1일부터 임산부 택시 이용, 확~ 편해진다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임산부의 이동 편의를 위해 4월 1일부터 ‘임산부 이동지원서비스’ 사업을 추진한다.
임산부 이동지원서비스는 마이데이터플랫폼과 대전사랑카드를 연계해 임산부가 대전의 모든 개인·일반택시를 자유롭게 이용하고 바우처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기존에‘사랑나눔콜’임산부 이동지원서비스는 이용 가능한 바우처택시가 210대로 한정되어 있어 장 시간 대기해야 하는 등 여러 불편이 있었다.
이에 시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과 대전교통공사와 함께 데이터를 활용한 마이데이터 플랫폼을 만들어 바우처택시뿐만 아니라 대전의 모든 개인·일반 택시를 임산부가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환경을 구축했다.
마이데이터플랫폼을 이용하면 임산부는 예약 없이도 지나가는 택시를 이용할 수 있으며 택시플랫폼도 이용 가능하다.
마이데이터 플랫폼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선 우선 대전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에 임산부로 등록되어야 하며 본인 명의의 휴대전화와 대전사랑카드가 있어야 한다.
임산부로 등록되면 무브메이트사이트에서 회원가입과 핸드폰 인증 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최종문 대전시 교통건설국장은“마이데이터 플랫폼을 활용한 서비스로 임산부들의 교통 편의가 획기적으로 늘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4-01
-
대전 동구, ‘내 삶을 바꾸는 변화’ 평생학숲 명사 특강 시작
대전동구청사전경(사진=동구)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지역 주민들이 만나고 싶은 다양한 분야의 명사와 직접 소통하는 창구인 동구 평생학숲 명사 특강을 상·하반기 각 2회씩 총 4회에 걸쳐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첫 명사 특강은 4월 16일 동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며 오한진 을지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교수가 ‘국민 주치의가 알려주는 동안 습관’이라는 주제로 건강한 삶을 위한 먹거리, 생활 습관, 잘못 알려진 건강 상식 등 노화 방지를 위한 비법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어 5월 14일에는 카이스트 실패연구소 소장인 조성호 전산학부 교수를 초빙해 실패 사용법이라는 주제로 인생의 실패와 역경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에 대한 지혜를 나눌 예정이다.
특강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강연 시작 전까지 홍보문의 정보무늬 혹은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하반기 명사 정보는 추후 안내 예정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올해도 알차게 준비한 명사 특강이 구민들의 지식과 생각의 폭을 넓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구민들이 앞으로도 배우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풍성한 명사 특강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9
-
대전시 대덕특구 재창조 사업 가속도
대전시 대덕특구 재창조 사업 가속도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대덕특구 재창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마중물 플라자 조성사업의 중간 설계를 완료하고 과기부·기재부의 총사업비 조정절차를 완료했다 마중물 플라자는 대덕특구 출범 50주년을 맞아 재도약과 4차 산업혁명 선도를 위한 대전환을 위해 대전시와 ETRI가 협업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번 중간 설계 완료와 총사업비 조정 확정으로 더욱 가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ETRI 부지인 유성구 가정동 168번지에 313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8,782㎡로 ICT 기술사업화 거점, 전시홍보관, 교류·소통 공간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올해 10월 착공해 2026년 7월 준공할 예정이다.
ICT 기술을 사업화하고자 하는 창업자의 공간을 충분히 제공해 대전 청년 과학자들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시민들을 위한 ICT 전시·체험관도 조성할 계획이다.
ETRI는 국가중요시설“나”등급으로 외부인의 출입이 제한되다 보니 ICT 관련 창업자나 시민들의 접근이 어려운 시설이었다.
이번에 건설되는 마중물 플라자는 ETRI 정문 앞 가정로변에 있고 연구원과 구분되는 별도의 출입구를 설치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대전시는 이 밖에도 대덕특구 재창조 사업의 일환으로 신성동 2-2번지 일원에 691억원을 투입해 R&I 융합센터, 기업연구소, 커뮤니티 공간을 갖춘‘대덕특구 융합연구 혁신센터 조성사업’과 국립중앙과학관 유휴 부지에 523억원을 투입해 미래 신기술을 연계한 체험형 과학문화 시설인‘복합과학체험랜드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개 사업 모두 현재 설계 중으로 2025년 착공할 예정이다.
대덕특구 재창조는“대한민국의 미래를 개척하는 세계적 혁신클러스터”를 비전으로 4대 추진전략과 34개 세부과제를 선정해 2023년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착공할 마중물 플라자 조성사업을 시작으로 재창조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대덕특구 재창조사업을 통해 대한민국 과학수도 일류 경제도시 대전 건설에 더욱 힘쓰겠다”며 특구 내 연구기관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도 당부했다.
한편 대전시는 3월 26일 신규 산단 조성 브리핑에서 대덕특구 내 직장·주거·문화가 융복합된 공간으로 구성된 글로벌 혁신 클러스터인‘대덕특구 K-켄달스퀘어 조성사업 구상안’을 발표한 바 있다.
2024-03-29
-
대전교육청,‘고등학교 예술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운영
대전시교육청사(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학교예술교육 내실화를 위해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고등학교 예술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2020년 교육부 ‘예술특성화 교육과정’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예술을 전공하는 학생에게 예술 실기·이론 등 맞춤형 예술심화 교육을 지원하고 비전공 학생에게는 다양한 예술활동을 통해 보편적 예술교육을 통한 정서적 풍요로움과 심미적 감수성을 함양하기 위한 사업이다.
첫해에는 일반고를 대상으로 추진했고 학교 현장 의견을 반영해 2023년부터 일반고에서 고등학교로 확대해 추진했다.
첫해 5교를 시작으로 해마다 신청 학교 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는 ▲남대전고 ▲대덕고 ▲대전고 ▲대전괴정고 ▲대전만년고 ▲대전성모여자고 ▲대전신일여자고 ▲대전여자고 ▲대전예술고 ▲대전이문고 ▲서대전고 ▲한밭고다.
선정된 학교는 도자 공예, 미디어 콘텐츠, 공연 실습, 서예 등 고등학교 교과 및 전문교과와 연계한 예술 분야 소수 과목 선택권을 보장하고 세분화되는 예술 분야를 지원한다.
운영 형태는 중점형, 거점형, 위탁형으로 해당 학교의 실정에 맞게 자율적으로 선택해 추진할 수 있다.
특히 고교학점제 공동교육과정 운영과 연계한 거점형 운영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학교 간 교육과정 연계 체제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인프라를 활용해 전문 예술교육을 지원하는 등 예술 교육과정의 내실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광역시교육청 김희정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이 사업을 통해 고등학생들이 다양한 예술 활동을 통해 재능을 계발하고 바른 인성을 함양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생활 속에서 친근하게 예술을 경험하고 누릴 수 있도록 학생, 교사, 학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