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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6 16:5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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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역 하도급 수주액 상승흐름 이어가
대전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전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지역의 신축공사장은 감소했지만, 지역업체 하도급 총수주액은 상승하는 고무적인 결과가 나타났다.
4일 대전시에 따르면, 민간 대형건축공사장 96개소의 지역업체 하도급 1분기 총수주액은 2조 9,011억원이다.
이는 전년 분기 대비 6,459억원 증가한 것으로 1분기 순 실적은 1,923억원이다.
전반적인 건설경기 침체로 신규 대형현장이 감소함에 따라 하도급률은 65%로 전분기 대비 1% 하락했지만, 민간 대형건축공사장 신축 현장의 초기공정이 강점인 지역 전문건설업체가 일부 사업장의 수주를 확보하며 총수주액 상승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대전의 건설 동향은 신축 착공 물량 감소와 기존 현장의 중·후반 공정이 진행 중인 사업장이 많다.
타 지역 업체의 저가 물량 공세 및 중·후공정에서 지역경쟁력 부족으로 지역업체 수주가 어려운 실정이다.
대전시는 어려운 건설경기 극복을 위해 건설 업계와 소통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현장 수시 방문, 정기 점검, TF 특별점검 등을 통해 공정별 입찰에 지역업체가 다수 참여할 수 있도록 협력 요청을 해왔다.
또 건설·자재·장비·인력 분야에서도 지역업체 참여를 독려하는 등의 노력도 병행했다.
최근 한 현장의 경우 골조공사에 낙찰된 외지업체의 계약 포기 정보 입수 후, 현장 모니터링과 적극적인 지원으로 지역업체가 수주하는 성과도 있었다.
대전시 관계자는 “현재 지역건설경기가 상당히 어려운 실정으로 하도급률은 다소 주춤하지만, 지역건설업체들의 수주 확대 및 경쟁력 확보를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강구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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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4년 좋은일터 조성사업 참여기업 21개 사 선정
대전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전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2024년 대전형 노사상생 모델 좋은 일터 조성사업’에 참여할 21개 기업을 선정했다.
지난 2월 1일부터 2월 29일까지 공개 모집한‘좋은 일터 조성사업에는 모두 39개 기업이 신청했으며 시는 선정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21개 기업을 선정했다.
공모는 상시근로자 수 기준 10인 이상 사업장을 대상으로 했으며 사업장 안전 및 작업장 노동환경 개선 의지가 높은 기업들의 참여 신청이 많았다.
참여기업의 규모별로 살펴보면, 상시근로자 50인 이상 기업은 6개, 30인 이상∼50인 미만 5개 기업, 10인 이상∼30인 미만 10개 기업으로 21개 기업의 상시근로자는 총 1,205명에 이른다.
선정된 기업은 대전형 좋은 일터 조성 사업의 10개 이행과제인 ▲근로시간 단축 ▲안전 · 보건관리체계 개선 ▲직장 내 인식개선 교육 ▲근무 환경 개선 ▲청년 일자리 창출 ▲원 · 하청 관계 개선 ▲일 · 가정 양립 환경조성 ▲노사관계 개선 ▲인적자원관리 선진화 ▲문화·여가 활동 지원 등에 대한 세부 약속 사항을 정하고 5월 중에 시민들에게 발표하는 선포식을 개최하고 본격 추진하게 된다.
선정기업은 사업비로 기업당 2,500만원에서 5,500만원까지 지원받아 시민들에게 약속한 이행과제를 12월까지 추진하게 된다.
시는 내년 1월 중 약속이행평가를 통해 최대 6,600만원의 추가지원금을 제공할 계획이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과학국장은“좋은일터 조성사업은 대전형 노사상생의 대표적 모델사업으로 근로자들에게는 안전하고 행복한 직장을 만들어주고 기업에는 경쟁력 강화의 계기가 되어 일류경제도시 대전 건설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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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 스트레스 탈출 말 달리자
대전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전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청소년의 체력 증진과 건전한 여가문화 선도를 위해 추진중인‘2024년도 학생승마 지원사업’ 참가자를 추가 모집한다.
‘학생승마 지원사업’은 청소년의 체력 증진과 건전한 여가문화 선도를 위해 승마 체험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3월~11월까지 진행한다.
추가 모집인원은 총 732명으로 일반 · 생활 · 재활승마등 3개 부문으로 나누어 모집한다.
생활과 재활승마 참여자의 참가 비용은 전액 지원하며 일반승마 참여자는 총 32만원의 비용 중 9만 6천 원만 부담하면 된다.
추가 접수 기간은 4월 3일 9시부터 4월 16일 24시까지이며 학부모가 말산업정보포털에 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일반승마는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이며 생활승마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정 청소년이다.
재활 승마는 장애등급 중 승마가 가능한 등급을 가진 청소년으로 상세 내용은 승마장별 안내문을 참고하면 된다.
최종 선발자는 4월 17일 호스피아 시스템 자동 추첨을 통해 선정하며 선정 결과는 4월 17일 오후 2시 이후 해당 자치구 홈페이지에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참여 포기자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예비 후보자도 선정할 계획이다.
승마체험은 총 10시간이며 3월부터 시작해 11월까지 운영한다.
일반·생활 승마는 서구 흑석동에 위치한 대전승마장과 퀸즈승마장에서 재활승마는 복용승마장에서만 진행된다.
학생승마 지원사업에 대해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학교로 안내된 가정통신문을 참고하거나 거주지 자치구 농축산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승마는 청소년들의 체력 증진과 정서 안정에 큰 도움이 되는 운동이다”며 “우리 시 청소년들이 승마를 접해보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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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해제 넘은 대전의료원 향후 절차도 탄력
GB해제 넘은 대전의료원 향후 절차도 탄력
[충청뉴스큐] 대전의료원 운영체계와 건축 설계 공모 방식이 확정됐다.
2월 그린벨트 해제 이후 건립을 위한 과정들이 확정되면서 탄력을 받는 모습이다.
대전시는 의료운영체계 용역과 각종 토론회를 거쳐 대전의료원 운영 방식을 시 출연기관을 통한 직접 운영 방식으로 결정했다.
의료원 설립 취지에 맞춰 공공의료 기능 강화, 정책의료 수행, 시민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한 정책 결정이다.
운영 방식 결정과 함께 의료 운영체계 12개 부문에 대해서도 단위 업무의 방향을 설정하고 체계를 정립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건축설계는 기능 중심과 디자인 우위의 명품의료원 건립을 위해 2단계 설계 공모 방식으로 추진한다.
대전의료원의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방향성이 모두 갖춰진 셈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의료파업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공공의료 강화필요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며 “대전의료원의 운영 방식과 건축설계 방향이 결정된 만큼 시민이 제때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지역 완결적 의료체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건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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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자활근로 급여단가 최대 2.9% 인상 지급
대전시, 자활근로 급여단가 최대 2.9% 인상 지급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올해 저소득층 자립기반 마련을 위한 자활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시는 올해 자활사업에 지난해보다 35억 증액된 440억원을 투입하고 자활근로 급여단가 인상, 자활근로사업 확대 등의 내용을 담은 2024년 자활사업 지원계획을 사회보장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했다.
우선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을 대상으로 83개 사업단에서 추진하고 있는 자활근로사업은 지난해 대비 약 20억원이 증액된 270억원을 투입해 2,455명의 저소득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자활근로 급여단가도 유형별로 2.7%~2.9% 인상해 지급한다.
따라서 자활사업 참여자는 월 146만원에서 월 150만 6천 원을 받게 된다.
또한, 생계급여 수급자 등이 자활근로사업 소득으로 인해 급여 기준을 초과한 때도 자활 참여 자격을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자활참여 특례자 자격도 신설해 탈수급을 촉진키로 했다.
일하는 저소득층과 청년들의 근로의욕 고취를 위해 매월 10~30만원을 매칭 적립해 주는 자산형성 지원사업에도 지난해보다 11억원이 늘어난 133억원을 투입, 청년내일저축계좌 등 8개 자산형성 통장사업을 통해 7,202명에게 자립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아울러 조성된 자활기금을 활용해 자활기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장학사업도 확대 추진키로 했다.
수익성과 창업 가능성이 높은 자활기업 사업장의 임대보증금 및 사업자금 대여 사업 예산을 지난해 대비 1억 5천만원 증액한 7억원으로 확대 편성했고 연 1%의 고정금리로 지원한다.
또한 기초생활수급자와 법정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가정의 자녀 중 성적이 우수한 중고생, 대학생, 학교밖청소년 등에 지급하는 장학금도 지난해보다 1,150만원 증액된 2,250만원으로 편성하고40명을 선발해 1인당 50~100만원씩 상향해 지원할 예정이다.
자활사업 안내와 참여를 희망하는 근로능력 있는 수급자 및 중위소득 50% 차상위자는 구별 지역자활센터, 또는 구청 및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연말 기준, 대전시 자활기업은 20개 기업에 전체 종사자 수는 100명, 연매출액은 53억 2,000여만원으로 집수리, 청소 및 소독, 세차, 카페, 편의점, 도시락 사업 등 다양한 업종에서 운영되고 있다.
민동희 대전시 복지국장은 “근로능력 있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실효성 있는 자활근로사업을 추진해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자립 기반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변화된 자활사업 환경과 참여자 욕구를 조사해 개인별 맞춤형 자활사업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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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종 대전경제과학부시장 대전교도소 방문
장호종 대전경제과학부시장 대전교도소 방문
[충청뉴스큐] 장호종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은 대전교도소를 방문하고 수용자 작업장 견학 및 이전 지원을 논의했다.
이번 대전교도소 방문은 지역기업인 경제간담회에서 교도소 수용자의 노동력 활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장 확장이 제안됨에 따라 이뤄졌다.
장 부시장은 대전교도소장 면담에서 “교도소 수용자들이 생산하는 물품에 지역 업체들이 관심이 많아 지역 경제와 연계를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대전교도소 이전 문제도 논의했다.
대전교도소는 이전 부지가 유성구 방동으로 결정됐지만 예비타당성조사 중간 점검에서 경제성이 낮게 책정되면서 추진이 멈춰진 상태다.
대전시는 민선 8기 출범과 동시에 대전교도소 신속 이전과 예타 대상 제외 등을 정부에 건의 중이다.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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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국방반도체·우주항공 분야 협력 논의
이장우 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국방반도체·우주항공 분야 협력 논의
[충청뉴스큐] 이장우 대전시장은 민선 8기 전환점을 맞아 대덕특구 민간연구소와 4대 전략산업 핵심 기업들을 차례로 방문한다.
이는 과학수도 대전 일류경제도시 비전을 공유하고 대덕특구 입주기관들의 현장 목소리를 시정 과제에 담아 상생협력 방안을 찾기 위한 행보로 연말까지 LG에너지솔루션기술연구원 등 10개 민간연구소와 주요기업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첫 번째 일정으로 이 시장은 3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R&D캠퍼스를 방문했다.
방문 간담회는 양 기관의 홍보 동영상 시청, 건의사항 청취 및 논의, 주요 시설 견학 등으로 진행됐다.
이 시장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R&D 캠퍼스와의 첫 간담회에서“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차세대 발사체 사업 단독 협상자 선정을 축하한다”며“앞으로도 대전 R&D 캠퍼스를 중심축으로 국내 유일의 발사체 개발센터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국방 반도체 MOU 체결, 자체 초소형 큐브 위성발사 2026년 목표 추진 등 미래산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지난해 나노반도체 국가산단 160만 평 선정, 국가 우주산업 클러스터 인재양성 1,000여억원 예산확보 등 큰 성과가 있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특히 대전의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해서는 우주항공, 방산 등 시정 4대 전략산업의 우수한 연구인력 양성과 사업화가 중요하다”며“대전시와 충청권을 대표하는 한화 그룹이 적극적인 상생 협력관계를 구축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이준원 우주사업부장은“오늘 논의된 주요 협력사업 등은 실무자들과 적극 검토하고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장우 시장은 지난해 대덕특구 내 과학기술 분야의 16개 출연연 방문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미래 시정 4대 전략산업과 주력산업 육성 등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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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제15회 유성국화축제의 새로운 출발 시동
대전유성구청사전경(사진=유성구)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가 3일 제15회 유성국화축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위원장인 문창용 부구청장을 포함해 11명의 위원이 참석해, ‘유성국화전시회’로 진행되던 행사를 ‘축제’로 변모시키기 위한 용역 중간 결과를 보고하고 질의응답 및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구는 개선용역 중간결과 검토내용을 바탕으로 전문가 및 관계자에 대한 추가 인터뷰를 실시해 4월말 최종 용역 결과를 반영하고 올해 바로 도입할 수 있는 사항에 대해서는 체계적으로 검토해 시행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자문위원회에서 논의된 사항은 ‘유성국화전시회’가 새로운‘축제’로 변모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며 “새롭게 변화할 ‘유성국화전시회’가 지역민과 방문객들의 관심과 기대에 부응해 유성의 또다른 대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는 행사의 개선이 필요하다는 내부의견에 따라 지난 3월부터 그동안의 성과분석자료와 온라인 반응 등을 통해 과제를 설정하고 △전문가 1:1 인터뷰 △상인 등 관계자 FGI △일반 주민 설문조사 등을 실시해 행사의 명칭, 기간, 프로그램 등 전 분야에 대한 중·장기적 추진 방향과 과제를 도출하는 등 개선 용역을 추진해왔다.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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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홀 위험” 민원에 대전시의회 ‘신속 보수’
“포트홀 위험” 민원에 대전시의회 ‘신속 보수’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에 올해 1분기 동안 접수된 민원 가운데 도로·교통 분야 민원이 가장 많았다.
대전시의회가 올해 1분기 총 29건의 민원을 분석한 결과, 주정차 단속, 시내버스 노선, 신호등 시간 조정, 횡단보도 설치, 해빙기 도로 파임 보수 등 도로·교통 이용 불편을 호소하는 민원이 약 41%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어 교육·복지 분야 민원, 경제·과학 분야 민원이 주를 이뤘다.
나머지는 주택·건축, 문화·관광, 체육·건강 관련 민원들이다.
반려동물공원, 동물보호센터 등 반려동물에 대한 민원도 이어졌다.
이에 대해 대전시의회는 지난 제276회 임시회에서 ‘대전광역시 동물보호 조례 일부개정’에 나섰다.
개체수 조절을 위한 중성화사업 등 길고양이 관리에 필요한 사업 추진 근거를 마련해 시민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했다.
대전시의회는 민원들을 관련 기관과 해당 상임위를 통해 사실관계와 현장을 확인하고 구체적인 답변을 처리기한 안에 신속하게 제공했다.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은 “시민에 귀 기울이고 시민과 소통하는 민원 현장을 적극적으로 찾아 어려움을 신속하게 해결해가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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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공약사업 및 핵심과제’ 추진상황 점검 또 점검
대전동구청사전경(사진=동구)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3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박희조 동구청장 주재로 ‘민선 8기 공약사업 및 핵심과제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주요 사업을 면밀히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는 구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과 동구 르네상스 시대를 열기 위한 사업들로 선정된 핵심과제의 그간의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부진한 사업에 대한 문제점과 향후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청장의 민선 8기 공약사업은 5대 분야 49개 사업이며 현재까지 완료 9건·정상 추진 40건으로 전체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구는 올해 초 동구의 숙원사업이자 최대 역점사업 중 하나인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의 사업시행인가 완료와 최근 삼정지구 신규 산단 조성지구 결정 등 민선 8기 최대성과를 내며 동구 르네상스 시대로의 도약을 가시화하고 있다.
또한, 현재 추진하는 ▲동구 글로벌 아카데미 설립 ▲대청호 장미원 조성 ▲동구 세대통합 어울림센터 건립 등 주요 사업도 정상 추진되고 있어 임기 내 마무리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아울러 중·장기적 공약은 국·시비 예산 확보 방안을 강구하는 등 전략적인 대응계획을 수립하고 중앙부처와 시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다각도로 해결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공약사업 및 핵심과제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서는 전 부서가 협력해 행정력을 집중해야 한다”며 “지속적인 추진상황 점검을 통해 사업들을 꼼꼼히 챙겨, 임기 내 모든 사업을 완료해 구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지키겠다”고 말했다.
2024-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