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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삿포로 이달부터 공공시설 이용료 상호 할인
대전-삿포로 이달부터 공공시설 이용료 상호 할인
[충청뉴스큐] 대전시와 자매도시인 일본 삿포로시와의 공공시설 이용료 상호 할인 정책이 관련 조례 개정을 마치고 이달부터 본격 시행된다.
이번 공공시설 이용료 상호 할인은 민간교류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상대 도시를 방문할 때 공공시설 입장료와 관람료를 할인해 주는 것이 골자다.
삿포로 시민이 대전을 방문하면 대전시티투어, 대전예술의전당, 대전시립연정국악원, 대전시립미술관, 이응노미술관, 대전오월드 등 6곳의 입장료와 관람료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삿포로시에 대전시민이 방문하면 삿포로 시계탑, 마루야마 동물원, 삿포로 돔, 올림픽 박물관, 조각미술관, 예술의 숲 미술관 등에서 입장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상대도시를 방문할 때는 대전시민은 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을, 삿포로 시민은 운전면허증 또는 마이넘버 카드를 제시하면 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지난 2월 삿포로 눈축제 방문 당시 아키모토 가쓰히로 삿포로 시장과 공공시설 이용 할인 대상과 방법에 대한 최종 합의를 마친 바 있다.
이후 양 도시는 제도 정비를 마쳤고 본격적으로 공공시설 이용료 할인을 통해 자매도시 시민으로서 긍지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또 상대도시를 이해하고 국제교류에 대한 관심까지 높인다는 복안이다.
한편 대전시는 이번 삿포로시와의 시범사업을 통해 성과를 확인하고 향후 28개국 39개의 자매 우호 도시와 상호 협약을 거쳐 다양한 형태의 민간 국제교류 협력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치흠 대전시 기획조정실장은 “공공시설 이용 할인을 통해 대전 0시축제와 삿포로 눈축제 등 양 도시 시민의 활발한 왕래와 교류가 있기를 기대하며 이러한 할인제도가 민간 부문의 국제교류 활성화의 기폭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삿포로시는 홋카이도의 도청소재지로 일본 내 다섯 번째 도시이며 2010년 대전시와 자매결연 체결 이후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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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시장,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참여
이장우 시장,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참여
[충청뉴스큐] 이장우 대전시장은 5일 오전 대전시청 전시실에 마련된 둔산1동 사전투표소에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투표를 마친 이장우 시장은 “시민을 대신해 대전의 미래를 책임질 참일꾼을 뽑는 이번 선거에 소중한 한 표를 꼭 행사하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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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상담사 역량강화 연수로 학교 위기 상황 심리지원 강화
대전시교육청사(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 위센터는 4월 5일 대전 관내 고등학교 전문상담사 60여명을 대상으로 전문상담인력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고등학교 전문상담사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면으로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첫 순서로 2024학년도 대전광역시교육청 위센터 운영 내용을 안내하며 위클래스와 위센터 간의 유기적인 연대를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둔다.
특히 2023학년도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확대·신설한 사업 등을 중점적으로 설명함으로써 많은 호응을 끌어내었다.
이어 전문상담인력 역량강화를 위해 윤경희 부센터장을 초빙해 ‘학교응급심리지원의 이해 및 학교위기개입 안내서에 대한 소개’를 주제로 연수를 진행했다.
학교 위기 상황이 발생했을 때 필요한 심리지원의 내용과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관련 안내서를 전달함으로써 현장의 실무자들이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증진하고자 한다.
학교 현장의 교사는 “학교 위기 상황이 발생했을 때 학생들을 심리·정서적으로 어떻게 지원할 수 있을지 고민이 많았는데, 관련 내용을 체계적으로 알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양수조 미래생활교육과장은 “이번 연수가 현장에 계신 전문상담인력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전문상담인력에게 필요한 전문성을 높일 기회를 다양하게 제공함으로써 위기 학생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전문상담인력의 소진을 방지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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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학교로 찾아가는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실시
대전교육청, 학교로 찾아가는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학생들이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위험성을 인식하고 자기 관리 능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학교로 찾아가는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했다.
교육청은 인터넷·스마트폰을 비롯한 디지털기기가 학생 교육활동과 생활 속에 깊이 파고든 지능정보사회에서 학생들이 올바른 디지털기기 활용 능력과 스스로 사용 시간을 조절할 수 있는 태도를 갖춰 건전한 사이버 윤리관이 확립될 수 있도록 학교로 찾아가는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6월부터 11월까지 대전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대전스마트쉼센터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예방교육 전문강사가 초·중·고등학교로 찾아가, 150여 회에 걸쳐 인터넷과 스마트폰 등 디지털기기의 부정적인 사용 습관을 줄이고 올바른 사용 방법과 태도를 익혀 자기 스스로 조절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교육할 예정이다.
학교로 찾아가는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은 학생들이 스스로 행동을 돌아보고 디지털 리터러시가 요구되는 미래사회에 건강한 신체와 정신을 갖출 수 있는 교육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광역시교육청 이상탁 과학직업정보과장은 “학교로 찾아가는 정보통신윤리교육을 통해 정보화 역기능을 예방하고 체계적인 예방 교육을 통해 청소년의 건전한 정보 활용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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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4학년도 중등 교사학습공동체 194팀 운영
대전시교육청사(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다채롭게 성장하고 모두가 행복한 중등 수업 혁신을 위해 2024학년도 중등 교사학습공동체 194팀을 구성·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교사학습공동체는 교사의 수업 혁신, 수업 나눔과 성찰을 위해 구성됐고 ▲ 동부 중학교 ‘새수업프로젝터즈’ 41팀 ▲ 서부 중학교 ‘더클래스’ 53팀 ▲ 고등학교 ‘다락방’ 100팀 등 194팀이 있다.
시교육청은 교사학습공동체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운영비 지원뿐만 아니라 운영 사례 공유 및 내실화 방안 협의를 위한 워크숍 개최, 우수 운영 사례 공모, 우수 운영 교사에 대한 유공 표창, 활동 시간 직무연수 시간 인정 등 행·재정적인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조진형 중등교육과장은 “교사 자율성에 기반한 수업 혁신뿐만 아니라 교사학습공동체 중심의 수업 공유 문화가 매우 중요하다”며 “좋은 수업 중심의 학교문화가 안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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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문해력, 인문학적 소양 책 읽기로 키워요
대전시교육청사(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초등학교 149교를 대상으로 다양한 독서 체험활동을 통한 독서역량 및 인문학적 소양과 문해력을 함양하기 위해 ‘우리 반 온 책 읽기’지원 사업 운영으로 학교 현장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우리 반 온 책 읽기’지원 사업은 교사와 학생이 선정한 책 한 권을 구입하고 같이 읽어가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독서교육 지원 사업이다.
함께 읽은 도서는 학교도서관으로 이관하지 않고 학생 개인이 소장하게 하고 있다.
2023학년도 ‘우리 반 온 책 읽기’지원 사업은 99.8%의 만족도를 보였다.
사업에 참여한 교사들은 학생들과 책을 읽으며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올 해에도 사업이 운영되길 희망했다.
이에 2024학년도에는 예산을 조기에 집행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우리 반 온 책 읽기’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사업 운영 학급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특강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특강은 독서교육 및 문해 교육에 대한 다양한 저서를 집필하고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윤희솔 수석교사가 ‘온 책 읽기로 끝내는 문해력 수업’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4월 23일에는 2~3학년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4월 24일에는 4~6학년 교사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윤정병 유초등교육과장은 “교사와 학생이 함께 책을 선택하고 읽는 과정을 통해 독서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갖게 함으로써, 학생들의 독서인문역량과 문해력이 신장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독서인문역량 신장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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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 “외식, 끼니를 넘어 하나의 생활 문화”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 “외식, 끼니를 넘어 하나의 생활 문화”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은 4일 선샤인호텔 그랜드볼룸홀에서 열린‘제36회 한국외식업중앙회 대전시지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김창수 지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이 의장은 축사를 통해 “현대사회에서 외식은 단순히 한 끼니를 채우는 식사의 의미를 넘어 하나의 생활 문화”며 “외식업 종사자들께서 차별화된 맛과 서비스로 외식문화를 선도하고 나아가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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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 “탄소 중립 실천하는 소중한 시간 되길”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 “탄소 중립 실천하는 소중한 시간 되길”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은 4일 동구 성남동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동구 제79회 식목일 맞이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에 참석해 박희조 동구청장과 인사를 나누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의장은 축사에서 “식목일을 맞아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는 경험을 통해 탄소 중립을 실천하는 소중한 시간 보내시기를 바란다”며 “대전시의회는 소중한 우리 산림을 보호하고 쾌적한 녹지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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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여름철 해충 대비 ‘선제적 방역’ 조치 시행
대전 동구, 여름철 해충 대비 ‘선제적 방역’ 조치 시행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여름철 모기, 진드기 등 감염병 매개 해충 발생에 대비해 이달부터 친환경 방제장비인 해충유인살충기와 기피제함분사기를 가동한다고 4일 밝혔다.
‘해충유인살충기’는 해충이 좋아하는 빛의 파장을 이용해 모기 등 해충을 유인·퇴치하는 방제장비로 금년 주민참여예산으로 대동천 소제교~가제교, 대전천 만세로광장~대흥교, 우암사적공원과 가팔어린이공원에 53대를 추가 설치해 총 144대가 운영된다.
‘해충기피제함분사기’는 야외 활동 중 진드기와 모기 등의 접근을 막기 위해 시민들이 직접 옷 등에 기피제를 분사할 수 있는 장비로 식장산 및 만인산 입구, 공원 등 12개소에서 운영 중이다.
구는 동구보건소 주관으로 해충유인살충기 및 기피제함분사기 전수 점검을 실시해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하고 점검 결과에 따라 기기 수선 및 교체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방역 취약지를 대상으로 환경 조사 실시 후 신규 설치를 추진해, 구민들의 건강한 일상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기온이 상승하면서 대동천변 주변, 공원 등의 해충 활동 시기가 빨라짐에 따라, 야외 활동이 많아진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선제적인 방역 조치를 시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역 장비 점검과 가동을 통해 감염병 예방 및 꼼꼼한 방역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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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년 유성호텔은 사라져도… 소나무로 남는다
109년 유성호텔은 사라져도… 소나무로 남는다
[충청뉴스큐] 109년의 역사를 뒤로하고 지난 3월 31일 문을 닫은 유성호텔이 소나무로 남아 유성온천의 상징이자 추억의 명맥을 이어간다.
대전 유성구는 식목일인 4월 5일 오전 10시 유성온천 공원에서 유성호텔이 기증한 소나무 기념식수 행사를 연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유성호텔 입구에서 사철 초록을 유지하며 온천과 호텔을 찾는 방문객을 맞이하듯 서 있던 소나무를 맞은편 유성온천 공원 입구로 옮겨 심는다.
또한 이번 소나무 기념식수의 의미를 담아 ‘109년간 유성온천을 지켜온 유성호텔을 기억하며…’라는 문구가 새겨진 표지석도 설치하게 된다.
일제강점기였던 지난 1915년 문을 연 유성호텔은 대전의 대표적인 관광호텔이자 국내 온천관광의 상징으로 100년 넘게 명맥을 이어오다 시설 노후화, 이용객 감소 등에 따라 지난 2022년 10월 매각을 결정하고 폐업 수순을 밟아왔다.
1970년대에는 신혼여행 명소로 1990년대에는 유성온천 관광특구로 환하게 불을 밝히며 유성온천 역사와 함께했던 유성호텔은 지역민들에게 단순한 ‘건물’ 이상의 의미와 추억이 담긴 곳이다.
유성구는 이번 소나무 기념식수로 지역민들이 조금이나마 유성호텔 폐업의 아쉬움을 달래고 유성온천을 찾는 방문객들이 유성호텔의 상징과 추억을 떠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이번에 기념식수를 하는 소나무가 단순히 과거 유성호텔과 유성온천을 추억하는 표지목으로만 머물지 않고 유성온천 지구 재탄생의 미래 상징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하고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비록 유성호텔이 사라져도 유성온천과 함께했던 역사는 소나무처럼 오랫동안 기억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성온천을 도시 변화에 걸맞은 지역민의 쉼터이자 힐링 공간으로 발전시켜 소나무가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를 그리는 뜻깊은 상징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성구는 유성온천 지구 활성화를 위해 유성온천의 특성과 정체성을 살린 관광 인프라 구축 및 콘텐츠 발굴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온천을 활용한 힐링 공간이자 랜드마크인 유성온천문화체험관 건립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유성호텔 부지에는 기존 건물을 철거하고 오는 2028년 10월까지 관광호텔 1개 동, 공동주택 2개 동을 건립하는 관광숙박업 사업계획에 대한 행정절차가 진행 중이다.
2024-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