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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문창전통시장, '백년시장' 선정... 30억 지원 가닥
중구 문창전통시장, 중기부 백년시장 공모사업 최종 선정 (대전중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전통시장 육성사업에서 문창전통시장이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시장 매력도와 지역경제 파급효과, 활성화 전략, 사업 지속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전국에서 단 10개 시장만 엄선됐다.문창전통시장은 이번 최종 선정을 통해 앞으로 2년간 국·시비를 포함해 최대 3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백년시장’은 70년 이상 세대를 이어오며 시장 고유의 역사와 문화적 자산을 바탕으로 지역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지닌 전통시장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문창전통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야구·배구 체험 공간을 비롯한 스포츠 연계 특화거리 조성과 향토기업 공동 마케팅 등을 통해 지역 대표 시장으로 도약할 계획이다.곽계윤 상인회장은 “백년시장 선정을 위해 도움을 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전 세대가 함께 찾고 즐길 수 있는 전통시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김제선 중구청장은 “문창전통시장이 가진 역사와 문화, 지역 자산을 바탕으로 백년시장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길 바란다”며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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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천1동 이재순 어르신, '61온마음기금'에 100만원 기탁
유천1동 주민 이재순 어르신, “61온마음기금”100만원 기탁 (대전중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 유천1동은 유천1동에 거주하는 주민 이재순 어르신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현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17일 밝혔다.이재순 어르신은 넉넉하지 않은 형편에도 매달 지급받는 국민연금과 기초연금을 조금씩 모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선뜻 기탁해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더하고 있다.이날 전달된 기탁금 100만원은 유천1동 마을 기금인 ‘61온마음기금’에 지정 기탁되어 향후 유천1동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지역특화사업을 추진하는 데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자신보다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이재순 어르신의 따뜻한 나눔 실천은 팍팍한 현대 사회에 ‘나눔의 참된 가치’를 다시 한번 일깨워주며 주변에 귀감이 되고 있다.이재순 어르신은 성금을 전달하며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일상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유천1동을 만드는 데 작은 힘이나마 더하고 싶다”고 전했다.이경원 동장은 “본인의 생활비를 아껴가며 정성으로 모은 귀한 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흔쾌히 내어주신 이재순 어르신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투명하고 가치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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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문화1동, 복지만두레 회원 역량 강화 목재 체험 실시
주민과 함께 주민 속으로 (대전중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 문화1동은 17일 문화1동 복지만두레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목재문화 현장체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체험은 복지만두레 회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원들은 목재문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보문산 전망대를 관람하며 회원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인세종 회장은 “이번 목재문화체험이 회원들의 역량을 높이고 서로 소통하며 화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과 돌봄 활동에 적극 참여해 복지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선희 동장은 “복지만두레는 지역사회 곳곳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중요한 복지 파트너”며 “이번 프로그램이 회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서로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어 앞으로의 복지만두레 활동에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답했다.한편 문화1동 복지만두레는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밑반찬 지원, 안부 확인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주민이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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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석교동, 폐화분 새 생명 불어넣어 '친환경 나눔 화분' 탄생
석교동 자원봉사협의회, ‘새로 피어나는 우리집 화분’나눔행사 추진 (대전중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 석교동은 17일 동 행정복지센터 1층 주 출입구에서 석교동 자원봉사협의회 주관으로 지역주민들과 함께 폐화분을 활용한 친환경 나눔 행사인 ‘새로 피어나는 우리집 화분’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집에서 방치되거나 버려지는 소형 폐화분을 주민들이 직접 가져오면, 꽃모종을 새로 심어 화사한 새 화분으로 재탄생시켜 되돌려주는 주민 참여형 친환경 행사로 펼쳐졌다.이를 통해 환경보호와 자원순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것은 물론, 주민들이 직접 식재 과정에 참여해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이날 정성스럽게 만들어진 화분은 참여한 주민들과 관내 필요한 곳에 전달되어 일상 속 초록빛 마음 치유를 선사할 예정이다.송진실 회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히 꽃을 심는 것을 넘어,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따뜻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환경을 지키고 지역 공동체를 더욱 돈독하게 만드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강민서 석교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친환경 활동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 주신 자원봉사협의회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동네에 자원순환 문화가 널리 확산하고 주민들의 마음에도 따뜻한 꽃이 피어나길 바란다”고 답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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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천2동, 이동복지관 '따뜻한 밥 한 끼' 온정 나누다
유천2동, ‘따뜻한 밥 한 끼, 온정 나눔’행사 (대전중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 유천2동은 17일 유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그리고 대전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이 협력해 지역주민들을 위한 이동복지관을 운영하고‘따뜻한 밥 한 끼, 온정 나눔’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와 마음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윤상흔 위원장은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준비한 자리라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서로 돌보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김은정 관장은 “이동복지관 운영과 오늘의 식사 나눔은 복지관이 주민 곁으로 직접 찾아가 돌봄의 역할을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유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근재 동장은“이번 온정나눔 행사를 통해 주민들의 밝은 웃음과 따뜻한 대화 속에서 우리 지역이 얼마나 큰 돌봄공동체인지 다시금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주민 모두가 행복을 나누는 따뜻한 유천2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답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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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 오석진 당선인 '소통·청렴' 혁신 시동
오석진 대전시교육감 당선인 “교육혁신의 첫 단추는 소통과 무결점 청렴”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제12대 오석진 대전시교육감직인수위원회가 대전교육의 핵심 정책과 현안 사업을 파악하기 위한 본격적인 업무보고에 돌입했다.인수위는 17일 오전 10시 30분 인수위원회가 마련된 대전동부교육지원청에서 공보관과 감사관을 시작으로 이틀간의 보고 일정에 착수했다.이번 보고는 당선인의 공약과 연계한 부서별 핵심 정책을 점검하고 차기 교육행정의 안정적인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오전 보고를 마친 후 오석진 당선인은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향후 대전 교육 행정이 나아가야 할 이정표를 제시했다.공보관 보고 : “홍보는 타이밍, 플랫폼별 세대 맞춤형 소통 펼쳐야”오 당선인은 공보관 업무보고에서 대전교육 정책의 성패가 ‘소통과 홍보’에 달려있음을 강조했다.오 당선인은 “가장 시급한 과제는 소통이며 이는 일방적 추진이 아닌 상대방의 의견을 경청하는 데서 시작된다”며 소통 관련 개선을 주문했다.특히 홍보 전략의 패러다임 전환을 강조하며 “홍보는 타이밍이 생명이다. 단순 행사 위주 보도에서 벗어나 교육청 핵심 정책을 깊이 있게 소개하고 학생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철저히 분석해 보도 방향을 설정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이를 위해 보도자료 작성 시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신중을 기할 것을 요청했다.아울러 뉴미디어 시대에 걸맞게 유튜브 쇼츠, 인스타그램 스레드, 페이스북 등 각 플랫폼별 주 이용 세대와 디지털 친숙도를 면밀히 분석한 ‘세대별·매체별 맞춤형 소통 전략’을 주문했다.이와 함께 학부모 접근성이 높은 ‘맘카페’밀착 홍보와 열린기자단·학생기자단 등과의 협업을 통한 ‘학생 중심 홍보’에 중점을 둘 것을 강조했다.감사관 보고 : “청렴도 목표는 무조건 1등급 ‘적발’아닌 ‘지원’감사로 개선”이어진 감사관 보고에서 오 당선인은 강력한 청렴 의지를 표명했다.오 당선인은 “청렴은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대전 교육의 최우선 과제”며 “그동안 낮게 평가받아온 대전교육의 청렴도를 개혁하기 위해 목표를 ‘무조건 1등급’ 으로 설정하겠다.당선인 본인부터 솔선수범할 테니 예산 집행과 인사 관리 등 근본 시스템부터 투명하게 접근해 달라”고 주문했다.다만, 감사 행정에 있어서는 적발 위주의 관행을 탈피하겠다는 뜻을 명확히 했다.오 당선인은 “지적보다는 교육 현장의 발전을 이끄는 ‘우수사례 발굴’에 힘써야 한다”며 “교사들의 의도치 않은 행정 실수는 사례집을 통해 사전 예방하도록 조치하고 감사 전 학교 현장이 발캅 뒤집어지는 구조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전문가와 학교 관계자, 다양한 시민이 참여하는 ‘열린감사제도’ 와 ‘청렴시민감사관’을 확대할 구상이다.정상철 인수위원장 역시 “감사 시 긍정적인 우수 사례를 발굴해 칭찬하는 문화가 정착되어야 구성원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내부 평가에 의한 청렴도도 자연스럽게 동반 상승한다”며 이를 뒷받침할 구체적인 감사 케이스 구축을 당부했다.기획국·행정국 등 오후에도 마라톤 업무보고 이어가 한편 오전 일정을 원활히 마친 대전시교육감직인수위원회는 오후에도 쉴 틈 없는 마라톤 업무보고 일정을 이어가고 있다.오후에는 교육 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기획국과 교육 행정의 기반을 담당하는 행정국의 업무보고가 예정되어 있어, 교육격차 해소와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 등 핵심 현안을 둘러싼 강도 높은 정책 조율이 계속될 전망이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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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와글와글 유성동네학당' 17개 팀 선정…마을 교육 시동
유성구, 마을 속 배움터 ‘와글와글 유성동네학당’ 운영 (대전유성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오는 12월까지 마을과 학교를 잇는 마을교육공동체 사업 ‘와글와글 유성동네학당’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유성구 나래이음 교육지구와 대전시교육청 행복이음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해 청소년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마을을 일상 속 교육 공간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는 마을이음학교 분야 4개 팀과 마을이음동아리 분야 13개 팀 등 총 17개 단체가 선정됐으며 총 33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지난 16일에는 대전스타트업파크에서 선정 단체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교육에서는 유성동네학당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투명한 보조금 집행을 위한 회계실무 교육과 활동가 간 연대감을 높이기 위한 소통 모임 등이 진행됐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유성동네학당은 학교와 마을이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교육자치 모델”이라며 “마을의 교육 자원과 학교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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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민선 9기 공약사업 현장점검 본격화…14곳 집중 점검
대전광역시 유성구 구청 (대전유성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가 민선 9기 출범에 앞서 실행력 강화를 위해 주요 공약사업 현장을 직접 찾는다.유성구는 17일과 18일 23일 3회에 걸쳐 주요 공약 사업 대상지 14곳의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기 위한 현장행정을 추진한다.이번 현장행정은 민선 9기 구정 운영 방향과 핵심 가치를 공유하고 민선 8기 성과를 기반으로 공약사업 실행 로드맵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산책로·공원 정비, 공영주차장 조성, 보행 환경 개선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공약사업은 추진 과정의 애로사항과 개선 과제를 자세히 살펴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1일 차인 17일에는 유성복합터미널 공공청사 부지와 온천관리사무소, 청년특화주택 건립 예정지, 어은치안센터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현장 여건을 점검했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현장행정을 통해 공약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별 추진 현황과 개선 과제를 자세히 점검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주민의 의견을 구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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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청년 AI 인재 26명 배출... '올라운드 스쿨' 수료
유성구, 청년 AI 인재 양성 ‘올라운드 스쿨’ 수료 (대전유성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지난 16일 대전스타트업파크에서 ‘청년 DX 올라운드 스쿨’상반기 수료식을 개최했다.올라운드 스쿨은 청년이 특정 직무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분야의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AI·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과정은 충남대학교 디지털 HUSS 사업단과 협력해 지역사회연계 디지털 직무능력개발과정으로 운영됐으며 대학교 재학생 등 유성구 청년 26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지난 3월부터 16주간 6개 팀으로 활동하며 이론 교육과 실습 중심의 온오프라인 강의를 수강했다.수료식에서는 팀별로 생성형 AI 를 활용해 제작한 홍보 영상을 시청하며 제작 과정과 성과를 공유했다.홍보 영상은 △청년월세 지원사업 △유성구 DX 지원센터 △유성구 청년 IT 지원단 △AI 골목상권 추천 플랫폼 △AI 안심 귀갓길 안내 플랫폼 △AI 창업 데이터 분석 플랫폼 등 유성구의 사업과 가상 서비스를 주제로 제작됐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AI 와 디지털 기술은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핵심 역량”이라며 “청년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쌓은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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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생명지킴이 150명 양성… 위기가구 조기 발굴 '신호탄'
대전광역시 동구 구청 (대전동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17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동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50명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및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사회적 고립과 정신건강 문제 등으로 자살 위험 요인이 증가하는 가운데, 지역사회 최일선에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주민 돌봄 역할을 수행하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유현 팀장을 강사로 초청해 △자살 문제의 현황과 이해 △사회적 고립에 따른 자살 위험요인 △자살 경고 신호 인지 방법 △자살 위기 상황 대응 기술 △정신건강 및 복지서비스 연계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교육에 참여한 위원들은 자살 위험군 발견 시 대화 방법과 도움 요청 절차, 전문기관 연계 방안 등을 익히며 지역사회 내 생명지킴이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박희조 동구청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어려움을 살피는 든든한 이웃이자 복지 파트너”며 “앞으로도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교육과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생명존중 문화가 확산되는 따뜻한 동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