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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용문동, 어린이집 '나눔 바자회' 수익금 130만원 전달받아
용문동 미리별어린이집에서 진행된 이웃돕기 성금 기탁식 기념 촬영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용문동 행정복지센터는 국공립 둔산더샵1단지 미리별어린이집으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13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성금은 미리별어린이집 개원 1주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둔산더샵1단지 입주 1주년 마을 축제에서 운영한 기부장터 수익금에 교직원과 학부모, 입주민들이 나눔을 보탰다.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절차를 거쳐 관내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쓰일 예정이다.김선옥 원장은 “지난 1년 동안 어린이집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관심과 협조를 보내주신 학부모와 입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나눔의 의미를 배우며 따뜻한 마음을 가진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신윤미 용문동장은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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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백호 윤휴 선생 재조명...문화유산 지정 논의 본격화
대전시의회 민경배 의원, 토론회서 윤휴 선생의 일생 조명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의회는 15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백호 윤휴 선생 추모문화 활성화 정책토론회’를 개최, 대전 지역에 기반을 둔 조선시대 백호 윤휴 선생의 학문적 업적을 조명하고 대전시 문화유산 지정 등을 통한 계승·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교육위원회 민경배 의원이 좌장을 맡은 이번 토론회는 우암 송시열 선생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백호 윤휴 선생의 학문적 업적과 정치적 영향을 공론화함으로써 대전의 문화유산 발굴과 시 문화유산 등록을 통한 추모문화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관심을 모았다.토론회 발제를 맡은 이덕일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장은 백호 윤휴 선생이 양명학과 천주교를 용인하는 주자학 상대주의를 비롯해 지패법과 호포제 등을 주창하는 등 민본 중심의 정책으로 국가대개혁을 이루고자 헌신한 업적을 소개했다.토론회에 참여한 강대훈 열린정책뉴스 대표이사, 고제열 제10대 대전시의회 의원 당선인, 박경덕 중구문화원 사무국장, 윤원기 뉴스마을 편집장, 이기전 산성마을신문 대표, 최창희 단재신채호선생기념사업회 이사는 윤휴 선생의 학술적 논의는 현재 우리나라 민주주의 발전과 민권의 가치를 구현하는 관점에서 시사점이 크다고 말했다.이어 토론자들은 윤휴 선생에 대한 추모문화가 묘역이 있는 보문산 일대와 산성동을 중심으로 정착되도록 대전시와 의회의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대전시 안준호 문화유산과장은 윤휴 선생의 역사적·사상적 가치를 지속 가능한 지역문화 자원으로 발전시킬 방안으로 지역사회 내 공감대 형성과 민·관·학 협력체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좌장을 맡은 민경배 의원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조선후기를 대표하는 실천적 사상가로서 민본을 중시한 선생의 사상을 계승·발전시켜야 한다”며 “윤휴 선생 묘역을 시 문화유산으로 등록하는 등 대전시가 추모문화 정착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적극 검토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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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청소년어울림마당 성료… 소통·공감의 장 열어
대전 동구, 청소년어울림마당 성료… 소통·공감의 장 열어 (대전동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지난 13일 대전청소년위캔센터 앞 광장에서 개최한 '2026년 청소년어울림마당'1회차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청소년어울림마당은 'We Dream'과 '쉼표'를 주제로 청소년들이 공연과 체험, 소통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공감과 휴식의 시간을 나누는 문화축제로 운영됐다.행사에서는 모범 청소년 및 청소년 육성 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비롯해 청소년 동아리 공연과 힐링 체험부스 등이 운영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보이는 고민라디오'는 학업과 진로 우정 등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공감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눈길을 끌었다.또한, △스마트폰 잠시 안녕, △태블릿으로 떠나는 디지털 디톡스 등 체험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색다른 경험과 휴식의 시간을 제공했다.박희조 동구청장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생각과 고민을 함께 나누고 다양한 문화활동을 즐기며 성장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과 문화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는 오는 7월과 10월에도 청소년어울림마당을 개최해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활동과 건전한 여가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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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북카페 문화 프로그램 '동네북네' 2026년 성공적 마무리
대전 동구, ‘2026년 동네북네 북카페 프로그램’ 성료 (대전동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관내 북카페 6개소에서 운영한 ‘2026년 동네북네 북카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북카페별 공간 특성과 지역 주민들의 수요를 반영해, △뜨개 수업 △셀프건강 셀프닥터 △일상이 예술이 되는 어반스케치 △읽어주는 엄마에서 질문하는 엄마로 △디지털드로잉: 나만의 이모티콘 만들기 △꽃과 식물이 있는 나만의 공간연출과 힐링타임 등 특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 전원이 만족 이상으로 응답했으며 이 가운데 98%가 ‘매우 만족’ 이라고 답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특히 가양1동 ‘이모티콘 만들기’ 프로그램 참여자 일부는 수업 과정에서 제작한 이모티콘을 라인 메신저에 정식 등록했으며 대동 어반스케치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수업 종료 후에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동네북네 북카페가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주민들의 배움과 소통을 이끄는 생활문화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넓혀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박희조 동구청장은 “동네북네 북카페가 주민들의 일상 속 배움과 문화활동을 지원하는 생활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문화와 배움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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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여름철 수산물 안전 점검 돌입… 비브리오균 집중 관리
대전 중구, 여름철 대비 유통 수산물 안전 점검 실시 (대전중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안전한 수산물 유통·소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달부터 9월까지 관내 수산물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및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기온 상승으로 비브리오균 등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른 선제적 예방조치로 주요 점검 사항은 △수산물 보관 기준 준수 여부 △매장 청결 상태 및 종사자 위생관리 △냉장·냉동 온도 관리 등이다.이와 함께 수산물 안전관리 요령을 홍보하고 업소들의 자율적인 위생관리를 유도할 계획이다.특히 여름철 소비가 많은 넙치, 전어, 돔류 등 활어 및 국민 다소비 수산물에 대해서는 매월 3건 이상 수거해 보건환경연구원에 중금속과 동물용의약품 잔류 여부 등을 검사할 예정이다.한편 중구는 2026년도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 평가에서 대전광역시 5개 자치구 중 최고점을 받으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위생 시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김제선 중구청장은 “철저한 예방수칙 준수를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점검과 지속적인 홍보로 식품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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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민방위교육장 '스마트 항온항습기' 도입... 쾌적 교육 환경 조성 '신호탄'
대전 중구, 스마트 민방위 교육장 조성 추진 (대전중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민방위 대원들의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민방위교육장 내 노후 항온항습기 2대를 고효율 장비로 교체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체 사업은 대원들의 교육 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기존 항온항습기는 설치 후 20년 이상 경과하면서 잦은 고장과 냉·난방 불균형, 습도 조절 기능 저하 등의 문제를 겪어왔다.이로 인해 계절별 실내 온·습도 유지에 어려움이 많았고 교육에 참여하는 대원들의 시설 개선 요구도 지속해서 제기되어 왔다.새롭게 도입된 항온항습기는 고효율 스마트 제어 시스템을 적용해 냉·난방 성능과 에너지 효율을 높였으며 운전 소음도 감소됐다.또한 원격 제어 및 예약 운전 기능을 갖춰 시설 관리의 효율성을 높였고 안정적인 실내 온·습도 유지가 가능해져 교육생들의 만족도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항온항습기 교체를 통해 민방위 대원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대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보다 나은 교육 여건 조성을 위해 시설 개선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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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흥동, 장마철 대비 '건강 키트' 전달…어르신 여름나기 지원
대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마철에도 쾌적하게 건강한 여름나기 키트 전달 (대전중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 대흥동은 15일 대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지역 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장마철 대비 키트를 직접 제작해 돌봄 매니저를 통해 돌봄 어르신 50명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장마철 대비 키트는 장마철 습기와 해충으로 인한 생활 불편을 줄이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제습제, 세제, 에프킬라 등 생활용품과 영양 보충에 도움이 되는 곰탕, 달걀 한 판 등 식료품을 담아 실생활에 필요한 물품들로 알차게 구성됐다.대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돌봄 강화를 위해 △영양수액 의료봉사 △사랑품은 생필품 꾸러미 △우리동네 빵 굽는 마을 △찾아가는 행복 생신축하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임종훈 위원장은“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쾌적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정성을 담아 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필요한 도움을 나누며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민순희 동장은“항상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동에서도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돌봄 체계를 바탕으로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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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석교동, 호국보훈의 달 맞아 국가유공자 100여 명 초청 오찬 및 위문공연 개최
대전광역시 중구 구청 (대전중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 석교동은 15일 석교동 방위협의회 주관으로 호국보훈의 달 기념 ‘국가유공자 초청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자리는 조국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에 보답하고자 방위협의회가 뜻을 모아 마련했다.이날 초청된 100여명의 국가유공자들은 협의회가 준비한 다채로운 위문공연을 관람하고 따뜻한 오찬을 함께 나누며 위로와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행사를 주관한 석교동 방위협의회는 평소에도 유공자 물품 지원과 지역 봉사에 앞장서고 있으며 지난 2013년부터 올해까지 11회째 뜻깊은 초청 행사를 묵묵히 이어오고 있다.이순식 위원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평화의 근간이 되어주신 유공자분들께 정성 어린 식사를 대접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회를 밝혔다.강민서 동장은 “국가유공자분들의 고귀한 희생에 깊은 존경과 경의를 표한다”며 “매년 잊지 않고 이처럼 의미 있는 자리를 자발적으로 마련해 주시는 방위협의회 회원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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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AI 행정 첫걸음... 전 직원 역량 강화 '시동'
유성구, AI 전환 시대 행정 혁신 밑그림 마련 (대전유성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가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대응하고 데이터 기반 업무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전 직원의 AI 활용 역량 강화에 나선다.유성구는 급격히 발전하는 생성형 AI 기술을 행정에 접목해 전 직원의 AI 활용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직원 AI·데이터 활용 역량 강화 추진 계획’을 수립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계획은 실무 중심의 행정 혁신과 데이터 기반 업무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기초적인 AI 활용 능력 향상부터 실무 적용, 전문 인력 양성까지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해 AI 전환 시대에 대응할 방침이다.먼저, AI 활용 역량을 조직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한 학습 기반을 조성한다.‘AI·데이터 연구 동아리’를 운영해 생성형 AI 활용 방안과 업무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프롬프트 연구와 프로그램 개발 활동도 지원한다.AI 기술 활용과 함께 윤리적 기준 정립도 추진한다.AI 를 안전하고 책임감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기본 원칙과 방향을 명시한 ‘유성구 AI 활용 윤리 지침’을 제정해 운영할 예정이다.실제 업무 현장에서 AI 를 활용할 수 있는 지원 체계도 마련한다.업무 수행 과정의 AI 활용법을 질의할 수 있는 Q A 코너를 운영하고 복지·교통·환경 등 업무량이 많은 부서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AI·데이터 컨설팅’을 운영한다.아울러 연구 동아리와 Q A 코너 등을 통해 발굴한 우수 프롬프트를 검증해 ‘공동 프롬프트 뱅크’에 공유하고 보고서 작성과 데이터 분석, 민원 응대 등 다양한 업무에 활용할 계획이다.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지원도 확대한다.민간 교육기관의 AI·데이터 관련 자격증 취득 과정 교육비를 지원하고 생성형 AI 를 활용한 업무 개선 사례와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행정혁신 우수사례 및 아이디어 경진대회’도 개최한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AI 활용 역량은 공직사회에서도 필수 역량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직원이 AI 를 업무에 효과적으로 활용해 주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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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학하동, 청양 농산물로 취약계층 98가구 먹거리 복지 '온기 나누기'
대전광역시 유성구 구청 (대전유성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오는 10월까지 학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이 지역 내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건강먹거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재단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추진하는 ‘2026년 지역 먹거리 계획 효과 실증 프로그램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마련됐으며 총 2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이를 통해 양 기관은 학하동 돌봄 취약계층 98가구에 청양산 농산물 꾸러미와 김치를 지원할 예정이다.학하동 지사협은 대상자 발굴과 물품 전달, 안부 확인 등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고 재단은 지역 농산물 공급과 사업 운영을 담당한다.또한, 관계자 워크숍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도농 상생 먹거리 복지 모델 구축에도 협력할 계획이다.임요한 위원장은 “학하동 주민을 위해 뜻깊은 사업을 함께 추진해 주신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업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돌봄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