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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폭염 막는 '냉방장치 54대' 전통시장 설치 '본격화'
대전 동구, ‘폭염 대비’ 전통시장 이용환경 대폭 ‘개선’ (대전동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여름철 전통시장 이용환경 개선을 위해 ‘전통중앙도매상가 폭염저감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후위기 취약계층·지역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최근 지속되는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전통시장 상인과 이용객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추진됐다.구는 중앙시장 활성화구역 내 전통중앙도매상가 일원에 총사업비 3억 2천만원을 투입해 증발냉방장치 54대와 살수설비 2대를 설치 중이며 이달 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증발냉방장치는 물이 증발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냉각 효과를 활용해 주변 온도를 낮추는 시설로 여름철 시장 내 체감온도 완화와 이용환경 개선에 효과가 있다.특히 지난해 설치된 폭염저감시설 운영 결과 상인과 이용객들의 만족도가 높았던 만큼, 구는 올해 사업 규모를 확대해 쾌적한 시장환경 조성과 상권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박희조 동구청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폭염이 일상화되면서 전통시장 상인과 이용객의 건강과 안전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장 환경 개선과 편의시설 확충을 통해 누구나 찾고 싶은 안전하고 쾌적한 전통시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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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여름 김치 1,200상자 담가 취약계층 지원 '착착착'
유성구, ‘희망여름 착착착’ 여름 김치 나눔 행사 (대전유성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16일 유성구행복네트워크가 ‘희망여름 착착착 여름 김장’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5월 열린 유성온천문화축제에서 운영한 ‘복 터지는 바자회’부스 수익금 400여만원과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여름 착착착 여름 김장 지원사업’배분금 3000만원으로 마련됐다.행사에서는 50여명이 직접 여름 김치 1200상자를 담갔으며 완성된 김치는 지역 사회복지시설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전달될 예정이다.손영혜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무더위를 이겨내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여름철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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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청 레슬링팀, KBS배 전국 대회서 금 2·동 1 획득 쾌거
유성구청 레슬링팀, KBS배 전국 대회 메달 3개 획득 (대전유성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유성구청 직장운동경기부 레슬링팀이 ‘양정모올림픽제패기념 제51회 KBS 배 전국레슬링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12일부터 18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리며 유성구청 레슬링팀은 2026년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차출된 선수 2명을 제외한 3명의 선수가 지난 14일 각 체급 경기에 출전했다.남자 자유형 70kg급 유선호 선수는 1위에 올라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여자 자유형 76kg급 오채은 선수는 지난 4월 전국레슬링대회 우승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여자 자유형 55kg급 이나현 선수는 올해 고등학교를 졸업한 신예 선수로 3위를 기록했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선수들의 성실한 훈련과 지도자의 헌신이 전국 대회에서 연이은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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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자원봉사자 70명 홍성서 ‘유봉이 볼런투어’… 환경 정화·문화 탐방 나서
유성자원봉사센터, 소통과 힐링 담은 ‘유봉이 볼런투어’ (대전유성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16일 유성구자원봉사센터가 충청남도 홍성군에서 자원봉사자 대상 힐링 프로그램 ‘유봉이 볼런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자원봉사자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지속적인 봉사활동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유성구 자원봉사자 7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연새골 선착장 일대에서 해안가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 활동’을 펼쳤다.이어 솔바람테마파크를 방문해 문화 탐방을 진행하며 자원봉사자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최현진 센터장은 “플로깅을 통해 지역의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태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유봉이 볼런투어가 봉사자들이 잠시 일상을 벗어나 함께 교류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이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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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청, 26개 평생교육시설 지도·점검 본격화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평생교육시설의 건전한 운영과 학습자 보호를 위해 오는 6월 22일부터 7월 17일까지 관내 평생교육시설 26개 기관을 대상으로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평생교육법’등 관련 법령에 따른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예방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평생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 기간에는 시설 전반의 법령 준수 여부와 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컨설팅과 행정지도를 통해 개선을 유도할 예정이다.중점 점검 사항은 시설 운영 기준 준수 여부, 강사 및 학습자 관리 실태, 학습비 반환 규정 이행 여부, 안전과 소방 관리 실태, 각종 장부 및 서류 비치 현황 등이다.또한 주요 민원 사례와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사항을 안내해 유사 사례 발생을 예방하고 시설의 자율적인 법규 준수와 책임 있는 기관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평생교육체육과 관계자는 “이번 지도, 점검을 통해 시설 운영의 투명성과 책무성을 높이고 학습자가 안심하고 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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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 '실전처럼' 실시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과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16일 민원인의 폭언, 폭행 등 위법행위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상반기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민원업무담당공무원을 보호하고 돌발 상황에서도 중단 없는 안정적인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민원인의 폭언이 폭행으로 이어지는 돌발 상황을 가정해 실제와 같은 긴장감 속에서 이뤄졌다.대응 매뉴얼에 따라 초기 단계의 민원인 진정 유도 및 안전한 공간으로의 분리, 상황 악화 시 비상벨 호출을 통한 신속한 상황 전파 및 경찰 공조 요청, 피해 공무원 보호와 주변 방문객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대피 유도,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게 특이민원인을 안전하게 인계하는 과정 순으로 진행됐다.대전시교육청은 반기별 경찰서 합동 훈련을 꾸준히 실시하고 매 훈련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비상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개선해 실효성 있는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총무과 고영규 과장은 “안전한 환경에서 소신껏 일할 수 있도록 민원 담당자를 보호하는 것은 우리의 중요한 책무다”며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민원 담당 공무원이 실제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겠다”고 밝혔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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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청, 수석교사 3인 특별전 '후배들을 위함' 개막
‘봄빛 갤러리’, 수석교사 특별기획전 ‘후배들을 위함 ’ 개최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6월 16일부터 7월 10일까지 청사 1층 ‘봄빛 갤러리’에서 수석교사 3인의 작품을 선보이는 특별기획전 ‘후배들을 위함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기획전은 수석교사들이 교육 현장에서 쌓아 온 경험과 예술적 감성을 바탕으로 창작한 작품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가 예술을 통해 소통하고 공감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전시에는 3명의 수석교사가 참여하며 총 12점 내외의 작품이 전시된다.윤길호 수석교사의 ‘여름향기’는 자연 속 꽃과 나무, 빛의 기운을 추상적 화면 구성과 색채로 표현해 여름의 생명력을 담아냈다.유희양 수석교사의 ‘소녀와 고양이’는 소녀와 고양이가 정답게 교감하는 모습을 자유로운 선의 두들링 기법으로 표현했으며 호영민 수석교사의 ‘초원의 미소’는 버려지는 선물상자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드로잉 작품으로 얼룩말에 자신을 투영한 자화상을 통해 상생과 희망의 의미를 담아냈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봄빛 갤러리’를 통해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가 함께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전시를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9월에는 교원의 감성과 시적 표현을 담은 특별기획전을 개최하는 등 다양한 주제의 전시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서로 다른 시선과 감성이 어우러진 이번 전시가 다양성의 가치와 조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가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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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1216 해봄, 청소년 재능 발굴 '메이커 교육' 본격화
‘1216 해봄’ 청소년 재능 발굴의 장으로 ‘주목’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과 창작 역량 강화를 위해 분야별 메이커 전문가와 함께하는 2026년 ‘1216 해봄’재능발견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12세부터 16세까지의 청소년 전용 공간인 ‘1216 해봄’은 100여 종의 기자재를 활용한 창작존, 다양한 취미와 문화 콘텐츠를 즐기는 덕질존, 또래 및 전문가와 소통하며 진로를 탐색하는 소통존으로 구성돼 청소년의 주도적인 성장과 배움을 지원한다.특히 올해 재능발견 프로그램은 오일파스텔 풍경화, 테라리움 만들기, 라탄 캐릭터 트레이 만들기, 크리스마스 디퓨저 만들기 등 청소년의 흥미와 감성을 반영한 체험형 강좌로 운영된다.본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운영 일과 수강생 모집 기간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공지사항 또는 안내 전화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학생들이 직접 만들고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체험, 창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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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사립유치원 급식 40곳 맞춤 컨설팅 '안전·영양 UP'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관내 사립유치원의 급식 위생, 안전 관리 수준을 높이고 균형 잡힌 영양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6월 16일부터 ‘2026학년도 사립 유치원급식 맞춤형 컨설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컨설팅은 사립유치원 40개원을 대상으로 운영, 영양 관리, 위생 및 원산지 관리, 문서 관리 등 유치원 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실무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급식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한다.또한 효율적인 컨설팅 운영을 위해 ‘사립 유치원급식 컨설팅 지원단’은 현장 방문에 앞서 사전협의회를 통해 유치원별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지원단은 동부교육지원청과 서부교육지원청의 위생, 안전 점검과 병행해 유치원의 개별 여건을 고려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체육예술건강과 김희종 과장은 “이번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통해 사립유치원의 급식 운영 전문성을 높이고 자체 관리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유아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하고 건강한 유치원 급식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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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정보원, 제2회 SW 아이디어 공모전 결과 발표…초중등부 혁신 아이디어 '눈길'
대전교육정보원, 제2회 소프트웨어 아이디어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교육정보원은 관내 초, 중, 고 및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제2회 소프트웨어 아이디어 공모전’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올해 공모전은 ‘생활 속의 혁신’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총 92건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접수되어 지난 제1회 공모전보다 높은 학생들의 관심과 참가 열기를 반영했다.이 중 초등부에서는 학교생활 속 건강 안전을 소프트웨어로 해결하는 아이디어가, 중등부에서는 인공지능 기반 식생활 관리와 공동체 편의를 결합한 스마트 플랫폼 아이디어가 금상 작품으로 선정됐다.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이 소프트웨어적 사고를 바탕으로 일상의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혁신적인 방법으로 해결책을 제안하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참가 학생들은 자신이 속한 생활 환경 속에서 불편하거나 개선이 필요한 문제를 찾아내고 이를 응용프로그램이나 플랫폼 등의 다양한 형태의 소프트웨어 아이디어로 구체화해 제출했다.금상을 수상한 초등부 아이디어는 학교 급식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학생 건강 관련 위험 요소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예방하고 관리하는 데 초점을 맞춘 아이디어로 학생 스스로 주변의 안전 문제에 주목하고 기술적 해결책을 모색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중등부 금상 아이디어는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공동체 구성원의 식생활 편의와 영양 균형을 동시에 고려한 스마트 플랫폼 아이디어로 개인의 필요와 공동체의 효율을 함께 아우르는 융합적 사고가 돋보였다.대전교육정보원 이영주 원장은 “이번 공모전에서 학생들이 단순한 기술 구현을 넘어 우리 삶을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만들 수 있는 소프트웨어의 가능성을 스스로 탐색하고 제안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디지털 기술을 통해 사회 변화를 이끌어가는 창의적 혁신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