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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휘 대전시의장, 민주평통 유성구협의회 참석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평화통일 기반 조성 의지 다져"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3일 민주평통 대전유성구협의회 2026년 1분기 정기회의에 참석해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을 논의했다.이번 회의에는 약 80여명의 자문위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에서 추진할 통일 관련 활동 계획을 논의하고 시민 참여 확대와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조원휘 의장은 축사를 통해 "국제 정세가 복잡하게 변화하는 지금이야말로 한반도 평화를 위한 민간의 지혜와 역할이 더욱 절실한 시점"이라며 "민주평통 대전유성구협의회 자문위원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또한 "대전시의회도 협의회와 적극 협력해 지역사회 내 평화통일 기반 마련에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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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민간임대주택 정책 개선 논의…지역 맞춤형 해법 모색
대전시의회, 지역 여건에 맞는 민간임대주택 정책 개선방안 모색 송인석 의원 주재, 도시개발사업 임대비율 합리화 논의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의회 송인석 의원은 13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대전시 민간임대주택 정책 개선방안 모색 간담회 를 개최했다.송인석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최근 지방 부동산 시장 침체로 인해 심화되고 있는 민간임대주택 수요와 공급 간의 괴리 현상을 진단하고 대전의 지역적 실정을 반영한 합리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 발제를 맡은 정재호 한국부동산학회 회장이 대전시 민간임대주택시장의 합리적 정책방향 제시 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정 회장은 현행 도시개발업무지침이 수도권과 광역시에 동일한 임대주택 건설용지 비율을 적용하고 있어 지방 주택시장 여건과 괴리가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이에 따라 지역 실수요 구조에 기반해 임대주택 의무 비율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이를 공공기여로 전환해 실효성 있는 공공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주택건설 및 개발 분야를 대표하는 기업인들과 대전시 및 자치구의 도시계획 공동주택 행정을 담당하는 공직자들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했다.참석자들은 현행 제도의 한계와 실무적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지역 상황에 부합하는 도시개발 및 임대주택 정책 개선을 위한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송인석 의원은 "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민간임대주택 제도는 매우 훌륭한 정책이지만, 시대의 흐름과 대전의 지역적 실정에 맞추어 끊임없이 다듬고 발전시켜 나갈 필요가 있다"며 "오늘 학계, 기업, 행정 등 각계 전문가들이 모아주신 지혜와 소중한 의견들을 잘 정리해 향후 의정활동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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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정동, 위기가구 힐링 프로젝트 가동…정서 지원 강화
괴정동 지사협, 위기가구 정서 지원 힐링 프로그램 운영 오는 5월까지 20여명 대상으로 각종 체험 활동 프로그램 제공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괴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위기가구의 정신적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한 민관협력 특화사업 ‘나만의 공간과 스타일로 찾는 힐링의 순간’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통합돌봄 대상자와 위기가구 주민 20명을 대상으로 오는 5월까지 총 4회에 걸쳐 괴정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되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민관협력사업비 300만원이 투입된다.프로그램은 디퓨저 만들기, 반려화분 꾸미기, 세라믹 접시 만들기, 캘리그래피 등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김정 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위기가구 주민들의 심리적 회복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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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평3동 복지만두레, 11년째 서대전고에 사랑의 장학금 전달
동 복지만두레, 서대전고에 장학금 전달… 11년째 나눔 이어와 젓갈 바자회 수익금 150만원 전달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월평3동 복지만두레는 13일 서대전고등학교에 사랑의 장학금 150만원을 전달했다.월평3동 복지만두레는 매년 ‘사랑의 젓갈 바자회’수익금으로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올해로 11년째 이어지고 있는 이번 장학금 전달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전달돼 학업의 꿈과 희망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정인화 고문은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지역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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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평3동 주민자치회, '우리 손으로' 플로깅…쾌적한 마을 만들기 앞장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월평3동 주민자치회는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플로깅 캠페인을 펼쳤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는 주민자치회 위원 1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은평공원과 갑천초등학교를 중심으로 무단투기 쓰레기를 수거했다.어르신들이 쉬어가는 ‘장수의자’ 20여 개를 일일이 닦고 화단 꽃나무에 물을 주기도 했다.김동진 주민자치회장은 “우리 마을을 직접 가꾸는 활동에 기꺼이 동참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정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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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청년 네트워크 '서청넷' 7기 출범
대전 서구, 청년정책 참여 기구‘서청넷’출범 제7기 서구청년네트워크 발대식 개최… 정책 과제 발굴 등 활동 나서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도마동 청년활동공간 ‘청춘포털’에서 제7기 서구청년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서청넷은 청년정책의 개발과 추진 과정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고자 하는 청년들로 구성된 참여 기구다.서구는 매년 공개 모집을 통해 서청넷 참여 청년을 선발하고 있으며 이번 7기는 서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39세 청년 17명으로 구성됐다.이날 발대식에서 서청넷 회원들은 향후 활동계획을 공유하고 회원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들은 청년주간 기획과 청년공간 사업 기획의 2개 분과에 나눠 관련 과제 발굴과 기획, 점검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특히 이번 7기 서청넷은 청년들의 실질적인 참여와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기존의 거시적 정책 제안 중심 활동에서 나아가 청년주간과 청년활동공간 프로그램 기획, 모니터링, 홍보 방안 모색 등 실현 가능한 과제 발굴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지역 청년들과 함께 서구의 청년정책을 만들어 나갈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정책의 당사자로서 정책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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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행복이음교육지구, 교육 협력으로 학생 성장 지원
대전행복이음교육지구 마을교육공동체 네트워크 협의회 개최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3월 13일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조성을 위해 '2026년 대전행복이음교육지구 네트워크 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기반 교육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행복이음교육지구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소통하고 협력하는 마을교육생태계 조성을 위해 시교육청과 교육지원청, 5개 자치구가 협약으로 지정한 교육지구다.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교육협력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날 협의회에서는 자치구별로 학교-마을 연계 교육과정 내실화, 학교-마을 연계 협력 방안, 동, 서부교육지원청과 자치구가 합동으로 실시하는 '마을교육공동체 사업설명회'운영 방향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특히 참석자들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교육 활동 확대와 학교-지역사회 간 협력체계 강화에 뜻을 모았다.대전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촘촘한 교육 참여를 위해 5개 자치구에 총 7억 5천만원의 예산을 지원했다.이에 따라 5개 자치구는 연말까지 마을연계 교육과정, 학교 밖 마을배움터, 마을이음동아리 등 총 65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혁신정책과 이미혜 과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배움터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협력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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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다 움 체험교실 위해 효 인성 베테랑 100인 뭉쳤다
사람다 움 체험교실 위해 효 인성 베테랑 100인 뭉쳤다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3월 13일 '사람다움 효, 인성 체험교실'운영 강사 100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사람다움 효, 인성 체험교실'은 효, 인성교육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 체험과 실천 중심의 학생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현장 운영에 앞서 체험 중심 수업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 눈높이에 맞춘 공감, 소통 중심 교육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는 한국효문화진흥원, 대전효 인성교육원, 대한효충의연합회, 한국자살예방교육협회, 한국인성치유협회 소속 전문 강사들이 참석했다.특히 대전중리초등학교 김기수 교장은 '체험과 실천 중심 효, 인성교육'을 주제로 한 특강을 통해 교실 현장에서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활동 사례와 맞춤형 수업 노하우를 전수했다.교육을 이수한 강사들은 4월부터 11월까지 대전 관내 초, 중, 고 300학급과 매칭되어 활동을 시작한다.학교와의 사전 협의를 거쳐 학급 특성과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효, 인성 체험 수업을 운영할 예정이다.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지식은 검색할 수 있지만, 인성은 경험해야 내재화되는 가치"며 "체험과 실천 중심의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공감과 배려를 실천하는 바른 성품을 갖춘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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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55세 이상 시니어 대상 '기초영어' 강좌 개설
대전 서구 공공도서관서 중장년층 기초영어 강좌 열린다 영어에 관심 있는 55세 이상 주민 누구나… 오는 17일부터 신청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4개 도서관은 55세 이상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시니어 기초영어'강좌를 운영한다.이번 강좌는 4월 7일부터 6월 2일까지 도서관별로 총 8차시에 걸쳐 진행된다.운영 시간은 회당 1시간 30분이며 갈마도서관 가수원도서관 둔산도서관 월평도서관 순으로 각각 지정된 요일에 운영된다.프로그램은 수강생들이 듣기와 말하기 중심의 상황별 연습을 통해, 실제 활용 가능한 실무 회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구성됐다.첫 만남 인사와 직업 취미 등 주제별 일상 대화는 물론, 공항 호텔 등 여행지에서 필요한 핵심 표현을 두루 익힐 수 있다.수업은 별도의 교재비 없이 무료로 진행된다.강좌에 흥미가 있는 이는 3월 17일 오전 10시부터 각 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되며 도서관별로 15명을 선착순 접수한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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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동 지사협, 구르메·아트잇다와 손잡고 취약계층 지원
서구 만년동 지사협, 구르메 아트잇다와 취약계층 지원 협약 어려운 이웃에 음식 나눔 및 공연 관람 지원하기로 뜻 모아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만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식당 '구르메', 문화예술 공익법인 '아트잇다'와 각각 저소득층 음식 및 공연 관람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협약에 따라 구르메는 정기적인 음식 지원을, 아트잇다는 문화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만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상자 발굴과 사업 운영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연계 역할을 맡는다.윤숙 대표는 "지역에서 식당을 운영하며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따뜻한 한 끼 식사가 누군가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에 꾸준히 동참하겠다"고 말했다.육성호 이사장은 "문화예술은 누구나 누릴 수 있어야 할 소중한 가치"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이웃들이 위로와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만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다양한 민간 자원 연계를 통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지역 중심의 복지협력 기구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