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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중 위급상황, 국가지점번호 하나면 '골든타임' 확보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본격적인 야외 활동과 등산객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산불과 산악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국가지점번호판’홍보에 나섰다.국가지점번호는 전국토를 10m 10m 간격의 격자로 구획한 지점마다 부여한 위치표시번호이며 건물이나 도로가 없는 곳의 위치를 나타내는 주소정보시설이다.특히 이 번호는 정확한 위치를 알기 어려운 산악 등 오지에서 긴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해 신속한 구조 구급활동을 돕는 ‘국가안전망’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대전시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총 28번의 산악구조 긴급신고가 접수되었는데, 낙상, 조난 등의 사고발생 신고 당시, 국가지점번호를 통해 신고자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해 귀중한 생명을 구한 사례가 있다.또한 이 번호는 산불 발생 시에도 정확한 발화 지점을 신고할 수 있어 초기 진화에 큰 도움이 된다.최종수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산행 중에 발생하는 사고는 시간이 지체될수록 응급상황으로 악화할 수 있는데, 국가지점번호를 활용한다면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다”며 “산책로와 등산로 주변 국가지점번호판을 확인하는 작은 습관이 긴급상황에서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당부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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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6년 전기 이륜차 보조금 지원…최대 300만원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2026년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을 3월 18일부터 12월 11일까지 추진한다.올해 대전시는 총 368대의 전기 이륜차 보급을 목표로 전기이륜차 제작 수입사 영업점을 통해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보급 물량은 일반용 350대, 우선순위 대상 18대로 구성된다.취약계층, 상이 독립 유공자, 소상공인, 다자녀 가구, 내연기관 이륜차 폐차하고 전기이륜차로 대체 구매하는 자 전기이륜차 기본 보조금 상한액은 경형 140만원, 소형 230만원, 중형 및 기타형 270만원, 공유형 160만원, 대형 300만원으로 이륜자동차의 규모, 성능 등 종합적으로 고려해 차등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30일 이상 연속해 대전시에 주소를 둔 개인, 법인, 개인사업자 등이며 구매 가능 대수는 개인은 1대, 법인은 최대 10대, 개인사업자는 2대까지이다.또한 소상공인 취약계층 농업인에게는 국비의 20% 배달용 전기 이륜차에는 국비 10%와 시비 10%를 추가 지원하는 등 추가 보조금도 지원한다.보조금 지원 대상자는 신청 접수순으로 선정된다.전기이륜차 구매 시 구매자가 보조금을 제외한 금액을 제작 수입사에 납부하면, 대전시는 보조금을 전기이륜차 제작 수입사에 직접 지급하는 방식으로 지원이 이뤄진다.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누리집과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에 게시되는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문창용 대전시 환경국장은“전기이륜차 보급 확대는 대기질 개선과 수송부문 탄소 감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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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김상균 교수 초청 AI 특강 성황…미래 인재 역량 제시
대전 동구, 김상균 교수 ‘AI시대 두 번째 지능’ 명사 특강 성료 (대전동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17일 동네북네 북카페 가양1동점에서 열린 '2026년 동구 평생학숲 명사 특강'이 구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국내 대표 인지과학자이자 AI 교육 전문가인 김상균 교수를 초청해 'AI시대를 준비하는 전략 두 번째 지능'을 주제로 약 90분간 진행됐으며 구민 150여명이 참석해 인공지능 시대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김 교수는 강연에서 인공지능 기술 발전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인간이 갖춰야 할 핵심 역량으로 '두 번째 지능'을 제시하며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질문하는 능력과 다양한 경험을 통한 사고 확장, 실행을 통한 문제 해결 능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또한 인공지능과 경쟁하기보다 협업을 통해 인간의 창의성과 판단력을 확장하는 방법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설명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강연 이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져 인공지능 시대의 직업 변화와 미래 교육 방향 등에 대한 다양한 질문이 오가며 참석자들과 활발한 소통이 이뤄졌다.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구민들이 미래 사회의 변화를 이해하고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시대 변화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구민과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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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암환자 정서 지원으로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대전광역시 동구 구청 대전동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국가암관리사업 우수사례 평가대회에서 동구보건소가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수상은 동구보건소가 재가암환자를 대상으로 추진한 정서 지원 프로그램 '다시 피는 인생 행복한 마음나눔'사업이 암 환자의 정신건강 관리와 지역사회 연계를 통한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으며 이뤄졌다.최근 국가암정보센터 통계에 따르면, 암 환자의 5년 생존율은 2001년 54.2%에서 2021년 72.9%로 증가하며 치료 이후 삶의 질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특히 우울증 발생률 또한 증가하는 추세로 정서적 지원을 포함한 정신건강 관리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이에 동구보건소는 보건소 등록 재가암환자 281명을 대상으로 가정 방문 우울검사와 정신건강 상담 등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우울 위험군은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전문 상담을 지원하고 상담을 원하지 않는 대상자에게는 방문간호사가 정기적인 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또한 상담 대상자에게 반려식물 키트를 제공하는 등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치유를 돕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그 결과 지속 관리 대상자의 우울검사 평균 점수가 12.3점에서 7.6점으로 감소하는 등 정신건강 상태가 개선되는 성과를 거뒀다.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암 환자의 정서적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해 온 노력이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암 환자와 가족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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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상반기 1003억 신속 집행 '총력'…경제 활력 불어넣나
대전 서구, 2026년 상반기 신속집행 1,003억원 목표 달성"총력"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17일 구청 보라매실에서 ‘2026년 1분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 상황 점검 회의’를 열고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예산 집행 가속화 방안을 논의했다.김낙철 부구청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주요 사업 부서장들이 참석해, 1분기 집행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 및 집행률 제고 방안 등을 살폈다.서구는 지난해 ‘2025년 1분기 및 상반기 신속집행 실적평가’에서 각각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구는 이러한 행정 역량을 바탕으로 올해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액인 1003억원을 차질 없이 달성해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는 방침이다.특히 최근 유가 상승 등 대외 경제 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경제 파급효과가 큰 사업을 중심으로 집행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김낙철 부구청장은 “재정 신속집행은 지역경제에 직접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수단”이라며 “전 부서가 협력해 상반기 목표를 달성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기 회복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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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건축 인턴십으로 지역 인재 키운다
대전 서구, 건축 체험형 인턴십 민 관 학 업무협약 체결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서구는 17일 구청 보라매실에서 목원대학교, 배재대학교, 대전과학기술대학교를 비롯해 대전광역시 건축사회, 대한건설협회 대전광역시회,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광역시회,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 대전 세종 충청지회와 함께 ‘지역 건축 인재 채용 활성화를 위한 건축 전공 대학생 직업 체험형 인턴십 프로그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건축 분야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청년들의 지역 정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대학에서 배운 지식을 실제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돕고 지역 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취업으로 이어지는 인재 육성 모델을 구축하는 데 방점을 뒀다.서구는 지난 2년간 건축 전공 대학생을 대상으로 ‘직업 세계도 알GO, 건축 현장도 알GO’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설계 시공 구조 분야 실무 강의와 건설 현장 견학을 진행해 왔다.현업에서 활동 중인 기업 대표와 전문가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학생들의 건축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이들에게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올해부터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한 단계 발전시켜 대학생들이 실제 기업에서 직무를 경험하는 체험형 인턴십 과정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기르고 기업은 우수한 지역 인재를 발굴하는 선순환 구조가 마련될 것이라는 분석이다.협약에 따라 서구는 인턴십 프로그램의 운영 및 행정 지원 참여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성과 관리 및 사업 확장을 담당한다.참여 대학은 프로그램 홍보 학생 참여 지원 등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역량 강화를 돕는다.건축사회와 건설 관련 협회는 지역 건축사사무소와 건설업체의 참여를 이끌고 직무교육 현장 체험 전문가 상담제 등을 제공해 학생들이 실무를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서구는 참여 기업 수요 조사와 인턴십 참여 학생 모집을 진행한 뒤, 하계 방학 기간 체험형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또한 이번 사업을 청년 인재 양성과 지역 건설 산업 활성화를 동시에 이끄는 대표적인 민 관 학 협력 모델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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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앙로 지하상가 갈등, 안경자 의원 '대전시가 결자해지해야'
안경자 의원, 중앙로지하상가 갈등, 대전시가 결자해지해야..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 안경자 의원은 17일 제29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대전 중앙로지하상가를 둘러싼 대전시의 부실 행정과 비효율적인 운영 실태를 조목조목 비판하며 시장을 향해 행정적'결자해지'를 강력히 요구했다.안경자 의원은 이날 시정질문에서 대전시, 대우, 중앙로지하운영위원회, 상가 임대 분양자로 얽힌 복잡한 관계도를 제시하며 과거의 불투명한 관리권 이관과 사용권 부여가 현재의 극심한 갈등과 법적 분쟁을 야기했다고 지적했다.특히 명도 소송 대상자와 실제 무단점유자가 일치하지 않는 사례를 들며 시의 부실한 현황 파악이 상인들에게 씻을 수 없는 피해를 주고 있다고 강조했다.안경자 의원은 시설관리공단 위탁 이후 도리어 증가한 대행비 문제를 짚으며 타 지자체 사례와 극명하게 대비되는 대전시의 비효율적인 관리 실태를 강하게 질타했다.행정의 일관성 상실과 관리 부실에 대한 질타도 이어졌다.안 의원은 구청으로부터'허가 불가'판정을 받은 사격장이 지하상가 내에서 버젓이 영업 중인 사실을 폭로하며 입점 과정에서 업종 적합성 검토조차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음을 지적했다.또한, 사용을 포기한 점포에 사용료가 고지되거나 한 점포에 관리비와 사용료가 중복으로 부과되는 행정 착오 사례를 제시하며 시의 무책임한 태도를 비판했다.안경자 의원은 시정질문을 마무리하며"현재 중앙로지하상가는 상인도, 시민도, 대전시도 모두가 피해자인 상황"이라며 "이 문제를 결자해지할 주체는 결국 문제를 만든 대전시"라고 못 박았다.이어 대전시에서 가져간 관리권을 중앙로지하상가 운영위로 돌려줄 것 불필요한 소송은 상호 협의하에 방법을 찾아 멈추어 주실 것을 시장에게 강력히 주문했다.안경자 의원은 이번 시정질문을 마무리하며 "중앙로 지하상가 문제는 수십 년간 얽힌 행정의 결과물이며 이제는 대전시가 결자해지의 자세로 답해야 할 때"라고 강력히 촉구했다.이어 "모두가 피해자인 이 비극적인 상황을 끝내기 위해서는 시의 전향적인 태도 변화가 필수적"이라며 "상인들의 생존권 보호와 시민 편의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이 마련될 때까지 시의회를 대표해 끝까지 목소리를 내겠다"고 밝혔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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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원도심, 문화 옷 입고 다시 태어난다
원도심 문화시설 확장 예술로 다시 숨 쉬는 대전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원도심 문화자산과 도시재생을 결합한 예술도시의 청사진을 17일 공개했다.이번 계획은 문화 인프라 확장을 통해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하고 원도심에 새로운 문화 거점을 조성해 시민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이번 정책을 통해 원도심을 중심으로 3대 특화 문화시설을 조성해 도시재생과 문화예술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역사적 공간과 현대 예술을 결합해 시민 체감형 문화복지 기반을 구축하는 것을 핵심 방향으로 설정했다.먼저 중구 대종로 대전창작센터를 활용해‘최종태전시관’을 조성한다. 이곳은 한국 현대조각의 거장 최종태 작가의 작품과 아카이브를 전시하는 특화 공간으로, 약 300여 점의 작품을 통해 조각․판화․파스텔화 등 다양한 예술세계를 조망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국가문화유산 건축물을 리모델링해 4월 개관할 예정이다.또한 옛 테미도서관을 활용해 조성되는 ‘대전테미문학관’은 연면적 1,300㎡ 규모의 복합 문화 공간이다. 상설․기획 전시실과 문학콘서트홀, 세미나실 등을 갖추고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문학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총사업비 약 98억 원이 투입된 대전테미문학관은 3월 27일 개관한다.이와 함께 동구 소제중앙문화공원에는 ‘이종수도예관’이 들어선다. 전시실과 창작스튜디오, 세미나실 등을 갖춘 도예 창작 지원 거점으로 총사업비 158억 원이 투입된다. 2026년 9월 착공해 2027년 10월 개관을 목표로 하며, 신진 도예가 창작 활동 지원과 시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대전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원도심의 역사적 공간과 문화예술을 연결하는 문화 생태계를 구축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예술을 경험하는 문화환경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원도심에 조성되는 특화 문화시설은 예술과 도시재생이 결합한 새로운 문화 거점이 될 것”이라며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예술을 경험하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일류 문화도시 대전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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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원도심, 문화 옷을 입고 다시 태어난다
오후 1시30분부터 보도 가능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영상 www.webhard.co.kr h ID:daejeon11, PW:a1234 팀장 나미희 정현경 박술규 주무관 박근아 강유진 이태경 주 현 원도심 문화시설 확장 예술로 다시 숨 쉬는 대전 - 시민 참여형 복합문화공간 대전테미문학관 27일 개관 - - 대전창작센터 조각 판화 등 300여 점'최종태전시관'4월 공개 - - 소제중앙문화공원엔 이종수도예관 2026년 9월 착공 본격화 - 대전시는 원도심 문화자산과 도시재생을 결합한 예술도시의 청사진을 17일 공개했다.이번 계획은 문화 인프라 확장을 통해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하고 원도심에 새로운 문화 거점을 조성해 시민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이번 정책을 통해 원도심을 중심으로 3대 특화 문화시설을 조성해 도시재생과 문화예술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역사적 공간과 현대 예술을 결합해 시민 체감형 문화복지 기반을 구축하는 것을 핵심 방향으로 설정했다.먼저 중구 대종로 대전창작센터를 활용해'최종태전시관'을 조성한다.이곳은 한국 현대조각의 거장 최종태 작가의 작품과 아카이브를 전시하는 특화 공간으로 약 300여 점의 작품을 통해 조각 판화 파스텔화 등 다양한 예술세계를 조망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국가문화유산 건축물을 리모델링해 4월 개관할 예정이다.또한 옛 테미도서관을 활용해 조성되는 '대전테미문학관'은 연면적 1300 규모의 복합 문화 공간이다.상설 기획 전시실과 문학콘서트홀, 세미나실 등을 갖추고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문학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총사업비 약 98억원이 투입된 대전테미문학관은 3월 27일 개관한다.이와 함께 동구 소제중앙문화공원에는 '이종수도예관'이 들어선다.전시실과 창작스튜디오, 세미나실 등을 갖춘 도예 창작 지원 거점으로 총사업비 158억원이 투입된다.2026년 9월 착공해 2027년 10월 개관을 목표로 하며 신진 도예가 창작 활동 지원과 시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대전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원도심의 역사적 공간과 문화예술을 연결하는 문화 생태계를 구축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예술을 경험하는 문화환경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원도심에 조성되는 특화 문화시설은 예술과 도시재생이 결합한 새로운 문화 거점이 될 것"이라며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예술을 경험하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일류 문화도시 대전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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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부교육지원청, 41개 학교 1학기 교실 재배치 완료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동 서부교육지원청은 원활한 신학기 교육활동 지원을 위해 유치원 1원, 초등학교 25교, 중학교 10교, 고등학교 5교 총 41교를 대상으로 실시한 ‘1학기 교실 및 특별실 재배치 사업’을 마쳤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신학기 학급 수 변동과 교실 용도 전환에 따라 책 걸상 등 집기류의 이동과 정리를 지원해 교육활동 공간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하기 위해 추진됐다.지원청은 전문 용역업체를 통해 사전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학교별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재배치를 진행해 새 학기 준비를 지원했다.해당 사업은 연중 상시 신청 방식으로 운영되며 특히 오는 7~8월을 2학기 학사 운영 준비를 위한 집중 지원 기간으로 지정해 선제적인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이를 통해 인력이 부족한 신학기 준비 기간의 학교 업무 부담을 완화하고 학교 내 업무 분장과 관련한 갈등도 예방할 것으로 기대된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학기 초에는 학급 편성 변화와 각종 행정 업무가 동시에 이루어지면서 교실 환경 조성에 부담이 따른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교직원의 업무 부담을 덜어낼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