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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소방서장, 사이언스콤플렉스 현장점검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유성소방서는 15일 오후 2시 유성구 도룡동에 위치한 신세계 사이언스콤플렉스 대형 공사장을 방문해 겨울철 화재예방을 위한 관계자 면담과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지도점검은 기온 급강하에 따른 화기취급 부주의와 공사장 용접작업으로 인한 화재 발생위험을 사전에 차단해 대형 인명·재산 피해를 방지하고자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임시소방시설 설치·유지관리 상태 확인 화재감시자 배치 확인 용접작업·위험물 화기취급 사용 주의당부 공사장 관계자·근로자 소방안전교육 실시 등이다.
황재동 유성소방서장은“겨울철 추운 날씨로 인해 공사장에서 위험물, 화기취급 사용 부주의로 매년 크고 작은 화재가 발생되고 있다”며“오는 8월 준공을 앞둔 사이언스콤플렉스는 대형 복합건축물로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철저한 화재예방 안전관리로 안전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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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시민이 또 인명구조, 퀴즈경품으로 받은 소화기로 교통사고 화재진압
대전 시민이 또 인명구조, 퀴즈경품으로 받은 소화기로 교통사고 화재진압
[충청뉴스큐] 대전소방본부는 13일 오후 10시경 경기도 곤지암IC 인근 고속도로 교통사고 현장에서 대전 시민의 신속한 화재진압과 구조 활동으로 3명의 인명을 구한 사실을 14일 밝혔다.
대전에 거주하며 운송업을 하는 이명희씨는 대전에서 서울로 물류이송 중 교통사고 현장을 목격했다.
이명희씨는 다른 사람들이 우왕좌왕하는 사이 현장으로 직접 뛰어 들어가 자동차 유리를 깨고 차안에 갇혀있는 사람을 구조하고 화재를 진압해 큰 인명피해를 막았다.
여기서 더욱 눈길을 끄는 건 이번 사고에 활용된 소화기가 대전소방본부와 TBN대전교통방송이 함께 운영하는 라디오프로그램 경품이라는 점이다.
대전소방본부는 2017년부터 매주 소방상식 퀴즈를 방송하고 정답자에게 소화기와 주택용화재 감지기를 선물하고 있다.
대전소방본부는 의인 이명희씨가 근무하는 회사와 본인에게 소화기와 화재감지기를 선물하고 추후 소방청에서 주관하는 119의인상을 수여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소방본부 관계자는“이번 사례처럼 위험한 사고현장에 뛰어들어 용감하게 화재를 진압하고 인명을 구조하는 시민영웅들이 늘어나고 있다”며“이렇게 공공의 목적으로 사용되는 소화기는 대전소방본부에서 책임지고 새제품으로 보내드리겠다”며 화재현장에서의 적극적인 소화기 사용을 당부했다.
202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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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전 확진자 치료 중 사망자 발생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대전 거주 확진환자 중 열두 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14일 밝혔다.
열두 번째로 사망한 617번 확진자는 지난 12월 12일 확진 판정을 받고 충남대학교병원에 입원 치료 중이었으나,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으로 치료 33일 만에 사망했다.
사망자는 입원 전부터 고혈압의 기저질환이 있는 고령환자로 감염경로는 가족간 감염으로 알려졌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우리지역에 코로나19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기간에 사망자가 나왔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며 고인과 유가족에게 애도의 뜻을 표했다.
202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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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올해 지역주도 청년일자리 지원사업 풍성
대전시, 올해 지역주도 청년일자리 지원사업 풍성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고용시장을 활성화하고 지역 청년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2021년 지역주도 청년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은 대전형 코업 청년 뉴리더 양성사업 등 22개의 사업으로 총 1,400여명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계획을 담고 있다.
올해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은 지역정착지원형 민간취업연계형 지역포스트코로나 대응형 3가지 유형으로 추진되며 취·창업을 통한 경력 형성과 더불어 자격증 취득·직무교육 등 다양한 역량 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역정착 지원형’은 청년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에 정착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주목적이다.
참여 사업장으로 선정되면 신규 채용한 직원에 대해 2년 동안 1인당 월 200만원 수준의 임금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자격증 취득· 직무교육을 지원한다.
3년차에 근무하는 청년은 추가로 1,000만원의 인센티브도 지급할 예정이다.
‘민간취업 연계형’은 청년에게 전공과 적성을 고려한 직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직무역량을 강화해, 향후 민간기업 취업에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해부터 처음 시행하는 ‘지역코로나 대응형’은 청년들이 코로나19 이후 변화하는 고용환경에 대비할 수 있도록 비대면·디지털 분야 등에서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으로 청년 1인당 월 200만원 수준의 임금 지원과 디지털·비대면 관련 전문 교육을 지원한다.
참여 대상 사업장은 청년을 신규로 채용 예정인 중소기업, 비영리법인·단체 등이며 사업장 모집이 완료되면 각 사업장별로 청년들을 공개 채용할 예정이다.
대전시 고현덕 일자리경제국장은 “지역주도 청년일자리 사업을 통해 지역청년에게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은 인건비 부담을 줄일 수 있어 지역 일자리 창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며 앞으로 “지속 가능한 일자리 발굴에 중점을 두고 청년일자리 뿐만 아니라, 코로나 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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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연정국악단, 신년음악회 벽사진경’개최
대전시립연정국악단, 신년음악회 벽사진경’개최
[충청뉴스큐]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은 오는 1월 21일 목요일 저녁 풍류마당‘신년음악회 벽사진경’을 국악원 큰마당 무대에 올린다.
신축년 새해 첫 공연은 사귀를 쫓고 경사로운 일을 맞이하는 뜻이 담긴‘벽사진경’으로 우리 전통음악 본연의 음색과 멋에 집중한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무대는 악귀와 역병 등 수많은 어려움을 지혜롭게 극복해 온 조상들의 지혜를 되새기며 지난해부터 우리를 지치고 힘들게 하는 코로나19의 나쁜 기운을 쫓아버리고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공연의 시작은 대전시립연정국악단 예술감독 겸 지휘자로 취임한 노부영 예술감독의 집박으로 막이 오른다.
1부는 생명이 하늘처럼 영원하기를 기원하는 관악합주 ‘수제천’을 시작으로 생황의 부드러운 음색과 단소의 맑고 고운 음색이 어우러지는 생소병주 ‘수룡음’, 악귀를 쫓아내고 평온을 기원하는 궁중무용 ‘처용무’, 태평성대를 기원하는 가곡 ‘태평가’를 선보인다.
2부에서는 나라의 평안과 번영을 기원하는 민속무용 ‘태평무’, 풍류의 멋스러움과 아름다움을 표현한 민요 ‘널뛰기, 신사철가, 한강수타령, 매화타령’, 만사형통을 축원하는 연희 ‘비나리, 액맥이타령, 선반 판굿’까지 멋스럽고 흥겨운 무대를 선사한다.
국악원 관계자는 “새해 국악단 첫 공연‘신년음악회 벽사진경’으로 시민들께 좋은 일들만 가득한 2021년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국악원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해 공연장 객석을 30%로 제한해서 운영한다.
202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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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0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전년대비 3등급 상승 쾌거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20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결과, 대전시는 17개 시·도 중 세종·충남과 함께 나등급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는 2019년 대비 3등급 상승한 결과이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교육청 및 광역·기초지자체 등 304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관리기반, 민원행정활동, 민원처리 성과 등 3대 분야와 민원행정 전략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 5개 항목 18개 지표에 대해 진행했다.
대전시는 민원제도 운영, 고충민원처리, 민원만족도 등 모든 항목에서 전반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민원만족도 부분에서 최상위 등급인 가등급으로 평가됐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성과는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소통하는 고품격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전 직원이 노력한 결과라고 본다”며 “올해도 시민을 위해 신속·공정·친절한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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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산하 공공기관 연두방문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허태정 대전시장은 신축년 새해를 맞아 13일부터 3일간 대전시 산하 공공기관을 방문한다.
이번 방문에서 허태정 시장은 지난 한 해 코로나19 위기에서도 기관별 역할 수행을 위해 애써 온 산하 기관 임직원의 노고를 격려하며 올해 주요업무 계획과 애로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한다.
13일 첫 행선지로 도시철도공사를 방문한 허태정 시장은 “지난 해 유례없는 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여러 차례 위기가 있었지만,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산하 기관 관계자 여러분이 함께 노력해 준 덕분에 고비를 잘 넘길 수 있었다”며 “임직원분들의 노고와 협조에 감사드리며 대전시와 공공기관이 동반자적 입장에서 상호 협력해 시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대전시는 올해부터 공공기관 합동채용, 노동이사제 도입, 공공기관 직원 맞춤형 통합교육 과정 개설 등으로 대전시 산하 공공기관이 시민을 위한 기관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2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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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마음톡톡’희망버스가 출발한다
대전시 ‘마음톡톡’희망버스가 출발한다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코로나 우울 극복과 함께 시민들의 정신건강 향상을 위해 올해부터 찾아가는 희망버스‘마음톡톡버스’를 운영한다.
‘마음톡톡버스’는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과 시간, 장소 등의 제약으로 인해 정신건강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대전시가 마련한 심리지원사업이다.
‘마음톡톡버스’의 명칭은 대전시민의 공모전 참여를 통해 지어진 것으로 도움이 필요한 시민에게 직접 찾아가 마음의 문을 ‘톡톡’ 두드리며 누구에게도 쉽게 하지 못했던 마음의 고민을 이야기할 수 있는 상담공간을 의미한다.
대전시는 ‘마음톡톡버스’ 운영을 통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정신건강전문요원이 직접 방문해서 전문적인 양질의 정신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정신질환의 조기발견 및 치료를 도와 대전시민의 정신건강 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들에게 스트레스 및 우울, 불안, 중독 등 정신건강 상태를 확인해 볼 수 있는 정신건강 검진과 심층상담을 맞춤형으로 제공해, 장기화 되고 있는 코로나19 우울을 건강하게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고위험군 등의 악화 방지와 치료를 위해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 관리 및 심리치료비 지원 조기 중재를 위한 ‘마인드 링크센터’설치·운영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 운영 정신건강 전문 인력 확충 등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다양한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마음톡톡버스의 찾아가는 정신건강 상담을 통해, 대전시민이라면 누구나 어디서든 정신건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마음이 힘들 때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는 대전형 심리지원시스템 구축으로 시민의 마음건강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음톡톡버스는 대전시에 위치한 공공기관, 아파트 등 주거단지, 직장, 복지시설 등에서 사전신청 후 이용할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대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 또는 페이스북 마음채널과 카카오톡 ‘대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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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신년 브리핑 ‘시민이 활짝 웃는 일상’을 위해 거침없는 민생 시정 펼칠 터
허태정 대전시장, 신년 브리핑 ‘시민이 활짝 웃는 일상’을 위해 거침없는 민생 시정 펼칠 터
[충청뉴스큐] 허태정 대전시장이 13일 오전 신년 브리핑을 통해, 올해의 시정비전을‘대한민국 혁신 성장의 중심, 과학수도 대전’으로 제시하고 무엇보다 ‘시민이 활짝 웃는 일상’을 위해 거침없이 민생을 챙길 것을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허태정 시장은 “지난 한 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일상의 불편함과 경제적 피해를 감수하면서도 성숙한 시민의식을 발휘해 주신 시민들 덕에 위기를 헤쳐 나갈 수 있었다”고 소회했다.
허태정 시장은 지난해 성과에 대해서 “대전의료원 건립, 대전 역세권 개발 사업 등 숙원 사업들의 실마리를 풀었고 스타트업파크, 태양광 기업공동활용 연구센터 유치 등으로 대전시의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가장 큰 성과로는 15년간 숙원이었던 혁신도시 지정과 지역인재 채용 의무화 지정과 지역화폐 온통대전 발행으로 골목상권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은 점을 꼽았다.
허태정 시장은 “올해에는 공정과 상생, 포용의 가치 아래 반드시 위기를 극복해 하루빨리 시민 분들께 활짝 웃는 일상이 찾아 올 수 있도록 민생경제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
동시에 팬데믹 시대, 위기를 기회로 삼아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과학수도인 대전이 국가 혁신성장과 균형발전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가겠다”며 이를 위한 5가지 분야별 역점사업을 꼽았다.
허태정 시장은 “서민들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양육 부담을 경감해 모든 시민이 행복한 대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청년과 신혼부부 등 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한 드림타운 1만호를 2030년까지 공급하고 저출생과 고령화 부담을 줄이기 위해 대전사회서비스원의 종합재가센터를 2024년까지 5개 자치구에 설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대전의료원 건립방식을 민간투자방식인 BTL에서 재정사업으로 전환해, 2026년부터 시민들이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을수 있도록 건립추진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허태정 시장은 또 “2022년까지 국공립 어린이집 100곳을 조성해 양육 돌봄에 있어 사각지대 제로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허태정 시장은 “올해는 ‘시민이 주인이 되는 대전’을 완성해 나가야 할 시점으로 주민 스스로 지역 공동체 문화의 주인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2025년까지 대전시 79개 모든 동에 주민자치회를 운영하고 주민참여 예산을 500억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에 덧붙여, 허태정 시장은 “온통대전의 기능을 확대해서 온정나눔 기부와 온통희망 장학금 지원사업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상생의 가치로 더불어 사는 공동체 실현에 뜻을 밝혔다.
허태정 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있어서는 “대전형 일자리를 발굴하고 미래산업 중심의 선도 경제체제로 전환해 모두가 잘사는 대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2025년까지 1조 규모의 대전형 뉴딜펀드를 마련하고 2025년까지 일자리 15만 개를 창출하며 대덕특구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전반을 디지털 경제체제로 전환하기로 했다.
또한, 스타트업파크와 재도전 혁신캠퍼스, 원도심 소셜벤처 창업특구 조성과 함께 63만 평 규모의 첨단산업단지 조성을 조속히 추진키로 했다.
허태정 시장은 “삶에 지친 대전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도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맑은 물, 푸른 숲의 대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우선, 3대 하천을 중심으로 도심 생태 녹지를 조성해 ‘걷기 좋은 천리길’을 조성할 예정으로 이를 위해 2030년까지 대전천 하상도로 철거와 갑천 스카이워크 설치, 도심 숲‘천개의 도시숲’ 사업도 추진할 계획을 밝혔다.
허태정 시장은 “인구감소와 수도권 집중화에 대응하고 지역주도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충청권을 광역생활 경제권으로 통합하고 대전시가 중부권 메갈로폴리스의 거점이자 모도시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우선 대전·세종 간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한 특화분야 간 융합 산업지구를 조성하고 초광역 통합경제권 형성에 힘써야 한다고 피력했다.
이와 더불어,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대전도시철도1호선 세종 연결, 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 건설 등 지역 간 단일생활권 교통망 구축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허태정 시장은 “이제는 그동안 노력해온 민선7기 사업들이 결실을 맺어야 할 때로 올해는 현안 사업들의 성과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다시 한번 강조하며 “ 대전 시민들의 일상에 웃음을 되찾기 위해 공정과 상생, 포용의 가치를 정책에 담아 민생현장을 직접 챙길 것”이라고 브리핑을 끝맺었다.
202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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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새해 신년 브리핑 ‘시민이 활짝 웃는 일상’을 위해 거침없는 민생 시정 펼칠 터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허태정 대전시장이 13일 오전 신년 브리핑을 통해, 올해의 시정비전을‘대한민국 혁신 성장의 중심, 과학수도 대전’으로 제시하고 무엇보다 ‘시민이 활짝 웃는 일상’을 위해 거침없이 민생을 챙길 것을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허태정 시장은 “지난 한 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일상의 불편함과 경제적 피해를 감수하면서도 성숙한 시민의식을 발휘해 주신 시민들 덕에 위기를 헤쳐 나갈 수 있었다”고 소회했다.
허태정 시장은 지난해 성과에 대해서 “대전의료원 건립, 대전 역세권 개발 사업 등 숙원 사업들의 실마리를 풀었고 스타트업파크, 태양광 기업공동활용 연구센터 유치 등으로 대전시의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가장 큰 성과로는 15년간 숙원이었던 혁신도시 지정과 지역인재 채용 의무화 지정과 지역화폐 온통대전 발행으로 골목상권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은 점을 꼽았다.
허태정 시장은 “올해에는 공정과 상생, 포용의 가치 아래 반드시 위기를 극복해 하루빨리 시민 분들께 활짝 웃는 일상이 찾아 올 수 있도록 민생경제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
동시에 팬데믹 시대, 위기를 기회로 삼아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과학수도인 대전이 국가 혁신성장과 균형발전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가겠다”며 이를 위한 5가지 분야별 역점사업을 꼽았다.
첫째, 모두가 행복한 대전 허태정 시장은 “서민들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양육 부담을 경감해 모든 시민이 행복한 대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청년과 신혼부부 등 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한 드림타운 1만호를 2030년까지 공급하고 저출생과 고령화 부담을 줄이기 위해 대전사회서비스원의 종합재가센터를 2024년까지 5개 자치구에 설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허태정 시장은 또 “2022년까지 국공립 어린이집 100곳을 조성해 양육 돌봄에 있어 사각지대 제로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둘째, 시민이 주인이 되는 대전 허태정 시장은 “올해는 ‘시민이 주인이 되는 대전’을 완성해 나가야 할 시점으로 주민 스스로 지역 공동체 문화의 주인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2025년까지 대전시 79개 모든 동에 주민자치회를 운영하고 주민참여 예산을 500억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에 덧붙여, 허태정 시장은 “온통대전의 기능을 확대해서 온정나눔 기부와 온통희망 장학금 지원사업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상생의 가치로 더불어 사는 공동체 실현에 뜻을 밝혔다.
셋째, 모두가 잘사는 대전 허태정 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있어서는 “대전형 일자리를 발굴하고 미래산업 중심의 선도 경제체제로 전환해 모두가 잘사는 대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2025년까지 1조 규모의 대전형 뉴딜펀드를 마련하고 2025년까지 일자리 15만 개를 창출하며 대덕특구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전반을 디지털 경제체제로 전환하기로 했다.
또한, 스타트업파크와 재도전 혁신캠퍼스, 원도심 소셜벤처 창업특구 조성과 함께 63만 평 규모의 첨단산업단지 조성을 조속히 추진키로 했다.
넷째, 맑은 물, 푸른 숲이 있는 대전 허태정 시장은 “삶에 지친 대전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도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맑은 물, 푸른 숲의 대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우선, 3대 하천을 중심으로 도심 생태 녹지를 조성해 ‘걷기 좋은 천리길’을 조성할 예정으로 이를 위해 2030년까지 대전천 하상도로 철거와 갑천 스카이워크 설치, 도심 숲‘천개의 도시숲’ 사업도 추진할 계획을 밝혔다.
다섯째, 중부권 메갈로폴리스 중심도시 대전 허태정 시장은 “인구감소와 수도권 집중화에 대응하고 지역주도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충청권을 광역생활 경제권으로 통합하고 대전시가 중부권 메갈로폴리스의 거점이자 모도시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우선 대전·세종 간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한 특화분야 간 융합 산업지구를 조성하고 초광역 통합경제권 형성에 힘써야 한다고 피력했다.
이와 더불어,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대전도시철도1호선 세종 연결, 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 건설 등 지역 간 단일생활권 교통망 구축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허태정 시장은 “민선7기 시정은 처음부터 끝까지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정’ 구현”이라고 다시 한번 강조하며 앞으로도 ‘상생’의 정신으로 대전 시민들의 일상에 웃음을 되찾기 위해 민생현장을 직접 챙겨가며 추진할 것이라고 브리핑을 끝맺었다.
2021-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