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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기업 지원 위한 ‘기업 유출입 관리시스템’ 운영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올해부터 기업유출을 막고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기업 유출입 관리시스템’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그동안 기업 유출입 관리가 신속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실질적이고 적극적인 기업지원 시책 추진에 애로가 많았으나 앞으로는 기업민원을 신속하게 수집하고 빠른 피드백으로 기업인이 기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개선키로 했다.
먼저, 대전고용노동청, 대전상공회의소, 대전경제통상진흥원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관내 기업들을 적극 지원코자‘기업 유출입 관리시스템’을 이달 말까지 구축해 다음달부터 본격 운영한다.
대전시는 ‘기업 유출입 관리시스템’을 구축해 기업유출 위험이 높은 기업을 경제단체와 협력 주기적 모니터링 지원단 운영을 통해 파악하고 이를 ‘기업협력관’과 ‘대전시 기업경영·기술지도사’의 집중 지원으로 관내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효율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둘째로 대전상공회의소, 대전세종충남경영자총연합회, 중소기업융합대전세종충남연합회 등 지역 14개 경제단체와 협력 기업 민원과 동향 등을 신속하게 수집하고 빠른 대처로 해결방안을 제시한다.
셋째, 대전시 7급 이상 공무원 100여명을‘기업협력관’으로 모집 선발해 기업 민원을 원스톱 서비스를 지원한다.
기업협력관은 지정된 기업을 지원함은 물론, 기업유출입 대상기업을 집중 지원하게 된다.
넷째,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대전지회 회원 40여명의 재능 기부를 통해 대전산업단지관리공단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매월 1회 이상 관내 중소기업 경영·기술 전문컨설팅 지원으로 기업 애로를 해소한다.
또한, 대전시는 기업유치를 촉진하고 관내 기업의 탈 대전을 막기 위한 시책도 더욱 강화한다.
외지기업 유치 시 지원했던 보조금을, 관내에서 이전하는 기업에도 지원대상에 포함하며 유치 지원대상 기업 종업원수도 30명에서 20명으로 완화했다.
이와 함께, 보조금 지원 최대 규모도 기업당 60억원에서 100억원으로 상향했으며 대규모 투자 등으로 필요시 특별 추가 지원도 가능하다.
이 외에도 대전시는 기업유치 경험과 정보가 풍부한 민간전문가 10명을 ‘기업유치협력관’으로 재위촉 운영하는 한편 기업유치의 전문성을 위해서도 기업유치 전문가 채용 운영도 적극 도입할 예정이다.
산업용지 공급 문제에 대해서는 2025년까지 신규 산업단지를 단계적으로 공급하고 대전지식산업센터 임대, 한남대 캠퍼스혁신파크 조성, 대전산단 LH전면매수구역사업추진, 대전산단 내 휴폐업공장 리모델링 임대사업 등을 적극 추진해서 원활히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 고현덕 일자리경제국장은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기업현장의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수집하고 빠른 피드백으로 해소하는 한편 부족한 산업용지를 단계적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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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새해부터 중소기업 위해 힘찬 뜀박질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중소·벤처기업의 국내외 판로촉진을 위한 ‘2021년 국내외 판로지원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12일 대전시에 따르면, 올해부터는 코로나19 확산 등 국내외 상황에 따라 대응해가며 상반기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중심으로 국내외 전시·박람회, 무역사절단 등을 병행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재외동포 경제인들로 구성된 제22차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와 제19차 세계한상대회 개최를 통해 관내 기업들이 전 세계 시장으로 나가는 발판을 마련한다.
이와 함께, 코트라, 무역협회 등 수출유관기관과 대전해외통상사무소 5개소를 활용해 기업의 해외진출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는 대전 공공구매 기업정보 플랫폼 운영, 지역업체 수주율 확대를 위한 업무처리 매뉴얼 교육 등으로 공공기관의 공공구매 여건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1월경에 지역 내 공공기관과 지역제품 공공구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도 추진한다.
대전시는 지난해 코로나19 상황에도 관내기업을 위한 수출상담회,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국내외 전시·박람회 등을 변화된 환경에 맞게 온라인으로 추진해 63억 2천만원의 매출성과를 거뒀다.
내수시장 부분의 주요 성과로는 쿠팡, 위메프, 인터파크 등 온라인 쇼핑몰의 판매 지원사업에 87개 사가 참여해 23억원의 큰 매출성과를 보였다.
이와 함께, 조달청 쇼핑몰 입점 컨설팅 사업으로 12개사가 참여했고 그 중 5개사가 조달청 쇼핑몰에 입점해 16억원의 매출이 발생했다.
또한 상품등록부터 판매에 이르기까지 사업 전과정을 지원하는 해외온라인 마케팅사업에 147개사가 상품등록을 해서 19억원의 판매실적을 올렸다.
해외통상사무소 주관 비즈니스 상담회, 무역사절단 8회, 전시·박람회 46개사, 빅바이어 연계 수출상담회 15개사업 온라인 추진 등을 통해 기업 수출판로 개척을 적극 지원했다.
대전시 고현덕 일자리경제국장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위기를 맞았으나 변화된 환경에 발빠르게 대응해 위기를 기회로 바꾼 한해였다”며 “올해는 대내외 여건 개선과 함께 추진사업이 기업의 매출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무역협회의 수출입동향 자료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세계 경기둔화, 글로벌 교역 감소에 저유가가 겹치면서 2020년 연간 수출과 수입이 전년대비 감소했으며 대부분 지방자치단체의 수출액이 감소했다.
반면, 대전의 수출액은 4,549백만불로 전년대비 23.7%로 유일하게 큰 증가세를 나타냈으며 중소기업 수출액은 1,149백만불로 전년동기 대비 17.9% 증가했다.
202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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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어울림플라자’개소식 개최
대전시,‘어울림플라자’개소식 개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탑립동 소재 대전테크노파크 옛 본관동에 과학기술인과 기업인의 협업 공간인‘어울림플라자’를 조성하고 11일 오후 개소식을 가졌다.
이 날 개소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 권중순 대전시의장, 이상민 국회의원, 등 코로나 19 감영병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인원만 참석하고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주요행사는 경과보고 및 운영계획발표, 응원메시지 전자서명, 현판식, 비대면 IR데이 순으로 진행됐으며 과학기술인과 기업인들은 온라인 화상으로 함께 개소식을 축하했다.
‘어울림플라자’는 과학기술인과 기업인의 협업을 통해 지역혁신자원의 지역산업으로 연결을 촉진시키기 위한 공간이다.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대전테크노파크 본부가 선화동으로 이전 후 생긴 지상 1~2층의 유휴공간을 17억원의 사업비로 오픈라운지, 회의공간, 유튜버실, 비대면회의실, 교육공간, 기업 입주공간 등으로 조성했다.
앞으로 ‘어울림플라자’에서는 과학기술인과 기업인이 활발한 소통과 교류를 촉진할 수 있는 다양한 협업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기업친화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코디네이터 역할을 할 수 있는 과학기술인들을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온라인플랫폼도 구축해 최신 정보와 기술을 모으고 교류할 수 있는 대전형 온오프라인 연계 협업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대전시의 풍부한 과학 인프라를 지역산업으로 연결하는 기술사업화 거점 공간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어울림플라자는 대덕테크노밸리에 위치해 기업 접근성이 뛰어난 협업공간으로 대덕특구의 혁신 인프라를 토대로 지역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단순 기술·정보 소통공간을 넘어서 지역과학기술계와 기업 간 선순환 협력구조를 만들어 지역기업 육성을 통한 새로운 일자리 창출 공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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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백신 공급계획 마련 우선접종대상자 파악 지시
코로나백신 공급계획 마련 우선접종대상자 파악 지시
[충청뉴스큐] 허태정 대전시장은 11일 주간업무회의에서 코로나19 백신공급계획 사전 수립과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지급 등 코로나 위기극복을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오는 3월 경 백신이 공급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사전에 우선접종 대상자를 파악하고 준비해야 한다”며 “접종이 사회적 갈등요인이 되지 않도록 매뉴얼과 유사시 대응방안까지 완비하라”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주부터 지급되는 정부의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대상범위에서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면밀히 살피라”며 “특히 지원 대상인 줄 모르거나 일부가 부합하지 않아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없도록 대전형 핀셋지원계획을 마련하라”고 강조했다.
또 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로 지친 시민을 위해 자연과 어우러진 생활체감형 정책을 속도감 있게 진행할 것을 당부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우리가 추진하는 여러 정책 중 빨리 할 수 있는 시민체감형 사업을 적극 발굴, 시민에게 휴식과 여유를 제공하자”며 “과거 치수에 집중했던 3대 하천과 지천을 시민공간으로 만들고 대청호오백리길을 단절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밝혔다.
또 허태정 대전시장은 탄소중립정책과 에너지자립도 향상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확대계획 강화를 주문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우리시 에너지자립률이 2% 대에 머물며 전국에서도 낮은 수준”이라며 “이를 5% 대까지 끌어올리도록 우선 공공부분이 적극 참여해 대체에너지 이용방안을 적극 발굴하고 여러 분야로 사업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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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자원봉사연합회, 한파 속 선별진료소 근무자 응원메시지 전달
대전시 자원봉사연합회, 한파 속 선별진료소 근무자 응원메시지 전달
[충청뉴스큐]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와 5개 자치구 자원봉사협의회는 11일 오전 11시 15개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격려물품 등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한파 속에서 고생하고 있는 15개 선별진료소 근무자 등 200여명에게 격려물품을 지원하는 것으로 떡, 음료, 과일 등을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김창섭 연합회장은“시민의 생명과 지역의 안전을 위해 추위 속에서 고생하고 있는 분들께 소소한 위로를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이 곳에서 고생하고 계신 분들께 힘내시라는 응원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20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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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년창업 농업인 영농정착 지원 나선다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농촌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창업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는다.
대전시는 이 달 27일까지 ‘2021년 청년창업농 영농정착 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을 농업인 13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농촌 고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젊은 농업인들이 미래 주요 농업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창업자금을 대출해주고 교육 및 컨설팅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게 핵심이다.
대전시는 선정된 청년창업 농업인들에게 창업기반 조성을 위한 농지 구매 등의 용도로 정책자금을 최대 3억원까지 대출해준다.
정책자금 대출은 연리 2%로 5년 거치 10년 분할상환 조건이다.
또한, 영농경력 기간에 따라 최장 3년간, 매월 적게는 80만원에서 많게는 100만원까지 영농정착금이 지원된다.
신청 자격은 만18세 이상 만40세 미만의 영농경력이 없거나 3년 미만인 자이며 신청은 농림사업정보시스템을 통해 할 수 있다.
대전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면평가, 면접평가를 거쳐 오는 4월 지원 대상자를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대전시 전태식 농생명정책과장은“청년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정착과 고령화된 농촌 사회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 넣을 이번 사업에 많은 관심을 갖고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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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올해부터 누구나 즐기는 스포츠 도시로~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올해 체육정책 방향을 ‘언제나 어디서나 누구나 즐기는 스포츠도시 조성’으로 정하고 체육의 일상화와 체육활동 기반 확충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체육예산은 작년보다 90억원이 증가한 965억원으로 체육시설 확충에 투자되는 예산을 늘리고 체육의 일상화를 위한 예산도 증액해 전 시민‘1인 1스포츠 갖기’를 위한 생활체육지도자 배치 사업과 다양한 종목의 체육교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또한, 대전시는 코로나로 인해 위축된 체육활동 정상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도 강구하고 있다.
작년 코로나19 위기 속에 프로경기는 여건에 따라 무관중 경기 등을 통해 진행됐고 사회적거리두기 단계조정에 따라 일부 대회도 간헐적으로 개최될 수 있었다.
올해도 코로나19 확산상황에 맞추어 철저한 방역 관리와 함께 참여 인원을 최소화하고 대회 장소 분산과 대회기간의 연장 등 유연하게 대처하면서 각종 전국 대회와 생활체육대회를 가급적 정상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코로나 시대에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가장 보편적인 걷기운동에 시민 모두가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3대 하천, 둘레길 등 걷기 좋은 명소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시민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걷기앱도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개인별로 걷기앱에 누적된 성과에 따라 다양한 경품도 지급해 참여율을 높이고 정기적으로 걷기대회도 개최해명실상부한 ‘걷기 좋은 건강 도시’를 일구어낼 예정이다.
누구나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한다.
저소득층 청소년을 위한 스포츠강좌 지원 사업은 지난해보다 2억원이 증가한 14억원의 예산을 편성해서 연 2,800여명이 혜택을 더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장애인스포츠강좌 이용권 사업은 활동 장소를 확대하고 적극적인 홍보로 이용률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는 대전형 스포츠클럽이 본격적으로 운영되는 원년이 된다.
선진국형 스포츠클럽을 대전시에 맞게 도입한 대전형 스포츠클럽은 우선 농구와 탁구, 2개 종목을 운영해, 연령과 세대를 아우르는 스포츠 활동이 가능할 전망이다.
스포츠클럽의 활발한 운영으로 체육인재를 조기에 발굴하고 은퇴 선수의 일자리도 확대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그 동안 다양한 논의를 거쳐 확정한 야구장 건립 사업은 중앙투자심사가 통과됨으로써 본격적인 추진이 가능해졌다.
야구장건립팀을 신설해 추동력을 확보하고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올해부터 설계가 시작된다.
가칭‘베이스볼 드림파크’는 단순히 프로야구만을 위한 시설이 아닌 문화와 관광, 쇼핑을 함께 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되 기존의 상권과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설계단계에서부터 마련할 방침이다.
모든 시민들이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 확충도 본격화된다.
개관을 앞두고 있는 유성종합스포츠센터를 필두로 수영장이 포함된 여러 곳의 체육관 건립이 계속된다.
현재 추진 중인 체육시설이 모두 준공되면 현재보다 13개의 체육관과 5개의 수영장이 늘어난다.
또한, 학교다목적체육관 건립사업도 작년 6개소에서 2개교가 늘어난 8개교를 지원해 학생과 주민의 편의를 증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그 동안 체육관 이용이 불편했던 원도심과 대규모 아파트가 새롭게 들어선 곳에 사는 시민들에게 큰 혜택이 돌아갈 전망이다.
끝으로 대전, 세종, 충북, 충남 4개 시도 충청권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2027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 유치도 시동을 건다.
충청권 지방자치단체의 성공적인 공동개최로 국제적으로 도시브랜드 명성을 높일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하고 꼭 필요한 시설만을 건설해 그 동안 항상 문제가 되었던 경기장의 사후 활용 문제를 해결하고 경제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충청권 4개 시·도의 공무원으로 충원된 유치추진단은 이미 업무추진에 돌입했으며 앞으로 유치위원회를 구성하고 국내·외 홍보활동을 개시함으로써 유치활동이 본격화된다.
대전시 손철웅 문화체육관광국장은“그 동안 체육 활동의 특성상 코로나 상황에서 위축될 수 밖에 없었으나, 올해는 정상적인 체육활동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손쉽게 이용하는 체육시설 확충은 물론 체육을 통해 지역 발전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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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정은 생활밀착 현장행정 될 것
허태정 대전시장은 신축(辛丑)년 새해, 민생 현장 점검을 통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첫 한 주를 보냈다.
허 시장은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도시철도 판암기지와 용운동119안전센터 등을 방문해 시민생활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연휴에도 근무 중인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와 함께, 대전의료원 건립부지 현장도 함께 방문하여 앞으로의 추진계획을 집중 점검하며, 2026년까지 의료원이 건립될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5일에는 코로나19 확진자 집단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대전교도소를 방문해 코로나19 대응 실태를 점검한 후,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헌혈 급감으로 어려운 의료 현실을 지원하고자 헌혈에 직접 참여하여 시민 동참에 적극 앞장섰다.
연이어 6일에는 관내 대한요양병원협회 대전회 임원진을 접견하여, 요양병원에 대한 긴급 의료대응 체계를 상시 구축하고 확진자 발생 규모와 환자 유형에 맞추어 신속히 전원 조치할 것을 요청했다.
허 시장은 전국적인 한파와 대설주의보 예보에 재난 대응 강화도 직접 나섰다. 전국적인 한파에 시민불편이 우려되어, 7일 새벽 제설작업 현장을 찾아 직접 점검 지휘하고 출근길 시민 불편을 최소하도록 지시했다.
8일에는 노년층, 노숙인, 쪽방주민 등 재난 취약계층을 찾아 열악한 주거 공간, 난방기구 과열, 전기합선 등 안전사고 위험에 무방비인 대전역 쪽방촌 주민들에게 한파 대응물품을 전달하고, 한랭 질환 유의를 당부했다.
이어, 동구 삼성동에 위치한 노숙인 등 무료급식소인 ‘대전성모의 집’을 방문하여 이용자들에게 한랭 질환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으며, 급식봉사자들과 함께 애로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끝으로, 한밭체육관 주차장 임시선별진료소를 찾아 선별진료소 운영현황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한 뒤 추위 속에서 비상근무 중인 근무자들을 격려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에 앞서, 허 시장은 새해 백신 보급과 치료제 개발이 눈앞에 다가오고 있지만, 시민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이 되기까지는 시일이 걸리는 만큼 코로나19 방역과 민생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신년사를 통해 밝힌 바 있다.
이를 위해, 새해 첫 주부터 코로나19와 겨울 한파로 인해 가장 먼저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전을 챙기고, 방역시설 점검과 소외계층 보호 등 시민 생활 밀착 행정을 나선 것으로 보인다.
허 대전시장은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는 데 한파까지 겹쳐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이 깊이 우려된다.”며, “올해는 시민들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고 희망찬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역안전망 강화, 민생경제 회복, 지역 현안사업 등을 차질 없이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2021-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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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시장,‘플라스틱 줄이기 릴레이’캠페인 동참
허태정 대전시장은‘플라스틱 줄이기 GO! GO! 릴레이’캠페인에 동참해 플라스틱 줄이기 실천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10일 밝혔다.
허태정 시장,‘플라스틱 줄이기 릴레이’캠페인 동참
최근 들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와 비대면 소비로 인하여 플라스틱 사용량이 늘어나면서, 편리함의 역설로 플라스틱 팬데믹이라고 불려질 만큼 환경오염 우려가 심각해진 상황이다.
‘GO! GO! 릴레이’는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생활 속에서 하지 말아야 할 행동과 해야 할 행동을 한 가지씩 약속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은 조명래 환경부장관으로부터 시작하여 후속주자인 박재현 K-water 사장이 허태정 대전시장에게 참여를 요청했다. 이에, 허태정 시장이 SNS에 플라스틱 줄이기 실천 약속을 밝힌 뒤 다음 참여주자 3명을 지명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허 시장은 이번 캠페인에서 ‘물건 구입시 비닐봉지를 사용하지 않고 에코백을 사용하겠다’라는 생활 속 실천을 약속했다.
다음 주자로는 대전마케팅공사 고경곤 사장, 대전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윤순기 회장, 대전충남녹색연합 문성호 대표를 지명했다.
허 시장은“플라스틱이 완전분해 되기까지 500년 이상 소요되기 때문에 사용을 최소화하는 게 최선이다”라며 “편리함 때문에 선택한 플라스틱이 오히려 환경과 건강을 해치지 않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2021-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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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온통대전으로 월 사용금액 10만 원까지 20% 캐시백 추가 지급
대전시는 오는 11일부터 지역서점에서 온통대전으로 도서구입 시 캐시 백을 추가 지급받는‘지역서점 활성화 및 독서문화진흥을 위한 도서 캐시백 지급’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 10월 시작된 이래 대전 시민들의 열띤 호응으로지역서점의 매출액이 사업 시작 전보다 4.8배 급상승 하는 등의 효과를 거두었으며, 올해는 시민참여예산 1위로 채택되어 다시 추진하게 됐다.
대전시민은 지역서점에서 온통대전 사용 한도 10만 원까지 지역서점에서 도서를 구입하면 20% 수준의 캐시백(월 최대 2만 원)을 추가 적립 받을 수 있다.
이 사업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는 서점은 대전지역에 주소를 두고 사업자 등록 업종이 서점으로 등록된 곳으로서 대형, 온라인 서점은 제외하며, 도서(문구 포함) 소매업을 목적으로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는 곳이다.
대전시 노기수 문화콘텐츠과장은 “이번 도서 캐시백 지급 사업은 최근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서점의 경영난 해소와 시민들의 책 읽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며, 이외에도 독서문화강좌, 동화구연 등 지역서점에서 체험할 수 있는 견학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