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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건전하고 투명한 사학 육성에 박차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관내 21개 학교법인에 대한 경영평가를 실시하고, 평가 결과 3개 우수기관과 유공자에게 포상을 수여했다“고 26일 밝혔다.
대전교육청
사학에 대한 공공성과 도덕성을 요구하는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하여 올 해 새롭게 실시한 경영평가는 학교법인이 행·재정 분야에서 책임과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있는지 진단하고 개선을 유도하였다.
평가지표는 ▶학교법인의 법정부담금 부담 실적 ▶보유재산 운용 실태 ▶교직원 임용 ▶ 관계법령 준수 여부 등 사학기관 운영실태 전반을 포함하여 실시하였고, 우수기관 포상과 더불어 우수사례를 다른 사학에 전파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해 컨설팅을 실시하였다.
또한, 내년부터는 사립학교의 법정부담금 납부율 향상을 위해 재정적 여력이 있는 학교법인이 법정부담금을 성실히 납부하도록 감독을 강화하고, 정관과 인사관리지침을 개선하여 학교법인이 「사립학교법」 등 관련 법령 개정 사항을 반영하여 투명한 인사권과 운영권을 행사하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대전교육청 오광열 재정과장은 “사학기관에 대한 관심과 공공성 강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시기에 학교법인이 책임과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여 사학의 공공성·신뢰도가 향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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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시장, 연휴 첫날 임시생활시설 등 현장점검
허태정 대전시장이 연휴 첫날인 25일 해외입국자 임시생활시설, 유성구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코로나19 방역사항과 시민불편 상황 등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추운 날씨에 휴일도 없이 코로나19 등 시민안전을 위해 비상근무태세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현장 근무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해외 입국자들이 자가격리 기간 중 머무는 침산동의 임시생활시설을 방문한 허태정 시장은 근무자를 격려하고 애로 사항을 들었다.
이 자리에서 허태정 시장은 “세계적인 코로나19 유행에도 국내 전파를 차단할 수 있었던 것은 해외 유입 확진자를 격리한 임시생활시설의 대응노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대응과 함께 입소자 관리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임시생활시설은 발열이나 기침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없는 해외 입국자 중 별도의 자가격리 장소가 필요한 대상자가 2주간 격리 생활을 하는 장소다. 진단검사가 결과가 나오기까지 단기간 대기하는 숙소로도 쓰인다.
현재 대전시는 1개 임시생활시설을 운영 중이며, 23일 기준 입소자는 모두 25명이다.
허태정 시장, 연휴 첫날 임시생활시설 등 현장점검-유성구 선별진료소
이어, 유성구 선별진료소를 찾은 허태정 시장은 선별진료소 운영현황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한 뒤 근무자들을 격려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유성구 선별진료소는 4월13일부터 유성구보건소에서 월드컵경기장(보조경기장) 내 P2주차장으로 이전하여‘드라이브 스루' 방식과 ‘도보'를 겸한 선별진료를 진행하고 있다.
허태정 시장은 근무자들을 살피며“시민의 생명과 지역의 안전을 위해 휴일도 없이 고생하고 있는 근무자들의 헌신과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오랜 비상근무로 인해 힘들지라도 직원들의 건강관리와 시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끝으로 감염병대책 상황실을 방문한 허태정 시장은 연말연시에도 근무에 여념이 없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요양병원 등 취약지역에 대한 감염병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신속한 현장대응과 상황관리로 재난 대응에 만전을 기해 안전한 연휴가 되도록 수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0-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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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장의 성탄절 작은 선물, 장애어린이 상장 수여
대전시가 25일 성탄절을 맞이하여 중증장애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 기념 장애어린이 표창
대전시는 지난 22일 전국 최초의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을 축하하는 기공식을 장애어린이와 그 가족 등과 함께 온라인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전시는 공공어린이 재활병원 건립 추진에 뜻을 더했으나 당일 행사에 참석치 못한 장애어린이와 그 가족을 위로하기 위한 작은 이벤트를 준비했다.
25일 대전시청 1층 로비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허태정 대전시장은 6명의 장애어린이에게 상장을 전달하며, 그 간 병원 건립을 위해 함께 힘을 보태준 장애아 가족들의 노고를 위로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병원 건립이 본격화된 만큼 약속된 개원일자에 맞춰 사업이 추진되도록 하겠으며, 아이들이 안정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는 병원을 만들기 위해 함께 고민할 것을 약속했다.
상장을 받은 장애어린이와 가족은 병원 건립에 거는 기대와 함께 성탄절 뜻밖의 상장 수여가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기를 소원했다.
한편, 대전시 약속사업인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은 서구 관저동 567-10번지 일원에 지하2층 지상5층 연면적 15,789㎡ 70병상 규모로 오는 2022년 9월 준공 및 개원 예정이다.
2020-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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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서철모 행정부시장, 연말연시 방역강화 이행상황 현장점검
서철모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연말연시 방역강화 특별대책 이행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24일 야간에 서대전역 주변 위생업소의 영업시간 준수실태 등 시·구·경찰 합동으로 현장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전국적으로 연일 1,000명대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여 3차 대유행이 급속히 확산됨에 따라 연말연시 방역강화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서대전역 주변 위생업소 영업시간 준수 당부와 함께 위생업소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함이다.
합동점검 주요내용은 유흥주점 등 유흥시설 집합금지 이행 여부와 노래연습장, 식당, 카페 등 영업시간 준수실태와 마스크 착용 의무 이행 등을 중점으로 점검했다.
금번 방역강화 특별대책은 금일 24일 0시를 기준으로 연말연시를 맞아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를 권고하고, 식당ㆍ카페에 대해서는 5인 이상 예약 및 동반 입장이 금지된다.
영업시간의 경우, 식당은 22시에서 21시로 단축되어 배달, 포장만 가능하며, 노래연습장은 22시 이후는 이전과 동일하게 영업이 중단된다.
끝으로, 서철모 행정부시장은 위생업소 관계자들에게“영업시간 단축으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 등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방역강화 대책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전시청
2020-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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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코로나19진단 강화 위해 임시선별진료소 추가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오는 12월 28일부터 중구 부사동 한밭체육관 주차장에 임시 선별진료소를 설치⋅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마련되는 선별진료소는 대전시에서 민간의료 인력 1명을 채용하고 결핵협회에서 검사 인력을 지원해 운영하게 된다.
특히 드라이브 스루와 워킹스루를 동시에 지원해 시민들이 신속하게 편리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번 조치는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고 대전시도 특정장소에서의 집단감염과 일상생활에서의 전파가 유행함에 따라 신속한 진단검사로 감염병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시행하게 됐다.
현재 대전시에는 5개소의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9개소의 민간병원 선별진료소가 운영되고 있는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침에 따라 증상유무와 관계없이 모든 시민대상 코로나19 무료검사를 시행중에 있다.
시는 진단검사 대상자가 늘어남에 따라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대기시간이 늘어나고 시민들 불편이 예상됨에 따라 코로나19 선별진료소 검체 채취 민간인력 10명을 채용해, 각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배치해 운영 중에 있다.
대전시 정해교 보건복지국장은 “건강에 조금이라도 이상이 있을 경우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 받아줄 것을 요청드린다”며 “성탄절과 연말·연시에는 모든 모임·행사와 여행을 취소·중단하고 집에 머물며 가족과 함께 안전한 연휴를 보내시길 간곡히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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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부터, 공동주택‘투명 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의무시행
25일부터, 공동주택‘투명 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의무시행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오는 25일부터 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투명 페트병은 플라스틱류와 분리해 전용 수거함에 배출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분리배출 제도 시행은 환경부의‘재활용 가능 자원의 분리수거 등에 관한 지침’개정을 반영한 것으로‘공동주택법’상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대전시는 투명 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정착을 위해 자치구와 함께 기관 홈페이지, 라디오 방송, 전광판, 전단지, 유튜브 영상, 분리배출 도우미 활동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홍보를 해왔다.
이와 함께,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414개 단지 중 102개 단지는 투명 페트병 전용 수거함을 비치해 이미 시행하고 있으며 대덕구의 경우, 올해 7월부터 단독주택‘페트병·비닐류 분리배출 요일제’를 시범 운영하고 있다.
별도 분리 배출된 투명 페트병은 의류, 가방, 화장품 용기 등을 생산하기 위한 고품질 재생원료로 이용되며 이용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시민의 올바른 분리배출이 중요하다.
투명 페트병의 올바른 분리배출방법은 내용물 비우기, 겉면의 라벨 제거하기, 찌그러트리고 뚜껑 닫기, 전용수거함에 배출하기 순이다.
대전시는 시행 이후 내년 6월 까지 정착기간을 운영해 공동주택 배출상황을 집중점검하고 전용수거용 마대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내년 12월부터는 단독주택까지 시행해 그동안 일본 등 해외에서 수입되던 연간 2만2천 톤의 페트 재생원료를 대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 임묵 환경녹지국장은 “투명 페트병을 고품질 원료로 재활용하기 위해서는 배출단계부터 올바른 분리배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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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본부, 성탄절 및 연말연시 특별경계근무 실시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 소방본부는 성탄절 기간과 연말연시 기간동안 시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연휴기간 동안 초기대응강화를 위해 소방관서장을 지휘선상에 근무토록하고 긴급상황에 대비해 전 직원 비상연락망 점검,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강화한다.
또한, 백화점과 복합영화상영관 등 화재취약 대상에 대한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24시간 화재예방 감시체제 강화와 예찰 활동을 펼쳐 화재원인을 원천적으로 차단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타종식과 해넘이, 해맞이 행사가 취소됐지만 새해맞이 산행인구가 증가할 것에 대비해 산악사고를 대비한 출동대응태세도 확립한다.
소방본부 관계자는“코로나19의 영향으로 힘든 연말연시를 보내겠지만 힘들었던 한해를 잘 마무리하고 희망찬 새해를 안심하고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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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박물관 특별전, 연말연시 풍성한 마련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립박물관과 대전근현대사전시관이 그동안의 유물수집 및 연구성과를 정리하는 네 가지 특별전을 개최한다.
대전시립박물관 기획전시실1에서는 대전에 소재하고 있는 지정문화재 중 동산문화재를 소개하는 ‘대전의 역사가 된 문화재’전, 기획전시실2에서는 대전 지역의 무형문화재를 중심으로 우리 국악을 살펴보는 ‘국악國樂의 울림, 그리고 대전’전이 열린다.
‘대전의 역사가 된 문화재’전에는 대전시립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이색영정, 이시방초상, 송준길 행초서 증손병하, 성수침필적등 보물 4점과 함께 국립중앙과학관이 소장하고 있는 조선시대 백자 3점도 함께 출품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대전의 역사가 된 문화재’전과 ‘국악國樂의 울림, 그리고 대전’전은 모두 2021년 3월 21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
어린이체험전시실에서는 오방색을 테마로 꼬마선비와 함께 하는 다양한 체험을 통해 전통문화 속 오방색을 찾아보는 ‘꼬마선비의 숨은 색깔찾기’전이 열린다.
대전근현대사전시관 기획전시실에서는 한국전쟁 70주년을 맞이해 ‘한국전쟁과 대전’전이 열린다.
전쟁 초기 임시수도의 역할을 했던 대전의 지정학적 의미와 낙동강 방어선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했던 대전전투에 대해 살펴본다.
전쟁 중에도 교육의 꽃을 피웠던 천막교실 체험공간도 준비되어 있다.
대전시립박물관 윤환 관장은 “이번 전시는 대전의 문화재뿐 아니라, 미국 국립문서관리기록청에 소장되었던 대전에 관련된 여러 자료를 살펴볼 수 있는 뜻깊은 전시이며” “코로나19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친 시민 여러분께서 이번 특별전 관람이 자그마한 휴식의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모든 전시의 관람은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해 진행될 예정이며 관람객들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관람객 간 2m 거리두기를 유지해야 한다.
20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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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트램 설계용역 착수’사업 본격 추진
‘대전트램 설계용역 착수’사업 본격 추진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전국 최초로 상용화되는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착수했다고 24일 밝혔다.
설계용역이 착수되면서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됐고 용역 과정에서 정거장 위치 등 세부적인 사항을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대전시에 따르면, 22일 대전시청에서 시 관계자와 용역업체 간 간담회를 통해 국내 트램의 기술 동향과 최적의 트램 설계를 위한 현안 과제, 업체 간 협조 사항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대전 도시철도 2호선은 작년 1월 국가균형발전위원회로부터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받았고 올해 10월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의 기본계획이 승인된 이후, 곧바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발주해 용역업체를 선정했다.
또한, 대전시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연장 36.6km를 4개 공구로 분할하고 1개 컨소시엄이 1개 공구를 낙찰받는 1사 1공구제를 시 최초로 도입해 많은 지역업체가 참여하도록 기회를 제공했다.
대전시는 1사 1공구제를 도입으로 지역업체의 기술력 향상과 더불어 코로나 19로 인해 위축된 대전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대전시는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공구를 분할했으며 최근 발주한 서울 7호선 청라연장선, 인천1호선 검단연장선, 광주2호선 등도 설계용역 발주 시 공구 분할을 해서 발주하는 등 대규모 SOC 사업의 경우 공구를 분할해 효율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전시에서는 설계용역에 앞서 지난해 12월부터 추진한 ‘트램 운영계획 수립 및 도로영향분석 용역’을 통해서 검토한 트램급전방식과 운영계획, 우선 신호시스템 등을 기본 및 실시설계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 조성배 트램도시광역본부장은 “지금부터 도시철도 2호선 트램건설은 본격적인 사업추진 단계에 접어들었다”며 “그동안 기다려주신 시민께 보답하고자 조속히 심도있게 설계를 마무리해서 2027년 개통에 차질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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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전광역시 청년통계 공표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각종 청년정책 수립의 기초자료가 될 ‘2020 대전광역시 청년통계’를 작성해 공표했다.
23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시 청년통계는 대전청년의 인구·가구, 주택, 건강, 복지, 일자리 5개 부문의 실태를 담고 있다.
2020년 기준 조사결과, 대전시의 19~39세 청년 인구 430,122명으로 대전시 전체인구의 29.2%를 차지하고 있으며 청년인구의 비율이 가장 높은 구는 유성구로 32.4%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인구 중 남자 224,579명 , 여자 205,453명으로 청년의 남녀 성비는 남초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초혼연령은 남편 32.9세, 아내 30.45세로 해마다 높아지고 있으며 혼인율은 남 23.2%, 여 27.2%이며 이혼건수 및 이혼율은 35~39세 연령대가 가장 높았다.
가구주가 청년인 청년가구는 166,322가구로 그 중 1인 가구 비중은 55.1%를 차지하며 특히 20~24세 청년의 1인 가구 비중은 89.3%로 가장 높았다.
가구의 월평균소득은 200~300만원 미만이 33.1%로 제일 높으며 주택의 점유형태별로는 자가와 전세는 300~400만원 미만이, 월세는 200~300만원 미만이 높게 나타났으며 월평균 소비지출액은 200~300만원 미만이 30.2%로 높게 나타났다.
대전거주 청년 중 45,907명이 대전에 주택을 소유하고 있으며 그중 아파트 소유가 84.6%로 가장 많았고 청년 가구주가 거주하는 주택유형은 단독주택이 47.2%, 아파트 43.9% 순이었다.
대전시의 20~39세 청년구직자는 모두 50,607명으로 시 전체의 49.0%를 차지하고 있으며 희망임금은 150~200만원 미만을, 희망근무지는 대전시를 가장 많이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9~39세 대전 청년의 고용보험 피보험자는 158,102명이며 대표자 연령이 20~30대인 청년대표자의 사업체수는 19,558개로 전체의 16.6%, 종사자수는 62,868명으로 전년에 비해 소폭 감소했으며 종사자 1~4인 사업체가 84.3%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 관계자는 “대전광역시 청년통계는 대전청년의 현재 모습을 심층적으로 분석해 정책에 활용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 2년마다 분석·공표를 통해 지역통계 인프라를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