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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7일 새벽 강설로 제설 작업 실시
대전시, 7일 새벽 강설로 제설 작업 실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6일과 7일 새벽 갑작스런 폭설과 한파로 도로결빙 및 차량통행은 물론 시민 불편이 우려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당초 기상청 발표 7일 새벽부터 강설이 예상됐으나 6일 저녁 8시부터 갑작스런 강설로 대전시는 이에 대비해 긴급 비상근무에 돌입해 주·간선도로 등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우선, 제설노선에 순찰조를 편성하고 제설작업이 부족한 노선은 상황실에 연락 신속하게 제설작업이 이루어지도록 상황체계를 구축 운영했다.
제설작업은 6일 저녁 9시부터 7일 오전 7시30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인력 382명, 장비 192대, 친환경염화칼슘 2,000여 톤을 활용해 주·간선도로 제설작업을 시행했다.
이면도로의 경우 제설작업이 미비한 구간은 오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대전시 한선희 교통건설국장은“앞으로도 신속한 제설작업으로 시민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노력하겠으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 극심한 차량정체로 인한 출·퇴근시 지각사태 등에 사전 대비를 부탁하며‘내 집·내 점포 앞 눈치우기’에 적극 참여해 성숙한 시민의식을 발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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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교향악단의 새해 첫 연주,‘2021 신년음악회’
대전시립교향악단의 새해 첫 연주,‘2021 신년음악회’
[충청뉴스큐]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새해 마스터즈시리즈 1로 ‘2021 신년음악회’를 준비해, 오는 15일 개막한다.
객원지휘 백윤학의 지휘와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의 협연으로 번스타인 ‘세레나데’와 바르톡 ‘현악기와 타악기 및 첼레스타를 위한 음악’을 연주할 예정이다.
대전시립교향악단의 새해 첫 정기연주 지휘봉을 잡은 백윤학은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에서 전기공학부를 졸업 후 동 대학교 음악대학에서 작곡과 지휘를 전공하며 음악을 시작한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있으며 미국과 한국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젊은 지휘자이다.
전반부에서 연주 될 번스타인 곡 ‘세레나데’는 그의 작품 중 가장 세련되고 일관성 있는 걸작 중 하나이자 손꼽히는 작품으로 사랑의 신 에로스에 대한 담론을 화려하게 표현한다.
이 곡을 함께 협연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는 지적이고 매끄러운 독보적 음색을 가진 연주자로 2015년 제54회 프레미오 파가니니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1위를 수상했고 현재 세계 전역의 유서 깊은 공연장과 명문 악단과의 공연으로 젊은 현악의 거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후반부에는 바르톡의 ‘현악기와 타악기, 첼레스타를 위한 음악’이 연주된다.
현대작곡의 거장으로 손꼽히는 바르톡의 전성기 작품이며 20세기 음악의 대표 걸작으로 손꼽히는 곡으로 헝가리 민족의 혼이 원숙하지만 간략하면서 분명한 기법으로 표현 된 작품이다.
첼레스타는 소형 업라이트 피아노와 유사하게 생긴 관현악단용 타악기의 일종이다.
이번 음악회는 관객들의 안전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른 객석 거리두기를 진행하며 객석 전체의 30%만 운영하고 거리두기 단계 조정에 따라 객석 운영의 비율은 변경될 수 있다.
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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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중앙동 성매매 집결지 일대 큰 변혁 마련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중앙동 성매매 집결지를 폐쇄해 성매매 여성의 성 착취 고리를 끊고 그 공간을 시민들과의 소통 거점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여성인권정책 추진계획’을 수립했다고 7일 밝혔다.
대전시는 이를 통해 성매매 여성들이 탈성매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올해부터 본격 시행되는 대전역 일원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함께 연계 방안을 마련해 중앙동 일대에 변혁을 일으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앞서 대전시는 지난해 3월부터 10월까지 현장조사, 심층면접, 전문가 의견 수렴 등을 통해 중앙동 집결지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현재 중앙동 지역은 약 101개의 성매매 업소에서 150여명의 여성들이 종사하고 있으며 성매매 여성들은 폭언이나 폭행 등이 빈번한 상황에도 경제적인 문제와 업주의 경찰 신고 방해 등으로 신고하기 어려운 처지에 놓여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중앙동은 올해부터 본격 시행되는 대전역 일원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쪽방촌 정비, 공공주택지구 및 도시재생기반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대전시는 이와 함께 궁극적으로 성매매 집결지 폐쇄를 목표로 하는 5개년 계획을 수립했다.
먼저, 대전시는 민·관·경이 협력해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창구로 젠더거버넌스를 구축해 올해 1월을 시작으로 분기별 1회 연대회의를 개최한다.
또한, 지속가능한 여성인권정책의 실현을 위해 오는 7월까지 중앙동 내 여성인권단체들의 거점 커뮤니티 공간을 마련해 여성인권정책 및 탈성매매의 전초기지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앞선 실태조사 결과 성매매 여성들이 겪고 있는 가장 큰 어려움으로 경제적 문제를 호소하는 점을 참작해 탈성매매 여성에 대한 자활을 직접 지원하는 정책도 시행한다.
이를 위해 대전시는 올해 탈성매매 여성을 대상으로 생계비, 주거지원비, 직업훈련비 지원 내용을 구체화하는 조례를 제정하고 이를 근거로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지원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나아가,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조성되는 취약계층 대상 공간·프로그램이 성인지적 관점에서 계발되어 주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주무부서와 유기적인 협업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대전시 김경희 성인지정책담당관은 “성매매 집결지는 여성인권 유린의 상징이자 아픔이 있는 장소”며 “사회적 책임의식을 가지고 여성친화적인 관점에서 집결지 폐쇄와 도시 발전을 함께 이뤄나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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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시민 경제 부담 덜기 위해 지적측량수수료 감면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농업인, 국가유공자 및 장애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지적측량 신청 시 올해 말까지 한시적으로 지적측량수수료를 30% 감면하기로 했다.
감면 대상은 농업기반시설 정부보조사업 중 저온창고 건립 지원 및 곡물건조기 설치 지원 사업, 농촌주택개량사업, 국가유공자· 장애인이 본인 소유의 토지 측량 의뢰 및 측량 재의뢰 등에 따라 실시되는 지적측량이다.
이번 수수료 감면에 따라, 올해 지적측량수수료 감면은 경계복원측량 1필지 300㎡의 경우 기존 측량수수료 607,000원에서 424,900원으로 182,100원의 감면 혜택을 볼 수 있다.
또한, 분할측량의 경우 1필지 1,500㎡의 경우 기존수수료 397,000원에서 277,900원으로 119,100원의 감면 혜택을 받게 된다.
지적측량신청은 토지소재지 관할 구청 지적측량민원 민원 접수 창구에 신청하고 감면 대상에 따라 정부보조금 지원대상자 확인증, 농촌주택개량사업 지원대상 통지 문서 국가·독립유공자 확인서 장애인 증명서를 제출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이번 지적측량수수료 감면으로 시민들의 설비투자 비용 절감 및 다양한 분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해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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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제동 완전정복, 소제동의 모든 것을 담다 ’
‘ 소제동 완전정복, 소제동의 모든 것을 담다 ’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지난해 ‘도시기억프로젝트’의 사업성과물로 ‘대전의 마지막 철도마을, 소제동’을 발간했다.
이 보고서는 대전문화재단과 목원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구성한 지역리서치사업팀에서 제작한 것으로 전통시대에서 근현대까지 소제동의 역사와 국내 최대 규모의 일제강점기 철도관사촌인 소제동 철도관사촌의 건축 및 경관적 특징, 그리고 소제동을 거쳐 간 사람들의 생애사를 담고 있다.
조사팀의 활동은 국내에만 머물지 않고 일제강점기 소제동 철도관사촌에 살았던 일본인들을 찾아 그들의 기록물과 인터뷰 자료까지를 확보했다.
그간 흩어져 있던 자료들을 모두 한데 모은 것은 물론, 대전 최초의 야구장인 ‘대전철도소제야구장’에 대한 기록 등 다수의 자료들을 새롭게 발굴해 수록했다.
아울러 소제동의 소중한 역사 자원인 철도관사들에 대한 가장 정밀한 건축 보고서를 완성했다.
또한, 소제동의 과거뿐만 아니라 현재 소제동을 둘러싼 재개발과 보존, ‘적산’ 즉 일제의 잔재라는 주장과 소중한 근대문화유산이라는 각기 대립되는 입장 모두를 충실하게 담았다.
이 외에도, 보고서에는 전국 최초로 시도한 재개발지역에 대해 3D 스캐닝 작업까지를 포함해 ‘기록할 수 있는 모든 것을 기록한다’는 단순한지만 야심찬 기획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3D 스캐닝 작업은 정밀한 소제동의 축소모형 제작에 활용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향후 IT를 기반으로 한 소제동 철도관사촌에 대한 가상체험 등 높은 활용성을 가질 것으로 전망된다.
조사팀을 이끈 목원대 이상희 교수는 “재개발 지역에 대한 이 같은 대전시의 기록화사업은 전국에서도 많은 문의를 해 올 만큼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대전문화재단을 통한 작가와 예술가들의 참여로 성과물 또한 세련되고 친숙한 형태로 활용되고 있다”며 사업성과에 대한 자신감을 표현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도시기억프로젝트는 대전시의 대표적인 문화재 정책사업으로 금년도에도 대전문화재단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며 “그 대상은 국토부와 대전시의 공공주택사업으로 조만간 재개발이 이루어질 이른바 대전역 앞 ‘쪽방촌’과 그 인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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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환경硏, 식품 등 방사능 검사결과‘모두 안전’
대전보건환경硏, 식품 등 방사능 검사결과‘모두 안전’
[충청뉴스큐]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먹거리 방사능 오염우려와 불안 해소를 위해 시민들이 많이 구입하는 유통식품 및 농·수산물, 로컬푸드 인증농산물, 학교급식 식재료에 대한 방사능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연구원은 노은·오정 농수산물도매시장 및 대형마트, 재래시장의 유통 농수산물 및 가공식품 등 454건에 대한 방사능 검사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대전지역에 납품되는 학교급식 수산물 식재료에 대해서도 분기별 전수검사를 실시, 모두 불검출 되어 안전한 것으로 확인했으며 한국원자력연구원 주변 방사능 오염에 대한 지역주민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주변지역 생산 농산물 38건을 검사한 결과 방사능 오염물질이 모두 검출되지 않았다.
대전시 전재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도 유통 식품 및 지역 농산물에 대한 방사능 안전성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일본정부의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계획으로 수산물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는 만큼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강화해 시민들의 먹거리 방사능 오염에 대한 불안감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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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시장, 7일 새벽 제설 현장 점검 및 근무자 격려
허태정 시장, 7일 새벽 제설 현장 점검 및 근무자 격려
[충청뉴스큐] 6일과 7일 새벽, 대전지역에 많은 눈과 한파에 따른 도로결빙으로 시민불편이 예상되는 가운데, 허태정 대전시장이 제설 작업 현장을 긴급 점검했다.
허태정 시장은 7일 오전 5시 경성큰마을 네거리에서 진행 중인 제설작업 현장을 찾아 현황을 청취한데 이어 건설관리본부 도로관리소와 재난종합상황실을 방문해 제설 및 상황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허태정 시장은 “도로 곳곳 제설작업에 빈틈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공직자와 산하기관에 비상근무 요원을 제외한 모든 직원들의 출근시간을 1시간 늦춰 교통혼잡에 대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할 것”을 지시했으며 각급 기관 및 민간기관과 단체에서도 출근시간대 조정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시민들에게도 “자가용운전을 자제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길 바라며 내집 앞 내 점포 눈치우기 그리고 눈길 미끄럼 주의 등 안전사고 예방에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대전시는 전날 밤부터 7일 오전까지 제설작업에 382명의 공무원과 굴삭기 등 192대의 장비, 친환경경제설제 2,000여 톤을 투입해 출근길 시민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총력을 기울였다.
아울러 대전시는 이번 추위는 내일 절정을 이루면서 아침 최저기온이 오늘보다 5~7도 더 떨어져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 15도 이하로 더욱 추워질 것으로 예상하고 선별진료소 등 야외업무 종사자, 노약자 등은 한랭질환에 각별히 유의하고 수도관 동파, 비닐하우스와 양식장 냉해 등 시설물과 농작물 피해 우려에 철저히 대비할 것도 주문했다.
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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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연장에 따른 종교시설 점검 강화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연장과 인터콥·BTJ 등 종교시설 관련 코로나 확진자의 지역 내 확산 등을 감안해 종교시설 점검과 위반 시설에 대한 행정조치를 강화한다고 6일 오후 밝혔다.
우선, 주말 종교 활동에 치중되어 있던 점검을 평일까지 확대한다.
그동안 2700여 개소에 이르는 종교시설 점검이 장기화되면서 인력 부족 등 어려움으로 인해 주말 위주로 점검해 왔으나, 종교시설을 통한 집단감염 확산세가 줄어들지 않고 있는 점을 감안해 6일부터는 수요예배 등 평일까지 점검을 확대한다.
아울러 위반 시설에 대한 행정조치도 강화된다.
그동안은 종교시설의 자발적 노력을 존중하되, 경미한 위반 사항은 직원들의 적극적인 현장 계도를 통해 조치해왔으나, 앞으로는 대면 모임활동 등 행정조치를 위반한 시설에 대해는 강력하게 대응한다는 것이 대전시의 방침이다.
대전시 박지호 문화유산과장은 “한번 행정조치된 종교시설도 중단 없이 점검을 지속할 것이며 재차 위반할 경우 매번 그 책임을 묻는 등 강력하게 대응하겠다”며 향후 종교시설 방역 점검 방향을 덧붙여 설명했다.
202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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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시장, 대설·한파에 시민피해 없도록 점검 지시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대전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시민피해가 없도록 총력 대응에 나섰다.
허태정 시장은 6일 이번 주 올 겨울 들어 가장 낮은 영하 16도까지 떨어진다는 기상청 예보에 따라 각 자치구와 함께 합동으로 한파와 대설피해 최소화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설 것을 해당 부서에 긴급 지시했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구축하고 겨울철 시민안전을 위한 긴급 안전점검 및 종합상황실을 꾸려 운영키로 했다.
우선 시는 6일부터 피해접수는 물론 긴급 지원대책 마련을 위한 7개반 39명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이어 취약계층에 발열조끼, 핫팩, 머플러 등의 보호장비를 보급할 수 있도록 각 자치구에 3600만원의 특별교부금을 지원하고 겨울철 행동요령과 안부확인을 위한 재난도우미 공무원을 배치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각 상수도본부 사업소 등에 5개반 10명으로 구성된 한파대비 수도계량기 동파 기동 수리반을 이미 운영중에 있으며 현재 16건의 피해를 접수해 즉시 조치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대시민 긴급재난문자 발송하고 지역내 농축산농가를 대상으로 피해가 없도록 마을방송과 문자를 통해 유의사항을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파 대비와 함께 대전시는 겨울철 강설에 따른 도로 결빙에 대비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동절기 도로제설도 적극 추진한다.
대전시는 관내 2,031km에 대한 제설차와 굴삭기 등 제설장비 312대를 준비해 제설작업을 추진하고 제설 상황실을 상시 운영해 관내 도로 결빙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강설 예보 시에는 제설 작업자를 야간에 사전 소집해 제설자재 준비와 장비를 재정비하고 강설시 제설 작업을 신속하게 추진키로 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특히 노년층, 노숙인 등 재난 취약계층에 대해 시·구 재난·복지부서가 협업해 현장중심의 대책이 신속하고 빠짐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조치할 것"을 공직자들에게 당부했으며 시민들께도 "한파대비 시설물 안전관리와 도로결빙시 감속운동 등 안전운전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강조했다.
202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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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열어갈 청년작가를 찾습니다.
미래를 열어갈 청년작가를 찾습니다.
[충청뉴스큐] 대전시립미술관는 1월 25일부터 대전·충남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젊은 작가를 소개하는 전시인 ‘넥스트코드 2021’의 작가 선정 공모를 시작한다.
대전시립미술관장 선승혜는 “한국미술의 미래를 이끌어갈 지역의 청년작가를 발굴하고 지원해, 공감미술의 토대를 확장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어 “특히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인 만큼 청년작가들의 활동을 지원하는 방식을 다양하게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대전시립미술관 청년작가지원전은 1999년‘전환의 봄’이라는 전시 명으로 시작, 2008년‘넥스트코드’로 개칭 된 이후 20여 년간 138명의 역량 있는 젊은 작가들을 발굴하고 지원했다.
공정한 작가 선정을 위해 공모는 포트폴리오 공개 모집으로 진행되며 내·외부 전문가의 검토 및 회의를 통해 최종 선정한다.
대상은 대전·충남 지역에 연고나 기반을 두고 활발한 작업을 지속하고 있는 39세 이하 작가이며 제출서류는 지원신청서 포트폴리오, 작업에 대한 에세이, 국내·외 활동 경력이다.
선정된 작가는 10월 8일부터 11월 21일까지 대전시립미술관 1·2전시실에서 작품을 선보이게 된다.
접수기간은 1월 25일부터 2월 25일 자정까지이며 미술관 홈페이지에서 구비서류를 다운로드 받아 온라인 접수 hong0305@korea.kr로 하면 된다.
결과는 3월 17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를 담당한 홍예슬 학예연구사는“넥스트코드는 지역 미술을 이끌어갈 차세대 작가를 양성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며 “새로운 시각을 제안할 젊은 작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1-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