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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빗물저금통 설치로 물 재이용, 수돗물도 절약하세요!”
대전시는 기후변화에 따른 물 부족문제에 적극 대응하고, 수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2021년 빗물저금통 설치 지원 사업’대상자를 11일부터 오는 3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 물의 재이용 촉진 및 지원조례’에 따라 민간보조사업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건축물이나 단독주택, 공동주택 등에 집수 및 여과·저류·배수 등 빗물이용시설(빗물저금통)을 갖추고, 조경용수나 청소용수 등으로 빗물을 재활용하는 사업이다.
신청대상은 지붕면적 1천㎡ 미만인 건축물, 건축면적 1만㎡ 미만이면서 50세대 이상인 아파트 또는 연립주택에 해당되며, 빗물이용시설인 빗물저금통을 설치할 경우 건축유형에 따라 최대 1 ~ 2천만 원까지(설치비의 90%이내) 보조금이 지원된다.
대전시는 건물소유자가 신청할 경우 현지실사 및 물재이용관리위원회 적정 심사를 거쳐 5월중 보조금 지원 대상자를 확정하고 총 예산 1억 원 범위 내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박정규 대전시 맑은물정책과장은 “물은 생명과 직결된 한정된 자원인 만큼 무심코 흘려버렸던 빗물도 재활용 할 수 있는 소중한 자원임을 인식해야 한다”며 “이번 빗물저금통 설치 지원사업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빗물저금통은 건물 지붕이나 옥상에 내린 빗물을 하천으로 흘려버리지 않고 모아서 재사용하게 하는 친환경시설로, 2013년부터 민간지원이 시작되어 지난해까지 총 110개소에 5억2천만 원이 지원됐다.
2021-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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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박물관, 재능나눔 프로그램‘썰&끼’운영
대전시립박물관이 코로나19로 답답했던 시민의 마음을 풀어주고 자신의 숨은 끼를 찾아 발산할 수 있는 재능 나눔 프로그램‘썰&끼’를 진행한다.
대전시청
‘썰&끼’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를 통해 이뤄지는 무료 강좌로, 참여 시민이 박물관을 방문해서 자연스럽게 대전역사 의식을 함양하며 이와 더불어 기부 문화도 함께 조성될 수 있도록 짜여져 있다"고 밝혔다.
제1기 재능나눔프로그램 ‘썰&끼’는 오는 11일부터 16일까지 7개 강좌에 180여 명의 수강생을 모집한 후, 18일 개강해 5월 28일까지 진행된다. 코로나19 상황 변화에 따라 개강은 연기될 수 있다.
주요 강좌로는 문화유산답사연구, 명상, 문인화 등 7개 강좌가 2020년 제3기에 이어 계속 운영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호흡기와 밀접한 4개 강좌(팬플룻, 가곡발성, 라인댄스, 웰빙댄스)는 이번 기수에도 당분간 모집을 보류한다.
이 강좌들은 향후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지켜본 후 다시 개설할 예정이다.
대전시 정진제 대전시립박물관장은 “이 재능나눔 프로그램은 시민이 나눔을 실천하고 대전역사 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의미 있는 강좌를 개설해 지역민과 함께하는 박물관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1-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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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전 확진자 치료 중 사망자 2명 발생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대전 거주 확진환자 중 아홉 번째와 열 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8일 밝혔다.
아홉 번째로 사망한 717번 확진자는 지난 12월 22일 확진 판정을 받고 충남대학교병원에 입원 치료 중이었으나, 치료 16일 만에 사망했다.
717번 확진자는 입원 전부터 고혈압 등 기저질환이 있는 고령환자로 주간보호센터 입소 중에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열 번째로 사망한 901번 확진자는 지난 1월 6일 확진 판정을 받고 충남대학교병원에 입원 치료 중이었으나,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폐렴으로 치료 2일 만에 사망했다.
입원 전부터 고혈압 등 기저질환이 있는 환자로 가족 간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우리지역에 코로나19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기간에 두 분의 사망자가 나와 안타깝다”고 전하며 고인과 유가족에게 애도의 뜻을 표했다.
202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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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교정시설 종사자 선제적 코로나19 주기검사 실시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관내 교정시설에 종사자에 대한 코로나 19 전수검사를 시행한다.
대전시는 관내 대전소년원, 대전교도소 등 2개소의 교정시설 종사자 791명에 대해 8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주1회 유전자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검사는 교정시설 내 의료인력과 협력 의료기관을 활용해 비인두도말 검체를 채취한 후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으로 이송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관할 보건소에서는 교정시설 내 의료진들에게 검체채취 방법을 교육하고 검체 채취용 키트를 공급하기로 했다.
대전보건환경연구원 전재현 원장은 “최근 교도소 내 코로나19 집단발생으로 고위험시설에 대한 선제적 예방조치로 시민건강을 확보하기 위한 전국적인 조치”고 설명했다.
202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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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이제 고양이도 동물등록으로 보호받아요.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11일부터 ‘고양이 동물등록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기존에는 반려견만 동물등록이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고양이도 동물등록을 할 수 있다.
다만, 반려견은 동물등록이 의무이나, 고양이는 희망자에 한해서 시범사업으로 실시한다.
고양이 동물등록 시범사업은 대전시 5개 자치구에서 함께 실시했다에 따라 대전시민은 자치구에 상관없이 대전시 전역에서 고양이 동물등록을 할 수 있다.
고양이 동물등록은 내장형 무선식별장치를 고양이 체내에 삽입하는 방식으로 이뤄지며 등록된 고양이들은 혹시 잃어버리더라도 동물등록정보를 통해 쉽게 찾을 수 있다.
등록을 희망하는 고양이 소유자는 고양이와 함께 동물등록대행기관을 방문해 수수료 1만원과 무선식별장치비용을 내고 등록하면 된다.
202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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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2020년 소방관 안전사고 발생 현저히 줄어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소방본부는 다양한 안전사고 저감 정책을 통해 2020년 소방공무원 안전사고 발생 건수를 크게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고 8일 밝혔다.
지난 1년간 화재 등 현장업무 수행 중 총 23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해 2019년 49건 대비 26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전사고로 인한 부상은 17명으로 2019년 28명 대비 11명 감소했으며 사고로 인한 재산피해액 또한 4200만원으로 2019년 1억 4200만원 대비 약 1억원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대전소방본부는 안전사고 저감을 위해 전국 최초로 ‘현장안전점검관 업무 지침서’발간 및 교육, 소방차량 운전요원 역량 강화교육, 전 직원 긴급자동차 교통안전교육 실시 등 다양한 안전사고 대책을 추진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부상 소방관 치료 등으로 인한 출동 공백이 줄어들어 각종 재난현장 출동과 코로나19 확진자 이송 업무 등을 보다 신속하게 수행할 수 있게 됐으며 소방차 교통사고 손해액 감소에 따라 시 예산을 절감했고 시민의 교통사고 부상 및 재산 피해를 줄일 수 있게 됐다.
대전소방본부 관계자는“코로나19 확진자 이송 업무 등으로 업무가 과중되는 중에도 전 직원이 합심해 이와 같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동시에, 현장 소방관의 안전을 함께 책임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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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정나눔으로 더 따뜻한 온통대전
온정나눔으로 더 따뜻한 온통대전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온통대전 기부서비스인 온정나눔에 그동안 2,209명의 시민이 동참했다고 8일 밝혔다.
온정나눔은 지난해 8월, 대전시가 온통대전의 공동체 기능강화를 위해 전국 최초로 지역화폐와 연계해 구축한 기부플랫폼이다.
온통대전 충전액, 캐시백, 정책수당을 원하는 금액만큼 기부할 수 있으며 온통대전앱에서 ‘온통대전으로 정을 나눈다는 의미’의 온정나눔 아이콘을 클릭하면 지원된다.
서비스를 개시하고 약 4개월 만에 2천 2백여명이 온정나눔에 참여했으며 기부액은 약 9백 5십만원이다.
대전시는 올해도 온정나눔과 연계한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해 기부문화 확산에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또한, 온정나눔 참여자에게 문자안내를 하는 등 소득공제 등록을 위한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는 15일까지, 기부자가 본인의 주민등록번호, 주소 등의 개인정보를 기부처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제공하면 국세청의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 입력이 가능하다.
대전시는 온정나눔 이외에도 온통대전과 연계한 정책사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연계 정책사업은 소상공인의 비대면 매출지원을 위한 온통대전몰의 확대 개편 온통대전 배달플랫폼 서비스 지역서점 추가캐시백 모바일상품권 도입 정책수당 확대 등으로 내년에도 시민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대전시 고현덕 일자리경제국장은 “온통대전와 연계한 다양한 정책사업이 긍정적인 시너지효과를 보이고 있다”며 “올해는 온통대전의 질적 성장을 통해 시민과 소상공인의 상생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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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무신고 불법 미용업소 4개소 적발 검찰송치
대전시, 무신고 불법 미용업소 4개소 적발 검찰송치
[충청뉴스큐] 대전시 민생사법경찰과는 무신고 불법 영업 미용업소 4곳을 적발해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8일 밝혔다.
대전시 민생사법경찰과는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진자 급증에 따라 지난해 11월부터 2개월에 걸쳐 방역수칙 준수 등 확인이 어려운 공중위생업소에 대한 단속을 벌였다.
단속 결과, 대전시는 무신고 불법 영업행위 업소 4곳을 적발했다.
적발된 무신고 업소 4곳 중 1곳은 미용사 면허는 있으나 구청에 영업 신고를 하지 않았고 3곳은 미용관련 자격증조차 없이 영업을 했다.
이들 미신고 업소 중 3개소는 세무서에 화장품 소매업으로 사업자 등록 후 영업장 내에 침대와 화장품 등 시설 및 설비를 갖춘 후, 영업장을 찾는 손님들을 대상으로 피부미용 영업행위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다른 미신고 영업행위로 적발 된 1개소는 관할 구청에 네일 미용업 영업신고를 한 후, 별도 공간에 피부관리 시설 및 설비를 갖추고 네일 미용업에서 할 수 없는 생크림필링, 속눈썹 펌 등의 피부관리 미용 행위를 한 혐의다.
이번 수사를 통해 적발된 이들은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대전시 이준호 민생사법경찰과장은 “최근 뷰티 산업의 규모가 점점 발전함에 따라 신종 미용관련 업소들이 증가하고 있어, 이러한 불법 업소에 대한 단속 역시 철저하게 이뤄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불법영업이 근절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단속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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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바이오에너지센터, 전국 폐기물처리시설 운영실태 평가‘최우수’
대전바이오에너지센터, 전국 폐기물처리시설 운영실태 평가‘최우수’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환경부 주관‘2020년 전국 폐기물처리시설 운영실태 평가’에서 대전바이오에너지센터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환경부에서 전국 659개소 공공 폐기물처리시설을 대상으로 소각·매립·유기성바이오가스화 등 6개 부문으로 구분해 운영 효율성을 평가한 것이다.
대전바이오에너지센터는 유기성바이오가스화 부문에서 에너지사용량, 가동률 등 환경성, 기술성, 경제성 전 평가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 시설로 평가를 받았다.
대전시 임묵 환경녹지국장은“우리시에서는 앞으로도 폐기물을 활용한 신재생에너지 생산 등 자원 선순환을 통한 탄소 중립 정책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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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중교통 운수종사자 1만482명 코로나19 검사 실시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오는 8일부터 시내버스와 택시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에 나선다 이는 지역사회 내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와 안전한 대중교통 이용을 위해 선제적으로 시내버스와 택시 운수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선별 검사를 실시하는 것이다.
검사대상은 대전시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2,500명과 택시 7,982명 등 총 10,482명의 운수종사자로 한밭운동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1월 8일부터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대전시 한선희 교통건설국장은 “대중교통의 철저한 방역소독과 운수종사자의 선제적인 검사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니, 시민 여러분도 철저한 마스크 착용과 개인위생 수칙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