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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119구급서비스 품질 전국 ‘최우수’
대전소방 119구급서비스 품질 전국 ‘최우수’
[충청뉴스큐] 대전소방본부는 2020년 119구급서비스 품질관리 분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 표창은 병원 전 환자평가 및 처치 등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18개 시도 중 가장 우수한 기관을 선정해 수여하는 것으로 대전소방본부는 심정지환자 소생률 향상 등 구급품질 부문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심정지환자의 경우 2019년 대비 1.4%P 향상되어 12.6%대의 높은 소생률을 달성한 것은 대전시 구급대원의 질적 수준 향상 및 특별구급대 운영 등으로 구급관리 체계화가 이룬 쾌거이다.
또한, 구급분야는 2020년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1위, 재난현장 구급대응훈련 2위를 달성하는 등 대전소방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
김태한 대전소방본부장은“올해도 시민에게 더욱 수준높은 구급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구급대원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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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2021년 물사랑 그림·사진공모전’개최
대전시‘2021년 물사랑 그림·사진공모전’개최
[충청뉴스큐] 대전시와 대전환경운동연합은 ‘세계 물의 날’을 앞두고 ‘물의 가치’라는 주제로 ‘2021 물사랑 그림 ·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유엔은 1993년부터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수자원 보전 및 물절약 실천을 생활화하자는 취지로 매년 3월 22일을‘세계 물의 날’로 선포해 기념하고 있다.
대전시의 이번 행사도 ‘세계 물의 날’의 취지에 따라 미래세대를 위해 가뭄·홍수 등 기후변화에 따른 물 문제를 극복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우선, ‘2021 물사랑 그림·사진 공모전’은 물의 소중함과 가치, 물순환 도시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그림과 사진 2개 분야로 나눠 진행한다.
그림 부문은 대전시 소재 초등학생이 응모 대상이고 사진 부문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작품 접수는 올 1월 8일부터 오는 3월 5일까지이다.
또한 부문별 1인당 2개 작품까지 응모할 수 있다.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 시정뉴스를 참고해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공모기간 중 대전환경운동연합에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세계 물의 날 행사 취지와 주제를 잘 표현한 작품을 선정해 환경부장관상 대전광역시장상 대전광역시교육감상 환경운동연합의장상 등 총 32점을 시상한다.
당선작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 온라인전시회로 오는 3월 22일 부터 5일간 개최하며 대전환경운동연합 홈페이지와 대전시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대전시 박정규 맑은물정책과장은 “이번 공모전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다함께 인식하고 물의 소중함과 수자원 보전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환경부 공모사업인 ‘물순환 도시 조성’과 관련, 오는 12월 둔산 · 월평 일원 시범사업 준공을 목표로 저영향개발시설 설치 등 시설공사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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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강설시 도로 결빙대비 제설대책 만전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겨울철 강설에 따른 도로 결빙에 대비 시민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동절기 도로제설을 적극 추진한다.
대전시는 도로 결빙에 대비해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도로제설대책’을 수립하고 사전준비를 마쳐, 도로 제설 대응단계에 돌입했다고 6일 밝혔다.
대전시는 2,031km에 대한 제설장비 312대 준비로 제설작업을 추진하고 제설 상황실을 상시 운영해 관내 도로 결빙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설 예보 시에는 대전시와 5개 자치구가 제설 작업자를 야간에 사전 소집해 제설자재 준비와 장비를 재정비하고 강설시 제설 작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제설 작업은 주로 강설이 시작되는 새벽에 시작해 출근시간 교통량이 빠르게 증가하는 오전 6시 이전까지 이루어진다.
따라서 새벽 4시~5시 경에 내리는 강설에 대전시 외곽도로를 포함한 전체 도로구간에 대해 완벽하게 제설하는 데는 시간적으로 어려움이 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대전시는 강설시 버스통행이 어려운 외곽도로 취약 노선을 정하고 구간별 제설담당자 및 주민자율 제설대를 편성하고 버스통행 오지노선에 모니터 요원을 지정해 도로제설 추진으로 시민통행에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대한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선희 교통건설국장은“예년과 다름없이 신속한 제설작업 시행 으로 시민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노력하겠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며‘내 집·내 점포 앞 눈치우기 운동’에 적극 참여해 성숙한 시민의식을 발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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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용하고 함께하는 문화유산도시 대전’조성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신축년인 올해 대전시 문화유산 정책의 슬로건은 ‘포용하고 함께하는 문화유산도시 조성’이다.
과거 문화재 정책의 핵심은 지정 문화재를 중심으로 한 엄격한 물리적 ‘보존’에 있었지만, 지금은 보존과 함께 문화재의 활용가치를 높이기 위한 방식으로 다양한 정책 사업들이 문화재 업무의 주류를 이루고 있다.
대전시 또한 문화재 분야의 정책 방향과 관련 사업 추진에 문화재 활용 가치 요구 등 시대적 흐름을 충실히 반영하고 있다.
우선 올해부터 대전시 등록문화재 제도가 처음으로 시행된다.
등록문화재는 지정문화재와 달리, 소유자의 자발적인 보존의지를 바탕으로 다양한 활용이 보장되는 유연한 보호제도이다.
이는, 최근 지역의 현안으로 떠오른 동구 소제동의 철도관사촌을 비롯, 레트로 열풍을 타고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특이한 외관의 1950~60년대 근현대 건축물들에 대해, 보호와 함께 다양한 활용을 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가 마련된 것에 의미가 있다.
이와 관련해, 대전시에서는 2018년도부터 ‘도시기억프로젝트’라는 지역의 다양한 근현대문화유산에 대한 조사와 기록화사업들을 추진해 왔다.
전국에서 최초로 재개발지역에 대한 3D 스캐닝 작업을 시도했으며 한국전쟁 70주년을 맞아 한국전쟁기 피난민들의 생활공간인 ‘중앙시장 해방촌’의 건축조사를 진행했다.
올해는 도시재생사업으로 곧 철거가 이루어질 대전역 앞 ‘쪽방촌’이 그 대상이 될 예정이다.
또한, 오랫동안 지역사회에 관심을 받아왔던 동구 이사동의 유교문화유산과 산성 관련 사업들 또한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이사동은 송촌동과 함께 우리지역의 대표적인 사족인 은진 송씨의 집성촌으로 한때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의 등재를 검토했을 만큼 보존가치와 활용 가능성이 높아 지역사회 안팎에서 다양한 논의들이 있어 왔다.
이에 대전시는 충청유교 문화권사업의 거점공간으로 이사동에 ‘유교전통의례관’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주변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접목해 자연, 생태, 농촌 체험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으로 올해 안에 토지매입을 완료하고 22년부터는 실질적인 건립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2012년도부터 추진된 계족산성 종합정비 사업도 계속 진행 중이며 올해는 월평동산성 등 관내 7개의 산성과 보루 등에 대한 ‘산성종합정비계획 용역’도 함께 추진되어 산성을 활용한 역사문화관광자원 구축을 통한 ‘산성의 도시, 대전’으로 명성을 높일 예정이다 . 아울러 그 동안 딱딱하고 어려운 한문으로 표기된 문화재 안내판들을 알기 쉽고 정확한 우리말로 교체해 나가는 사업과 노약자와 장애인들의 문화재 접근권을 보장하기 위한 문화재 주변 ‘무장애’ 시설들을 확충, 보완해 나가는 생활밀착형 사업들도 꾸준히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작년도 문화재청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대전전통나래관의 문화재 전수 프로그램과 리모델링을 통해 새로워진 대전무형문화재전수회관의 다양한 공연, 그리고 ‘문화가 있는 날’을 통해 모든 시민들에게 문화유산의 향유와 공유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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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3차 재난지원 공유재산 임대료 경감 추진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코로나19 대유행, 사회적 거리 두기 2.5단계 격상에 따른 소상공인 경제적 피해 지원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 경감을 통한 제3차 재난지원’에 나섰다.
6일 대전시에 따르면, 총 1,516명에게 올해부터 6월 말까지 30억3천만원의 공유재산 임대료를 경감을 통한 재난지원 시책을 지속 시행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앞서 대전시는 그동안 코로나19 발생시점부터 타 시·도보다 우선해 전국 처음으로 소상공인 공유재산 임대료 경감 지원에 나서 지난 해 2월부터 12월까지 11개월간 총 1,516명에게 약 60억원을 지원했다.
이번 감경 조치는 공유재산 사용·대부료 요율을 50%로 일괄 적용하며 세부적으로 정하지 아니한 사항 및 구체적 피해상황은 재산관리관이 판단·결정 하도록 해 대상 폭을 확대한다.
또한, 공유재산법 시행령 개정 공포·시행에 따라 공유재산 임대료 납부유예, 연체료 경감 등 지원 가능한 범위에서 최대한 지원하기로 했다.
감염병 대비 재난지원금에 대한 지속적인 혜택으로 세원확보가 요구됨에 따라 부족세원에 대한 대책방안으로 ‘2021년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실시해 일자리 창출을 통한 고용확대, 재산운영 혁신전략으로 세입증대, 세원발굴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해에도 공유재산 경영방식 변화로 150억원 세입 증대의 효과를 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19 종식 시 까지 경제적 피해가 큰 소상공인을 지원할 수 있는 모든 방안을 강구해서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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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의 가치로 사회양극화 해소하는 2021년 만들기 강조
공정의 가치로 사회양극화 해소하는 2021년 만들기 강조
[충청뉴스큐] 허태정 대전시장은 5일 새해 첫 확대간부회의에서 올해 시정 핵심마인드로 공정의 가치와 양극화 해소를 제시하고 대전형 일자리 창출을 역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허태정 대전시장은 “사회양극화 해소를 위해 지방정부가 할 수 있는 모든 수단과 재정을 투입, 위기를 보듬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정부 재난지원금 사각지대를 찾아내 맞춤형 핀셋지원이 이뤄지도록 특별히 신경써야 한다”고 주문했다.
아울러 허태정 대전시장은 “공정의 가치는 우리 사회가 더 투명하고 기회균등으로 나아가도록 하는 시대적 요구”며 “가치 회복을 위해 공직자들이 보다 사회적 공감능력을 키우고 감수성을 높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허태정 대전시장은 양극화 해소방안으로 공공성에 주안점을 둔 대전형 일자리 만들기 필요성을 설명하고 모든 부서가 나서야 함을 역설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양극화, 빈부격차, 사회위기, 청년문제의 해결 키워드는 결국 일자리”며 “안정적 일자리 발굴도 중요하지만, 노약자 등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 확보에 우리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허태정 대전시장은 “다양한 공공형 일자리를 만들어 지역사업으로 추진, 실질적 경제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아이디어를 만들자”며 “자치구는 물론 산하 공사공단이 지역맞춤형 일자리를 적극 발굴해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지역경제를 함께 극복할 기반을 마련하자”고 덧붙였다.
또 허태정 대전시장은 올해는 지난해 거둔 시정 성과를 시민이 체감하고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관련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때임을 강조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난해 코로나 위기 속에서 우리는 괄목할 성과를 거두며 분기점을 만들었다”며 “2021년은 이런 성과를 구체화시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특별하게 노력하자”고 독려했다.
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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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환경硏, 식품의약품안전처장 기관표창 수상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이 2020년 식품·의약품 분야 시험·검사 업무 유공 기관으로 선정되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처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안전한 식품·의약품 관리를 위해 식품, 식품 기구 및 용기·포장, 위생용품, 농·수·축산물 및 의약품, 화장품 등의 시험·검사 분야 업무 및 식약처와의 업무협력 유공이 있는 기관을 발굴해 포상함으로써 일선 현장에서 성실히 업무를 추진하고 있는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발전을 도모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수여 됐다.
대전시 전재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정부가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식·의약품 안전관리 강화와 시민 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며 “보건환경연구원이 앞으로도 대전 시민의 먹거리 안전과 건강을 위해 지역의 대표적 검사기관으로서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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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코로나 19 확산 대응 위해 대전을지대학교병원 감염병 전담병원 지정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대전을지대학교병원이 단체 협상을 타결하고 감염병전담병원으로 지정, 1월 15일부터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에 앞서 대전시는 지역 내 코로나19 감염의 확산세가 지속되는 상황 대응을 위해 지난해 12월 13일 지역 내 대형병원장과의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했었다.
병상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대책을 논의하는 이 과정에서 대전을지대학교병원이 환자 치료를 위한 감염병 전담병원 참여 의사를 밝혀 그동안 전담병원 지정 및 운영을 위한 절차를 진행해 왔고 노·사 분규 속에도 시설개선 사업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대전을지대학교병원은 1월 15일부터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되어 6실 24병상 규모의 운영하고 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의료장비와 의료인력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을지대학교병원 노·사분규와 관련해 대전시장은 지난해 12월 23일 중대본 회의시, 보건복지부·교육부·고용노동부 등 중앙부처가 병원의 정상 운영되도록 노력해 줄 것을 건의했고 이어 12월 24일 해당 노동조합 임원진과 접견해 노·사간의 입장차에 대한 조속한 합의를 위해 함께 고민하고 12월 31일 적극적인 중재 노력 끝에 단체협상 타결이라는 결과를 이끌어 냈다.
허태정 시장은 “수도권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하고 병상 부족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현실에서 이번 대전을지대학교병원의 감염병 전담병원 지정과 노·사간 협상 타결을 환영한다”며 “하루빨리 병원이 정상 운영 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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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건강도시 대전’큰 그림 마련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시민을 위한‘건강도시 대전’ 실현을 위해 ‘건강도시 조성 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에서는 지난해부터 ‘건강도시 조성사업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국내·외 네트워크인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와 서태평양건강도시 연맹 가입도 완료했다.
또한, 지난해 10월에는 포스트 코로나 대전시 건강도시 정책방향 수립을 위해 시민 등 2,0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고 12월에 식견이 높은 전문가, 시민 등 21명으로 위원회를 구성, 심의를 거쳐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시에 따르면 올해 건강도시 비전으로 ‘100세까지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대전’을 선정했으며 이에 따른 4대 전략으로는 포스트 코로나 대비 보건의료 정책강화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공동과제 해결 물리·사회적 환경 조성 등 건강도시 기반 구축 시민 평생건강증진을 위한 정책 추진으로 정했다.
이를 위해 시에서는 ‘공공보건 의료강화’로 대전의료원 설립 추진, 보건소 현대화사업 등을 통해 공공의료체계를 강화하고 지역거점병원 공공성 강화, 결핵·한센·에이즈 협력 강화 등 지역거점 협력네트워크 강화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 장애인 치과진료소 운영 등 대상별 공공보건시설 강화로 의료격차 완화 및 사회안전망 확보를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정신건강 심리지원’을 위해 찾아가는 마음톡톡버스 운영, 인터넷중독 전담 상담사 배치 등 마음건강 심리지원체계 구축 심리상담 핫라인운영, 재난심리지원센터 운영 등 즉각적인 심리상담 지원강화 정신응급의료기관 지정 운영, 대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운영 등 정신건강 원스톱 지원체제 구축으로 코로나19 우울증 극복 등 정신건강 증진에 힘쓸 예정이다.
이와 함께,‘기후변화 적극대응’으로 온실가스 감축 문화 조성, 탄소포인트제 운영 등 기후변화에 안전한 대전만들기 로컬푸드사업 활성화 등 신토불이 음식문화 활성화 미세먼지 저감사업 추진 등 미세먼지 대응과 지구 온난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외에도, ‘걷기좋은 도시조성’으로 아름다운 꽃도시 조성, 숲길 조성관리 등 걸어서 10분 자연을 만나다 시민주도의 걷기코스 개발 등 이야기가 시작되는 걷기 코스 활성화 하루만보 기부걷기사업, 모바일앱 걷기사업 등 건강도시 기반구축을 통해 걷는 즐거움을 누리게 되는 도시 만들기 조성을 추진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도시 구석구석에 건강도시 인프라를 조성해 시민이라면 누구나 건강을 누릴 수 있도록 모든 정책 지원을 다할 것"이며 "앞으로 다양한 사업을 선보이며 지속적인 건강도시 대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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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비대면 해외투자유치 상담회 개최로 소기의 성과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코로나19 상황에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비대면 해외투자유치 활동을 추진했다.
대전시는 지난해 12월 14일부터 15일까지 비대면 화상 회의를 통해 6개국 10개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상담회를 진행한 결과, 1,000만 달러 업무협약 체결과 후속 상담 요청을 받는 등 큰 성과를 얻었다고 5일 밝혔다.
이 투자유치 성과는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대면 해외투자유치 활동을 전혀 하지 못하는 상황 속에서 지난해 9월 대전시 첫 단지형 외국인투자지역 지정 이후의 결실로 그 의미가 크다.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상담회는 미국, 프랑스, 벨기에, 폴란드, 일본, 중국 등 투자유치 국가를 다변화 하고 특수자동차, 초정밀 측정시스템, 화재 예방 제품, 진공로 AI 기능 연계한 응용프로그램, 데이터 처리 기술 등을 보유한 다양한 기업들에게 외국인투자지역과 조성 중인 산업단지를 홍보하는 기회가 됐다.
또한 원활한 비대면 상담을 위해 사전에 대전시 투자제안서를 제공하고 해외기업의 관심 사항을 파악해 효율적으로 진행됐고 해외기업 기술진들의 재상담을 요청 받는 등 실제 투자유치 성과로 이어질 가능성을 확인했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해외 유망 기업들의 투자계획에 따라 맞춤형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해, 새로 조성된 외국인투자지역과 산업단지에 입주와 수요를 확보하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비록 비대면으로 진행된 화상 상담회였지만, 한국과 대전에 대한 해외 기업들의 호의적인 관심과 향후 2~3년 이내 투자계획을 파악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상담회였다”며 “잠재 투자가 및 기업들과 지속적인 관계를 맺으며 적극적인 해외투자유치 활동으로 실질적인 기업 입주가 활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역할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2021-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