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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연수원 미래인재 핵심역량 지표개발을 위한‘SDG4-교육2030’비전공유
대전교육연수원 미래인재 핵심역량 지표개발을 위한‘SDG4-교육2030’비전공유
[충청뉴스큐] 대전교육연수원은 영어교사 심화연수 과정으로 지난 3일 SDG4-교육2030 워킹그룹 협의를 통해 미래 핵심역량과 영어교사의 역할 변화에 대한 세미나를 가졌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함께 진행된 본 세미나는 지속가능개발목표달성을 위해 교사에게 요구되는 핵심역량과 이를 구성하는 세부영역 및 지표개발을 중점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전대미문의 변화에 대한 심도 있는 상황진단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교육 방향성을 잡는데 큰 의미를 두었다.
영어교사 심화연수 과정에 참여 중인 이혜아 교사는 “코로나가 야기한 학교현장의 비대면 학습 시 정서적 영역의 취약점에 대해 고민해 보는 계기가 됐다”며 “코로나 이후 시대의 교사역량 지표개발을 위한 공감대 형성이 더욱 필요할 것 같다“고 밝혔다.
대전교육연수원 외국어교육팀은 APEC국제교육협력원과 연계해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잠재력 개발을 위한 영어교사 국제협력 전문성 신장 및 역할 제고에 관한 연수를 현재 진행 중이다.
대전교육연수원 이광우 원장은 “기존의 SDGs가 논의될 당시보다 더 험난한 상황을 대비한 미래교육 프레임 구축이 시급하다”며 “코로나로 인해 달라진 것들에 대비한 고민과 성찰로 비전을 공유 할 수 있는 연수과정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20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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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와 엄마가 함께 즐거운 놀이활동 속으로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2020학년도 1학기 영아교육지원실 그룹 놀이 활동을 8일부터 8월 12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에 1시간씩 진행한다.
영아교육지원실 그룹 놀이 활동은 만 3세 미만의 특수교육대상 영아와 학부모가 함께 놀이 활동을 통해 영아의 심신발달 촉진, 장애 경감, 사회성 증진 및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 강화를 위해 매주 실시한다.
1학기 그룹 놀이 활동은 학부모에게 사전 참가 신청서를 받아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실시한다.
교육 방법은 코로나19로 인해 영아 2명씩 격주로 운영하며 영아교육지원실을 방문해 교육받는 주에는 영아 2명이 거리를 두고 학부모와 함께 체육활동을 실시하고 영아교육지원실을 방문하지 않는 주에는 가정에서 영아와 학부모가 함께 오감 놀이를 할 수 있도록 가정학습자료를 제공한다.
7월 놀이 활동의 일정은 2주 수요일에 ‘물고기를 낚아요’, 3주에는 ‘정확하게 공 전달하기’, 4주에는 ‘단추를 끼워봐요’ 활동이 진행된다.
오감 놀이 가정학습자료는 ‘호일 접시로 음악을 연주해요’, ‘워터비즈 놀이’, ‘국수 놀이’를 실시할 예정이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김기룡 유초등교육과장은 “그룹 놀이 활동을 통해 특수교육대상 영아의 발달을 촉진하고 가족 간에 행복감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활동을 개발해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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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글로벌영재교육원, 코로나 시대 새로운 문을 열다
동부글로벌영재교육원, 코로나 시대 새로운 문을 열다
[충청뉴스큐]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산하 동부글로벌영재교육원은 심각해지고 있는 대전지역 코로나-19 대응으로 지난 4일 영재수업을 원격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동부글로벌영재교육원은 지난 5월 중학교 3학년 과정 3학급을 6학급으로 분반해 영재수업을 시작했고 이후 전체 영재학생에 대해 등교수업으로 진행해 왔으나 이번 대전지역 코로나-19 확산으로 원격수업으로 전환한 것이다.
동부영재원은 이미 지난 3월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해 과정별 학부모 SNS 관계망을 구축했고 긴급 연락망을 통해 원격수업 플랫폼과 수업 준비물 등을 안내하고 실시간 쌍방향 수업, 과제 수행 수업을 병행한 영재수업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실시간 쌍방향 수업을 통해 지도교사의 강의 및 시범 활동뿐만 아니라 구성원 간에 토의·토론 등의 다양한 수업 방식을 경험했다.
또한 학생들에게 탐구활동 시간을 주고 본인의 활동내용을 쌍방향 수업으로 보여주며 발표하거나, 공용 Band에 자료를 올려놓는 방법으로 탐구내용을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학생들은 원격수업에 대해 대체로 알차고 흥미로웠다고 반응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유덕희 교육장은 “백신이나 치료제가 개발되지 않는 한 코로나-19 상황은 항상 유동적이어서 이에 알맞게 대응해야 한다”고 하면서 “코로나-19로 인해 우리에게 놓여진 새로운 상황을 선생님, 학생들과 함께 극복하면서 미래를 여는 영재교육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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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기술직공무원 멘토링제 운영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신규 기술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신속한 업무능력 향상을 위해 멘토링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전교육청 기술직 공무원들은 학교시설사업 현장의 관리·감독 업무를 수행하면서 고품질의 교육시설을 완성해야 하는 업무 특성상 오랜 현장 경험과 노하우 축적이 필요한 직종이다.
2021년 상반기까지 6명이 퇴직 예정되어 있으며 2018년부터 2020년까지 13명의 신규 기술직 공무원이 임용되었거나 임용예정으로 전문 업무 지식을 습득하기 위해서는 선배 공무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업무 전수가 필요함에 따라 멘토링제를 운영하고 있다.
선배 공무원들은 기술적인 업무 지도뿐만 아니라 공직 및 조직문화의 전반적인 사항을 후배 공무원들에게 알려주고 후배 공무원들은 선배 공무원들의 가르침을 받아 바른 공직 가치관을 세우고 모범적이고 유능한 공무원이 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대전교육청 표남근 시설과장은 “기술직 공무원 멘토링제를 운영함으로써 선·후배 공무원간의 소통 및 협력의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후배 공무원들이 매년 증가하는 시설사업 추진에 역량을 발휘하는 주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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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듀힐링센터, 제2회 힐링닥터 온라인 콘서트 시작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 에듀힐링센터는 지난 6일부터 오는 24일까지 3주간 제2회 힐링닥터 온라인 콘서트 ‘소아청소년기 우울증, 알아야 내 아이들 지킬 수 있다’ 특강을 2,192명의 학부모와 교직원을 대상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0년 힐링닥터 콘서트는 ‘아이를 보는 마음의 시력을 높여라’는 주제로 정신건강의학 전문의 6명을 초청,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에 대한 다양한 내용으로 릴레이로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자녀와의 공감·소통을 위한 학부모 및 교직원의 뜨거운 관심 속에 폭발적인 신청과 함께 제1회 ‘우리 아이들의 마음보고서-소아청소년기 정신건강이해-’가 6월 1일부터 6월 19일까지, 93.1%의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무엇보다도 애초에는 대면 집합 강의로 1회 200명 규모로 개최하려 했으나, 코로나19 감염병 상황에 대처하는 동시에 원하는 시간과 공간에서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도록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전환해 제1회 동영상은 6월 19일 17:30기준으로 2,198회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7월 제2회 힐링닥터 온라인 콘서트는 7월 6일부터 7월 24일까지 소아청소년기 우울증을 주제로 건양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임우영 교수가 ‘소아청소년기 우울증, 알아야 내 아이를 지킬 수 있다‘라는 특강을 실시한다.
우울증의 원인과 발달 단계에 따른 우울증 양상 및 치료에 대해 알아보고 우울증을 겪는 소아청소년과 학부모, 교직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례를 소개한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요즘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시공간적 제약을 받는 시기에 힐링닥터 온라인 콘서트는 자녀 또는 학생의 심리지원에 관심이 있는 교직원과 학부모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소통과 공감의 장이 될 것이다”며 “10월까지 진행되는 제3~5회 온라인 힐링닥터 콘서트도 더욱 내실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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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스타트업파크를 이끌 전문 민간운영사 2곳 선정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충남대와 카이스트 일대에 조성중인 대전 스타트업파크에 입주해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할 전문 민간운영사 2곳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선정된 민간운영사는 대전에 본사를 두고 활발하게 활동 중인 대덕벤처파트너스와 로우파트너스로 지역의 여건과 창업기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공공기술기반 기술창업과 사업화 지원에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민간운영사는 대전시가 우수한 인적자원과 혁신기술이 융합·소통할 수 있도록 조성한 스타트업파크 내 창업복합공간 2곳에 각각 7월말까지 입주할 예정이다.
이들 운영사는 성장가능성이 있는 창업기업을 발굴해 멘토링, 창업기획 및 투자유치 등 전문적인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입주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게 된다.
대전시는 연말까지 궁동 일대에 추가 건물 1곳을 리모델링해 창업카페와 회의실을 갖춘 창업공간을 추가로 조성하는 등 민간주도의 창업생태계 구축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 고현덕 일자리경제국장은 “시가 심혈을 기울여 조성중인 대전 스타트업파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는 혁신 기술기반의 창업활동이 활발하게 이뤄지는 선도적 모델이 될 것”이라며 “민간 중심의 기업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해 대전의 우수 창업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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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시민안전종합보험 안전버팀목 역할 톡톡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2019년 12월 9일부터 시행한 시민안전종합보험이 시민들의 안전버팀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민안전종합보험 제도 시행 후 6월말 기준으로 사망보험금 3건과 사고의료비 286건 등 모두 2억 9,000만원의 보험금이 지급됐다.
화재 사망사고 3건에 대해 유가족에게 각각 2,000만원씩 모두 6,000만원이 지급됐으며 사고 의료비는 도로나 인도, 버스승강장, 육교, 공원 등 공공시설물 이용 시 넘어짐, 충돌 등으로 인한 상해사고로 총 286건이 접수돼 모두 2억 3,000만원이 지급됐다.
대전시 민동희 안전정책과장은 "2019년 12월 9일부터 처음 시행하는 시민안전종합보험이 그동안 지속적인 홍보와 운영을 통해 보험 혜택을 받는 시민들이 계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등 시민안전보험 제도가 시민들의 안전버팀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경기도 이천 물류창고 화재사고와 네팔 눈사태 사고로 희생한 대전시민에게도 보험금 지급신청을 안내해 현재 2명이 보험금 청구를 진행 중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시민안전종합보험이 어려운 일을 당한 시민에 대한 최소한의 안전장치 기능과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시민들이 사고를 당할 경우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와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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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신기술적용 바이오 정밀의료산업 육성인프라 강화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고령화·헬스케어 시대 미래유망 신성장 산업인 ‘정밀의료기기산업 육성’을 위한 대규모 투자에 나선다.
대전시는 2020년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공모 사업에‘정밀의료기술 초융합 상용화 지원 플랫폼 구축 사업’이 선정돼 80억원의 국비예산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은 산업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산·학·연이 공동 활용할 수 있는 산업기술기반 조성을 통해 시험·평가·인증·시생산·테스트베드 등 기술개발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과제는 정밀의료기기산업에서 고질적인 사업화 실패의 원인인 시제품 실증화를 강화하기 위한 융합인프라를 구축하도록 기획됐으며 나노종합기술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 참여한다.
나노종합기술원은 실증화 수요기업의 정밀의료기술을 구현하는 제조공정을 구축하고 시제품 설계·제작·평가 전주기를 지원하며 시험평가 및 비임상 평가를 수행할 실증방법·실증환경을 제공하는 테스트베드를 구축하고 운영한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은 기존 시험평가법을 적용할 수 없는 실증화 수요기업의 시제품을 평가하기 위한 작업범위와 분석환경을 정의하고 표준물질 및 시험평가법을 개발해 신규 시험평가법을 비임상평가에 활용하도록 제공한다.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은 수요기업의 실증화를 위해 개발된 시제품·표준물질·시험평가법을 기반으로 테스트베드에서 시제품의 시험평가 및 비임상평가를 수행하고 식약처의 자문을 통해 신규 가이드라인으로 제도화를 추진한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대전시는 2020년부터 3년 동안 총사업비 115억원을 투입, 실증·표준·시험 전문 인력이 시제품 제작부터 인허가 준비까지 전주기를 지원하는 융합형 인프라를 구축하고 대전시의 유망 의료기기 업체의 신제품 개발 시험평가 지원 등 기술 서비스를 통해 정밀의료기기 사업화를 지원하게 된다.
이번 지원사업에서는 시약을 제외한 대부분의 체외진단의료기기 제조기업과 생체신호 측정기기 및 유헬스케어 의료기기 제조기업이 수혜를 받게 된다.
또, 코로나19 등 감염병 진단을 위한 신개념 진단기기를 개발하는 경우, 본 사업에서 공신력 있는 표준물질과 시험평가법을 신속하게 확보해 품목 인허가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크게 단축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 문창용 과학산업국장은 “추진 중인 바이오메디컬 규제자유특구사업과 의료현장형 ICT 융복합 체외진단시스템 고도화 사업, 모듈형 나노바이오칩 플랫폼 구축사업과 연계해 미래 고부가가치 산업인 바이오의료 산업분야의 혁신적인 신성장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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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환경硏, 부서 기능 전환·통합형 코로나19 비상 검사체계 구축
대전보건환경硏, 부서 기능 전환·통합형 코로나19 비상 검사체계 구축
[충청뉴스큐] 대전 보건환경연구원은 집단 감염병 발생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부서 기능 전환이 가능한 통합형 코로나19 비상검사체계를 구축한다고 7일 밝혔다.
부서 기능 전환·통합형 검사체계는 평상시는 부서별 법정 감염병 검사와 예방을 위한 모니터링 업무를 수행하고 코로나19 발생과 같은 비상시에는 부서기능을 전환해 감염병에 집중 대응하는 검사 체계를 말한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현재 대전지역은 학교, 다단계 방문판매 및 의료기관 등의 확진 판정으로 검사 물량이 폭증해 하루 500~1,000건에 이르는 진단 검사를 실시하는 상황이다.
신속한 실험실 진단 검사는 접촉자 추적조사에 필수며 지역사회 확산방지 및 차단에 결정적 역할을 담당하는 만큼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메르스, 신종플루 검사 유경험자를 전진 배치하고 검사 인력을 확대하는 등 주야 주말 24시간 비상 검사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재난관리기금 및 국비 지원을 통해 핵산추출기 등 핵심장비를 신속히 추가 확보하고 진단 시약을 충분히 비축한 결과 코로나19 발생초기 하루 검사 역량이 100건에 불과했으나 지금은 최대 1,000여 건에 이르는 등 검사 역량이 강화됐다.
그 결과 지난 7월 초 천동초등학교 전교생에 대한 코로나19 검사 시 1,000건이 넘는 검사 물량을 소화해 지역 사회 및 학부모들의 걱정을 덜어 줄 수 있었다.
대전시 전재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 위기대응에 강한 감염병 검사체계를 구축하고 전문 인력을 전진 배치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역사회의 감염병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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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호복 벗고 에어컨 켜는 대전 선별진료소 ‘숨통’
선별진료소 워킹스루 시스템 예시 (중구)
[충청뉴스큐] 의료용 가운만 입은 의료진이 아크릴 벽을 사이에 두고 코로나19 의심 환자에게서 검체를 채취한다.
진료소 안은 에어컨이 가동돼 무더위와 무거운 방호복의 부담을 덜게 된다.
이 달 중순 이후 대전 5개 자치구 보건소에서 운영하게 될 워킹스루 선별진료소의 모습이다.
대전시는 여름철 무더위와 방호복 열기에 따른 열사병 등으로부터 의료진을 보호하기 위해 5개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워킹스루 선별진료 시스템 구축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워킹스루 선별진료소는 내부가 연결된 컨네이터와 냉방기, 의심 환자에 대한 상담과 검체 채취를 위한 아크릴 벽과 고무장갑으로 구성돼 의료진과 의심 환자 사이의 접촉을 차단하고 시원한 온도 유지로 장시간 근무에 지친 의료진을 보호하게 된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3일 5개구에 워킹스루 선별진료소 시스템 구축을 위한 대전시 재난관리기금 지원 방안을 알리고 자치구를 통해 이달 중순까지 비접촉 선별진료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워킹스루 선별진료소는 무더위와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는 상황에서 마련한 불가피한 조치로 비접촉 방식이지만 검체 채취의 정확도도 방호복을 입고 채취하는 기존 방식과 같다.
또한, 어린 아기처럼 불가피하게 직접 대면을 해야 하는 의심 환자들을 검사할 때는 의료진이 직접 방호복을 착용하고 직접 검체를 채취하는 방식을 병행하면서 워킹스루 시스템의 문제점에 대처할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여름철 무더위로부터 의료진을 보호하기 위한 방안이며 신속하고 원활한 검사 진행을 통해 의심 환자 보호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며 “향후 운영상황을 점검해 문제점을 보완하고 추가적인 설치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2020-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