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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호복 벗고 에어컨 켜는 대전 선별진료소 ‘숨통’
선별진료소 워킹스루 시스템 예시 (중구)
[충청뉴스큐] 의료용 가운만 입은 의료진이 아크릴 벽을 사이에 두고 코로나19 의심 환자에게서 검체를 채취한다.
진료소 안은 에어컨이 가동돼 무더위와 무거운 방호복의 부담을 덜게 된다.
이 달 중순 이후 대전 5개 자치구 보건소에서 운영하게 될 워킹스루 선별진료소의 모습이다.
대전시는 여름철 무더위와 방호복 열기에 따른 열사병 등으로부터 의료진을 보호하기 위해 5개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워킹스루 선별진료 시스템 구축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워킹스루 선별진료소는 내부가 연결된 컨네이터와 냉방기, 의심 환자에 대한 상담과 검체 채취를 위한 아크릴 벽과 고무장갑으로 구성돼 의료진과 의심 환자 사이의 접촉을 차단하고 시원한 온도 유지로 장시간 근무에 지친 의료진을 보호하게 된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3일 5개구에 워킹스루 선별진료소 시스템 구축을 위한 대전시 재난관리기금 지원 방안을 알리고 자치구를 통해 이달 중순까지 비접촉 선별진료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워킹스루 선별진료소는 무더위와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는 상황에서 마련한 불가피한 조치로 비접촉 방식이지만 검체 채취의 정확도도 방호복을 입고 채취하는 기존 방식과 같다.
또한, 어린 아기처럼 불가피하게 직접 대면을 해야 하는 의심 환자들을 검사할 때는 의료진이 직접 방호복을 착용하고 직접 검체를 채취하는 방식을 병행하면서 워킹스루 시스템의 문제점에 대처할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여름철 무더위로부터 의료진을 보호하기 위한 방안이며 신속하고 원활한 검사 진행을 통해 의심 환자 보호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며 “향후 운영상황을 점검해 문제점을 보완하고 추가적인 설치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20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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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서구 관내 해당지역 유치원 원격수업 전환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최근 우리 지역에 코로나 19 감염병 확진자가 지속 발생하는 서구 관내 해당지역의 유치원을 대상으로 7월 7일부터 7월 10일까지 원격수업으로 전면 전환하도록 했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 19에 취약한 유아를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해당지역에 위치한 유치원 27원이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공립 11원, 사립 16원 한편 유아 확진자가 발생한 A유치원에 대해서는 보건 당국과 함께 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 유아 및 교직원이 음성으로 나왔으며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방역활동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유치원 유아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상황에 선제적 대응을 위해 관련 지역 유치원 27개원에 대해 10일까지 원격수업 전환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관내 유치원의 코로나 19 예방 및 방역을 지속적으로 철저히 시행해 안전한 환경 속에서 교육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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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바이오기업 감염병 치료제 · 백신 개발 ‘탄력’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6일 오후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3차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서 대전 바이오메디컬 규제자유특구 추가 실증사업인‘병원체자원 공용연구시설 구축·운영을 통한 백신·치료제 조기 상용화 실증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3차 특구는 모두 9곳으로 대전 바이오메디컬 규제자유특구 실증 추가를 비롯해 부산 해양모빌리티, 대구 이동식 협동로봇, 울산 게놈서비스산업, 강원 액화수소산업, 충남 수소에너지 전환, 전북 탄소융복합산업, 경북 산업용 헴프 와 부산 블록체인 실증 추가 사업이 이에 해당된다.
이번에 추가되는‘병원체자원 공용연구시설 구축·운영을 통한 백신·치료제 조기 상용화 실증사업’은 백신·치료제 개발 분야 바이오 스타트업의 최대 애로사항인 병원체 자원 공용연구시설을 제공해 초기 진입장벽을 해소하고 진단 중심의 기존 특구사업과 연계해 신속한 감염병 진단-백신·치료제 개발까지 바이오산업 전 주기에 걸친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BL 3등급 : 완전 봉쇄, 복도출입 제한, 고성능 필터 등이 적용된 연구시설 인체유래물 은행 공동 운영, 체외진단기기 시장진출 절차 간소화 앞서 대전시는 지난해 11월 제2차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돼 충남대·건양대·을지대병원 등 3개 대학병원과 인체유래물은행 공동운영 및 체외진단기기 상용화 검증 패스트 트랙 등 2건의 실증사업을 진행해왔고 최근, 바이오메디컬 규제자유특구 완성도를 높이고 최근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부각된 감염병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기업, 전문가들과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해 관계부처 협의, 전문가 컨설팅과 주민 공청회를 거쳐 6월 초 중소벤처기업부에 지정변경 신청서를 제출, 최종 심의에서 특구 추가사업으로 선정됐다.
그동안 바이오기업들은 고위험병원체 취급시설을 갖추진 못한 경우, 병원체자원 확보가 어려워 감염병 백신 치료제 개발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나, 추가 실증사업을 통해 바이오기업들의 어려움이 어느 정도 해소될 전망이다.
이번 실증사업을 통해 기업들의 병원체 확보 수월성이 높아져 치료제 및 백신 개발 기간 단축으로 조기시장 진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돼, 향후 더 많은 기업들이 공용연구시설을 활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추가 실증사업의 경제적 효과는 기업유치 30여개 사, 고용창출 2,300여명, 부가가치 효과는 2,160여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사업 선정에 대해 지역 기업들은 백신·치료제 개발의 가장 근본적인 애로를 해소하게 돼 많은 바이오기업이 백신·치료제 개발에서 두각을 나타내게 되고 대전지역이 바이오산업의 중심도시가 될 것 이라며 높은 기대감을 보였다.
대전시 문창용 과학산업국장은 “이번 바이오메디컬 규제자유특구 추가 실증사업을 통해 기존 특구사업을 통한 검체의 수월한 확보와 더불어 병원체 자원 활용 문제를 해소하게 되면, 대덕특구 내 기술 중심 초기 바이오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낸 뒤 “앞으로 대전 바이오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로 지역혁신성장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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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만에 주인 찾은 대전역세권 개발사업
12년 만에 주인 찾은 대전역세권 개발사업
[충청뉴스큐] 지난 12년 동안 주인을 찾지 못하고 공회전 중이던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민간개발 사업이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대전시와 한국철도공사는 2008년부터 공동으로 추진한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민간 개발사업 우선협상자로 ㈜한화건설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복합2구역 개발사업은 대전시 동구 정동과 소제동 일대의 재정비촉진지구 92만여㎡ 중 대전역 인근에 위치한 상업지역 부지 약 3만㎡를 민간투자를 통해 개발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가 약 9,000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개발 사업이다.
그동안 대전시는 대전역세권 개발의 핵심 사업으로서 지역 균형발전과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한국철도공사와 함께 지난 2008년, 2015년, 2018년 3차례에 걸쳐 민간사업자 공모를 추진했으나 글로벌 금융위기, 부동산 경기 침체, 주변 상인들과의 이해관계 및 사업성 부족 등 대내외적 요인으로 인해 사업 시행자를 찾지 못하고 있었다.
이에 대전시는 개발여건 개선을 위해 인근 도로 및 공원 등 기반시설 확충에 2,382억원 투자계획을 수립하는 등 지속적인 투자와 함께 지역상인과의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개발 부지의 사업성 개선 및 공익성 확보를 위해 건설·쇼핑·유통 등 민간 투자자와 부동산 개발·도시계획 등 전문가 그룹을 대상으로 의견 수렴 및 자문을 시행했다.
그 결과, 당초보다 주거 비율을 높이고 복합환승센터 부지 기부채납 면적을 축소하는 등 사업성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지역 상인들과의 상생협력기금 50억원 조성, 지역업체 참여 시 인센티브 부여, 문화시설 조성 의무화 등 공익성 확보 방안이 이번 공모안에 반영됐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기업환경 변화, 정부의 6·17 부동산 대책에 따른 투기과열지구 지정 등으로 일부 공모 결과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있었다.
하지만 국가균형발전특별법 개정 따른 대전역세권 혁신도시 추진 발표, 대전지역 부동산 경기 활성화 등은 이번에 반영된 사업성 개선 방안 등과 함께 이번 공모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공모로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한화건설 컨소시엄 사업계획서에 따르면 복합2구역 내에 소통형 커뮤니티 광장, 국제회의·관광수요를 고려한 프리미엄 비즈니스 호텔, 문화거점 조성을 위한 뮤지엄, 컨벤션센터 등 복합문화시설과 함께 원도심 재생을 주도할 랜드마크 건물로서 초고층 주거타워, 상생협력 판매시설 등을 조성하는 것으로 제안됐다.
제안된 사업계획은 60일간의 협상을 통해 최종 확정된다.
사업이 정상궤도에 오르면 건설기간중 9,000억원 이상의 민간부문 투자를 통해 생산유발효과 1조 8,000억원, 취업유발효과 1만 1,200명 등 지역경제 활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5 기준년 산업연관표 생산 및 취업유발계수 적용. 대전시는 복합2구역 민간개발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앞으로 진행 될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사업시행인가 등 관련 인허가 행정절차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대전 발전의 시발점인 대전역 주변을 주거, 문화, 업무, 산업 기능이 다양하게 어우러진 새로운 지역경제 허브로 조성해 제2의 대전 발전 견인차 역할을 수행하는 대전역 중심의 신르네상스 시대를 시민과 함께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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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시장, 코로나19 장기전 대비 효율적 조직운영방안 마련 지시
허 시장, 코로나19 장기전 대비 효율적 조직운영방안 마련 지시
[충청뉴스큐] 허태정 대전시장은 6일 영상회의로 진행된 7월 확대간부회의에서 전반기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대비해 시-자치구-유관기관 소통구조 강화와 탄력적 조직운영에 필요한 체계 마련을 지시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금 코로나19는 산불과 같아서 꺼진 것 같아도 방심하면 다시 번져 산을 태울 수 있다”며 “여러 전문가도 코로나 사태를 단기전이 아닌 2년 이상 장기전에 대비해야 한다는 게 공통된 의견”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때문에 우리는 신속대응능력과 더불어 여러 부서와 기관이 효과적으로 대처토록 소통구조를 원활히 하는 조직체계 마련이 필요하다”며 “장기전에 대비하기 위해 인력 순환과 업무분장 등 탄력적 조직운영방안을 세워야 한다”고 주문했다.
특히 허태정 대전시장은 자치구와의 유기적 소통과 산하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조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시와 자치구가 코로나 대응 최일선인 보건소와 의료기관 상황을 실시간 파악하고 서로 지원하는 것도 업무 과부하를 해결하는 방법”이라며 “산하기관과 공사공단도 담당직원을 지정하고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원활한 협조체계를 유지토록 하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허태정 대전시장은 “현재 고위험시설만 운영하는 전자출입명부를 필요한 경우 관내 모든 공공시설에도 확대 적용해 실시간 상황관리체계를 마련하라”고 덧붙였다.
또 이날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달부터 시작된 민선7기 후반기 정책에 있어 포스트코로나 대응이 시정발전으로 연결되는 전략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민선7기 전반기 때 과거 어려움 문제를 해결하는데 집중했다면, 후반기는 코로나 사태에 맞서며 혁신성장을 반드시 이뤄야 할 시기”며 “정부가 발표한 디지털뉴딜과 그린뉴딜 양대 축에 우리시 장점을 접목시켜 발전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허태정 대전시장은 “우리시가 가진 장점인 바이오분야를 지역 대표산업으로 육성하고 전국을 선도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정책발굴을 강화하라”고 역설했다.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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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산업단지‘ 산업단지 상상허브 옷을 입는다 ’
대전산업단지‘ 산업단지 상상허브 옷을 입는다 ’
[충청뉴스큐] 노후된 대전산업단지가 역동적인 현대식 산업단지로 탈바꿈한다.
대전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산업단지 재생사업지구 내 국·공유지, 유휴부지, 휴·폐업부지 등에 민간 및 공공의 창의성과 혁신성을 접목해 도심 노후 산단에 경제 활력을 불어넣는 ‘산업단지 상상허브’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사업이 추진되면 도심 노후산단 내 각종 산업·지원의 기능을 복합적으로 개발하게 돼 혁신거점 및 동북권 제2대덕밸리 한 축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농경지와 차고지 등이 혼재된 지역을 새롭게 정비하게 되며 복합용지에는 지식산업센터, 창업보육센터 등을 도입해 지역 전략산업을 유치하고 지원시설용지에는 근로자 주택 및 문화·편의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산단 상상허브’ 사업지는 용도지역 변경에 따른 용적률 완화 및 재생사업 기반시설 우선지원, 주택도시기금 융자지원 등 효율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각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시는 노후산단 내 부족한 주차장 사업 추진을 위해 다년간 국비확보 노력을 기울여 이번 공모사업의 연계사업으로 국비 50억원을 확보했다.
이와 별개로 대전시는 산단 내 주차장 부족으로 인한 기업체 및 근로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사업비 66억원을 확보하고 20́20년 1월 설계용역과 토지보상을 추진 중이며 20́21년 초 착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대전시는 유등천과 주택지로 둘러싸여 접근성이 열악하고 물류유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전산업단지의 진출입 문제 개선을 위해 평송청소년수련원에서 대전산업단지까지 서측진입도로건설 사업도 추진 중이다.
대전시는 이 공사에 총사업비 446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며 2021년 말 준공계획으로 순조롭게 추진 중이다.
정부의 노후산단 재생사업과 연계한 ‘산업단지 상상허브 사업’과 주차장 조성사업, 서측 진입로 건설사업, 도로 등 기반시설사업까지 완료되면 대전산업단지는 조성된 지 40년이 된 노후 산업단지에서 역동적인 현대식 산업단지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노후 산업단지의 기반시설 확충과 정주여건이 개선되면 그야말로 청년 친화형 산업단지로 탈바꿈하게 될 것”이라며 “새로운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원동력이 되는 사업인 만큼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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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호 교육감 취임 2주년, 향후 중점 추진 정책 발표
설동호 교육감 취임 2주년, 향후 중점 추진 정책 발표
[충청뉴스큐]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7월 6일 제10대 교육감 취임 2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정책 추진 성과와 앞으로의 대전교육 중점 추진 정책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교육가족과 시민들에게 대전교육 전반에 걸친 정책 추진과정을 설명함과 동시에 앞으로의 정책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동호 교육감은 “대전교육은 지난 2년간‘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을 비전으로 ‘바른 인성과 창의성을 갖춘 세계시민 육성’을 위해 다양하고 내실 있는 교육정책을 실현해 우리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강화해왔다.
대전교육가족은 그동안 이루어온 성과를 기반으로 교육의 내용과 방법을 혁신하며 미래를 선도하는 교육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2018년 7월 10대 설동호 교육감이 취임한 이래, 지난 2년 대전교육은 ‘미래를 선도하는 교육혁신’, ‘창의·융합형 미래 인재 양성’,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구축’, ‘교육기회가 균등한 교육복지 실현’, ‘공정하고 효율적인 교육경영’의 기반을 다지고 다양한 결실을 이루어 왔다.
그동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창의융합형 인재교육에 주력해왔고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올해는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한 상시 예방체계를 구축하는데 교육청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먼저, 코로나19 방역체계 구축을 위해 비상대책본부를 가동하고 68억5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학교에 마스크, 체온계를 비롯한 방역물품과 열화상 카메라를 보급했으며 42억2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모든 학교에 방역활동 지원을 위한 학교 보건인력과 교육활동 지원인력을 100% 배치·완료했다.
또한, 가정 내 온라인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초등 1~2학년을 대상으로 학습꾸러미 6종을 전국 최초로 제작·보급했고 초·중·고 원격수업지원단 130명의 교사들이 만든 758편의‘대전형 수업동영상’을 각급 학교에 배포했다.
이와 함께 긴급 돌봄지원, 유아 놀이보따리 지원, 고등학교 특수학생 진로·직업 학습꾸러미를 제공했으며 학생을 둔 모든 가정에 학교급별로 4만원~10만원 상당의 농산물꾸러미 보급도 진행하고 있다.
교육혁신을 통한 수준 높은 교육과정을 운영하기 위해 매년 200명 내외의 교원 교육과정 전문가 그룹을 양성하고 있으며 자율적인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교사학습공동체를 조직하고 창의인재씨앗학교 및 학교혁신 성장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더불어, 대전시 5개 구청이 모두 참여하는 마을교육공동체 및 혁신교육지구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교원들의 업무경감을 위한 교육정책 정비 사업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서 과학도시 대전의 특색사업인 노벨과학 꿈·키움 프로젝트와 국외 과학단지 체험연수를 내실 있게 운영하고 수학체험센터, SW교육지원센터, 메이커교육센터, 메이커스페이스를 새롭게 구축해 아이들이 창의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인성교육과 독서교육, 문화·예술·체육교육을 효율적으로 추진해 미래사회 핵심역량을 가진 인재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개개인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선택형 맞춤 교육을 지원할 대전형 고교학점제의 안정적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대전고교학점제 지원센터를 구축했다.
학교주변 통학로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보행로가 확보되지 않은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보·차도 분리사업을 추진했으며 건강한 학교급식을 위해 친환경 식재료 사용을 확대함과 동시에 식중독 예방활동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모든 학교에 공기청정기와 고화질 CCTV를 100% 설치 완료한 바 있다.
교육복지 분야를 살펴보면, 유·초·중·고 전면 무상급식과 중·고 신입생 무상교복 지원이 설동호 교육감 취임 2년 차를 기점으로 본격화됐고 추가로 올 2학기부터 고등학교 무상교육이 전면 시행됨에 따라 대전교육 3대 무상정책이 완성된다.
이러한 추진실적을 바탕으로 대전교육은 한국매니페스토 공약이행평가 최우수 SA등급, 대한민국 수학교육상 6년 연속 수상, 교육부 평가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6년 연속 우수 사업단 선정, 전국 Wee센터 평가 4년 연속 최우수 기관, 지방교육재정 운용 성과평가 4년 연속 우수 교육청 등의 성과를 거두며 대내·외에 대전교육의 우수성을 입증하고 있다.
창의성과 인성을 겸비한 미래형 창의융합인재 양성을 위해서 대덕연구단지와 연계한 과학·체험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노벨과학 꿈·키움 프로젝트를 비롯한 AI교육, SW교육, 수학교육을 더욱 내실화하며 독서교육과 예술·체육활동이 융합된 문예체 중심 인성교육도 연속성있게 추진한다.
이를 지원하기 위해 중부권 유일의 대전수학문화관을 내년 3월 개관한다.
수학문화관 안에는 총 14개의 수학체험실과 부대시설이 들어서게 되며 수학을 주제로 다양하고 재미있는 체험이 이뤄질 수 있도록 놀이·체험형 공간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대전수학문화관은 유성초등학교 부지에 들어서게 되며 6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연면적 3,139㎡ 규모로 조성된다.
이와 함께, 문화동 동부교육지원청 인근에 건축비 260억원을 투입해 2024년 완공을 목표로 대전교육복합시설 건립을 추진한다.
대전교육복합시설에는 진로교육 전담기관 및 예술교육 전문기관, 공연 시설 등이 들어서게 되며 대전의 학생들이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도록 다목적 공간으로 조성된다.
또한, 대전교육정보원 내에 AI 교육지원체험센터를 설립해 학생들에게 인공지능 소양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로봇, 사물인터넷, 데이터 과학 등의 AI교육을 강화한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우리 지역의 코로나19 대응 및 각종 감염병 예방활동이 전국적 모범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조기인지와 신속대응 등 감염병 상시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본청·교육지원청·직속기관 간 24시간 화상회의시스템을 구축하고 금년도 128억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등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대전 지역의 코로나19 환자 증가 및 가을철 2차 유행에 대비한 학생건강권 확보를 위해 방역 물품 추가 구비와 방과후 취약시설 집중관리 등 전방위적 준비태세를 갖추어나갈 계획이며 학교보건인력의 채용기간도 연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온라인 수업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원격교육 일반화 모델 개발을 위한 시범학교를 운영하고 온라인 수업과 비대면 화상회의 등 학교별 수업콘텐츠 제작을 위해 모든 학교에 예산을 지원해 온라인 스튜디오를 구축할 예정이다.
학습과 놀이, 휴식 간 조화를 이룬 다양한 공감형 학교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학교공간혁신 사업을 확대·추진한다.
학교공간혁신 사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미래인재육성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 공간의 유연성에 기반한 학생들의 폭넓은 사고와 창의력 제고를 위해 영역별로 미래형 혁신학교 모델, 학점제형 공간혁신 모델, 공간수업 프로젝트 모델, 미래공감‘숨’모델, 영어놀이터 모델로 구분해 조성된다.
학교공간 혁신 사업은 기존의 정형화된 집합건물 구조에서 탈피해 미래 교육과정과 연계될 수 있도록 시각적·기능적 편의를 고려한 가변형 공간을 염두에 두고 설계한다.
설계과정에는 학생과 교사가 참여함으로써 수요자 중심의 학교 공간이 조성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금년도까지 4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21개교를 대상으로 공사를 진행한다.
학교 현장에서 올바른 신념과 참다운 가치관을 가진 민주시민을 양성하고 공공의 이익과 공동체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는 학생 교육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교육청에서는 학생생활교육과를 민주시민교육과로 확대·개편한다.
민주시민교육과는 민주시민교육, 학생생활지도, 학교폭력예방, 대안교육 중심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글로벌 공동체 가치 함양, 민주시민교육, 성인지 감수성 교육, 학생자치 업무 등과 함께 만 18세 이상으로 확대된 선거권의 올바른 행사를 위한 교육 등을 담당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를 통해, 학생이 스스로 공동체의 합의를 만들고 협업하며 소통하는 방법을 배움으로써 학교 문화를 직접 바꾸어 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설동호 교육감은“앞으로 대전교육은 우리 학생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해 코로나19를 극복하고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해 역량을 키워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히고 “다양하고 내실 있는 혁신교육으로 세계화시대에 잘 적응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훌륭한 인재를 양성하며 미래를 선도하는 교육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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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지방공무원 기획력 강화연수 실시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교육연수원은 대전광역시교육감 소속 지방 공무원 40명을 대상으로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기획력 역량강화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에 직무영역으로는 ‘보고서 작성자와 결재자의 생각’, ‘보고서 작성 요령의 선행 학습 사항’, ‘중견 실무자에게 꼭 필요한 기획보고서 기본 구조 이해’, ‘실무기획 보고서 작성 요령’등 평소 업무에 필요한 기획보고서 작성 능력을 습득하고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과목으로 편성했다.
소양영역에서는 ‘행복한 직장생활을 위한 스트레스 관리법’을 통해 직무 스트레스를 관리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시간을 마련했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생활 속 거리두기가 실행되는 만큼 안전한 연수 진행을 위해 ‘코로나 관련 지방공무원 교육훈련 대상자 지침’을 연수생에게 사전 안내하고 오전·오후 발열체크, 거리를 둔 지정 좌석제 운영, 연수 중 마스크 착용 등 연수기간 동안 철저한 개인별 방역 준수와 연수 시설 방역에 만전을 다해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연수원 이광우 원장은“이번 연수과정을 통해 평소 업무를 추진하면서 필요한 창의적 기획력 사고를 함양해 수준 높은 대전교육 정책을 수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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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치료지원 제공기관 청렴 운영에 동참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클린 서부 청렴 DAY’를 맞이해 대전지역 치료지원기관을 대상으로 청렴 운영 캠페인을 시행했다고 6일 밝혔다.
청렴 운영 캠페인은 치료지원 기관 운영의 질을 제고하며 청렴성 강화를 위해 대전지역 치료지원 제공기관 63곳에 치료지원 운영 관련 주요 내용과 유의 사항 및 청렴 사항에 대한 안내를 이메일로 발송했다.
또한 서부특수교육지원센터는 연 1회 치료지원 제공기관을 방문해 기관 운영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앞으로도 치료지원 제공기관에 대한 지속적인 기관 점검 및 청렴교육을 시행해 청렴하고 투명한 대전지역의 치료지원 기관으로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치료지원 제공기관 중 한 곳의 대표자는 “청렴 운영 캠페인을 안내받아 기관운영 상태를 다시 점검해볼 수 있었고 우리 기관을 방문하는 특수교육대상자에게 질 높은 치료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김기룡 유초등교육과장은 “대전지역 치료지원 제공기관에 대한 청렴 운영 캠페인을 통해 대전지역에 청렴 문화가 뿌리를 내려 특수교육대상자에게 치료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들까지 더욱 투명하고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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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육대상학생 학습권 보장 및 교육 여건 개선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6일부터 2021학년도 특수교육대상자 선정·배치를 위한 원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선정·배치 관련 원서 접수 중 2021년 3월 1일 개교 예정인 대전해든학교 입학생 및 재학생 선정·배치 관련 서류는 영·유아 신입생, 중학교 신입생, 초등학교 신입생, 재학생 순서로 7월 6일부터 17일까지 접수하며 이들을 대상으로 9월 14일까지 진단평가를 실시하게 된다.
또한, 동부 관내 영·유·초·중학교 대상 2021학년도 특수교육대상자 신입생 선정·배치를 위한 원서도 7월 6일부터 17일까지 순차적으로 접수한다.
이는 대전해든학교와 원서 접수 일정을 동일하게 운영해 현장 교사의 업무를 경감하고자 노력했다.
특히 2021학년도 특수교육대상자 신입생 선정·배치는 대전혜광학교에 이은 동부 관내 지적장애 및 지체장애 학생을 위한 특수학교 개교 준비 단계로 장애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교육환경에 대한 폭넓은 선택권을 제공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성만 유초등교육과장은 “2021학년도 개교 예정인 대전해든학교 신입생 및 재학생과 동부 관내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공정하고 청렴한 선정·배치를 위해 노력하며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교육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