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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취약계층 도시가스 요금 경감 대상 적극 발굴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사회적 배려대상의 도시가스 사용요금을 줄여주기 위해 신규 대상자 추가 발굴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취사와 난방비 요금부담이 늘어나는 사회적 배려대상의 도시가스요금을 줄여주기 위한‘사회적 배려대상자에 대한 도시가스요금 경감지침’에 따라 대전시는 자치구, 도시가스회사와 협력해 가스요금 대상자를 집중적으로 파악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경감 해택을 받지 못하는 세대를 새로 파악해 도시가스요금에 대해 취사는 월 1,680원, 주택난방은 월 6,600원 줄여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도시가스 공급사의 요금 고지서에 ‘사회적 배려대상 제도가 힘이 되어 드리겠습니다’라는 문구를 4월부터 12월말까지 삽입해 안내 홍보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사회적 배려대상의 도시가스 사용요금 신청방법은 씨엔씨티에너지 주식회사 홈페이지에서 직접 신청할 수 있으며 관할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사 통해 신청할 경우 개인정보 동의 후 대리 신청할 수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사회적 배려대상 신규 발굴을 통해 보다 많은 시민이 도시가스 사용요금 경감 해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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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임신부 마스크 추가 지원
대전시, 임신부 마스크 추가 지원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에 취약한 임신부들에게 마스크를 추가 지원한다.
대전시는 감염병에 특히 취약한 임신부를 보호하기 위해 지난 달 9일 임신부에게 1차 마스크를 배부한데 이어 추가로 마스크를 확보해 1인 5매씩 긴급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대전시는 임신부 주소가 확보된 3,682명에게는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등기우편으로 발송하고 주소가 확보되지 않은 임신부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배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마스크 배송기간은 3~4일 정도 소요될 것”이라며 “이 기간 동안 마스크를 수령하지 못한 임신부는 신분증과 산모수첩을 갖고 4월 7일 이후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수령하면 된다”고 말했다.
202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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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적극행정 공직문화 정착 ‘시동’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공직사회 내 소극행정을 근절시키고 적극행정을 정착·확산시키기 위해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관제’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관제’는 공무원이 공공의 이익을 위해 성실하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생긴 부분적인 실수 등에 대해 징계·문책 등 불이익한 처분이나, 고소·고발에 따른 수사를 받게 되는 경우 적극행정 면책을 효과적으로 소명할 수 있도록 법률적 자문 등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난해 8월 6일 정부는 ‘지방공무원 적극행정 운영규정’을 제정해 적극행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불이익을 당하는 공무원이 없도록 지원 근거를 마련한 바 있다.
시는 법무담당관실 소속 변호사를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관’으로 지정해 불합리한 규제 등으로 인해 적극적인 업무추진이 곤란할 경우 법률자문, 사전컨설팅 제도 및 적극행정 면책 제도 등을 활용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공무수행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적극행정이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적극행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민사·형사사건에서 고의나 중대한 과실이 없다고 인정되면 변호사 선임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 이군주 법무담당관은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관제의 내실 운영을 통해 공직자가 감사에 대한 부담감 없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열심히 일하는 공직 풍토가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며 “아울러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 조기 극복을 위해 지역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이 겪고 있는 불합리한 규제와 애로사항을 적극 발굴해 개선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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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해외입국자 전원검사와 시설입소로 관리 강화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코로나19 해외입국자 관리 강화방안에 맞춰 세부 운영지침을 마련하고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먼저 신속한 검사 진행을 위해 지난달 31일 대전역 동광장에 개방형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해외입국자가 대전에 도착하는 즉시 검체를 채취해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검체 채취 후 입국자들은 자가 격리를 하거나, 시 지원차량을 이용해 침산동 대전청소년수련마을에 입소하게 되며 검사결과가 나올 때까지 1~이틀간 격리된다.
이 기간 중 시설이용 비용은 무료다.
검사결과 양성으로 판정되면 병원입원 조치되며 음성으로 판정되면, 귀가 후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
자가 격리가 어려운 사정에 있는 단기체류 외국인, 대전시민으로서 가족이 없거나 일정한 거주지가 없는 자 미성년자 등 자가격리 돌봄이 필요한 해외 입국자 주거지가 사실상 자가격리가 불가능한 자 등은 만인산 푸른학습원과 특허청과 협의로 확보된 연구단지내 국제지식재산연수원에 마련된 시설에서 14일간 격리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시설격리 시 비용은 격리자가 부담하며 대전시민은 1일 5만원, 외국인은 1일 10만원이다.
격리시설에는 보건인력이 교대로 근무하면서 식사제공과 함께 입소자에 대해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또한, 해외 입국자 모두에게 ‘자가격리자 안전보호 앱’을 설치해 1대1 관리를 함으로써 자가격리 이탈자 이동경로를 정확히 파악 하는 자가격리자 관리도 강화하고 있다.
대전역에 전용 KTX를 이용해 도착하는 입국자들이나 격리시설에서 자가로 이동할 경우 자가용을 이용하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해 대전역 동광장에 2대의 임차버스를, 격리시설에 1대의 임차버스를 항시 대기, 운영해 대중교통을 이용함으로써 발생할 수 있는 감염 위험을 최대한 줄이는 노력을 하고 있다.
대전시 박월훈 시민안전실장은 “우리시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해외에서 입국한 무증상자 모두를 검사하는 등 정부 지침보다 더 강력하고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고 있다”며 “감염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접촉을 최소화 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이에 대한 입국자 가족들의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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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2019년 교육행정기관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대전광역시교육청이 교육지원청 및 직속기관 등 10개 교육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도 교육행정기관 평가’ 결과,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바른 인성과 창의성을 갖춘 세계시민 육성’을 위해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행정을 펼쳐 다각도로 교육현장을 지원한 결과,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만족도, 학습부진학생 맞춤형 지도, 교원 교육전념 여건 조성 만족도, 학부모 만족도 등 다수의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특색사업인 ‘어디서나 울림이 있는 서부 인성교육’은 가정-학교-지역사회가 연계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돕기 위한 각종 프로그램의 내실화, 인성친화적 교육풍토 조성에 주력해 교육수요자로부터 높은 만족을 이끌어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이해용 교육장은 ”이번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교육수요자 중심의 창의적이고 효율적인 교육행정으로 구성원 모두가 만족하고 공감하는 대전서부교육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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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온라인 개학 종합 대책 발표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코로나19 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내 초,중,고특수학교의 개학을, 4월 9일 고등학교 3학년과 중학교 3학년부터 온라인 개학으로 실시하며 이에 대한 종합 지원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신학기 온라인 개학은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등교 수업이 가능할 정도의 기간을 추가 확보해 학생 감염 위험,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기 위한 조치이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그간 운영해 온 신학기 개학 준비지원단을 중심으로 학사일정 조정 방안, 원격수업 운영 지원 방안, 대입일정 조정에 대한 지원, 학생·교직원 안전관리 방안, 유치원 및 초등학교 긴급돌봄 연장 운영, 방역체계 강화 등 온라인 개학 대비 종합 대책을 마련했다.
첫째, 4월 9일부터 순차적인 온라인 개학을 추진함에 따른 학사일정 조정 방안을 마련했다.
고3, 중3은 4월 9일부터 온라인 개학을 시작하고 4월 16일에는 고등학교 1~2학년과 중학교 1~2학년 및 초등학교 4~6학년이, 4월 20일에는 초등학교 1~3학년이 온라인 개학을 한다.
학년별로 개학 후 2일은 원격수업 적응기간으로 운영해 수업 콘텐츠와 플랫폼 활용법을 체험하는 등 본격적인 원격수업에 대비한다.
3월 23일부터 온라인 개학 이전까지의 휴업일에 대해서는 수업일수와 수업시수의 감축을 허용하기로 했다.
한편 유치원은 유아의 발달단계, 놀이 중심 교육과정의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등원 개학의 기준이 충족될 때까지 휴업을 연장한다.
둘째, 온라인 개학에 맞춰 원격수업 운영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먼저 원격수업 운영 지침을 마련해 학교의 여건과 교과별 특성에 따라 실시간 쌍방향 수업과 콘텐츠 활용 중심 수업, 과제수행 중심 수업 등으로 운영하도록 했다.
원격수업 실시에 따른 평가 및 학생부 기재는 출석 수업이 재개된 이후에 실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에는 교육부와 협의해 추가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원격수업을 차질 없이 준비하기 위해 3개 시범학교를 선정해 3월 30일부터 원격수업을 전격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원격수업지원단으로 초·중·고 교사 130명을 구성하고 교과별 온라인 강의자료를 개발해 학교에서 원격수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편 고등학생들의 과목 선택권 확대를 위해 실시하는 온라인 공동교육과정도 14개 강좌를 개설해 4월 9일부터 쌍방향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한다.
또한, 원격교육이 익숙하지 않은 교사를 지원하기 위해 초·중·고 학교별 대표교사를 선정해 원격교육 커뮤니티를 구성한 후 단위학교에서 원격교육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스마트기기 미보유 학생에게 학교 보유 스마트기기를 우선 대여하고 현황조사를 통해 학교별 스마트기기 부족분에 대한 지원 기준 및 방안을 마련해 온라인 개학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셋째, 대입 일정이 연기됨에 따른 지원 방안으로 등교 개학과 동시에 고3 학생을 대상으로 ‘반딧불이 진학설명회’를 확대 실시하고 ‘찾아가는 대학 넛지’운영을 통해 학교와 학생들이 성공적으로 대입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고3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교사 연수 동영상과 자료를 제작하고 진로진학 상담과 학생부 기재 역량을 강화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고3 수험생을 위한 과목별 수능문제 분석 동영상 학습자료를 제작·보급해 수능 준비를 지원하며 각 대학의 전형 일정이 확정되는 대로 대전진로진학지원센터를 활용해 학교와 고3 학생들에게 적극 안내해 진로진학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넷째, 학생·교직원 안전관리 방안으로는, 등교 개학 대비 학교의 감염예방 관리 강화 지침을 안내했으며 개학 이후 학교 내의 확진자, 의심증상자 발생 시 긴급 상황을 공유하고 대응하기 위해 교육청-학교-보건소 간의 핫라인을 구축해 상시 비상연락망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학교장은 교직원의 건강 사항을 매일 확인하고 코로나19 관련 증상 등이 있는 교직원에 대해 병가, 공가, 재택근무 등으로 복무 처리해 감염병 확산 방지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섯째, 유치원 및 초등학교 개학 연기에 따른 긴급돌봄은 유아, 초등학생, 교직원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안전한 환경조성 및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긴급돌봄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특히 긴급돌봄 미참여 유아 관리를 위해 대전유아교육진흥원과 i–누리 포털의 각종 콘텐츠와 학급 운영 자료를 활용해 유아들에게 누리과정과 연계한 놀이 지원 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여섯째, 방역체계 강화를 위해 등교 개학 시까지 학교별 방역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방역물품이 부족한 학교에는 개학 전에 물품을 비축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대전교육청에서는 방역물품비 34억 8천만원을 투입했고 금번 추경에 34억 7천만원을 추가 확보해 열화상카메라, 마스크, 손소독제, 방역소독 등을 지원함으로써 학교 방역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관내 학원을 대상으로 학교 개학 시까지 휴원을 연장하도록 적극 권고하고 한시적으로 원격수업을 허용하며 교습비 가이드라인을 안내하는 한편 미휴원 학원을 대상으로 강사와 학생의 마스크 착용 여부, 발열체크 및 방역물품 비치 여부, 예방수칙 게시 및 연락 체계 구축 여부 등에 대한 현장 방역 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원격수업 준비를 위해 힘쓰시는 교직원들의 노력과 헌신에 감사드린다’고 격려하면서 ‘유아 및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코로나19 대응 체계를 더욱 신속하고 철저하게 운영할 것이며 아울러 체계적인 온라인 수업을 통해 학습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부서에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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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원 2020년 제2기 강좌 수강생 모집
여성가족원 2020년 제2기 강좌 수강생 모집
[충청뉴스큐] 대전시 여성가족원은 이달 3일부터 12일까지 2020년 제2기 강좌 수강생 7,053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신청 접수는 대전광역시 OK예약서비스에서 원별로 1인 2강좌까지 가능하고 과정별 신청자 수가 정원을 초과하면 추첨을 통해 오는 14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수강료 결제는 이달 14일부터 17일까지며 당첨여부, 수강료 결제, 등록 결과까지 OK예약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2기 교육은 여성의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클레이아트지도사, 정리수납전문가 등 전문지도사 양성과정, 커피바리스타 자격증, 네일아트, 의류패션 등 직업훈련교육 과정을 비롯해 가정친화 역량강화과정, 문화아카데미과정 등 총 4개 과정 310강좌다.
각 강좌는 3~4개월 과정으로 수강료는 1개월 1만원이다.
강좌 과목 등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여성가족원 홈페이지, 카카오톡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모집에서는 3차원프린터로 감천마을만들기, 서양매듭 마크라메 등 직업훈련과정을 새롭게 선보이고 아빠와 함께 하는 요리교실, 면역력을 높여주는 발건강마사지 등 다양한 가정친화 강좌도 개설돼 인기가 예상된다.
대전시 홍성박 여성가족원장은 “여성가족원은 여성 역량 강화 및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전문 직업훈련 교육을 강화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하고 전문적인 교육으로 시민의 욕구에 부합하는 교육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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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봄철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 특별안전점검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봄철 활동량이 많은 새 학기 어린이들의 안전한 놀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어린이 놀이시설 1,754곳에 대한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집, 주택단지, 도시공원에 설치돼 있는 어린이놀이시설을 대상으로 제1단계는 관리주체 자체점검, 제2단계 관리감독부서 표본점검, 제3단계는 전문가 및 시·구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빈틈없이 진행된다.
점검분야는 시설분야인 조합놀이대, 그네, 바닥재, 회전 놀이기구 등 다양한 놀이시설 대상으로 놀이기구 파손여부 구조물 변형여부 신체 부위가 낄 수 있는 틈새가 있는지 볼트, 나사가 풀린 부분이 있는지 등 놀이시설 안전관리 운영실태 전반을 집중 점검한다.
또한 관리주체 안전관리 의무이행 사항인 설치검사, 정기시설검사, 배상책임보험 가입여부 및 안전교육 이수여부 등 법적 이행 실태도 병행해 현지 행정지도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는 지적사항 중 사고예방을 위해 응급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토록 하고 예산이 필요해 즉시 시정조치가 불가한 시설은 이용을 금지하고 임시 폐쇄조치 및 신속한 보수·보강 등 안전조치를 강구하도록 할 방침이다.
대전시 박월훈 시민안전실장은 “어린이 놀이시설에서 안전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꼼꼼하게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체계를 강화해 어린이들이 마음 놓고 뛰놀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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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결산법인, 법인지방소득세 4월 신고납부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2019년 귀속 사업연도 소득에 대한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은 5월 4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를 사업장 소재지 관할 구청에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1일 밝혔다.
법인지방소득세는 법인세와 동일한 과세표준액에 지방세법에서 정한 세율을 적용해 세액을 산출한 다음, 기 납부세액에 대한 지방소득세를 차감한 금액으로 신고·납부해야 한다.
또한, 사업장이 둘 이상의 시 · 도에 있는 법인은 사업연도 종료일 현재 종업원 수 및 건축물 연면적에 따라 각각 안분계산 후 안분명세서를 제출해야 한다.
안분대상 임에도 하나의 지자체에만 신고한 경우 나머지 사업장에 대해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신고·납부 방법은 전자신고방법으로 위택스를 이용해 빠르고 편리하게 신고·납부할 수 있으며 구청 세무부서 방문이나 우편으로도 신고서를 제출하고 납부할 수 있다.
다만, 신고·납부 기한이 임박하면 인터넷 접속이 어려울 수 있고 금융기관 업무량 집중으로 불편함이 예상되기 때문에 미리 신고·납부하는 것이 좋다.
대전시 복진후 세정과장은 “코로나19로 사업에 현저한 손실을 입거나 중대한 위기에 처한 법인에 대해 납부기한을 연장하는 적극적인 세정지원을 펼칠 것”이라며 “다양한 홍보를 통해 기한 내 성실히 신고·납부 할 수 있도록 납세편의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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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마을기업 신청하세요~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오는 24일까지 2020년 마을기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신청방법은 대전시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신청서식을 다운받아 작성 후 관련서류를 구비해 해당 주소지 구청 담당부서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마을기업은 지역의 인력, 문화, 자연자원 등 각종 특화된 자원을 활용해 주민의 소득 및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공동체 이익을 효과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설립·운영하는 마을단위 기업으로 대전시에는 현재 53곳의 마을기업이 운영되고 있다.
마을기업으로 지정되면 1차년도에 5,000만원, 2차년도에 3,000만원, 3차년도에 2,000만원, 예비마을기업은 1,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소득창출과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하는 기업으로 활동할 수 있다.
예비마을기업의 경우 ‘민법’에 따른 법인, ‘상법’에 따른 회사, ‘협동조합기본법’에 따른 협동조합 등 법인 외에 단체도 신청 가능하다.
단, 단체의 경우 약정체결 후 2개월 이내 법인 설립을 해야 한다.
예비마을기업 지정을 받고자 하는 법인이나 단체는 최소 5명이상의 회원이 출자하고 출자자의 70% 이상, 고용인력의 70%이상은 지역 주민이어야 하며 출자자가 5인인 경우는 5인 모두 지역주민이어야 가능하다.
2020-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