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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관련 특수교육대상자 교육 공백 최소화 방안 마련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개학 종료 시까지 특수교육대상 영아 및 순회교육대상자에게 맞춤형 과제 학습자료 제공과 놀이자료 대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개학 중 순회교육대상 학생 지원 계획’에 의해 초·중등 특수교육 대상자에게는 실시간 쌍방향 수업, 콘텐츠 활용 중심 수업, 과제 중심 수업 등 다양한 형태의 온라인 교육과 학습자료가 지원되고 있다.
특수교육대상 영유아의 경우는 실물자료 중심의 놀이를 통한 학습 내용 습득, 연령 및 장애 특성, 건강상의 이유로 인해 온라인 콘텐츠 제공과 교육에 제한이 따른다.
이는 자칫하면 유치원 무기한 휴업 상황에서 교육 공백, 보호자의 양육 스트레스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특수교육지원센터의 놀이자료 사진이 포함된 목록표를 학부모에게 제시해 원하는 자료를 대여하고 있다.
자료는 2주 단위로 교체 및 소독 후 패키지 상자에 정리해 가정으로 배달한다.
패키지 상자에는 가정에서 실시할 수 있는 다양한 과제학습 자료와 놀이 방법을 포함하고 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성만 유초등교육과장은“코로나19 종식때까지 자칫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는 특수교육대상자의 교육 공백을 최소화하면서 안전하게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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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학생봉사활동 권장시수 감축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2020년 각급 학교의 학생봉사활동 권장시수를 연간 20시간에서 오후 4시간으로 감축한다고 밝혔다.
개학연기·온라인개학으로 학교교육과정에 의한 봉사활동 시수 확보·실행의 어려움, 코로나19 장기화로 개인봉사활동 가능한 기관 축소·활동영역의 제한 등의 현실을 반영한 조치이다.
학교교육과정에 의한 봉사활동 운영을 위해 온라인 개학 기간 동안 학교교육과정 내 미디어를 이용한 봉사활동 소양 교육의 실시, 학생의 안전과 건강권 보호를 위해 개인계획에 의한 비접촉식 봉사활동을 권장했다.
2019년 학생들이 행사 봉사활동 내용의 실적 인정 여부에 대해 학생 봉사활동 담당자·학생·학부모가 겪었던 혼란을 해소하고자 2020년 대전시교육청은 학생 봉사 활동 내용의 실적 인정 기준을 사례별로 명시화한 “학생 봉사 활동 이것이 궁금해요”를 보급했다.
2015 개정교육과정의 창의적 체험활동 중 봉사활동이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인성교육이 될 수 있도록 자기주도적 프로젝트형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교육청은 월드비전 대전·세종·충청본부·RCY 청소년 적십자사와 협업을 통해 프로젝트형 봉사활동을 기획하고 학교·지역사회에 확산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각 학교에 조직되어 있는 봉사활동 동아리·가족 봉사단·사제동행 봉사단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며 봉사활동의 모범적 실천 학생·유공 교원 표창을 통해 우수 사례를 발굴할 예정이다.
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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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한국태양광공사협회 코로나19 예방 물품 기탁받아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8일에 한국태양광공사협회로부터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손소독제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식에는 한국태양광공사협회 회장 및 관계자들이 직접 참석해 대전시교육청에 방역 물품인 손소독제 1,000개를 전달했다.
이번에 기탁한 손소독제는 순차적 개학에 따른 고등학교 우선지원 및 특수학교 긴급돌봄 교실에 전달되어 코로나19를 예방하고 학생들의 건강을 지키는 데 긴요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태양광공사협회는 태양광설비 시공기술 개발 및 태양광 관련 정책 제안 등을 목적으로 설립된 사단법인으로 강준호 협회장은“이번 대전광역시교육청에 전달되는 물품이 개학 이후에 일어날 수 있는 학교 내 감염 예방을 위해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개학 연기로 인해 학사일정에 차질이 생기고 학생들의 학습피해뿐 아니라 부모들의 돌봄 부담도 커지는 등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 대전교육을 위하는 지역사회의 기부가 이러한 어려움을 이겨내는 데 큰 도움이 되겠다”며 “개학 이후 확산되지 않도록 학교 내 감염 예방을 철저히 준비해 학생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최우선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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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환경硏, 야외활동 시 진드기 주의당부
대전보건환경硏, 야외활동 시 진드기 주의당부
[충청뉴스큐]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봄철 기온이 상승함에 따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을 매개하는 참진드기의 개체 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진드기와의 접촉에 주의를 당부했다.
8일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3월부터 매월 대전 및 인근지역의 공원, 산책로 등 16곳에서 참진드기를 채집해 중증열성혈소판증후군, 라임증 등 야생 진드기가 전파할 수 있는 인수공통전염병 7종류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 채집된 참진드기 개체수는 1월 17마리, 2월 116마리, 3월 1,310마리로 2월 대비 12배 가량 채집돼 기온이 상승하면서 개체수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어 다양한 진드기매개질환에 감염될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시민들이 밀폐된 실내공간보다 야외를 찾는 경우가 많아 봄철 시민들의 야외활동과 반려견과의 산책 시 진드기 예방수칙을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
대전시 전재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코로나19의 예방을 위해 가급적 여러 사람이 모여 있는 장소를 피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야외활동 시 긴 옷을 착용해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반려동물과 산책 후 개의 털 사이에 진드기가 있는지 확인하고 만일 진드기에 물린 후 고열 및 설사 등의 증상을 보이면 동물병원과 관할 보건소 등에서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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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중앙로 지하도상가 출입구 새 단장
대전시, 중앙로 지하도상가 출입구 새 단장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이달부터 노후화된 중앙로 지하도상가 출입구에 대한 시설 개선에 들어간다고 8일 밝혔다.
1994년 준공된 중앙로 지하도상가는 그동안 지속적인 시설보수와 2019년 중앙로 보행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해 엘리베이터 1곳, 에스컬레이터 2곳을 추가 설치했다.
시는 안전점검을 통해 출입구 벽면 균열 및 누수, 천장재 부식 등 위험요인을 발견하고 신속한 정비가 필요한 출입구 4곳에 대해 시설 개선을 우선 추진한다.
지난달까지 측량과 설계가 완료됐으며 공사 계약도 마친 상태다.
601개의 점포가 있는 중앙로 지하도상가와 주변 지상 상권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이용자가 줄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시는 안전사고 예방과 이용자 불편 해소를 위해 신속하게 공사를 실시해 상반기 내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대전시 강규창 교통건설국장은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있는 출입구 정비에 만전을 기하고 통행불편 해소와 지하도상가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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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글로컬 관광 활성화에 ‘앞장’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4월부터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와 협력사업으로 글로컬 지역관광 콘텐츠를 육성한다고 8일 밝혔다.
대전시는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와 글로컬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국비 5,000만원을 지원받아 지역콘텐츠 육성위원회를 구성하고 컨설팅을 통해 글로컬 관광상품을 운영하고 홍보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
글로컬관광 주요사업은 대전 인근 지자체와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과 홍보마케팅, 온·오프라인 홍보콘텐츠 제작, 백제역사문화 상품개발 및 주한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팸투어로 지역관광을 활성화시키는 사업들이 추진된다.
대전시 박도현 관광마케팅과장은 “대전방문의 해에 코로나19로 관광여건이 어렵다”며도 “진정이 되면 외래관광객에게 대전시가 중심이 돼 백제역사문화 연계 관광이 본격 추진될 수 있도록 지역관광 콘텐츠 개발을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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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역건설업체 수주지원‘등고자비’
대전시, 지역건설업체 수주지원‘등고자비’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민간건축공사장 지역건설업체 하도급 수주 지원을 위해 지난 3월 신규 민간건축공사장에 대한 수시점검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대전시와 지역건설 관련협회가 합동으로 실시한 이번 점검은 지난 1, 2월 신규 착공한 연면적 2,000㎡이상의 민간 건축공사장 8곳의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현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번 점검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 시책 설명과 함께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확대 독려, 지역건설업체 홍보, 차분기 하도급 발주계획과 지역하도급 실태 조사 등이 진행됐다.
점검결과 8곳의 민간건축공사 시공현장 중 지역건설사 시공현장 5곳은 지역건설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 시책 추진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협조적인 입장을 보여 지역하도급률 목표인 65%이상 달성이 가능할 전망이다.
외지건설사 시공현장 3곳도 대전시에서 지속적으로 지역건설업체 하도급 수주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사항을 사전에 인지하고 있었다.
또한, 추진하는 시책에 대해 협조적인 입장을 보이며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현장관리를 해 나간다면 지역하도급률 목표 달성이 가능할 전망이다.
이에 대전시는 신규현장 및 하도급률 저조현장 등에 대해 지속적인 방문 홍보, 서한문 발송 등을 통해 지역건설업체의 수주확보에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 송인록 주택정책과장은 “지역업체의 수주지원 확대를 위해 착공부터 준공까지 절차에 적합한 각종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며 “어려운 시기에 ‘등고자비’하는 마음으로 중·소 현장에서부터 대형 현장까지 지역건설업체의 수주 확보를 위해 지역건설협회와 상호 협력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는 등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대전시는‘2020년 민간건설공사 지역업체 참여 확대 지원계획’을 수립해 올해부터는 연면적 2,000㎡ 이상으로 수시점검 범위를 확대 적용해 지역건설업체의 수주를 지원하고 있다.
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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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전역 안전 밤길 밝힌다
대전시 전역 안전 밤길 밝힌다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시 전역의 안전한 밤길을 밝히는 ‘대전시 조도개선 3개년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올해부터 3년 동안 연간 200~300억원 씩 총 800억원을 투자되는 이번 사업은 대전의 밤거리를 평균조도 이상으로 밝게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대전시는 이를 통해 교통안전사고를 줄이고 범죄를 예방해 현재 4등급인 지역 안전지수를 2등급까지 상향시킨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시는 조도개선 태스크포스팀과 컨설팅 자문단 등을 운영해 시민안전실의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
대전시는 우선 원도심과 범죄로부터 취약한 지역을 집중적으로 개선한다.
기존 경관과 교통안전에 초점이 맞춰진 조도개선 방향을 셉테드 차원의 안전디자인 분야로 확대 실시한다.
세부사업으로는 도로변, 지하차도 노후가로등 교체 노후주택가, 원룸촌 등 범죄취약지역과 시민이 즐겨 찾는 공원, 하천을 밝게 조성하고 교차로 횡단보도, 특히 민식이법 시행 관련 어린이 안전 확보를 위해 학교주변 및 스쿨존도 집중 개선한다.
조도개선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방법도 다각적으로 추진한다.
신형 발광다이오드조명으로 순차적 교체, 교차로 하이마스트등 설치, 원격제어의 스마트 발광다이오드조명, 범죄예방 효과를 증대시킬 수 있는 아트폴 및 고보조명 등 새로운 기술을 접목해 우범지역을 사전에 차단, 시민의 보행불편 해소는 물론 야간 도시미관을 개선하는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올해 관저 지하차도 조도개선, 오정네거리 조명탑 설치 등 150억원 규모의 조도개선 사업을 단기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원도심의 원룸지역과 슬럼화 된 노후주택 등에 대해서도 실태조사를 통해 우선적으로 밝은 거리를 조성하고 조도관련 안전 취약지역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2022년까지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는 필요한 재원을 국·시비로 확보하고 부족한 재원은 재난관리 기금을 적극 활용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대전시 민동희 안전정책과장은 “조도개선 3개년 종합대책을 통해 시전역의 안전한 밤길을 조성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야간 통행에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지속적인 조도개선 사업을 추진해 안전일류도시 대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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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중소기업 수출보험료 지원 확대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수출제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수출보험료 지원을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추경 7,000만원을 포함해 총 2억원을 지원하는 이 사업은 지역 수출 중소기업이 한국무역보험공사의 보험종목 가입 시 발생하는 비용을 대전시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업이 지원받는 금액은 최대 300만원 한도이고 지원대상은 대전에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한 중소·중견기업이다.
대전시는 매출액 50억원을 기준으로 보험료 지원 금액을 제한한 규정을 없애고 대상도 기존의 중소기업에서 중견기업으로 확대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기업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지원조건을 한시적으로 완화해 운영하기로 했다.
이 사업으로 기업은 무역보험 활용을 통해 해외수출대금 미회수 위험을 제거하고 수출에 필요한 자금도 원활하게 조달하며 환율변동 위험을 제거할 수 있어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할 수 있다.
지난해 한해 대전지역에서는 229개 수출 중소기업이 총 1억원의 보험료를 지원받았으며 이를 통해 232억원의 수출지원 효과를 거뒀다.
이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전광역시 수출지원사업관리 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한국무역보험공사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를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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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한 지방세 감면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코로나19 경제피해 극복의 일환으로 착한 임대인 운동 참여자와 코로나19 확진자 및 격리자에 대해 지방세 감면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시와 5개 자치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위기상황에 몰린 소상공인들을 지원할 수 있는 착한 임대인 운동을 촉진하기 위해 임대상가의 재산세를 임대료 인하비율에 따라 감면하기로 하고 이와 별도로 코로나19 확진자와 격리자의 개인균등분 주민세도 감면하기로 했다.
재산세 감면 대상자는 올해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상가 소유자 중 올 상반기에 소상공인에게 임대료를 인하해준 임대인으로 감면액은 1월부터 6월까지 임대료 인하액이 많은 달 3개월로 인하율을 산정해 최대 50%까지 건축물분 재산세, 토지분 재산세와 지역자원시설세, 지방교육세를 감면하게 된다.
다만, 임대인이 출자 출연기관이거나 소상공인의 업종이 지방세특례제한법상 고급오락장인 경우는 제외된다.
또한 자가격리로 인해 불편을 격은 코로나19 확진자 및 격리자에 대해서는 8월에 부과하는 개인균등분 주민세를 감면하기로 했다.
지방세 감면은 시와 자치구 의회의 의결 후 시행되며 올해 7월과 9월에 부과되는 재산세와 8월에 부과되는 주민세에 적용할 예정이다.
대전시 복진후 세정과장은 “위기상황의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자치구와 적극 협력해 재산세 감면을 시행하게 되었으니 많은 임대인들께서 참여해주시기 바란다”며 “시행중인 지방세 기한연장과 징수유예, 세무조사 연기도 코로나19로 지방세 납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지속 추진해 가겠다”고 말했다.
2020-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