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대전교육청, ‘수능문제 분석’동영상 제작으로 고3 수험생 적극 지원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오는 9일 온라인 개학을 앞두고 고3 수험생의 수업결손 및 대입 준비에 대한 심리적 불안감 해소, 효율적인 수능 준비를 돕기 위해 ‘고3 학생들을 위한 수능 문제 분석 동영상 학습 자료’를 제작·보급한다고 밝혔다.
‘고3 학생들을 위한 수능 문제 분석 동영상 학습 자료’는 고3 교과지도 경험이 풍부한 ‘대전대입진로진학지원단’소속 현직 교사들이 제작에 직접 참여했고 제작·보급되는 자료는 수능 국어·수학·영어 과목에 대한 문제를 분석하고 학습방법을 안내해 고3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번 온라인 동영상 학습자료는 3개 교과로 각 과목별 4차시씩 총 12차시로 구성될 예정이며 주요 단원과 핵심 개념 중심으로 수능 문제를 분석해 학생들의 수능에 대한 적응력을 키우고자 기획됐다.
제작된 동영상 학습 자료는 고3 학생들의 온라인 개학에 맞춰, 4월 초 ‘대전진로진학지원센터’홈페이지 진학정보 / ‘고3학습자료실’에 탑재해, 고3 학생들의 대학 입시 준비를 위한 학습 자료로 사용된다.
한편 대전교육청은 온라인을 통해, 고3 학생을 위한 ‘2021 성공적인 대입을 위한 수능과목 학습 안내’,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기 위해 지금 해야할 일’이라는 주제의 동영상 자료와 ‘자기소개서 작성 방법 안내’등 학습자료를 제공한 바 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고유빈 중등교육과장은 “학생들은 온라인 개학 중에도 온라인 수업에 대한 적극적 학습 태도와 철저한 자기주도적 학습 계획이 중요하다”며 “우리 교육청은 고3 학생의 학습과 대입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4-06
-
2020년 사립유치원 에듀파인운영비 7억 5천만원 지원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대전지역 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2020년 150개원에 원당 500만원씩 에듀파인 운영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K-에듀파인 시스템은 투명한 회계운영을 위해 2019년 200명 이상 유치원을 대상으로 시범운영했으며 2020년 대전지역 전체 사립유치원에 도입했다.
이번 K-에듀파인 운영지원금은 사립유치원의 적극적 K-에듀파인 도입 및 개학연기에 따른 학부모 부담금 분담에 따라 유치원 교육시설 정비, 교재교구 구입, 공공요금 등에 사용 할 수 있도록 해 유치원 운영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또한 대전교육청은 K-에듀파인 도입을 위해 사립유치원에 원당 컴퓨터 1대, 정품소프트웨어 구입비 40만원을 기지원 했고 2019년 12월까지 사립유치원장과 회계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동·서부교육지원청과 함께 실무위주의 K-에듀파인 실습교육을 실시했다.
현재 2020년 K-에듀파인의 안정적 사용정착을 위해 교육지원청 전담직원 배치, 에듀파인 원격지원 시스템 운영, 교육동영상 배포, 회계 관련 상담 등 지원하고 있다.
대전교육청 유초등교육과 김윤배 과장은 “투명한 회계 운영을 위해 사립유치원의 K-에듀파인 사용 정착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4-06
-
씨 없는 포도, 대전시에서 전국 첫 출하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씨 없는 포도로 잘 알려진 ‘델라웨어’포도가 7일 전국 최초로 대전시 동구 지역에서 출하된다.
대전시 산내지역의 명품 농산물인 델라웨어 포도는 매년 4월 초 전국에서 씨 없는 포도를 생산 출하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번 첫 출하의 주인공은 대전시 산내지역의 송일구 농가로 매년 첫 출하의 주인공인 송석범 농가의 가업을 이어받은 청년 농업인이어서 의미가 남다르다.
첫 출하되는 델라웨어 포도는 지난해 11월부터 시설하우스 안에서 난방보일러를 가동시켜 포도 생육에 적합한 온도, 습도, 양분 등을 철저하게 관리해 일반 재배보다 2개월 앞당겨 출하된다.
송일구 씨는 “전국 최초로 포도 첫 수확을 하게 돼 기쁘며 농업이 많은 어려움이 직면해 있지만 산내포도가 널리 유명해져 많은 소비가 이루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권진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대전시농업기술센터에서 기술지도와 컨설팅으로 포도 첫 출하의 결실을 맺게 돼 기쁘다”며 “시설포도의 첫 발상지인 대전시의 델라웨어 포도는 품질이 우수하고 당도가 높아 농가소득이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4-06
-
대전시, 우기대비 하천제방 일제정비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6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우기대비 국가 및 지방 하천 제방을 일제 정비한다.
일제정비는 지난 2020년 1월 1일자로 승격된 대전천 7.86㎞를 포함해 국가하천 4곳 70.6㎞, 지방하천 26곳 119.9㎞ 구간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국가하천은 대전시 하천관리사업소가, 지방하천은 해당 자치구가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정비사항은 하천제방 보호를 위해 설치된 사석 및 호안 정비, 물 흐름에 지장을 주는 하천 내 각종 장애물 정비, 하천제방에 설치된 수문 등 각종 시설물 정비 등이다.
특히 하천 내 유수의 흐름에 방해가 되는 잡목 등 재해위험요인에 대한 사전 정비를 중점 정비하고 하천둔치 불법경작과 쓰레기 및 불법 시설물 등 하천불법점용에 대한 단속도 병행 실시한다.
대전시 한광순 생태하천과장은 “우기 전까지 하천 일제정비를 완료해 하천 본래의 기능을 유지하고 제방의 안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4-06
-
1/4분기 안전신문고 앱 신고건수 작년 대비 2.8배 증가
1/4분기 안전신고 현황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올해 1/4분기 안전신문고 앱을 통한 안전신고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78% 상승한 1만 7,312건 접수됐다고 6일 밝혔다.
신고된 사항은 즉시 대전시나 해당 자치구 관계부서에 통보되어 처리되며 1/4분기 신고건 중 95.48%가 현재 완료 처리돼 대전지역 안전사고 예방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미처리 건은 처리기한 미도래로 현재 처리 중 신고분야별로 보면 교통 분야가 1만 3,077건, 그 중에서 불법주정차가 7,646건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4대 불법주정차 신고는 지난해 5월 주민신고제 도입 이후 주민신고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올 하반기부터는 불법주정차 신고대상에 어린이보호구역도 추가될 예정이다.
특히 대전시는 봄철 야영장·유원지·놀이시설 등 나들이 장소의 위험요인과 산불·화재·불법 주정차 등 안전무시관행을 예방하기 위한 ‘안전위험요인 집중 신고기간’을 운영한다.
대전시 박월훈 시민안전실장은 “안전위험요인 집중신고 기간 동안 생활 속 안전위험요인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안전신고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2017년부터 안전신고 우수 시민에 대한 포상제를 도입해 우수자에게는 최대 100만원을 지급하고 있으며 연 2회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행정안전부도 올 하반기부터는 안전신고 우수자 및 이벤트를 통해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리 생활주변 안전위험요인 및 불법 주정차를 신고하기 위해서는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사진과 신고내용을 접수하면 된다.
2020-04-06
-
시, 시각장애인 보행도우미 지능형 음향신호기 설치
시, 시각장애인 보행도우미 지능형 음향신호기 설치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4차 혁명시대 경쟁력 확보와 시각장애인의 보행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보행수요가 많은 대전맹학교 등 8곳의 교차로에 사물인터넷 기술을 적용한 ‘지능형 시각장애인 음향신호기’ 50대를 시범 설치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지능형 시각장애인 음향신호기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음향신호기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사물인터넷 전용회선을 사용해 기기의 동작 상태 및 고장 등을 담당자가 실시간으로 24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다.
지능형 시각장애인 음향신호기 시범 설치 교차로는 대전맹학교, 대전시각장애인연합회 주변 및 서대전네거리의 시각장애인 보행수요가 많은 8곳이며 시는 효과분석 후 확대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능형 시각장애인용 음향신호기는 시각장애인등 보행 약자에게 음성으로 정보를 제공해 안전하게 횡단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기기로 교통 약자에게 꼭 필요한 보행신호 보조 장치다.
30년 가량 사용해온 기존의 음향신호기의 음성유도기는 신호기의 오동작과 잦은 고장은 물론 교차로 내에서 동시에 사용자 있을 경우 음성이 서로 섞여 방향을 알 수 없는 불편이 있었다.
대전시는 지능형 시각장애인 음향신호기가 이 같은 불편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전시 강규창 교통건설국장은 “지능형 시각장애인 음향신호기가 시각장애인의 보행편의와 안전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향후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신호시스템을 구축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4-06
-
대전시립예술단, 무관객 온라인 콘서트 추진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립예술단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해 무관객 온라인 콘서트를 추진한다.
대전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문화예술기관들이 장기간 폐쇄되고 다중 문화시설 이용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무관객 공연실황을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볼 수 있도록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시립예술단은 4월 둘째 주부터 넷째 주까지 목요일 오후 4시에 공연실황 실시간 중계와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립교향악단은 4월 9일 오후 4시 클라리넷 5중주 연주 ‘괜찮아 콘서트’를 추진한다.
모차르트 클라리넷 5중주곡을 연주하는 이번 콘서트에는 악장 김필균과 태선이, 클라리넷 수석 이진아, 비올라수석 김민정 첼로 최정원 등 교향악단 최고 연주자들이 출연한다.
시립무용단은 4월 16일 오후 4시 ‘전통춤의 향연’을 통해 우리전통 무용의 아름다움을 선보이며 시립합창단은 4월 23일 오후 4시 ‘앙상블음악회’를 통해 수석·부수석단원들이 혼성 중창곡 ‘Smile’, ‘Let's do it’등을 연주할 예정이다.
특히 청소년합창단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집중기간에 단원들이 모여 연습할 수 없는 상황을 고려해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통한 새로운 온라인 합창을 선보인다.
서로 다른 공간에서 온라인 화상을 통해 지휘자의 영상지휘를 보며 단원 60여명이 각자 집에서 스마트폰으로 연습과정을 녹화하고 이를 편집해 하모니를 이루는 합창곡으로 완성한 영상은 4월 9일 오후 2시에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장기적으로 진행될 경우 당분간 시립예술단은 온라인 공연을 통해 시민들과 애호가들에게 공연을 볼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0-04-06
-
대전시, 인공지능 모의면접으로 취업 역량 높인다
대전시, 인공지능 모의면접으로 취업 역량 높인다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대전일자리지원센터가 인공지능 모의면접시스템을 도입해 일자리를 찾는 구직자들의 취업 역량강화를 적극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인공지능 모의면접시스템은 최근 기업체와 공사, 금융권 등 인공지능 면접 도입 기업이 점차 확대된다.
에 따라 취업준비생들의 면접 준비를 돕기 위해 도입됐다.
또한, 코로나19 상황에서 비대면 면접 역량을 높여 구직 희망자들의 안전과 건강도 챙기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된다.
인공지능 모의면접시스템은 빅데이터 기반의 인공지능으로 직무역량과 취업분야별 적합도를 분석해 보는 면접 체험시스템이다.
가상의 면접관은 구직자들의 표정변화, 목소리 톤, 안면변화, 감정어휘까지 분석해 코칭 해준다.
아울러 취업을 희망하는 기업들의 핵심질문과 돌발 상황에 대한 대처능력을 키울 수 있으며 반복학습을 통해 자신의 취약부분을 훈련할 수 있다 또한 추가적인 취업상담을 원하는 경우 전문 직업상담사와의 상담도 언제든지 제공받을 수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대기업을 비롯한 국내 기업들이 경쟁적으로 인공지능 면접을 활용하고 있어 변화하는 채용 트랜드를 반영했다”며 “취업 희망자들이 기업의 인공지능 면접에 대비한 맞춤훈련을 통해 취업역량 향상과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0-04-06
-
대전시, 공공주차장 장애인 인권보호 ‘강화’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공공주차장에서 장애인들에 대한 차별행위 근절에 나서는 등 공공주차장 장애인 인권보호를 강화하기로 했다.
대전시는 지난 한 달간 장애인 인권보장을 위한 공공주차장의 요금감면실태에 대한 특별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141곳의 공공주차장 가운데 13곳이 청각장애인 감면 및 편의제공에 취약 하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특별조사는 손소리복지관을 이용하는 청각장애인이 요금감면을 받지 못하는 사건이 발생했고 시민인권보호관에 진정이 접수된 데 따라 실시됐다.
조사결과 무인주차요금시스템이 설치된 궁동공영주차장을 비롯한 13곳의 공영주차장이 인권감수성 부족으로 인해 장애인복지법 제8조, 제30조에 취약한것으로 밝혀 졌다.
무인주차요금시스템은 장애인 차량정보를 자동으로 인식하지 못해 호출버튼을 눌러 감면사유를 증명해야 하나 청각장애인은 의사소통이 불가능해 이와 같은 방식의 감면을 스스로 포기해야하는 실정이다.
실제로 한국농아인협회대전지부가 최근 실시한 설문 조사결과에서는 응답자의 73%가 무인 개소 및 정당한 편의제공 미비 등으로 인해 주차요금 감면차별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우선 공공주차장에 장애인 요금감면 절차 안내문을 부착하는 등 편의를 제공하고 정기적 실태조사로 장애인 요금감면 차별에 대한 개선대책을 마련하고 시민보호관회의를 통해 시정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 정해교 자치분권국장은 “장애가 차별로 이어지는 연결고리를 해소해 누구나 인권을 누리고 존중받는 인권수범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4-06
-
“시민 여러분 힘내세요”대전시 전 직원 성금 기탁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 공직자들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을 위해 자발적 참여로 마련한 성금 4,100여만원을 3일 오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간부 공무원들에 이어 시민들의 고통을 분담하고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전 직원이 뜻을 모아 참여했다.
성금 모금에 동참한 한 공무원은 “이번에 모금한 성금이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로 모두 힘든 시기지만 슬기롭게 대처해 따뜻한 봄날의 평범한 일상으로 하루빨리 돌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대전시 공무원노조의 한 간부도“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전시 전직원이 맡은 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자발적으로 실천하는 등 대전 시민 모두 힘을 함쳐 코로나19 조기 종식에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2020-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