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대전시, ‘건축물 안내표지 가이드라인’ 개발 보급
안심벨 기둥 및 픽토그램 표시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건축물 공용공간에 이용자의 편의와 안전을 위한 ‘안내표지 가이드라인’을 개발했다.
25일 대전시에 따르면 ‘안내표지 가이드라인’은 무질서하게 표기됐던 건축물 안내표지를 개선해 시민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일관되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내표지 가이드라인은 건축물 공용공간인 주차장과 내부공간의 안내표지를 공간별로 제시하고 있다.
특히 건축물에 공통으로 표시되는 장애인 및 임산부전용 주차구역, 차량 운전자가 출구로 인지하지 못하고 진입할 위험이 있는 출구 진입금지 표시, 소화기와 비상벨 위치표시 등에 대한 안내표지 가이드라인을 제공한다.
건축물 공용공간 안내표지 가이드라인은 도시경관과 홈페이지 자료실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대전시 류택열 도시재생주택본부장은 “공공 및 민간 건축물이 신축되거나 리모델링을 하는 경우 안내표지 가이드라인이 적용돼 이용자의 편의와 안전이 증진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0-03-25
-
도시철도 1호선 판암역 환승주차장 30일부터 무료 운영
판암역 환승주차장 조감도
[충청뉴스큐] 대전 도시철도 1호선 판암역 환승주차장이 건설 완료돼 오는 30일부터 무료 운영에 들어간다.
대전시는 시 외곽 및 타 도시에서 시내권으로 진입하는 교통량을 최소화하고 도시철도 이용 시민의 환승 편의 제공을 위해 지난해 6월부터 판암역 환승주차장 공사에 착수해 올해 2월 건설을 완료하고 오는 30일부터 무료 운영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동구 판암지구 도시개발사업 지구 내에 2,614.5㎡의 토지를 매입하고 지난 해 6월부터 철골 조립식 3층 주차 공작물에 247면의 주차장과 자전거 보관대 100대를 설치하는 공사를 완료했다.
대전시는 판암역 환승주차장 운영예정자인 도시철도공사의 각 분야별 담당자와 공사감독, 감리자, 시공자 등이 합동 점검을 통해 시설물의 미비점 보완을 완료하고 지난달 19일 도시철도공사와 시설물에 대한 인계·인수서를 교환했다.
도시철도공사는 운영관리방안, 홍보방안 등을 수립해 시민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1단계로 오는 30일부터 매일 오전 5시 30분부터 자정까지 무료로 1층 55면을 우선 개방하고 이용객 추이에 따라 2층, 3층, 옥상층을 차례로 개방할 예정이다.
2단계로는 이용객 증가 추이를 지켜본 뒤 수익성 확보 시점에서 유료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환승주차장이 운영되면 동구 지역 및 옥천, 금산 등 인접지역 주민의 도시철도 이용객 증가와 함께 판암역 주변 불법 주정차 감소 및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운영 중인 도시철도 1호선 환승주차장은 탄방역 156면, 반석역 247면이 있으며 임시로 운영중인 현충원역 환승주차장은 3월에 공사 착수해 240면이 조성 될 예정이다.
대전시 성기문 트램도시광역본부장은 “판암역 환승주차장은 도시철도 1호선 환승 이용객의 편리성과 접근성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며 “연도별 투자계획에 따라 현충원역, 구암역 환승주차장도 완벽하게 건설해 이용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3-25
-
구윤철 2차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혁신선도모델 개발을 위한 간담회 개최
기획재정부
[충청뉴스큐] 구윤철 기획재정부 제2차관은 24일 관계기관 및 민간전문가와 함께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육성’ 관련 간담회를 주재했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가 재정혁신 TF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현장밀착형 혁신선도모델’ 중 하나인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육성’과 관련해 세종 스마트시티의 추진방향을 점검하고 구체적 성과 도출을 위한 의견 수렴 등을 위해 마련했다.
구윤철 차관은 모두발언에서 국정과제 중 하나인 스마트시티는 혁신성장을 견인하고 교통·미세먼지 등 도시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핵심 콘텐츠로서 ‘한국형 스마트시티 모델’의 구체적 내용을 조속히 확립해 국민의 삶의 질 개선 및 미래 먹거리 창출 등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도록, 향후 재정투자방향도 기존의 토목 SOC에서 탈피해 스마트시티와 같은 고부가가치 소프트웨어 기반의 인프라에 중점 지원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했다.
이러한 관점에서 한국형 스마트시티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국가시범도시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단기간에 가시적 성과를 보여줄 수 있는 서비스솔루션을 발굴하고 시민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테스트공간을 통해 즉각적인 피드백이 필요함을 강조하고 이를 위해 주관부처인 국토교통부 뿐만 아니라, 참여 주체인 세종시, LH, 민간기업의 혁신적 아이디어 제공 및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정부는 오늘 간담회를 시작으로 세종 스마트시티 사업에 대한 ‘20년 재정사업 심층평가를 본격 착수해 추진상황에 대한 종합 점검을 토대로 향후 보완 방안 및 구체적인 적용모델을 상반기 중 마련하고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0-03-24
-
‘소재·부품·장비산업 특별조치법’ 4월1일 시행된다.
산업통상자원부
[충청뉴스큐] 산업통상자원부는 ‘소재·부품·장비산업 경쟁력강화를 위한 특별조치법’이 하위법령 개정 등 모든 절차를 완료하고 오는 4월 1일부터 예정대로 시행된다고 밝혔다.
‘소재·부품·장비 특별조치법’ 시행을 위한 시행령 개정안이 입법예고 및 관계부처 협의 등 관련절차를 완료하고 오늘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번 ‘소재·부품·장비 특별조치법’ 의 본격 시행으로 국가적 정책과제로 부상한 소재·부품·장비산업의 경쟁력강화를 산업현장에서 실행할 수 있는 법·제도적 기반이 완비됐다고 평가하고 소재·부품·장비 기술력 강화, 건강한 산업생태계 구축 등 입법취지를 달성할 수 있도록 범 정부 차원에서 정책자원과 역량을 집중 투입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2020-03-24
-
대전시, 코로나19 극복 위해 자발적 기부 행렬 이어져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을 위한 기부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대전시 간부공무원들의 자발적 기부 행렬이 이어지면서 지역사회에 온정이 더해지고 있다.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시 4급 이상 간부공무원 100여명은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십시일반으로 모금한 성금 3,000여만원을 25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에 기탁할 예정이다.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한 코로나19 성금은 대전지역 감염병 취약계층에게 마스크·손소독제 등 위생용품을 지급하고 자가격리자에게 긴급구호품을 제공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성금 모금에 동참한 대전시의 한 간부공무원은 “이번 성금 모금은 자발적인 참여로 이어져 더욱 뜻깊다”며 “나눔 문화 확산으로 조금이나마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0-03-24
-
대전시의회, 경제회복을 위한 성금모으기 운동 적극 동참
대전시의회, 경제회복을 위한 성금모으기 운동 적극 동참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의회는 코로나19 위기의 장기화에 따른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성금 모으기 운동에 뜻을 같이하기로 하고 시의원 21명 전원이 적극 참여 하기로 했다.
김종천 의장은“그동안 우리시는 코로나19 확진자 발생확산을 차단하고 취약장소의 방역대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위기가 장기화됨에 따라 의회 차원에서 모든 행사를 자제하고 경제회복을 위한 성금모으기 운동에 적극 앞장서기로 했다.
이에 김종천 의장의 세비 50% 기탁과 시의원 전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금된 성금 1천2백 1십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기로 했다.
2020-03-24
-
대전시, 코로나19 긴급 생존 추경 2385억원 편성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코로나19 관련 긴급 대응 방안을 담은 2,385억원 규모의 추경 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긴급 안건으로 제출했다고 24일 밝혔다.
대전시는 이번 예산안을 당초 5조 3,814억원에서 2,385억원 늘어난 5조 6,199억원 규모로 편성했다.
유례없는 비상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사용 가능한 모든 재원을 동원해 신속한 집행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일반회계 세입재원은 국비보조금 1,240억원과 전년도 결산 잉여금 831억원, 재정안정화기금 140억원 등 2,211억원 규모다.
이번 추경은 코로나19 대응 원포인트 추경으로 위기에 직면한 서민생활을 지원하고 침체된 지역경기를 부양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편성 내역은 기준 중위소득 50% 초과 100% 이하 17만 가구에 대해 가구당 30만원에서 최대 63만원까지 지원하는 긴급재난생계지원금 700억원, 기초생활수급자 4만 가구에 대한 한시생활지원금 309억원,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를 대상으로 긴급복지지원금 30억원을 편성했다.
한시지원 사업으로 만 7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4개월간 월 10만원씩 지원하는 아동양육비 309억원을 담았으며 코로나19 감염증으로 입원, 격리된 시민에 대한 생활지원비 16억원도 반영했다.
또한, 침체된 지역경기 부양 사업으로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600억원,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경영개선자금 46억원 등을 반영해 소비심리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적극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시가 제출한 추경안은 오는 27일 열리는 제249회 임시회 심의를 거쳐 31일 본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된다.
대전시 김주이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추경은 코로나19로 인한 비상경제시국임을 감안해 생계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편성했다”며 “신속한 재정집행을 통해 최단기간 내에 시민들이 정책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3-24
-
허태정 시장, 사회적 거리두기 시민 동참 호소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허태정 대전시장이 코로나19 관련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시민휴양시설과 체육시설을 직접 찾아가 현장을 점검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24일 오후 2시 최근 재개장한 한밭수목원을 찾아 열대식물원과 어린이 놀이터 등 시민들이 밀집할 수 있는 공간을 점검하고 철저하고도 주기적인 방역과 접근 통제를 지시했다.
이 자리에서 허태정 시장은 “시민들의 성숙한 시민의식과 자발적 참여로 우리시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발생이 급격히 늘어나지는 않고 있지만 결코 긴장을 늦추거나 마음을 놓을 때가 아니다”며 “당분간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추진하는데 많은 시민들이 협조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허태정 시장은 이어 서구 둔산동의 한 사설 체육시설을 찾아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시민들을 직접 만나 의견을 들었다.
허태정 시장은 “정부의 강력한 방침에 따라 우리시도 종교시설과 클럽, 주점, 노래방, 피시방 등 소규모 집단감염 위험이 있는 모든 장소에 계도와 점검을 추진하고 있다”며 “코로나 19 확산을 차단해서 우리의 일상을 찾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 22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를 위해 부서별 적정비율의 재택근무 시행을 비롯해 대면회의나 보고 출장 등의 원칙적 금지와 사적 모임 최소화 등의 내용을 담은 특별 복무지침을 마련해 시행에 들어갔다.
2020-03-24
-
대전교육청, 학생 유권자 선거교육 주요사항 안내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교육부가 개학일을 지난 23일에서 오는 4월 6일로 추가 연기함에 따라 학생 유권자들의 선거참여 및 선거에 관한 궁금증 해소를 위한 동영상 시청 방법 및 문자메세지 발송을 고등학교에 안내했다.
먼저 대전교육청에서는 3월 18일 시교육청 홈페이지에 중앙선관위에서 제작한 동영상 ‘나도 이제 유권자 1, 2’가 탑재되어 있음을 학교에 안내하고 담임교사가 학급 비상연락망을 통해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그 시청여부를 확인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바람직한 선거문화 조성 및 학생 유권자가 올바르게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3월 23일 교육부, 중앙선관위와 연계해 법정선거운동 기간 전에 4차례 선거 참여 관련 문자메시지를 학생들에게 보내도록 학교에 안내했다.
그 주요 내용은 선거운동 주체, 학교생활과 밀접한 선거운동 사례, 투표 참여 권유활동 사례 등이다.
그리고 4월 6일 개학 이후에는 책자나 리플렛 활용 교육, 시청각 교육, 대전선관위와 연계한 방송실 활용 비대면 강사교육 등을 통해 코로나 19에 대응하면서도 실제적인 선거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청 고유빈 중등교육과장은 “학생 유권자가 처음으로 선거에 참여하는 이번 선거에서 긴장하지 않고 올바르고 의미 있게 자신의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0-03-24
-
대전시,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관·군 총출동
대전시,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관․군 총출동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지역방위사단인 32사단 예하 505여단과 협력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 홍보와 동 행정복지센터, 공원, PC방, 노래방 등 시민 근접생활 시설 방역을 중점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505여단은 시의 요청에 따라 다음달 5일까지를 사회적 거리두기와 시민 근접생활 시설 중점방역 기간으로 정하고 79개 예비군동대에 근무하는 상근예비역 150여명을 추가 투입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범시민 운동에 동참하기로 했다.
방역이 확대 실시되는 곳은 상춘객들이 몰리는 공원과 체육시설, 피시방, 노래방, 클럽 등 시민 근접생활 공간이다.
대전시는 동 행정복지센터와 사전 협의를 통해 주 2~4회 요일별로 장소를 순회하며 방역을 실시하며 많은 시민들이 모이는 동선을 따라 점차 방역대상을 확대할 방침이다.
대전시는 이에 필요한 친환경 알코올 소독제, 분무기, 락스 희석액, 방호복, 방호장갑 등을 전량 구입지원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 2월 초부터 지역방위사단인 32사단과 협력해 대전역, 서대전역, 대전복합터미널, 유성시외버스정류소, 대전도시철도 역사 등 8곳을 코로나19 유입과 확산 차단을 위한 주요 경로로 지정하고 32사단, 군수사, 교육사 등 지역소재 부대 병력 100명을 투입해 열상카메라 운영, 방역활동 등을 적극 지원해 왔다.
이번 상근예비역 150명 추가 투입으로 대전지역에서는 군부대 병력 250명, 화생방 제독차량 2대 등이 코로나19 극복 범시민 운동에 동참하게 됐다.
대전시 박월훈 시민안전실장은 “앞으로 15일간의 사회적 거리두기 및 시민 생활지역에 대한 방역활동 결과가 코로나19 극복의 분수령이 될 것”이라며 “밀집공간에서의 생활수칙 준수 등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했다.
2020-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