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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평생학습관 ‘학부모 나눔마당’ 개최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평생학습관은 오는 30일 오후 1시 어울림홀에서 ‘학부모 나눔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소통·존중·이해’의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학부모 나눔 마당은 대전지역 모든 학부모뿐 아니라 자녀를 위한 가족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학부모 나눔마당 1부는 김유정의 소설을 각색해 제작된 가족 뮤지컬 “청사초롱” 공연으로 가족 간의 이해와 소통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2부는 대전평생학습관 동아리 학부모가 운영하는 다양한 부스 체험이며 걱정인형, 장명루, 열쇠고리 만들기 등의 다양한 체험부스와 게임놀이 등의 놀이부스가 마련됐다.
또한 지역사회와 연계한 나눔 캠페인도 진행해 사회적 배려대상자에 대한 관심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한다.
대전평생학습관 김선용 관장은“대전 관내 가족 모두를 위한 학부모 나눔마당에 참석해 ‘소통·존중·이해’의 사회를 만들어 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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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정책연구소, DEPI 소식 첫 발간
대전교육정책연구소, DEPI 소식 첫 발간
[충청뉴스큐]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소식지인 ‘DEPI 소식’을 발간해 대전지역 전체학교와 기관, 타시도 교육청 및 교육정책연구소, 유관기관 등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간한 ‘DEPI 소식’은 변화와 혁신을 화두로 새로운 교육 정보에 관심과 탐색을 지속해야 하는 우리 교육계에 체계적인 정책연구 정보를 제공하고 교육 이슈와 연구 동향 등 시의성 있는 정보를 공유하며 교육정책의 현장 소통과 홍보 강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DEPI 소식’은 정책 칼럼, 정책 트렌드&이슈, 정책 공감, 연구소 소식 등의 주요 콘텐츠로 구성되어 연 2회 발행되며 홈페이지에 게재해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이 가능하다.
이번 창간호의‘정책 칼럼’에는 ‘대전교육정책연구소의 역할과 과제’, ‘대전교육정책의 미래지향적 발전 방안’을 수록했고 교육정책의 이슈나 연구 동향을 싣는‘정책 트렌드&이슈’에는 ‘독일 및 핀란드의 교육, ‘전국교육정책연구소의 공동 연구 과제’를 담았다.
또한, 교육가족과 정책을 나누는 ‘정책 공감’에는 초·중등교사가 ‘과정 중심 평가 사례’를 직접 집필했고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대전교육정책 학생 모니터단 DEPI랑 활동’을 소개했으며 ‘연구소 소식’은 ‘연구소 아카이브’와 ‘연구소 포커스’로 구성해 대전교육정책연구소의 자체연구 및 위탁연구 등 주요 연구와 주요행사를 수록했다.
대전교육정책연구소 임민수 소장은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정책을 연구 개발하기 위해 올해 1월 1일 자로 신설되어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의 Think Tank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에 처음 발간하는 ‘DEPI’소식이 교육가족에게 유용한 교육정보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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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보듬위원회 아름다운 결실을 맺다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서부교육지원청 Wee센터는 29일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집단상담실에서 2019년도 학부모보듬위원회 3차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학부모보듬위원회는 지역사회 전문 인력 중 상담전문 자격을 갖춘 학부모 위원 4명, 전문가 위원 3명으로 구성되어 학생에 대한 상담 및 멘토링을 진행해 학생들의 상황에 맞게 맞춤형으로 지원했다.
3차 협의회에서는 학생 상담 시 적용할 수 있는 상담기법과 상담도구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으며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들과 개선해야 할 사항을 토의했고 또한 위원 상호간의 교류 및 학부모보듬위원회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와 피드백을 진행했다.
이번 협의회에 참석한 곽아미 위원장은 “처음 상담을 진행할 때 어색함을 느끼던 학생들이 상담회기가 진행됨에 따라 긍정적인 변화와 성장하는 모습을 보았을 때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Wee센터 양수조 센터장은 “학부모보듬위원들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학생들의 상황에 맞는 지역사회 자원을 발굴해 아낌없이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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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 목욕을 좋아하는 동물 친구들
황토 목욕을 좋아하는 동물 친구들(동부-유초)
[충청뉴스큐]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2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동부특수교육지원센터 내 영아교육지원실에서 특수교육대상영아를 대상으로 황토를 이용한 오감 놀이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특수교육지원센터 내 영아학습지원실은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에 근거해 특수교육대상영아에게 무상교육을 지원하고 있으며 주 3회 일대일 수업과 또래와의 상호작용 및 사회성 향상을 위한 그룹수업을 월 2회씩 실시하고 있다.
이번 수업은 황토를 이용해 ‘황토 마사지 놀이, 동물 황토 목욕 놀이, 쓱싹쓱싹 황토 바르기’ 등 황토를 활용해 시각, 촉각, 청각 등의 감각을 일깨우는 오감 놀이 활동으로 구성했다.
특수교육영아들이 황토 동물 목욕 놀이, 황토 마사지를 통해 자연스럽게 오감 자극과 안정적인 애착을 형성하고 황토를 자유롭게 표현하고 붓을 쥐고 놀이하며 대·소근육의 발달을 길러주는 기회가 될 예정이다.
특수교육지원센터 학부모는 “집에서 해주기 어려운 오감놀이를 아이가 좋아하는 동물을 이용해 즐겁게 활동할 모습을 생각하니 기쁘고 쉽게 접할 수 없는 황토를 이용한 수업으로 아이에게 다양한 경험을 해줄 수 있어서 감사해요”고 말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성만 유초등교육과장은 “영아 시기의 아이들은 새롭고 다양한 사물들을 탐색하고 싶은 욕구가 강해지는 시기이며 이때 보고 듣고 만지며 사물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시켜줄 수 있는 오감놀이 활동은 중요하다”며 “이에 특수교육대상영아들에게 오감놀이 뿐만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해 가겠다”고 말했다.
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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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청렴시민감사관 워크숍 개최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2019년 활동성과를 스스로 평가하고 2020년 활동 방향 설정을 위한 청렴시민감사관 워크숍을 29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019년 3월에 청렴시민감사관으로 위촉되어 각종 감사에 참석해 제3의 눈으로 대전교육 현장에서 보고 느낀 경험을 공유하고 그 결과를 2020년도 자체감사 활동 방향 설정과 반부패·청렴 정책추진 계획에 반영해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이 자리에서는 청렴시민감사관들이 감사과정에서 개선을 요구한 “사전컨설팅 제도 및 적극 행정면책 제도운영 세부 가이드 라인”, “사립학교 채용실태 점검 등”의 처리 결과를 공유하고 이와 더불어 토론을 통해 2020년 자체감사계획의 5대 중점추진 방향과 세부계획에 대한 다양한 보완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대부분의 청렴시민감사관은 “밖에서 생각했던 것과 다르게 감사가 과거의 지적 위주에서 벗어나 교육현장의 문제를 함께 생각하고 배우면서 대안을 제시해 해결하는 감사문화에 많은 것을 느꼈다”며 “전체적으로 2020년에도 이러한 감사 방향을 유지하는 것이 교육현장의 반부패·청렴 정책추진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대전교육청 류춘열 감사관은 “청렴시민감사관들의 희생적 참여와 협조로 우리 교육청의 감사 역량이 한 단계 더 높아지는 계기가 됐으며 오늘 제시된 다양한 의견에 대해서도 자체감사 계획에 반영해 추진하도록 하겠다”며 “내년에도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열어가는 대전교육을 위해 개인적인 전문 지식과 축적된 다양한 경험을 활용해 학교현장의 감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구조적 문제해결에 도움을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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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폰사이 초등학교로 떠난 해외 봉사활동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대전교육연수원 부설 꿈나래교육원에서는 지난 25일부터 29일까지 3박 5일 일정으로 라오스 루앙프라방에서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하는 해외 봉사 및 문화교류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은 꿈나래교육원 재학생들의 세계시민 역량을 강화하고 문화 다양성을 함양할 목적으로 시행됐다.
꿈나래교육원에서는 이번 해외봉사 및 문화교류를 위해 오랜 기간 준비를 해왔으며 올해 초 해외봉사 및 문화교류 체험 실시에 대한 계획을 수립했고 학생들에게 꾸준히 세계시민교육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세계가 상호 연결된 공동체라는 의식을 키울 수 있었으며 봉사활동 및 문화교류 학교로 선정한 폰사이 초등학교에 기부할 물품 마련을 위해 자선 바자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이번 해외 봉사 및 문화교류 체험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11월 26일부터 27일까지 폰사이 초등학교에 방문해 교실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했다.
교실 벽면에 페인트 칠을 해 줬으며 낙후된 학교 정문을 말끔하게 정비해 줬으며 이뿐만 아니라 폰사이 초등학생들과 함께 어울려 대한민국의 문화를 알리는 교육교류 활동도 했고 한국의 전통놀이를 라오스 어린이들과 어울려 함께 하면서도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폰사이 초등학교에서의 봉사활동은 통학용 배를 기증하는 행사로 마무리지었다. 메콩 강을 건너서 학교를 다녀야 하는 학생들이 배가 없어서 학교를 제대로 다닐 수 없다는 사정을 전해 들은 꿈나래교육원 측은 대전태평초, 대전글꽃중과 합동으로 자선 바자회를 개최해 통학용 배 구입 기금을 마련했다.
폰사이 초등학교 측에서는 한국에서 보내준 따뜻한 손길이 아이들이 배움을 이어가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이번 통학용 배 기증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28일에는 문화교류 차원에서 라오스 전통 의식인 탁발 행사에 참여했으며 현지 문화 유적지를 탐방했다. 라오스 사람들과 반갑게 인사하고 어울려 지내면서 라오스의 문화를 이해하고 대한민국을 소개하는 시간으로 활용했으며 이를 통해 꿈나래교육원 학생들은 세계시민으로서의 글로벌 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손OO 학생은 “라오스 해외봉사 및 문화교류를 위해 그동안 준비 과정에서부터 실제 봉사활동까지 어느 것 하나 쉬운 것이 없었지만, 제 인생에서 잊을 수 없는 소중한 경험이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또한 백OO 학생은 “라오스 어린이들과 함께 수업을 했던 게 특히 인상적이었고 말은 안 통하지만, 서로의 눈빛과 몸짓으로 이야기하며 함께한 수업이 참 감동적이었다”며 해외 문화교류의 소감을 밝혔다.
대전교육연수원 이광우 원장은 “라오스 봉사활동 및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꿈나래교육원 학생들이 세계 시민으로서 성장해 가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기쁘다”며 “이번 해외봉사 및 문화교류 체험이 우리 학생들에게 세계 시민으로서 살아가는 데에 좋은 자양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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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면책요건 완화로 적극행정 공직문화 선도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공무원이 감사에 대한 두려움 없이 시민을 위해 적극행정을 할 수 있도록 ‘대전광역시 적극행정 면책 및 공무원 경고 등 처분에 관한 규정’을 개정해 29일자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국민편익 증진을 위한 정부의 적극행정 확산 정책에 발맞춰 적극행정 면책요건을 종전 4개에서 3개로 완화하고 고의나 중과실이 없는 것으로 판단하는 요건도 종전 4개에서 2개로 완화했다.
‘면책요건’은 업무처리가 공공의 이익을 위한 것 적극적 업무 처리한 결과일 것 고의나 중대한 과실이 없을 것이어야 하고 ‘고의·중과실 배제 추정 요건’은 사적 이해관계가 없을 것 대상 업무를 처리하면서 중대한 절차상의 하자가 없었을 것이어야 한다.
또한, 불분명한 규제 관련 법령 등으로 능동적으로 업무 처리가 어려워 ‘사전 컨설팅감사’를 신청해 처리한 경우와 국민권익위원회의 권고사항을 이행한 경우도 면책대상이 된다.
그리고 적극행정 면책을 강화하기 위해 감사기간 중 현장에서 면책심사 신청을 받아 면책심사를 실시하고 감사위원회의 면책 결정사항을 감사결과 처리에 의무적으로 반영하도록 개정했다.
대전시 이영근 감사위원장은 “적극행정 면책요건 완화 및 면책대상이 확대된 만큼 공무원들이 감사에 대한 두려움 없이 적극행정을 펼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직원들이 적극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사전 컨설팅감사와 면책제도를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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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대전시 청년활동 홍보 기자단 모집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다음달 20일까지 ‘2020년 대전광역시 청년활동 홍보 기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광역시 청년활동 홍보 기자단’은 대외적인 청년 행사는 물론 대전시 청년 정책이나 활동 등 다방면의 청년 관련 소식을 전하고 이를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등을 통해 홍보하는 기자단이다.
대전시는 청년이 직접 스스로의 눈높이에서 정책을 홍보하며 블로그 등 소셜네트워크를 통한 정보 확산과 공유의 극대화로 대전시 청년들이 청년정책과 활동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년활동 홍보 기자단은 대전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39세의 청년으로서 청년 정책이나 문화, 활동 등에 관심이 있고 홍보, 소셜네트워크 활동 등에 적극적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온라인을 통해 지원서를 작성, 제출하면 된다.
기자단 모집인원은 15명이며 대전시 청년홍보 기자로 선발되면 시 청년 홈페이지 ‘청춘광장’ 및 ‘대청넷’ 블로그 등에 기사를 게재하게 된다.
활동기간인 2020년 한 해 동안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되며 기자단 역량교육, 대전시 청년공간 투어 등의 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
우수 활동 기자에게는 연말에 표창장도 수여된다.
대전시 최명진 청년정책과장은 “청년 활동 홍보 기자단이 시와 대전 청년의 소통창구가 되기를 바란다”며 “대전시가 올해 ‘2019년 청년친화헌정대상 종합대상’ 수상으로 전국 최고의 청년친화 도시로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는 정책 홍보를 더욱 강화해 2020년을 보다 내실을 다지는 한해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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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태평1동 마을공동체, 행안부장관상 수상
대전 태평1동 마을공동체, 행안부장관상 수상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태평1동 마을공동체‘상상마을 & 짝꿍마을 도서관’이 28일 강원도 춘천 강원대학교 실사구시관에서 열린 ‘전국 2019년 공동체 우수사례 발표한마당’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17개 시도가 참가했으며 대전시의 우수 공동체로 참가한 ‘상상마을 & 짝꿍마을 도서관’은 두개 마을공동체가 콜로보로 마을회의를 통해 도출된 마을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대전시 태평1동은 주민들이 마을공동체를 형상하기 위해 문화·예술적 경험을 바탕으로 서로 소통하고 공유하기 위해 공동체와 자생단체가 네트워크를 형성해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시 역점사업인 대전형 좋은마을 만들기 사업에 참여해 어린이 풍물단, 나는야 문화소년, 맘&뮤지컬, 태평문화예술제 등 계층별 참여가 가능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특히 민선7기 약속사업인 시민공유공간사업에 선정돼 마을활동 공간인 ‘상상마을’을 조성했고 이 공간에서 어린이, 청소년, 어른들이 함께 건강한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대전시 강영희 공동체정책과장은 “주민이 주도하고 참여해 마을의 문제를 찾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값진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마을공동체 활성화 생태계 조성을 위해 행정적, 재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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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혁신도시 지정 길 열렸다
혁신도시 지정 국가균형발전특별법 개정안 해당 위원회 법안소위 통과
[충청뉴스큐] 대전 시민들이 그토록 염원하던 혁신도시 지정의 길이 열렸다.
28일 대전시에 따르면 혁신도시 지정대상과 지정절차를 명시한 국가균형발전특별법 개정안이 이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법안 소위를 통과했다.
대전시는 그 동안 공공기관 추가 이전 확정 전이라도 법 개정을 통한 혁신도시 지정을 요구해왔다.
하지만, 혁신도시 지정에 대한 명확한 법적 기반이 마련되지 않아 수도권 공공기관 추가 이전이 확정되기 전에는 혁신도시 추가 지정이 어렵다는 것이 정부의 의견이었다.
이에 대전시는 혁신도시 지정과 절차 등에 대한 입법 미비를 개선, 혁신도시 지정 대상과 정부의 역할 등 지정 절차를 명확히 하기 위해 혁신도시법의 상위법인 국가균형발전특별법 개정을 통한 혁신도시 지정으로 전략을 바꾸고 박범계·홍문표·김종민 국회의원과 긴밀히 협력해 해당 상임위 법안 소위 통과에 집중했다.
이번에 법안소위를 통과한 국가균형발전특별법 개정안은 혁신도시 지정대상과 절차를 명시하는 것으로 혁신도시가 지정되지 않은 지방자치단체장이 국토부장관에게 혁신도시 지정을 신청할 수 있으며 혁신도시 지정 신청과 지정 등에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하게 된다.
국회를 방문한 허태정 대전시장은 “국가균형발전특별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게 되면 혁신도시 지정에 대한 법적 기반이 마련돼 대전 혁신도시 지정의 길이 열리게 된다”며 “향후 법사위, 국회 본회의를 통과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허태정 시장은 “법안을 대표발의하고 노력해 준 박범계·홍문표·김종민 국회의원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2019-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