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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수변이 어우러진 “지방정원” 조성 박차
순천만 한국 정원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수목과 꽃의 생태적 아름다움을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정원사업을 통해 지역경제와 관광산업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찾아가고’, ‘만드는’ 정원문화는 GDP 3만불 이상의 선진국을 중심으로 이미 발달하고 있는데, 이런 정원산업은 단순한 볼거리 제공을 떠나 지역경제와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일본의 경우 오사카정원박람회 이후 일어난 가드닝붐으로 현재 3천7백만명이 정원 활동에 종사하고 있고 국내만 해도 2013년 순천만정원박람회 이후 한해 200만명이 넘는 관광수요를 창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북도에서도 2017년 부안 수생정원 조성사업을 시작으로 2018년 정읍 구절초 지방정원 조성 사업을 추진중이며 2020년에는 남원 함파우지방정원조성 신규예산을 확보하는 등 정원조성 사업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
우선, 부안 신운천 생태하천 일원에 조성 중인 수생정원은 2017년부터 총사업비 60억원 규모로 2017년부터 4개년 계획으로 추진 중으로 내년 사업비 전액을 확보함으로써 계획대로 2020년 완공될 예정이다.
도는 수생정원이 완공되면 ’2023년 부안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행사 시 수생·습지식물을 테마로 한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올해 추진 2년 차인 정읍 구절초 지방정원은 옥정호 상류 맑은 물이 빙 돌아 흐르는 산자락에 총사업비 60억을 투자해 구절초를 비롯한 다양한 들꽃, 사계 정원 등 5개의 테마정원과 생태연못, 수변 데크, 전망대 등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성이 마무리되는 2021년 지방정원으로 등록한 후, 국가정원으로 지정 받을 수 있도록 운영과 관리에 내실을 기할 방침이다.
도 환경녹지국장은 “영국 등 선진국은 이미 1950년대부터 정원문화가 생활 속에 정착되어 개인의 취미를 넘어 정원산업으로까지 확대됐다”고 말하며 “앞으로 우리나라도 정원을 가꾸고 즐기는 가드닝 문화가 폭발적으로 확산 될 것이라 예상하고 있으며 이에 대응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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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것을 새롭게 보는 법’‘명강연 콘서트 5기’개최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대전교육연수원은 오는 27일 오후 3시 대전평생학습관 어울림홀에서 대전지역 유·초·중·고 교원 및 교육전문직 450여명을 대상으로 명강연 콘서트 5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날 강연에는 역사여행가로 널리 알려진 권기봉 작가가 ‘익숙한 것을 새롭게 보는 법’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할 예정이며 이 강의를 통해서 권기봉 작가는 역사를 통해서 발견하는 리더십, 그리고 ‘소통’과 ‘역지사지’의 가치를 조명하고자 한다.
지금까지 1기~4기에 걸쳐서 매회 350여명 이상의 유, 초, 중, 고 교원과 교육전문직이 강연에 참석해 변화하는 트렌드에 발맞춰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할 수 있었고 11월 27일의 강연이 올해의 마지막 명강연 콘서트를 장식하게 되며 2020년에도 대전교육연수원은 ‘명강연 콘서트 시즌2’를 계획하고 있다.
대전교육연수원 이광우 원장은 “대전교육연수원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명강연 콘서트’가 교원 및 교육전문직들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과 창의적인 사고 신장에 일조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한다.
20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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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명의 아이도 소홀히 하지 않겠습니다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27일 대회의실에서 서부지역 중학교 기초학력 업무담당 교사 50여명과 함께 2019학년도 기초학력향상 지원 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9학년도 기초학력향상지원 사업 성과보고회는 서부지역 두드림학교 10개교와 기초튼튼행복학교 40개교가 지난 3월부터 운영한 다양한 기초학력증진 프로그램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운영상의 어려운 점을 나누는 장이다.
본 행사는 또한 기초학력향상지원 업무 담당자들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내년도 예산 편성 및 프로그램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며 기초학력향상 지원 사업은 학습부진 학생에 대한 학교 안팎의 다각적인 지원으로 학교에 대한 적응력을 향상시키고 학생의 잠재력과 꿈·끼를 키우는 양질의 교육기회를 제공해 단 한 명의 학생도 소홀히 하지 않겠다는 교육의지가 담겨있는 사업이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학교현장의 기초학력부진학생 예방 및 기초학력 향상의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3월부터 기초학력 업무담당교사 워크숍, 단위학교 컨설팅 및 그룹 컨설팅 운영, 학습종합클리닉 센터를 통한 개별화된 맞춤형 코칭 등을 지원해 오고 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양수조 중등교육과장은 “기초학력 지원 사업은 학교 교육의 책무성을 높이고 공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모두가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야 하며 앞으로도 우수사례 발굴 및 보급에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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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체험형 연수로 진로교육 역량 높이다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26일 충청북도진로교육원과 충북 괴산 일원에서 동부지역 중학교 진로진학상담교사를 대상으로 ‘2019 진로진학상담교사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진로진학상담교사들이 다양한 진로교육의 현장을 둘러보며 실제 직업을 체험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진로설계 및 직업선택을 지도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괴산자연드림파크에서 물품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고 체험하면서 협동조합이 미래의 일자리가 될 수 있음을 실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고 충청북도진로교육원 견학을 통해 창의적이고 체계적인 진로·진학교육 시스템과 지역 전문직업인과 함께하는 진로교육의 생생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김희선 중등교육과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기존의 직업관을 넘어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직업의식을 가져야 할 때이다”며 “학생들이 미래 직업세계를 예측하고 창의적으로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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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중등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 제1차 필기시험 87.4% 응시율 보여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3일 대전문정중과 대전탄방중 2개 시험장에서 실시된 2020학년도 대전광역시 공립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 제1차 시험에 1,601명이 응시해 87.4%의 응시율을 보였다고 밝혔다.
20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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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부모·자녀간 의사소통 원활 공감 공유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 Wee센터에서는 26일 오후 2시 대전지역 중·고등학생 학부모와 상담업무담당자 250여명을 대상으로 부모-자녀 관계 증진을 목적으로 하는 ‘부모-자녀 공감 소통을 위한 학부모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부모 특강에서는 ‘엄마가 믿는 만큼 크는 아이’라는 주제로 김경민 교수를 초빙해 청소년기 발달 단계의 특징과 그 시기에 부모에게 요구되는 역할 및 마음가짐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학부모들이 공감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강에 참여한 학부모 김OO은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로서 어떤 역할 어떤 자세로 아이를 대해야 하는지 고민되었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서 아이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부모로서 가져야 할 마음가짐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됐고 부모로서 어려움을 위로받은 것 같아 좋았다”고 말했다.
부모-자녀 공감 소통을 위한 학부모 교육은 대전교육청 Wee센터 프로그램으로 부모의 역할과 자녀 이해교육을 통해 가정에서 부모와 자녀 간의 의사소통이 원활하게 되어 자녀를 바람직하게 성장시키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세상의 모든 부모는 자녀가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고 또한 부모가 행복해야 자녀도 행복할 수 있다”며 “부모가 자녀를 이해하고 자녀도 부모의 어려움을 알아주어 학부모·자녀가 행복해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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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지역화폐 이용 활성화 조례 일부 수정 상임위 통과
대전시의회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의회 윤용대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전광역시 지역화폐 이용 활성화 조례안’이 26일 상임위를 통과했다.
이날 산업건설위원회는 지난 9월 20일 제245회 임시회에서 유보되었던 조례안을 다시 상정하고 지역화폐 유통 활성화를 위한 재정지원의 범위를 정하는 한편 재정지원을 하는 경우 지역 간 불균형 방지와 원도심 활성화 대책을 마련하도록 수정 의결했다.
윤용대 의원은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의 소득향상을 위해 본 조례안을 발의하게 됐다”고 밝히며 “시에서 발행할 경우 우려되는 쏠림현상에 대해 보완대책을 마련하도록 수정 의결된 만큼 지역화폐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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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동절기 전 긴급 도로정비 추진
도로재포장 구간 위치도
[충청뉴스큐]대전시 건설관리본부는 동절기를 앞두고 2019년 제2회 추경에 확보한 예산으로 관내 6개 구간 3.9㎞의 도로를 재포장한다고 26일 밝혔다.
대전시 건설관리본부는 올 상반기에 요철·파손 등 노후화된 도로 재포장에 45억원을 투입해 28곳를 정비했다.
하지만, 관내 도로재포장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어 긴급 추경 20억원을 편성해 다수 민원 현장 및 보수가 시급한 도로에 대해 연내 재포장을 시행하기로 했다.
이번 공사 구간은 대덕대로 한밭대로 한밭대로 도산로 도산로 갈마로 등이다.
대전시 건설관리본부장은“긴급 민원 해소 및 추경 예산 확보에 따른 도로재포장 공사로 시민들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공사 구간 외에도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지속적으로 재포장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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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19 여성친화도시 대전 상상한마당 어울림 개최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대전시는 오는 29일 오후 2시 대전컨벤션센터에서 ‘2019 여성친화도시 대전 상상한마당 어울림’을 개최한다.
허태정 대전시장과 구청장,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하는 이날 행사는 대전시의 평등정책과 여성친화도시를 선포하고 시민들과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여성친화도시 대전 실현을 위한 활동가들을 격려하고 평등한 대전을 만들어가는 열정과 힘을 주고받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진다.
행사 주제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필요한 5개의 주제 다함께 돌봄, 안전한 일상, 경제적 자립, 일생활 균형, 공동체 실현이며 식전행사, 공감토크, 여성친화도시 선포식, 식후행사 순으로 진행된다.
프리모콰르텟의 현악연주, 레인보우 어린이 합창단의 공연, 10대부터 60대의 다양한 계층 대전여성친화도시 관련 토크, 제17회 대전 여성상 시상, 여성친화기업 인증현판 수여, 각기관장의 여성친화도시 메시지, 다 함께하는 퍼포먼스와 플래시몹, 축하공연 등 관객과 내빈이 함께 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대전시 관계자는 “앞으로 광역형 여성친화도시 대전 선포와 함께 시-구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남녀모두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대전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여성친화도시 실현에 대한 공감대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대전이 광역형 여성친화도시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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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시민공유공간은 어디에
시민이 직접 이웃과 함께 만든 시민공유공간 지도 제작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주민이 만들고 운영하는 시민공유공간 11곳의 리모델링과 개소식을 마치고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소통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시민공유공간은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소통공간으로 마을배움터, 공유부엌, 마을학교, 배움학교, 마을사랑방, 마을공방, 마을카페 등 다양한 연령과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마을 커뮤니티 공간이다.
시민공유공간 지도를 통해 공간명, 공간유형, 위치, 주요프로그램, 연락처 등을 확인할 수 있고 대관시간은 문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대전시는 시민공유공간 지도를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시민공유공간을 널리 알리고 시민 누구나, 언제든 시민공유공간을 만들고 또, 연계해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유공간지도는 동 주민센터, 시·자치구 민원실, 사회적 자본지원센터 등에 비치돼 있다.
대전시 강영희 공동체정책과장은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더 많은 시민이 공간을 이용해 지역사회의 건강한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공유공간을 지속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