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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위생용품 전국 합동점검 실시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일회용 위생용품에 대한 수거검사 및 위생용품제조업소에 대해 유관기관 및 소비자위생용품위생감시원과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위생용품은 보건복지부가 맡아왔고, 식품의약품안전처, 산업자원부에서 분산관리 해 왔으나, 작년 4월 19일부터 식품의약품안전처로 일원화됐다.
이번 합동점검은 생활용품들을 체계적으로 관리·감독할 수 있는 환경이 구축 된 후 처음으로 실시하는 전국 합동단속으로 일회용 기저귀부터 일회용 행주·타월·종이냅킨·이쑤시개와 야채, 과일을 씻고 식기를 세척하는 세척제, 화장지, 팬티라이너 등 일상생활에 빠져서는 안 될 필수 생활용품에 대한 점검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합동점검에서는 관내 위생용품제조업 17개소와 위생물수건처리업 10개소에 대해 중점 점검할 계획이며 중점점검사항으로는 시설기준 준수 여부, 품목제조보고 적정성, 허용외 성분 사용 여부, 표시기준 및 무신고 제품 사용 여부, 자가품질검사 등이며 아울러 위생물수건, 일회용면봉, 세척제, 일회용빨대 등에 대한 일반세균, 형광증백제 초과검출 여부 등에 대해 면밀한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계도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는 영업정지, 과태료 등 행정처분 조치할 방침이다.
대전시 이숙 식품안전과장은 “관내 위생용품 제조업체의 제조과정 등 정기적인 감시와 점검을 통해 위해성을 차단하고 시중유통 위생용품에 대한 감시활동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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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대로 도로구조 개선공사 준공
유성대로 도로구조개선공사 준공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유성대로 궁동네거리와 충남대 수의대 구간의 도로구조 개선사업 공사룰 지난 15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궁동네거리와 충남대 수의대 구간은 같은 방향 진행 차로의 중간에 녹지와 가로수가 식재돼 운전자 시야 확보가 곤란하고 무단횡단을 유발하는 등 불합리한 구조를 갖고 있었다.
2007년부터 2018년까지 교통사고 98건, 사망자 4명, 부상자 163명이 발생하는 등 교통사고와 사망자 발생이 증가해 지역주민과 충남대에서 녹지와 가로수 제거 민원이 제기된 곳이다.
시는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지난 2018. 11월부터 사업비 1,348백만원을 투입해 총연장 1.6km 구간에 기존 녹지대 955m를 철거하고, 중앙분리대 역할의 녹지대 405m를 설치하고 이팝나무 53주를 식재했다.
또한 죽동지구 입주 후 교통량 증가를 반영해 좌회전 전용차선을 연장 설치함으로써 좌회전 대기차량으로 인한 상습정체를 해소했다.
궁동네거리 방향은 당초 2개소 270m에서 2개소 322m로, 충남대수의대 방향은 당초 2개소 140m에서 3개소 313m로 연장 설치했다.
대전시 박제화 교통건설국장은 “공사기간 중 통행불편에도 불구하고 사업에 적극 협조해 주신 시민들에게 감사드리며, 본 도로 구조개선 공사로 교통사고 발생이 현저하게 줄고 교통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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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中企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에 16억원 투입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올해 시비 16억 원을 투입해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스마트공장 신규구축 및 고도화”를 추진하고자 대전테크노파크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스마트공장은 상품의 생산에서 완제품에 이르는 모든 제조 과정에 정보통신기술을 적용해 최적화된 생산과 품질 관리 체계를 구축한 공장을 말한다.
올해 정부는 국정과제로‘22년까지 전국에 3만개 이상의 스마트공장 보급을 목표로 정해 전국 19개“스마트제조혁신센터”를 중심으로 보급·확산에 나서고 있다.
이를 위해 정부는 스마트공장을 신규로 구축하고자 하는 기업에게는 최대 1억원을 지원하고, 고도화는 구축수준에 따라 1억원에서 1.5억원을 각각 총 사업비의 50% 이내에서 지원해 기업이 50%를 부담하게 된다.
한편, 대전시는 기업의 50% 사업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신규 또는 기초수준 레벨 1~2단계의 스마트 공장을 구축하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우 사업비 50% 중 20% 범위 내에서 최대 4천만원 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시와 대전테크노파크는 스마트제조혁신 전문성 강화와 추진력 확보를 위해 지난 2월 설립한‘대전제조혁신센터’를 거점으로 스마트공장 신청·접수부터 선정, 협약, 컨설팅, 교육 및 사후관리까지 추진함으로써‘22년까지 600개 구축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대전시 이홍석 과학산업과장은“스마트공장 구축 의지가 있는 기업을 최대한 지원해 중소기업 제품의 생산성 향상, 불량률 감소, 산재 감소, 제조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며“대전이 스마트제조 혁신을 이끌어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스마트공장 신규구축 및 고도화 지원사업은 스마트공장 지원사업 종합관리시스템 에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대전 스마트제조혁신센터 로 연락하면 된다.
20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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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1호 수소충전소 운영 개시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제1호 수소충전소를 유성구 학하동에 완공하고, 중부권 수소산업 선도도시 도약을 선언하는 준공식 행사를 5월 20일 오후 2시에 학하 수소충전소 일원에서 거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준공하는 학하 수소충전소는 연면적2,913㎡와 충전용량 350㎏의 규모로 하루에 수소차 70대와 수소버스 14대를 충전할 수 있고, 호남고속도로와 유성대로 사이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이 좋고, 주변의 주택가와 멀리 떨어져 있어 민원 발생 요인이 없는 최적의 장소로 평가된다.
수소충전소는 대전도시공사에서 위탁 운영하며, 시민 불편이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운영시간은 주중 09:00~오후 6시, 토요일 09:00~오후 6시 이며, 매주 월요일과 일요일은 운영하지 않으므로 충전소 이용에 참고해야 한다.
대전시 관계자는 앞으로 수소차 보급에 맞춰 충전소 운영시간도 주말까지 탄력적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수소연료 판매비용은 중부권 타 지역과 같은 1㎏에 8,200원으로 넥소 수소차 5㎏ 완충시 약 5만원 가량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수소충전소 준공식 이후 미래의 수소사회에 대한 비전을 보여줄 수 있도록 ㈜ 현대자동차에서 운영하는 수소전기하우스 개막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수소전기하우스는 대전시청 남문광장 맞은편 보라매공원에 설치되어 5/26 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운영 시간은 오후 12시부터 오후 6시 이다.
수소전기하우스는 수소전기차로부터 얻어지는 전기로 운영되는 미래 수소사회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수소 Live Farm, 수소에너지 어린이 과학교실, 수소차 공기정화 Live 시연, 수소전기차 체험, 수소전기차 절개모형 전시 등으로 가족단위 또는 학생 대상으로 볼거리를 제공하므로 가정의 달 5월 나들이 장소로 추천된다.
이번 수소충전소 준공식과 수소하우스 개관식에는 대전시장과 지역 국회의원, 대전시 의원, 현대자동차 전무 등이 참석해 대전1호 수소충전소에 관심이 크며, 대전시의 중부권 수소산업 선도도시에 대한 강한 의지를 엿볼 수 있다.
대전시는 수소요금 단가 인하와 안정적인 수소공급을 위해 천연가스 등을 활용한 수소생산시설과 수소버스 보급을 위해서 버스공영차고지에 추가 수소충전소 구축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관련 중앙부처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등 국비 발굴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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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소방서, “스승의 날” 명예강사 특강
대전서부소방서, “스승의 날” 명예강사 특강
[충청뉴스큐]대전서부소방서는 스승의 날을 맞아 오전 10시 서구 관저동 소재 구봉중학교에 방문해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안전의식을 심어주고, 소방이란 직업에 대한 특별강의를 열었다.
소방에 대한 고정관념인 화재진압과 인명구조에 대한 인식으로 학생들의 반응이 비교적 소극적이지 않을까 걱정을 했지만 아이들의 큰 관심과 호응이 있었기에 뜻깊은 강의가 됐다..
이날 특강은 ,소방관을 선택하게 된 동기 ,소방에 필요한 적성, 성격, 소질 ,직업을 갖기 위해 거쳐야 할 과정 ,근무조건, 미래의 전망 ,보수 및 일에 대한 장·단점 ,이 일을 하려는 학생에 대한 조언 등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강의가 진행됐다..
강의뿐만 아니라, 미래를 걱정하는 학생들에게 1 대 1 질의응답을 통한 궁금증을 해결함과 동시에 목표의식을 갖출 수 있게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명예강사로 초빙된 도기성소방관은 “미래사회를 책임질 청소년들에게 이런 특별강의를 할 수 있게 되어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청소년들이 뚜렷한 목표의식과 올바른 인성을 가지고 성장을 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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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시대의 통상, 융·복합을 더하다’
[충청뉴스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는 4차 산업혁명·융복합 시대에 걸맞는 통상의 역할을 논의하기 위해 ‘통상 플러스 포럼’을 오는 16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털 코엑스 호텔에서 개최한다.
통상 플러스 포럼은 국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통상의 의미, 방향성 등 고찰함으로써 新통상 이슈 발굴 및 대응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자동차, 농수산물 등 기존의 전통 통상 분야에서 기술과 실생활을 연계하는 에너지·금융·표준 등 새로운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분야로 주제를 확대한다
올해 여섯 차례 열리는 통상플러스포럼은 통상 전문가 14인으로 구성되며 매회 분야별 전문가 1인을 '게스트 위원'으로 초청해, 이들의 발제를 듣고 통상과 타분야간 시너지를 내기 위한 방안에 대해 집중 토론할 예정이다.
이번‘제1회 통상 플러스 포럼’에서는 금융 분야 중 공적수출신용에 대해 무역보험공사가 발제하고 공적수출신용관련 국제통상규범 및 수출확대에 대한 기여, 통상분쟁 및 위기론에 따른 주력 수출국들의 ECA정책 변화 등 新통상 환경에서의 ECA의 역할, 그리고 수출 부진 극복 및 무역촉진을 위한 무역 금융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무역보험공사는 발표 자료를 통해 “단순 수출보증을 넘어 융·복합적 산업구조를 촉진하는 투자보험으로 변모하고 통상 분쟁 소지가 없도록 공적수출신용을 둘러싼 '유연한 규칙'을 새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포럼 참석자들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통상이슈는 디지털 경제와 융·복합 분야로 날로 확대되고 있는 추세에 따라, 높은 보호무역주의 파고 속에도 통상이 산업기술 트렌드 변화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는데 뜻을 함께 했다.
또한, 이번 포럼이 통상의 미래지향적인 이슈를 발굴·토론하는 자리에 그치지 않고 통상의 비전을 공유·확산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포럼의 결과는 월간 ‘통상‘에 소개하는 한편, 연말에 간행물 형태로 발간 예정이며, 융·복합 사례 등은 SNS로 홍보하고 확산할 계획이다.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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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빗물저금통 설치지원사업 시민참여‘큰 호응’
물재이용관리위원회 심의 및 현지실사 장면
[충청뉴스큐]올해 대전시의 민간에 대한 빗물저금통 설치지원 대상이 교육시설과 단독주택 등 총 24개소로 확정됐다.
대전광역시는 2019년 빗물저금통 설치지원 대상자 심사선정을 위한 물재이용관리위원회 심의 및 현지실사 결과, 이같이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빗물저금통 설치지원 대상은 보조금지원 신청서가 접수된 36개소 가운데 유치원·어린이집 등 교육시설 17개소, 단독주택 6개소, 사회복지시설 1개소 등 총 24개소이다.
특히 올해는 ‘친환경 물순환도시 조성’과 연계한 홍보강화로 상반기 신청건수가 지난해 12개소에서 36개소로 동기대비 300%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나, 시민들의 물재이용에 대한 인식 확산과 참여가 활성화된 것으로 분석된다.
빗물저금통 설치 지원사업은 건축물이나 단독주택,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집수 및 여과 · 저류 · 배수 등 빗물이용시설을 갖추고 텃밭 · 조경 · 청소용수로 재이용하는 사업으로, 집수능력 및 활용도 등에 대한 현지실사와 적격성 검토 등을 통해 고득점 순으로 지원이 결정된다.
이들 선정된 빗물저금통 설치지원 대상자는 5월중 개별통보 및 설치공사에 들어가 오는 6월말까지 준공 확인 후 총 1억원의 예산범위내에서 개소당 평균 약 400만원의 보조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대전시 손철웅 환경녹지국장은 “빗물도 소중한 자원임을 인식하고 재이용하는 지혜가 절실하다”며 “시민약속사업인 빗물저금통 설치사업을 더욱 활성화시켜 건강한 물순환 도시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빗물저금통 설치지원 신청대상은 지붕면적 1천㎡ 미만인 건축물, 건축면적 1만㎡ 미만이면서 50세대 이상인 아파트 또는 연립주택에 설치할 경우로, 설치비의 최대 90%까지 보조금이 지원되며, 2013년부터 민간지원이 시작되어 지난해까지 총 58개소, 326백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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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대전광역시 환경상 수상자 확정
수상자 사진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는 지난 14일 중회의실 환경정책위원회에서 “제23회 대전광역시 환경상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환경대상과 함께 환경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번 심사에서는 ,연구·개발부문 ㈜부강테크, ,생활·자연환경부문 관저중학교 교사 이지연, 홍보·봉사부문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기후기술전략센터를 수상자로 선정했다.
선정방식은 3개 부문에 대해 환경상을 결정하고 그중 가장 우수한 부문을 환경대상으로 선정했다.
특히 이번 환경상 수상자는 공적자료에 대한 현지조사와 연구·개발실적에 대한 환경연구기관의 기술검토를 거쳤으며 교수·환경단체 및 전문가로 구성된 “환경상심사위원회”의 엄정하고 공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했다.
환경대상은 연구·개발부문 수상자인 주식회사 부강테크로 환경관련 업체로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기존 질산화 탈질 기술에 비해 외부 탄소원없이 페수처리하는 기술인 아나목스기술의 국산화 및 상용화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생활·자연환경부문 선정자인 관저중학교 교사 이지연씨는 교내 텃밭과 화단 가꾸기를 통해 자연친화적인 교육환경 조성에 노력하였으며, 그린엔젤이라는 환경동아리로 창의적인 체험활동을 전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홍보·봉사부문 선정자인 기후기술전략센터는 기후변화 대응의 필요성과 기후기술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처음으로 “대한민국 기후기술대전”을 개최하였으며, 특히 환경, 청정에너지 등 우수 기술들의 성과를 홍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대전시 정윤기 행정부시장은 “올해로 23회째를 맞는 대전광역시 환경상은 우리지역 환경보호의 중요성과 실천의지를 널리 확산시키고 헌신적으로 공헌한 시민·단체를 발굴해 소통을 지향하는 우리시의 환경정책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제23회째를 맞이하고 있는 대전광역시 환경상은 지난 4월 3일부터 4월 30일까지 개인·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생활·자연환경, 연구·개발, 홍보·봉사 등 3개 부문을 공모하였으며, 환경상 수상자는 오는 6월 5일 개최되는 환경의 날 기념식장에서 시상식을 갖게 된다.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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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환,‘자원봉사 활성화 방안 정책토론회
대전광역시의회 구본환 의원(더불어민주당 유성구 제4선거구)은 15일 대회의실에서 자원봉사의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대응 전략과 시민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위해‘자원봉사 활성화 방안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발제자로 나선 김의욱 서울시 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은 서울시에서 진행해 온 자원봉사 활동의 성공 사례를 소개하며“자원봉사는 특정한 활동방식에 국한되기 보다는 보편적 활동으로 확장되어야 하고, 다양한 주체들간의 협력적인 방식이 전면화 되어야 한다”며 “대전시의 지역적 특성에 맞는 자원봉사 활동을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토론자로 나온 강영희 대전광역시 공동체정책과장은 “광역과 기초자치단체 단위의 지역적 특성 등을 반영한 자원봉사 정책이 필요하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서 공공의 이익과 사회적 공동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광역자원봉사센터의 비전을 제시하고 내실있는 기본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본환 의원은“다변화된 사회에서 시민사회의 다양한 참여를 포괄할 수 있는 자원봉사 가치의 재구성이 요구되고 있다”며“ 앞으로 지역주민의 자발성 및 자율성의 신장, 민간주도적인 활동 강화 등 새로운 자원봉사 패러다임을 지역차원에서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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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중,손 마사지로 선생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대전중학교(교장 나용학)은 15일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나누미 자원봉사단 학생들이 선생님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아로마 손 마사지와 어깨 안마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나누미 자원봉사단은 대전중학교 자원봉사동아리로 평소 지역기관과 연계하여 어르신 스마트교실, 나눔기부활동 캠페인 등 활동을 진행해왔다.
2016년부터는 지역노인복지관과 연계하여 경로당에 계신 어르신들께 손 마사지와 어깨 안마를 통한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하였으며, 이를 위해 전문가를 초빙해 전문적인 교육을 받으며 준비하였다.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학생들이 선생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선생님들의 피로를 풀어드리는 손 마사지와 어깨 안마 자원봉사를 교내에서 실시하게 되었다.
나누미 자원봉사단으로 참여한 3학년 김호산 학생은 “김영란법으로 인해 선생님들께 작은 선물로 감사의 표현을 하는 것조차 어려워서 안타까웠는데, 이렇게라도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했으며, 이번에 손 마사지를 받은 송지윤 교사는 “제자에게 손 마사지를 받아 너무나 행복하고 앞으로 더욱 애정을 쏟으며 교육활동에 전념해야겠다”는 다짐을 말하였다.
대전중 나용학 교장은 “손 마사지와 어깨 안마 자원봉사활동으로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손을 맞잡고 온기를 나누며 사제지간의 정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며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통해 더욱 친근함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또 이런 활동이 앞으로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학생들이 따스함을 서로 나눌 수 있게 된다니 더 의미 있다”고 말했다.
2019-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