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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논리적 사고력 갖춘 인재 육성의 장을 열다!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대전지역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6월 5일 대전교육정보원에서‘2019 고등학생 영어 디베이트 한마당’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교육청은 영어를 매개로 한 수준 높은 의사소통능력과 협력을 통해 길러지는 공동체능력의 바탕 위에 문제해결력 및 논리적․비판적 사고력을 갖춘 글로벌 인재 육성을 목적으로 매년 본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학교별 교내대회를 거쳐 선발된 학생들은 3인 1조로 팀을 이루어 시사성․윤리성․범지구적 환경문제 등의 토론 주제에 대하여 찬성 및 반대의 입장을 정하고 자신들의 논리를 펼쳐 영어토론을 하게 된다.
올해는 84명의 학생과 28명의 지도교사로 구성된 28개 팀이 참여하여, 합리적인 자기표현 능력뿐만 아니라 상대팀의 발언을 경청하는 태도로 예선 및 결선에서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대전교육청 고유빈 중등교육과장은“참가 학생들이 21세기에 필수적인 핵심 역량들을 키워 나가도록 학생 주도의 창의적 영어체험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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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구, 을지태극연습 대테러 · 화재대피 실제훈련
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는 30일 오후 3시 대전복합터미널에서 2019 을지태극연습 4일째로 ‘복합터미널 대테러 및 화재대피 실제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다중이용시설 폭발에 따른 대테러 및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대전복합터미널 자위소방대원의 화재경보, 초기 진압, 이용객 대피 유도, 구급·구조 등에 대한 임무 수행 능력과 유관기관과의 복구대책 검토를 통하여 사태수습 능력을 극대화 하고자 실시됐다.
이날 훈련에는 대전복합터미널본점, 이마트, CGV대전터미널점, 505여단 1대대, 동부경찰서, 동부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단체에서 총 300여 명이 참가해 훈련의 내실을 기했다.
구는 폭발물 폭발에 따른 화재발생으로 대전복합터미널 건물 내 화재가 발생해 엘리베이터가 정지되고 연기가 많은 상황을 가정해 이용객 대피 안내 매뉴얼에 따라 비상방송을 송출하고 자위소방대 통제에 따른 이용객 대피 훈련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이번 훈련은 다중이용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테러 및 화재에 대한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실시돼 더욱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재난대응 훈련을 통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대응능력을 높임으로써 안전한 동구 건설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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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원, 새로운 대전의 랜드마크로 ‘스포츠와 문화가 공존하는 신축야구장’조성 강조
‘돔형이냐 개방형이냐’에 대해 시민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대전광역시의회 홍종원 의원(더불어민주당, 중구 제2선거구) 주관으로 열린“대전발전 100년을 위한 한밭야구장 신축방안 열린토론회”에서도 베이스볼 드림파크의 건립 방식에 대한 의견이 뜨거웠다.
오는 7월 신축야구장 최종 용역 발표를 앞두고 30일 대전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번 토론회는 대전의 새 야구장이 대전의 새로운 미래비전과 미래먹거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였다.
주제발표를 맡은 정문현 교수(충남대학교)는 “최근의 전 세계적으로 야구장 이름에 파크라는 개념을 쓸 정도로 여러 가지 문화행사가 가능한 시설로 건설되고 있으며, K-Pop 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 유치를 통해서 경제유발효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신중한 결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특히 최근과 같이 유례없는 폭염과 미세먼지가 새로운 사회문제로 대두된 현실에서 돔 구장으로 할 경우 경기를 해야 하는 선수들이나 관전이나 응원하는 시민들에게 모두 편안하고 안전한 경기 진행이 가능하며, 인근의 보문산 종합관광단지 개발과 맞물려 대규모 K-POP이나 해외 유명가수 공연도 가능하다”는 의견을 보였다.
토론자로는 KBO 총재고문 허구연 야구해설위원, 동아일보채널A 이기진 대전충청취재본부장, 대전광역시 야구소프트볼협회 박일 회장, 한화이글스 박용태 기획팀장, 홍성박 대전광역시 체육진흥과장 등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펼쳤는데, 앞으로 건립될 새 야구장은 야구만이 아닌 스포츠와 문화, 예술, 시민여가활동 등이 어우러져 대전의 도시마케팅에 활용이 가능한 융복합형으로 건립되어야 한다는 의견에는 대체적으로 공감을 표했다.
특히 지난 28일 출범한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사업 자문위원회’의 자문위원장을 맡은 허구연 KBO 총재고문은 최근에 신축한 야구장 가운데 가장 긍정적인 사례로 창원구장을 언급하며, “대전야구장은 창원야구장보다 더 좋게 대한민국의 대표 명품구장으로 지어야한다”고 당부하며, “새로운 야구장 신축에 중요한 요인 중 하나가 재정에 대한 부분으로 경제성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겠지만, 대전의 미래 100년 앞을 내다본다면 돔 방식으로 건설하는 것도 적극 검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견해를 보였다.
이에 홍종원 의원은 “고척 스카이돔의 경우 총 건설비용 3,400억 가운데 부지매입비와 도로개설비가 1,500억원으로 실제 야구장 건립 비용은 2천억이었으며, 비수기에도 131일이나 대형콘서트 등 문화행사를 열어 지난해 70억 원의 수입을 올렸다”고 분석하며, “개방형과 돔구장의 장단점이 분명한 만큼,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쉽게 결론을 내리기는 어려운 일이지만, 야구경기 외에도 각종 문화이벤트 유치활동으로 대전의 새로운 100년과 지속 발전, 그리고 미래먹거리를 창출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고 폭염과 미세먼지, 자연재해 등에도 대비할 수 있는 장점이 많은 만큼 미래 비전을 갖고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앞으로도 스포츠와 도시마케팅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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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찾아가는 기부식품 나눔의 날 운영
찾아가는 기부식품 나눔의 날 운영 모습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30일 오전 11시 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 고객쉼터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찾아가는 기부식품 나눔의 날’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오정농수산물시장 운영법인인 농협대전공판장, 대전청과, 한밭수산의 중·도매인과 시민 등 400여명으로 부터 싱싱한 농수산물 65개 품목을 기부 받아 푸드마켓을 통해 끼니를 걱정하는 결식아동과 홀로계시는 어르신, 재가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윤기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기부하는 따뜻한 온정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에서 펼쳐지는 나눔이 한 순간의 이벤트가 아닌 습관적인 일상이 될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을 경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재능기부로 남성 통기타 듀오 마오밴드의 식전공연이 펼쳐져 분위기를 더욱 훈훈하게 했다.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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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4기 EG 글로벌 챌린지 대학생 체험단 모집
EG 글로벌 챌린지사업 제4기 참가자 모집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세계적인 전자소재 기업 ㈜EG가 대전·충청권 대학생을 대상으로 ‘제4기 글로벌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오는 6월 17일부터 7월 12일까지 모집하는 이번 대학생 체험단은 ㈜EG가 주최 · 주관하고, 대전시가 후원하는 사업으로 미래기술 트렌드에 관심 있는 열정과 꿈을 지닌 대전 · 충청권 대학생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선정절차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9월초 최종 합격자 30명이내의 대학생을 선발하며, 선발자에게는 연수비용 전액이 지원된다.
접수는 ㈜EG 글로벌 챌린지 사업단으로 우편 및 이메일로 하면 된다.
EG 글로벌 챌린지 체험단 사업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매년 열리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를 참관하는 사업으로, 2017년부터 16개 대학 97명의 지역대학생들이 참여했다.
이 사업은 참가 학생들이 글로벌 기업들의 치열한 기술경쟁을 현장에서 생생한 체험해 진로선택에 도움을 얻고, 국가의 중요 인재로 성장 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G 글로벌 챌린지 사업단 관계자는 “참가 학생들은 글로벌 기업들이 펼치는 치열한 기술경쟁의 향연을 생생하게 체험하며 견문을 확장하고 새로운 비전과 목표를 갖게 될 것”이라며 “글로벌 챌린지 체험단 활동 후에는 한층 성장한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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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럽 시장 진출 위한 무역사절단 파견
스위스 상담장 모습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지난 16일부터 25일까지 바르샤바, 취리히, 베오그라드에 대전소재 중소·벤처기업 7개사로 구성된 무역사절단을 파견해 86건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30일 밝혔다.
대전시가 지원하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전세종지역본부와 코트라 무역관이 공동 진행한 이번 유럽 무역사절단 파견에는 화장품, 보안제품, 통신 및 안경렌즈 등 우수 제품을 생산하는 ㈜아이서티, ㈜차메디텍, 제넷바이오, ㈜마이티시스템, 비엘티㈜, 블루에이브텔㈜, ㈜샤인광학 등의 지역기업이 참가했다.
이번 유럽 무역사절단 파견은 한류 및 k-뷰티의 관심과 영향으로 한국에 대한 좋은 현지 이미지 속에 진행돼 우리 지역 화장품에 대한 현지 바이어의 관심도가 높았다.
특히, 상담장 내에서 바이어와의 수출상담 뿐만 아니라 현지 판매처나 연구소, 정부기관 등 각 업체가 희망하는 수요처에 직접 찾아가서 기업홍보와 샘플 주문을 계약하기도 했다.
앞으로 대전시는 지역기업의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증대를 위해 중남미, 중국, 중동, 북미, 동남아, 일본, 유럽 등 7회의 해외 무역사절단을 파견을 계획 중이다.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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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전통무형문화유산 미래‘맑음’
제1회전국정가경연대회 우리시 무형문화재 제14호 가곡의 이수생 이아름 수상 모습
[충청뉴스큐] 지역의 전통무형문화유산을 이어가고 있는 전통예술인들의 행보가 예사롭지 않다.
대전시 무형문화재 전수자들이 전국단위 규모의 각종 경연대회에서 연이어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시 전통무형문화유산의 미래를 밝게 하고 있다.
30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25일 순창에서 열린 ‘제1회 전국정가 경연대회’에서 우리시 무형문화재 제14호 가곡의 이수생들인 이아름과 정유정이 각각 개인부 최우수상과 장원을 수상했다.
지난 달 27일과 28일 전주에서 열린 ‘제39회 전국고수대회’에서는 시 무형문화재 제17호 판소리고법의 전수자 오영기가 명고부 대상을 수상하는가 하면, ‘제21회 여수진남 전국 국악 경연대회’에서는 고 3년생인 장정봉이 학생부 우수상을 수상했다.
한편, 시 무형문화재 제24호 목기장 보유자인 김인규와 그의 아들이 운영하는 고려공예가 ‘2019년 대한민국명가명품’ 전통공예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기능과 예능 전 분야에 걸쳐 우리시 무형문화재 전수자들이 괄목할 만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대전무형문화재연합회 이진형 회장은 “이러한 결과들은 우리시 무형문화재가 전국적으로도 뛰어나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보유자들이 어려움 속에서도 묵묵히 자신의 길을 갈 수 있는 것은 지난했던 스승의 길을 마다하지 않는 전수자들의 열정 덕”이라고 말했다.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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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출범 70년, 광역시 승격 30년 기념 스토리박스 운영
대전역 지하상가(트레일 존) 시안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올해 시 출범 70년, 광역시 승격 30년을 기념하기 위한 스토리박스를 운영한다.
스토리박스는 시민들이 대전의 지난날과 현재를 되돌아보고, 미래의 대전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기 위한 7030 기념 홍보 부스로 대전의 주요 역사 소개, 홍보 동영상 상영, 기념이벤트 등을 담고 있다.
스토리박스는 31일부터 내달 6일까지 대전역 지하상가 내 트레일 존에서, 내달 14일부터 30일까지는 으능정이 지하상가 내 무대공연장 앞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대전시는 오는 9월부터 야외 축제 행사장에서도 시민들이 스토리박스를 만나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스토리박스의 주요 콘텐츠는 대전의 역사와 관광지 소개, 홍보 동영상 상영, 트램 모형 및 도시철도 노선도 전시, 포토존 운영과 기념이벤트 등으로 구성돼 있다.
대전의 역사는 1900년대 대전역 건립부터 현재 민선 7기까지 주요 역사적 사실을 사진과 함께 소개해, 대전이 걸어온 길과 현재의 대전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제공한다.
트램 모형과 도시철도 1~3호선 노선도를 함께 전시해 대중교통의 변화가 가져올 대전의 미래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이밖에 대전시를 바로 알리기 위한 홍보 동영상 상영과 관광 12선을 사진으로 소개해 대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포토존 운영과 SNS를 활용한 이벤트, 퀴즈풀이 등 즉석이벤트를 진행해 참여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는 등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한다.
대전시 관계자는 “스토리박스는 대전시 출범 70년, 광역시 승격 30년이 되는 올해를 함께 기념하고 축하하는 공간”이라며 “시민들에게는 추억과 희망의 공간으로, 방문객들에게는 대전을 보다 잘 이해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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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구, 을지태극연습 3일차 전시 비상급식 체험
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는 29일 동구청 후생관에서 전시비상식량 급식체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비상사태 시 발생할 수 있는 식량차질을 가상해 전투식량, 건빵, 계란 등을 시식하는 체험훈련으로, 공무원, 어린이집 원생, 군인 등 300여 명이 참여해 전시상황을 간접 체험해 보는 계기가 됐다.
비상식량을 시식한 한 근무자는 “비상급식 체험을 통해 긴급상황 대처요령을 직접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직접 배식에 나선 황인호 동구청장은 “이번 체험으로 안보의식을 고취하고 군인들의 노고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참여형 을지태극연습 프로그램을 만들어 안보의식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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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대전 만들기’ 각계 전문가 ‘맞손’
안전브랜드 활성화를 위한 뉴딜사업 등 관계자 교육 및 각계 전문가 세미나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29일 오후 2시 옛 충남도청 소회의실에서 안전브랜드 활성화를 위한 뉴딜사업 등 관계자 교육 및 각계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1, 2부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대전이 범죄 없는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1부에서는 뉴딜사업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범죄예방 도시디자인 환경설계 기본계획 및 가이드라인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2부는 대전시 안전브랜드 활성화 방안에 대해 대전세종연구원 이형복 박사의 주제 발표 후 각계 전문가의 자유토론이 이어졌다.
이날 세미나에는 대전지방경찰청 및 6개 경찰서 CPO, 대전교육청, 대전보호관찰소, 자치구, 대전세종연구원 셉테드 전문가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대전의 안전브랜드 활성화 및 안전한 대전을 만들기 위한 방안을 제안하고, 또한 기관 간 업무 협조체계 구축과 상호협력을 다짐했다.
대전시는 2017년 대화동 어린이 공원에 셉테드 기법과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해 사업을 완료한‘도심으로 돌아온 등대’를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전년대비 범죄율이 78%감소하고, 범죄 예방 효과에 80%이상, 야간 취약지역 개선에 65%이상 긍정적인 답변을 얻어 범죄예방 효과를 확인했다.
이에 대전시는 ‘도심으로 돌아온 등대’안전브랜드를 셉테드 모델로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셉테드 사업으로 2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도심으로 돌아온 등대 Ⅱ, Ⅲ’를 서구 도마2동과 대덕구 오정동에 조성하기로 하고 현재 설계를 진행 중으로 올해 말 본 사업을 착공할 예정이다.
대전시 송인록 도시경관과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각계 전문가로부터 안전한 대전 만들기 위한 발전적인 의견과 제안을 들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전문가와 시민의 아이디어를 반영할 수 있는 세미나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역의 특성과 주민의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대전만의 범죄예방 도시디자인 사업을 시행해 범죄로부터 안전한 대전을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2019-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