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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주·정차금지 구역’은 꼭 비워두세요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정부방침에 따라 소방시설 주변, 교차로 모퉁이, 버스 정류소, 횡단보도 등 4개 지역을 대상으로 ‘절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대전시는 4개 불법 주·정차 중점 개선 구역에서의 공익신고와 단속을 강화해 불법 주·정차 관행을 근절해 나갈 방침이다.
시는 불법 주·정차 4개 개선과제로 소방시설 주변 5m이내 불법 주·정차, 교차로 모퉁이 5m이내 불법 주·정차, 버스 정류소 10m 이내 불법 주·정차, 횡단보도 내 불법 주·정차 등을 정하고 도로 교통정체 및 교통사고 유발과 시민생활 불편 초래가 많은 곳을 중점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중점 개선 4개 과제 지역을 `절대 주·정차금지구간’으로 정해 `절대 주·정차금지구간’표지판 설치와 소방시설 주변은 연석에 적색표시를 하고, 교차로 모퉁이 등에는 황색복선으로 표시한다.
특히, 소방시설 주변지역에 불법 주·정차를 할 경우 과태료·범칙금이 4만원에서 8만원으로 상향 부과될 예정이다.
다만, 시행 초기에 충분한 시민홍보와 계도기간을 20일 이상 운영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며, 계도 기간이 지나면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신고된 위반차량에 대해 5월 17일부터 과태료가 부과된다.
대전시 박제화 교통건설국장은“ 절대불법주차 금지구역 설정·운영으로 안전사고 발생위험성에 대한 인식을 환기하고, 주차질서 정착 등 교통안전문화 정착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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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중소기업제품, 베트남 시장 진출공략
상담회 진행 모습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지난 22일과 23일 양일 간 ㈜대전방송과 3개시도가 공동으로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한 베트남 비즈니스 파트너십 매칭데이에 대전지역기업 13개사를 파견해 1602만6000 달러 수출 상담과 376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추진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9일 밝혔다.
3개시도와 ㈜대전방송이 주최하고 중소기업중앙회의 주관으로 진행된 베트남 비즈니스 파트너십 매칭데이는 다유미 코스매틱㈜, 주식회사위즈켐, ㈜영예나, 헵시바코리아, ㈜비엠시스, ㈜이앤애드, 켐디스, ㈜성광유니텍, ㈜유진바이오텍, ㈜필터테크, 극단레오, ㈜장충동왕족발, 아이씨푸드와 같이 베트남 진출을 희망하는 지역의 13개 업체가 참가했다.
베트남 바이어와의 수출계약이 이어지면서 상담장의 열기가 고조됐는데, 이는 기획 단계부터 기업 수요의 면밀한 분석을 통한 맞춤형 1:1 바이어 발굴 등 바이어 매칭에 집중한 결과로 참여 기업체의 높은 만족을 이끌어냈다.
특히 ㈜필터테크는 소형해수담수화장치로 154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추진 중이고 ㈜비엠시스도 스마트인솔로 14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진행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베트남 대전시간의 경제협력이 확대되도록, 베트남 통상사무소 운영, 충청권 박람회 개최, 무역사절단 파견 등 다양한 지원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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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97회 어린이날 큰 잔치 개최
제97회 어린이날 큰 잔치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제97회 어린이 날을 맞아 내달 5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대전시청 남문광장과 보라매공원 일원에서 ‘어린이날 큰잔치’를 서구와 공동으로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거리퍼레이드를 시작으로 드론·VR 등을 체험할 수 있는 4차 산업체험, 무대·거리공연, 소방체험, 페이스페인팅, 벼룩시장, 체험부스 등 어린이와 부모님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호기심 가득한 아이들의 주목을 단숨에 받을 소방차, 경찰싸이카, 배틀킹 로봇 등이 등장하는 거리페레이드는 깜짝 퍼포먼스로 이날 행사의 문을 연다.
이번 행사는 특히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형식적인 기념식을 생략하고, ‘대전방문의 해’를 맞아 전국 베이블레이드 대회, 대전명소 인증샷 이벤트 등 특별 프로그램을 추가로 편성했다.
행사의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푸드트럭의 맛있는 먹거리도 마련되며, 거리공연 중 움직이는 로봇 6대를 운영해 어린이들에게 탑승할 기회를 주고, 서구청에서 운영하는 120개 팀의 벼룩시장, 살아있는 파충류 체험, 밸리 댄스, 32사단 군악대 공연, 공군 의장대 시범, 어린이 합창 등 아이들이 열심히 준비한 공연도 관람할 수 있다.
대전시는 이날 어린이날 행사에 6만여 명의 어린이와 시민들이 밀집할 것으로 보고 까치네거리에서 시청네거리까지 일부구간의 차량통행을 제한할 예정이다.
방문객들은 차량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대전시 박문용 교육복지청소년과장은 “어린이날 행사를 통해 호기심 많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상상이 현실로 이뤄지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가족이 함께 행사장에 와서 아이들과 즐거운 하루를 보내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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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친환경 수소전기차 155대 추가 보급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친환경 수소전기차 추가 보급에 나선다.
대전시는 친환경 수소전기차 보급을 통한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내달 17일까지 현대자동차 영업점을 통해 수소전기차 구매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보급하는 수소전기차는 연초 65대에 이은 추가 155대로, 1대당 3,550만원의 보조금이 지원된다.
공고일 기준으로 6개월 전부터 대전시에 주소를 둔 만18세 이상 시민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1세대 당 수소전기차 한 대 만 신청 할 수 있다.
또한, 차량 구입 후 2년간 의무적으로 대전시 내에서 운행해야 하므로 이사나 전출 계획이 있는 경우 신청에 신중해야 한다.
대전시는 현대자동차 영업점을 통해 신청자를 모집한 뒤 내달 22일 오후 2시 시청 3층 세미나실에서 공개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이번에 추가 보급하는 155대를 연말까지 전부 보급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내달 20일부터 학하 수소충전소를 본격 운영할 예정이며, 동구 대성동 중도가스 충전소 부지에 구축 중인 수소충전소도 7월 말 운영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수소전기차를 이용하는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앞으로 최대한 정부예산을 확보해 수소충전인프라 확충에 전념할 방침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친환경 수소차 보급을 통해 대전의 대기환경 개선과 수소산업기반 조성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수소로의 에너지전환 선도 도시로써 수소차 보급과 충전 인프라 구축을 위해 더 많은 행·재정적 지원을 해 나갈 것”고 말했다.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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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불법현수막 없는 청정지역 운영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대전방문의 해를 맞아, 전국 최초로 ‘불법현수막 없는 청정지역’을 지정하는 시범사업을 운영한다.
29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시범사업은 주요도심 교차로의 무분별한 불법 현수막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고 깨끗한 가로환경을 조성해 ‘청정도시 대전’의 공동체 가치를 확산시켜 나가기 위한 시민참여 옥외광고 단속 시스템이다.
대전시가 청정지역으로 지정하는 대전의 관문과 간선도로 주요 교차로 10곳은 동부네거리와 가양네거리, 서대전광장 네거리, 부사오거리, 큰마을네거리, 용문역 네거리, 유성온천역 네거리, 충대정문오거리, 중리네거리, 한남오거리 등 10곳이다.
청정지역에 대해서는 29일부터 시, 구 및 옥외광고협회 회원 등 20여명이 평일 주·야간은 물론 주말과 주민 신고 시에도 단속을 실시한다.
상시 단속을 실시하는 청정지역은 무관용 원칙이 적용돼 불법현수막 게시 주체를 구분하지 않고 발견 즉시 철거되며, 3회 이상 불법게시 적발 시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아울러, 대전시와 자치구는 청정지역 지정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지역사회 주요기관 등을 방문해 불법현수막으로 인한 도시경관 저해사례와 사업의 필요성 등에 대한 안내와 협조를 요청했다.
대전시 송인록 도시경관과장은 “이번 사업은 불법현수막에 대한 시민 인식 개선을 통해 청정도시 대전을 만들기 위한 것”이라며 “향후 청정지역 지정에 대한 법제화 등 제도적 방안도 강구 중으로 대전방문의 해를 맞아, 시민을 위한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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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본부, 119특수구조단 신청사 개청
119특수구조단 신청사 개청식
[충청뉴스큐] 대전시 소방본부 119특수구조단이 26일 오후 2시 유성구 관평동 신청사에서 개청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119특수구조단은 2017년 6월 발대해 유성소방서 청사에 사무실을 두고 활동해오다 지난해 3월 총 사업비 35억 원 규모로 신청사 공사에 들어가 12개월 만에 공사를 마무리했다.
신청사는 차고 및 재난대응장비 창고, 사무실, 대기실 등을 갖춘 지상 2층 연면적 1,431㎡ 규모로 건립됐다.
이날 개청식은 경과보고, 표창수여, 인사말씀 및 축사, 테이프커팅 및 현판 제막식, 시범훈련 참관, 청사순시, 다과회 순으로 진행됐다.
손정호 대전소방본부장은 기념사를 통해“최근 복잡한 국내외 정세로 테러 위험과 화학사고, 방사능사고 등 특수재난사고가 높아지고 있다”며 “119특수구조단 신청사 개청을 계기로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대형재난에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 시스템을 구축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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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무료홍보 지원 대상 14개 업체 선정
무료홍보 지원 대상 14개 업체 선정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26일 2019년 제1차 홍보매체운영위원회를 열어 시 전광판, 도시철도 역사 광고판 등 시 보유 홍보매체를 활용할 전통시장과 청년소기업 등 14개 업체를 선정했다.
대전시에 따르면 선정된 14개 업체는 신탄진시장상인회, 행복자전거협동조합, ㈜열린책장, 청년구단협동조합, ㈜중앙메가프라자, 여성인권티움, 좋은의안, 사회적협동조합‘온’, 크리에이온메이커스, 부스러기사랑나눔회대전지부, 대전YWCA여성인력개발센터, 백제문화원, 대전시 자원봉사지원센터, 눈꽃굼벵이 등이다.
선정된 업체의 광고 안은 지역대학 디자인학과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제작되며, 오는 7월부터 12월말까지 대전시가 보유한 와이드 홍보판과 도시철도 조명광고, 버스정류장안내 단말기 등 1,055개 홍보매체에 나뉘어 게시된다.
대전시 김기환 대변인은“이번 공모사업에는 전통시장, 청년소기업, 사회적 기업, 협동조합 등 분야별로 고르게 선정됐다”며 “앞으로도 좋은 아이템과 제품을 가지고 있지만 인력과 재정이 열악한 청년 소기업 등을 중심으로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 홍보매체 시민 개방·이용 사업은 시민들의 공익활동 지원과 청년창업기업 등 소규모 기업의 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2016년 이후 모두 6차례에 걸쳐 79개 업체를 공모로 선정, 무료광고를 지원해 이용대상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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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해외여행 20·30대 홍역 예방접종 당부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최근 베트남을 다녀온 서구 거주 20대 여성이 지난 25일 홍역 확진판정을 받음에 따라 홍역예방접종을 1회만 시행한 20·30대들의 추가예방접종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확진자는 26세로 1차 예방접종을 받은 전력이 있고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친구와 베트남 여행을 다녀온 후 23일부터 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났다.
이에 대전시는 발진 4일전인 19일부터 현재까지 동행자 및 가족, 직장 동료 등 39명의 접촉자를 파악해 능동감시에 들어갔다.
이번에 발생한 확진자는 소아전문병원에서 시작된 홍역 확진자와는 접촉한 사실이 없어 이번 유행사례와 무관한 개별사례로 파악되고 있다.
현재 확진자는 증상이 경미해 자택격리 중이며, 서구보건소에서 환자 동선 및 접촉자를 추가파악하고 있다.
홍역예방접종은 생후 12~15개월에 1차, 만 4세~6세에 2차 접종을 시행하나, 1983년생부터 1996년생 까지는 1차 예방접종만을 시행했기 때문에 추가 예방접종이 필요하다.
한편, 시는 4월 25일 현재 소아전문병원과 관련한 홍역 확진자는 4월 21일 이후 연속 4일간 없었다.
지난 17일 확진된 환자에 대해 질병관리본부가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예방접종에 의한 백신주 현상으로 나타나 홍역 확진자에서 제외돼 소아전문병원과 관련된 확진자 수는 21명에서 20명으로 1명이 줄었다.
대전시 임묵 보건복지국장은 “이번에 추가로 확진된 여행객에 대해서는 철저한 역학조사를 통해 접촉자 파악 및 관리로 추가 환자발생 방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베트남, 태국, 필리핀, 유럽 등 홍역 유행국가로 여행을 할 경우 홍역 예방백신을 2회 모두 접종했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출국 4~6주 전 2회 접종을 완료해야 하며, 아직 접종시기가 안된 생후 6~11개월 영아도 1회 정도 미리 앞당겨 접종하는 가속 접종을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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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석꾸석 춤으로 그리는 동화-백설공주와 일곱친구들
꾸석꾸석 춤으로 그리는 동화-백설공주와 일곱친구들 공연 모습
[충청뉴스큐] 대전시립무용단이 원도심을 활성화하고 어린이들의 감성발달을 위해 마련한 기획공연 IV‘꾸석꾸석 춤으로 그리는 동화 – 백설공주와 일곱친구들’이 오는 5월부터 7월까지 대전청소년위캔센터, 대전중구문화원, 대덕문화원에서 펼쳐진다.
대전시립무용단이 만드는‘춤으로 그리는 동화’는 2002년부터 17년 동안 관객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며 매 공연마다 전석매진을 기록하고 추가 공연 요청을 받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꾸석꾸석 춤으로 그리는 동화’는 원도심 지역 구석구석을 찾아가 ‘춤으로 그리는 동화’를 통해 원도심 공연장을 활성화시키고 원도심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작품은 백설공주가 여러 어려운 시련 속에서도 일곱 친구들과 동물친구들의 도움으로 진정한 행복을 찾게 된다는 내용으로 공연을 접하는 관객들에게 진실하게 사는 삶이 가져다주는 행복을 느끼게 해준다.
특히 이번 공연은 평소 연령제한 때문에 공연관람의 기회가 적은 유아와 아동, 그리고 아이와 함께 공연문화를 체험하고 싶은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기획됐다.
시립무용단의 ‘춤으로 그리는 동화’는 감성 발달과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주며, 무용이라는 공연예술에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동화를 무용극으로 만들었다.
익살스러운 안무와 화려한 조명, 동화 속에 있는 것 같은 영상 그리고 아이들이 줄거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연동화를 함께 구성해 흥미롭게 동화의 세계로 빠져들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공연은 36개월 이상 입장가능하며, 전석 무료 공연이다.
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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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역자율방재단연합회 하천정화 활동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 지역자율방재단연합회는 26일 오전 11시 목척교~대흥교 구간에서 5개구 지역자율방재단, 시·구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름철 자연재해 대비 하천 정화활동과 재해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하천 정화활동과 홍보 캠페인은 겨우내 하천 주변에 버려진 각종 오물 및 쓰레기 수거로 우기 시 사전 재해예방과 방재관리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지역자율방재단은‘우리 지역의 안전은 우리가 지킨다’는 책임과 공동체 의식으로 주민들 스스로 생활주변의 위험요소를 살피는 등, 재해취약지역 예찰활동과 사전점검, 예방관련 행동요령과 대피소 홍보 등 재난대응 역량강화를 위해 노력해 왔으며, 최근에는 국가안전대진단 합동 안전점검에도 적극 참여했다.
대전시 임총규 지역자율방재단연합회 회장은 “우리시 자율방재단은 자치구 79개동 958명으로 지역의 방재관리를 위해 자율적 참여로 활동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관심과 자율참여를 적극 유도하기 위한 활동과 홍보를 강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시 이강혁 시민안전실장은 “생활주변의 위협요소로 부터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위한 자율방재단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19-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