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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수돗물 마시는 모습을 찍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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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뉴스큐]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오는 10일부터 6월 9일까지 한 달간 수돗물 마시기 캠페인, ‘It’s 水 드링킹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It’s 水 드링킹 챌린지’는 수돗물 음용률을 높이고 환경보호를 위해 실시하는 캠페인으로, 대전 수돗물 It’s 水를 직접 또는 컵 등을 이용해 마시는 사진을 보내는 방식으로 대전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방법은 카카오톡 어플에서‘대전상수도사업본부’플러스 친구를 찾아 수도꼭지에서 입으로 직접 수돗물 마시는 사진 1컷 또는 컵 등 다회용 용기를 이용해 수돗물을 받는 사진과 마시는 사진 2컷을 전송하면 된다.
참여자에게는 캠페인 종료 후 6월 중순경 200명을 추첨해 상수도 사업본부에서 자체 제작한‘이츠수텀블러’를 배송할 예정이다.
대전상수도사업본부 전재현 본부장은 “대전 수돗물은 233개의 철저한 수질검사를 마친 가장 안전한 음용수”라며 “많은 시민들이 It’s 水 드링킹 챌린지에 참여해 수돗물에 대한 오해를 종식하고, 플라스틱 폐기물 배출도 줄이는 데 동참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It’s 水 드링킹 챌린지’관련 자세한 사항은 대전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마케팅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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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특사경, 비산먼지관리 부실 사업장 6곳 적발
골재 덮개시설 미설치(비산먼지 억제조치 미이행)
[충청뉴스큐]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봄철 미세먼지 발생 저감을 위해 지난 3월 4일부터 2개월간 관내 대형공사장 등 비산먼지 발생우려 사업장에 대한 기획단속을 벌여 대기환경보전법을 위반한 6곳을 적발했다고 7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단속에서는 건설경기가 어려운 틈을 타 비산먼지 관리를 소홀히 하거나 부실하게 운영해온 4곳과 미세먼지를 발생 시키는 대기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을 부적정하게 운영한 2곳이 적발됐다.
대전시는 건조한 날씨로 미세먼지 농도가 상대적으로 높아지는 봄철에 미세먼지 배출원에 대한 선제적 관리를 위해 도심지 주변 대형공사장과 민원발생 사업장을 중심으로 단속을 실시했다.
비산먼지는 일정한 배출구 없이 대기로 흩날리는 미세먼지를 말하는 것으로 미세먼지는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매우 작아 대기 중에 머물러 있다가 호흡기를 거쳐 폐 등에 침투하거나 혈관을 따라 체내로 이동해 들어갈 경우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대전시 단속결과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야적물을 1일 이상 보관할 경우에는 먼지가 날리지 않도록 방진덮개를 덮어야 하나 A, B 공사장에서는 사업장 부지 내에 20여 일 동안 약 500㎡가량의 토사를 보관하면서 방진덮개시설을 설치하지 않았다.
C 건설공사장은 공사장 내 토사 반출을 위해 덤프트럭을 운행하면서 사업장 입구에 먼지가 날리지 않도록 이동식 또는 고정식 살수 시설을 설치·운영해야 하지만 해당 시설 없이 토사 운반차량을 운행했으며, D 건설현장은 관할구청에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조차 하지 않은 채 공사를 하다 적발됐다.
E 제조업체는 미세먼지가 발생되는 대기배출시설을 가동하면서 방지시설인 세정식 집진시설을 가동하지 않아 대기오염물질을 비정상적으로 배출했다.
고무제품을 생산하는 F업체는 대기오염물질을 처리할 수 있는 방지시설을 설치하지 않은 채 미세먼지가 발생되는 대기배출시설 고무정련시설을 신고 없이 가동하다 적발됐다.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서 위반자는 형사 입건하고 위반사항은 관할 부서 및 자치구에 통보해 조업정지나 사용중지 명령, 조치이행 명령을 하는 등 의법 조치할 예정이다.
대전시 김종삼 민생사법경찰과장은 "공사장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는 자동차 매연과 더불어 대기 질에 영향을 주는 주요 배출원”이라며 "시민 건강을 보호하고 심혈관 질환이나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지속적인 현장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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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계획 수립사업 16개 동 마을회의 ‘활발’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마을민주주의 실현과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2019년 마을계획수립사업에 선정된 16개동에서 마을회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마을계획 수립사업은 마을의제발굴, 마을자원, 마을계획, 마을총회 등의 과정을 주민 스스로 참여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사업이다.
7일 대전시에 따르면 마을계획수립사업에 선정된 16개동에서 마을활동가, 주민자치위원, 학생 등 다양한 구성원들로 마을계획기획단이 꾸려져 마을의제 발굴을 위한 마을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마을회의가 진행된 8개동에서는 1,080여명의 주민이 참여해 마을의 관심사항에 대해 논의하고, 투표, 발표하는 경험을 공유했다.
특히, 마을회의에는 주민자치위원회와 마을공동체, 학생, 학부모회 등 다양한 계층이 결합해 새로운 형태의 주민자치, 마을민주주의를 실현해 가고 있다.
대전시는 마을회의를 통해 지역문제에 대한 주민 공론장을 형성해 문제해결을 위한 실행방안을 논의하고, 지역주민 자체 해결, 주민참여예산제, 시민공유공간사업, 도시재생뉴딜사업 등과 연계한 다양한 추진방안을 모색해볼 예정이다.
대전시 강영희 공동체정책과장은 “7월말까지 동별로 다양한 방식의 마을총회를 진행해 다양한 주민참여를 확보할 것”이라며 “지역의 문제를 공유, 공론화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실질적인 주민자치, 마을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토대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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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2년 제7회 UCLG World 총회 유치 나선다
WORLD 조직도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세계 최대의 지방정부 국제기구인 UCLG의 2022년 제7회 World 총회 유치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UCLG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본부를 두고 전 세계 140개국 1,000여개의 도시들이 가입돼 있어 지방정부들의 UN으로 불리는 기구다.
1913년에 지방정부간 상호협력과 공동번영을 위해 IULA로 활동을 시작해, 2004년 UTO과의 통합해 오늘날의 전 세계 최대 지방연합조직으로 모습을 갖추게 됐다.
대전시는 2004년 UCLG 회원도시로 가입해 활동해왔으며, 2016년에는 이사도시로 진출해 현재까지 활동 중이다.
3년마다 개최되는 UCLG World 총회는 2004년 프랑스 파리 총회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모두 5차례 열린 바 있으며, 올해 11월 에는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제6회 총회가 예정되어 있다.
제1회프랑스 파리, 제2회대한민국 제주, 제3회멕시코 멕시코시티 제4회모로코 라바트, 제5회콜롬비아 보고타
총회는 본회의, 워크샵, 타운홀미팅, 전시·박람회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매 대회마다 3,000여명 안팎의 각국 지방정부 정상 및 관계자들이 참석하고 있다.
총회를 거듭할수록 유치경쟁도 치열해져 제5회 개최지인 콜롬비아 보고타의 경우 두 차례 도전 끝에 총회를 개최한 바 있다.
대전시는 2022년 총회의 메인 테마를 ‘스마트시티’로 정하고 유치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대전시는 그간 사전준비로 올해 3월에 유치T/F를 구성했고, 시도지사협의회와는 총회 유치를 위해 공동노력하기로 합의했다.
4월에는 아태지부사무총장과 면담하고 지지를 약속받았으며, 우루과이에서 개최된 UCLG World 집행부 회의에도 참석해 대전시 총회 개최의사 및 지지를 요청하기도 했다.
앞으로 대전시는 유관기관 및 중앙부처와 협조해 본격적으로 국내·외 유치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2022년 총회 유치 시, 1,000여개 세계 주요도시 정상들과의 상호교류 및 우호증진을 통해 대전시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전 세계와 협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행사 개최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2022년 국제전시컨벤션센터 개관시점에 맞춘 총회 개최로 대전의 마이스산업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2022년 총회 개최지 선정절차는 9월 1일까지 유치신청서를 제출하고, 오는 11월 남아공 더반에서 열리는 제6회 총회에서 최종 개최도시를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201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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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쓰레기 반입실태 특별검사 실시
대전시는 폐기물처리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쓰레기 재활용품 분리배출 의식을 높이기 위해 올해 상반기 폐기물 반입실태 특별검사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대전시는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자치구, 대전도시공사, 지역 주민감시원 등 104명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신일동 소각장 및 금고동 환경에너지종합타운에 반입되는 폐기물에 대한 반입차량 청결상태, 종량제 봉투 내 재활용품, 음식물 등 혼합 반입상태를 점검한다.
재활용품 혼입, 종량제봉투 미사용 등 배출기준을 위반한 폐기물에 대해 경고장을 부착하고, 반입기준을 위반한 청소차량에 대해서는 회차조치 및 일정기간(5~30일) 반입을 제한할 예정이며, 재활용품 혼입율 등 반입실태검사 결과를 자치구 자원순환행정 종합평가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이에 앞서 7일부터 17일까지 자치구별 자체 단속반을 편성해 종량제 봉투 내 재활용품 혼입과 종량제 봉투외 사용 등 불법 폐기물 배출사항을 단속할 계획이다.
대전시 김지웅 자원순환과장은 “지난해 중국의 폐기물 수입금지 조치로 갈 곳을 잃은 선진국발 쓰레기들이 동남아로 밀려들면서 결국 우리나라도 최근 필리핀 불법 폐기물 수출로 인한 외교문제 비화 등으로 폐기물로 몸살을 앓고 있다”며 “이렇듯 폐기물 수거 처리에 언제든 문제가 발생될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이 가정에서 쓰레기 줄이기 및 분리배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매년 2회씩 폐기물 반입실태 특별검사를 실시해 왔으며, 지난 3년간 조사결과 재활용품 및 음식물 쓰레기 혼입율이 평균 11.5%로 나타나 재활용품 분리수거 정착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2019-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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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전관광사진 전국 공모전 개최
대전시가 2019 대전명소와 축제, 관광 등을 소재로 한 대전관광사진 전국 공모전을 개최한다.
6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2018년 11월 이후 대전에서 촬영한 미발표 작품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 기간은 오는 11월 1일부터 12일까지다.
작품은 11인치×14인치 규격으로 인화한 컬러사진과 원본 파일을 참가신청서와 함께 한국사진작가협회 대전광역시지회로 제출하면 된다.
입상작은 11월말 심사를 거쳐 금상 1명(200만원), 은상 2명(각 100만원), 동상 3명(각 50만원), 가작 5명(각 30만원), 입선 40명(각 10만원), 한국관광공사 특별상 1명을 선정해 시상한다.
공고는 한국사진작가협회 대전광역시지회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로 문의도 가능하다.
2019-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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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6월부터‘광역알뜰교통카드’시범운영
대전시는 2019년 국토교통부가 시행하는 '광역알뜰교통카드' 시범사업에 선정돼 시민 체험단 2,000명을 선정, 오는 6월부터 시범운영 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시민 체험단은 대전시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고, 5월부터 광역알뜰교통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신청을 하면 된다.
광역알뜰교통카드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 누구나 교통비 절감혜택을 누릴 수 있는 제도로, 대중교통을 타면 탈수록 최대 30%+α까지 교통비를 아낄 수 있다.
※ 교통카드 요금할인 10% + 보행․자전거 이용 마일리지 20%
신청방법은 광역알뜰교통카드 홈페이지접속 ⇒ 체험단 신청 ⇒ 지자체 선택 ⇒ 광역알뜰교통카드 지정(선불카드(이비모바일), 후불카드(신한/우리(BC)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하면 된다.
이용방법은 마일리지 앱 다운로드(핸드폰) ⇒ 출발․목적지 설정 ⇒ 이동(마일리지 자동 적립) 하면 된다.
이 사업은 지난해 세종, 울산, 전주 등에서 시범운영했으며, 2019년은 대전시를 포함한 11개 지역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대전시 박제화 교통건설국장은 “광역알뜰교통카드 시범사업에 선정되면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교통비용 절약은 물론 환경개선과 대중교통 활성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 시범사업 모니터링을 통해 계속 추진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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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산업부 공모사업 바이오, 3D프린팅 분야 선정
대전시가 4차산업혁명 핵심 분야인 바이오와 3D프린팅 분야 핵심사업의 국비를 확보하며 4차산업혁명특별시로 비상하고 있다.
대전시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역산업거점기관 지원사업’에 2개 사업이 선정돼 120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대전시는 이번 공모에 바이오 분야인 ‘생활밀착형 ICT융복합 체외·분자진단 시스템 고도화 사업’과, 3D프린팅 분야인 ‘스마트 적층제조 공정혁신 지원기반 고도화 사업’을 신청해 2개 사업 모두 지원 대상에 선정됐다.
지역산업거점기관 지원사업은 경쟁력을 잃고 있는 비수도권 지역의 산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산업부의 핵심 사업으로, 대전시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205억 원을 들여 바이오와 3D프린팅 분야 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대전시의 ‘생활밀착형 ICT융복합 체외·분자진단 시스템 고도화 사업’은 대덕연구단지의 인프라 역량과 기초원천기술을 상용화할 수 있도록 연계하는 기술사업화 지원기반 구축사업이다.
총사업비 115억 원(국비 60억 포함)을 들여 대덕특구 내 연구기관과 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 기업 기술지원과 상용화 지원, 전문인력 지원 등을 통한 ICT융복합 체외진단 산업거점화를 꾀한다.
사업은 대전테크노파크에서 주관하고, 나노종합기술원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참여한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2개 이상의 강소기업을 육성하고, 345억 이상의 매출, 107명 이상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마트적층제조 공정혁신 지원기반 고도화사업’은 ICT 융복합 특수기기·부품의 스마트 적층제조 기반을 구축, 생산성과디지털 혁신을 지원하고 관련 시장을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사업비 90억 원(국비 60억 포함)을 들여 3D프린팅 데이터센터 설립, 신규-금속 적층제조장비 등 구축, 관련 기술 지원과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이 사업은 대전테크노파크가 주관하며,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와 한밭대학교가 참여한다.
이 사업은 생산유발효과 292억 원, 새로운 일자리 471개를 창출하는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 문창용 과학산업국장은 "이번 선정으로 대전시 주력산업인 바이오와 3D프린팅 분야에 대한 확고한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며 “4차산업혁명 핵심 분야인 만큼 고도화와 사업화를 통해 지역 산업 역량이 한 층 더 견실해 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9-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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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동구청, 제1기 청소년참여위원회 발대식
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는 지난 4일 동구청소년자연수련원(원장 김대온)에서 2019년 제1기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을 위촉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청소년참여위원회는 동구청소년자연수련원 주관으로 동구에서 최초로 구성돼 9세~24세의 지역 청소년들이 정책수립 및 시행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토록 하여 청소년 정책의 실효성 제고 및 권익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참여기구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초·중·고·대학생 총 23명이 참석해 위촉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임원진을 선출한 뒤 향후 운영계획을 설명 받고 정책제안 등을 논의하며 올해 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위원들은 앞으로 1년 동안 캠페인, 워크숍, 타지역 청소년참여위원회와의 교류, 인권 페스티벌 참여, 정책제안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리더십을 향상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해 나갈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처음 시행하는 동구 청소년참여위원회가 적극적인 활동으로 지역 청소년들의 욕구와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청소년 대표기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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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해외여행 20대~30대 홍역 예방접종 당부
대전시는 최근 태국(치앙마이)을 다녀온 20대 여성이 3일 홍역 확진판정을 받음에 따라 홍역 예방접종을 1회만 시행한 20․30대들의 추가 예방접종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확진자는 동구에 거주하는 29세의 여성으로 예방접종을 받은 전력이 없고, 지난 4월 3일부터 5월 2일까지 친구와 함께 2명이 태국여행을 갔다가 귀국길에 30일부터 얼굴이 붓고 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났고,지난 2일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하여 집에 도착한 후 3일 홍역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에 대전시는 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난 4월 30일부터 현재까지 동행자 및 가족, 병․의원 등 13명의 접촉자를 파악해 능동감시에 들어갔으며, 공항 내 접촉자(기내 포함)는 현재 질병관리본부에서 파악 중이다.
동구보건소의 역학조사 결과 환자는 태국 공항에서에서 부터 대전 자택에 도착할 때 까지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로 귀국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현재 확진 자는 증상이 경미해 자택격리 중이다.
이번에 발생한 확진 자는 소아전문병원에서 시작된 홍역 확진자와는 접촉한 사실이 없어 최근 유행사례와 무관한 개별사례로 파악되고 있다.
한편, 시는 3일 현재 소아전문병원과 관련한 홍역 확진자는 4월 22일부터 연속 12일간 없었다“고 밝혔다.
대전시 임묵 보건복지국장은 “이번에 추가로 확진된 여행객에 대해서는 철저한 역학조사를 통해 접촉자 파악 및 관리로 추가 환자발생 방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베트남, 태국, 필리핀, 유럽 등 홍역 유행국가로 여행을 할 경우에는 홍역 예방백신(MMR)을 2회 모두 접종했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출국 4~6주 전 2회 접종(최소 4주 간격)을 완료해야 하며, 아직 접종시기가 안된 생후 6~11개월 영아도 1회 정도 미리 앞당겨 접종하는 가속 접종을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19-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