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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기 좋은 계절, 인문고전 독후감 대회 개최
인문고전 독후감 대상 도서
[충청뉴스큐]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은 범시민 독서 활성화를 위해 ‘2018년 인문고전 독후감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전 시민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오는 15일부터 11월 23일까지 이메일 또는 우편 접수를 통해 응모하면 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징비록·열하일기·장발장 등 인문고전 도서 10권 중 택일해 200자 원고지 10매 내외의 분량으로 작성하면 된다.
시상식은 12월 18일 오후 4시 진흥원 내 컨퍼런스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부문별 최우수자에게는 대전시장상과 대전시교육감상이 수여된다.
201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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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원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국악관현악
국악원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국악관현악
[충청뉴스큐]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오는 18일 오후 7시 30분 국악원 큰마당에서 타시도와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대전시립연정국악연주단과 성남시립국악단 단원 100여 명의 대규모 합동무대가 펼쳐진다고 밝혔다.
이날 무대는 섬세하고 유연한 지휘로 무대를 압도하는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공우영 예술감독 겸 지휘자와 새롭게 변화하는 젊은 국악을 전하고 있는 성남시립국악단 김만석 예술감독 겸 지휘자의 교류 지휘로 대전과 성남 지역의 음악적 색깔을 하나로 합해 조화롭고 파워풀한 대규모 국악관현악의 향연을 감상할 수 있다.
1부는 국악관현악 ‘산곡’을 시작으로 대전시립연정국악연주단 대금 수석 이동수의 대금 협주곡 ‘청성곡’, 성남시립국악단 가야금 부수석 오정희의 옥류금 협주곡 ‘황금산의 백도라지’를 김만석 지휘로 만나볼 수 있다.
2부는 공우영 지휘자의 지휘로 국악관현악‘청청’, 대전시립과 성남시립 성악단이 함께 노래하는 성악협주곡 ‘토리이야기’, 국악관현악 ‘아리랑 환상곡’을 감상할 수 있다.
이번 ‘화려한 만남’에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국악의 전통성과 대중성을 한 번에 사로잡은 대전시립연정국악연주단과 문화예술도시성남으로 거듭나기 위해 창단된 성남시립국악단이 함께하는 무대로, 교류지휘는 물론 단을 대표하는 연주자들의 교류 협연 무대가 펼쳐지며, 파워풀하고 화려함이 극에 치닫는 대규모 공연을 만날 수 있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관계자는 “100여 명이 한 무대에 서는 특별한 합동 무대로, 각 지역의 색깔을 하나의 화음으로 모아 역동적인 사운드와 화려함으로 가득 찬 무대를 준비했다”며 “기대하셔도 좋을 무대”라고 강조했다.
201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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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카이스트, 지역기업 투자역량 강화 위해 뭉쳤다
대전IR영상센터
[충청뉴스큐] 대전시와 카이스트가 스타트업을 비롯한 지역 중소기업의 투자유치 역량강화를 위해 뭉쳤다.
대전시와 카이스트는 8일 오후2시 카이스트 학술문화관 3층 아이디어팩토리 내에서 ‘대전IR영상센터’개관식을 개최했다.
대전IR영상센터는 기업의 IR영상제작과 데모데이 등 투자유치 활동을 적극 지원하기 위한 곳으로, 영상제작 스튜디오, 3D 포토스캔 부스, 편집실, 데모데이 공간 등이 마련돼 있다.
개관식에는 대전시 이재관 행정부시장과 카이스트 박희경 연구부총장을 비롯해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임종태 센터장, 대전테크노파크 윤석무 원장, 대덕이노폴리스협회 박상준 부회장 그리고 카이스트 김병윤 창업원장과 송락경 지역협력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대전IR영상센터는 대전시와 카이스트가 올해 새롭게 시작한 ‘대전 IR영상제작 및 투자연계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 사업은 카이스트의 전문역량을 총동원해 사업화 지원, IR영상 제작, 투자실무 교육, 투자전략 코칭, 크라우드 펀딩 연계, 데모데이·투자포럼 개최 등을 풀 패키지 형태로 지원하는 프로젝트로, 지역 기업들이 자체적인 IR역량을 확보해 투자유치에 성공하고 나아가 기업혁신을 이뤄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대전시와 카이스트의 협력 사업은 올해로 제3기를 맞는다. ‘대전IR영상센터’는 지난 10년간 제1기와 제2기 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들의 의견을 수렴한 바, 투자유치가 경영의 가장 큰 난제였다는 점을 적극 반영해 추진됐다.
두 기관은 2009년 첨단기술경영기법을 지역기업에 이식하기 위한 ‘기술경영전문대학원’을 공동설립하며 제1기 사업을 시작했으며, 2010년 두 기관의 협력 사업을 전담할 카이스트 이노베이션센터를 설립하면서 본격적인 협업을 추진해왔다.
특히, 지난 2014년부터 추진한 제2기 협력 사업에서는 투 트랙 시스템을 구축해 창업가 양성, 혁신리더 양성, 기업 성장동력 발굴, 성장자금 연계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대전시와 카이스트의 협력 사업은 이상적인 관학협력 사례로 인정받고 있다.
대전시는 세계적인 과학기술중심도시로서 지난 수십 년간 기술 중심 기업들을 지원하고 육성해 온 경험이 있으며, 카이스트는 세계 최고의 과학기술전문대학인 동시에 1989년부터 대전지역에 터를 잡은 오랜 역사의 지역대학이다.
지역의 특수성과 첨단기술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바탕으로 다양한 협업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기초가 탄탄하다는 평가다.
또한, 보통의 관학협력은 지자체가 개별사업마다 대학을 선정하여 용역을 맡기는 형태여서 사업의 연속성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지만, 두 기관은 장기적인 관학협력 파트너십을 맺고 지역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오랜 인프라와 노하우 축적으로 내실 있는 지원이 가능하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의 기업들이 대전IR영상센터를 십분 활용해 자체적인 투자역량을 끌어올리고 궁극적으로는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의 허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대전시와 카이스트의 혁신적인 협력은 계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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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선수단 제99회 전국체육대회 출정식
경쟁 시 도 예상전력 비교현황
[충청뉴스큐]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대전선수단이 8일 오후 2시 한밭체육관에서 출정식을 갖고 장도에 올랐다.
대전시는 모두 47개 종목에 선수 1,041명과 임원 391명이 참가하며, 종합순위 11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출정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김종천 시의회의장, 설동호 교육감 등 내빈과 선수와 임원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출정식은 댄스 스포츠팀의 응원공연에 이어 시체육회 박일순 사무처장의 출전보고, 단기수여, 식사 및 격려사, 선수단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선수단을 대표해서 2018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인 펜싱 오상욱 선수와 육상 김경애 선수가 1,432명의 대전선수단을 대표해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서 필승의지와 스포츠맨쉽 발휘를 다짐하는 선서를 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지난해 전국체전에서 12위를 기록했는데 이번 대회에서 시민의 바램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면서 “그동안 다양한 전술훈련과 고강도 체력훈련을 마치고 최상의 컨디션을 보이고 있는 만큼 반드시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그러면서도 “전국체전은 성적도 중요하지만 모든 국민이 대회를 통해 함께 즐기고 스포츠로 화합하며 따뜻한 사회를 이루어 가는데 도움이 되는 것”이라면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전국체전 총감독인 시체육회 박일순 사무처장은 “지난해 많은 점수를 획득하고도 경쟁 시·도의 성적이 동반상승해 아쉽게 종합순위 12위에 머물렀다”며 “올해의 전력분석결과 난조가 예상되지만 기록종목의 최상의 컨디션 유지와 단체종목의 전력 극대화에 만전을 기해 목표인 11위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99회 전국체육대회는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전라북도 익산 등지에서 개최된다.
201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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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와 중기부, 기술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함께 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충청뉴스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중소벤처기업부는 지역의 기술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양 부처, 관계 기관 간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과기정통부와 중기부는 지난 4일,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창업활성화 협력을 위한 과기정통부-중기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역에서 기술 기반의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양 부처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유영민 과기정통부 장관과 홍종학 중기부 장관을 비롯하여, 임종태 대전 혁신센터장, 양성광 연구개발특구재단 이사장, 신성철 카이스트 총장 등 양 부처 대학, 출연, 창업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먼저, 대학, 출연이 보유한 공공기술을 사업화하고 기술 기반의 창업 활성화를 위해 중기부의 지역 혁신창업 거점인 혁신센터와 과기정통부의 과기특성화대학, 출연,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간에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창업자가 활용할 수 있도록 대학과 출연의 우수 기술을 개방하고, 유망 아이디어, 기술이 사업화되고 창업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양 부처 및 기관의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들을 연결해 나갈 계획이다.
양 부처는 국내 IT·SW 창업기업이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하여 쉽게 창업하고 성장하도록 돕는 부분에서도 협력을 시작한다.
유망한 클라우드 기반의 창업 기업에게는 과기정통부에서 SW 개발·테스트 환경 및 R&D 등을 제공하고, 중기부는 이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입주공간, 투자유치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개발된 창업기업들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타 창업·중소기업으로 보급·확산하는 일도 함께 한다.
아울러, 앞으로 클라우드 외에 4차 산업혁명 분야의 유망 원천기술 개발과 이들 기술의 상용화, 창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아울러, 오픈이노베이션 기반 산학연 기술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술교류·협력 활성화 필요성에도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과기정통부와 중기부는 오늘 논의를 시작한 창업활성화와 개방형 혁신을 위한 협업 방안을 보다 구체화하고, 새로운 협업 과제들을 발굴, 지속 협력하기 위해 실무진간 협의 채널을 구성·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가 끝난 직후에는 유영민 과기정통부 장관과 홍종학 중기부 장관이 함께, ‘공공기술의 사업화’를 주제로 대전 혁신센터에서 열린 ‘제36회 대전 창업포럼’에도 참석하여 대학, 출연, 기업에서 참가한 다양한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201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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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최고 평생교육 강사 김수현 씨
경연대회 시상식서 김수현 씨 최우수상
[충청뉴스큐] 대전 최고의 평생교육 강사로 대전평생학습관 김수현 씨가 선정됐다.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은 5일 오전 열린 ‘2018년도 대전시 우수평생교육강사 경연대회 시상식’에서 김수현 씨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우수상은 이지수 씨, 장려상은 김세은 씨가 각각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은 지난 9월 21일 열린 2018년도 우수평생교육강사 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강사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최우수상 수상자는 오는 25일 부산에서 열리는‘제6회 전국평생학습박람회 대한민국 평생교육 강의 경연대회’에 대전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금홍섭 대전평생교육진흥원장은 “평생교육의 풀뿌리인 강사들의 강의력 향상을 위해 강사직무연수를 마련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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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시장, 민선 7기 100일 맞아 시민에게 성과주는 시정 다짐
민선 7기 100일 맞아 시민에게 성과주는 시정 다짐
[충청뉴스큐] 허태정 대전광역시장은 5일 오전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직장교육 ‘공감누리’에서 직원들에게 민선 7기 출범 100일을 맞은 감사인사와 앞으로의 각오를 전했다.
허 시장은“다음 주면 여러분과 함께 시정을 맡은 지 100일”이라며 “이 시간은 여러분과 눈높이를 맞춰 무엇이든 함께 할 준비로 충분한 시간”이라고 밝혔다.
이어 허 시장은 “주춤거림 없이 여러분과 손잡고 함께 목표한 바를 성취하고 시민에게 성과를 안겨줘야 한다”며 “그 성과는 저 혼자 하는 게 아니라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허 시장은 “민선 7기 4년을 여러분과 제가 높은 긴장감으로 이끌어 대전시정이 제대로 서도록 만들자”며 “시청이 시민을 위한 조직임을 인정받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역설했다.
또 이날 허 시장은 이달 국정감사를 잘 받을 수 있는 성실하고 완벽한 준비를 당부했다.
허 시장은 “감사는 국민의 대표, 시민의 대표로 나온 의원과 마주하기에 시민을 마주한다는 자세로 충실히 받아야 한다”며 “시민이 공직사회를 신뢰하고 의지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201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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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국군장병·가족 초청 음악회 개최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지난 4일 오후 7시 40분 대전예술의전당에서 제70주년 국군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관내 국군장병·가족 초청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육군군수사령관, 육군교육사령관, 제32사단장 등 군 장성급 및 영관급 간부들과 군인가족,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등 대전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등 900여명이 참석한 한 가운데 리셥션과 음악회를 개최하면서 국군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특히, 계룡대에 근무하는 육·해·공군 간부 및 가족 150여명도 함께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번 음악회는 올 해가 제70주년 국군의 날을 맞는 해로서 대전시시가 국방안보도시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역 안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또한 국군장병의 명예와 사기진작을 위한 음악회로 대전청년오케스트라연주로 경기병 서곡, 선구자 등 한국 가곡으로 구성해 80분간 10월의 가을 밤 수준 있는 오케스트라 연주를 감상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국군의 날을 맞아 국군장병과 가족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군부대와 상생 협력하는 모범적인 도시의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201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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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학식 개방형 혁신 시동, 대전TIPS타운 조성을 위한 MOU 체결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취임 이후 줄곧 강조한 스타트업의 개방형 혁신이 대전에서도 본격 시동을 건다.
중소벤처기업부, 대전광역시, 충남대학교, 창업진흥원은 대전TIPS타운 조성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5일 협력을 약속하는 MOU를 체결했다.
중기부는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는 혁신창업 생태계의 지방 확산을 위해 연구·인적 인프라 및 지역 주요 혁신지표가 우수한 대전에 지방TIPS타운 조성을 추진하였으며,
지난 5월 정부 추경사업으로 확정 이후, 지역 혁신창업 주체 및 대전시 등의 협의를 통해 대전TIPS타운 건립부지로 충남대를 최종 후보지로 선정했다.
대전TIPS타운 건립은 그간 시너지 효과나 투자자와 스타트업간 교류가 잘 일어나지 않는 우리의 폐쇄적 문화를 개방형으로 바꾸고자 하는 그 시작으로 대전지역 혁신창업 주체간 네트워킹과 개방형혁신의 플랫폼이자, 창업·성장의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소벤처기업부 홍종학 장관은 “스타트업이 탁 트인 개방적 공간에서 다른 스타트업은 물론 투자자와 대학교수들과 정부 공직자들과 언제든 만나고 토론하는 공간을 만들어 갈 것이며, 대전TIPS타운이 이러한 개방형 혁신을 실현하는 출발점이 될 것”라고 밝혔다.
대전광역시 허태정 시장은 “대전TIPS타운을 계기로 궁동·어은동 일원을 혁신창업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으로, 앞으로 이 지역이 기술창업의 메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으며, 충남대학교 오덕성 총장은 “충남대를 비롯한 대전지역 대학과의 협업을 통하여 청년창업의 활성화가 예상 된다”고 밝혔다.
한편 각 기관은 스타트업의 개방형 혁신 활성화를 위해 대전TIPS타운의 효율적인 추진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으며, 대전TIPS타운 조기 완공을 위해 각 기관은 ‘실무협의회’ 구성·운영을 통해 인허가 등 제반절차를 최대한 단축한다는 계획이다.
201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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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남북교류협력위원회, 실무 중심으로 재구조화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5일 오전 10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2018년 제2회 남북교류협력위원회를 개최했다.
대전시 남북교류협력위원회는 지난 2016년부터 활동해 온 1기 위원들의 임기 만료에 따라 신임 위원들을 대거 보강한 2기 남북교류협력위원회를 꾸리면서, 기존에 심의와 의결에만 머무는 위원회가 아닌 실무 중심의 전문가 위원회로 재구조화됐다.
신규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한 허 시장은 “전쟁 없는 한반도를 맞아 이제 본격적인 남북교류협력이 추진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남북교류협력위원회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우리 시의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남북교류협력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반기 추진 로드맵과 실천과제 등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2019년도 남북교류협력기금 운용계획안을 심의하고, 남북교류협력사업 추진과제 확정, 분과위 구성 운영, 실무접촉절차 등 하반기 추진 로드맵을 논의했다.
대전시 신상열 자치행정국장은“우리 시는 오는 2020년까지 50억 원을 목표로 남북교류협력기금을 조성하고 있고, 현재 30억 원을 마련하는 등 본격적인 지자체 남북교류협력을 대비해 시 차원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오늘 위원회에서 논의 된 사항도 면밀히 검토해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북교류협력위원회는 남북관계, 시민사회, 경제, 문화예술, 북한이탈주민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7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16년 9월 지자체 차원의 교류협력 관련 사업 등을 논의하기 위해 출범했다.
앞으로 대전시는 위원회 및 분과위를 구성·운영해 추진과제를 확정하고, 실무 접촉 등을 통해 2019년 상반기에 추진사업을 가시화할 예정이다.
2018-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