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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구청장과 함께 하는‘누구나 토론회’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2일 유성구를 시작으로 자치구를 순회하며 민선 7기 비전과 약속사업을 공유하는 ‘누구나 토론회’ 일정에 돌입했다.
‘누구나 토론회’는 시장과 해당 구청장이 해당지역 시민들과 만나 비전을 공유하고 지역의 주요 핵심사업과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2일 오후 유성구 KAIST 학술문화관 스카이라운지에서 열린 첫 토론회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정용래 유성구청장, 그리고 150여 명의 유성구민이 한 자리에 모여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토론회 참석자들은 대전시와 유성구의 민선7기 비전을 담은 영상을 시청한 뒤, ‘대덕특구 테마형 스마트시티 조성’을 비롯한 유성구의 주요 현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 자리에서 허 시장은“민선 7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유성구민들을 찾아뵙고 우리 시가, 또 유성구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말씀드릴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의미가 남다르다”며 “시민의 힘으로 새로운 대전을 만드는 민선 7기답게 유성구민 여러분들의 뜻을 모아 테마형 스마트시티 조성 등의 약속사업이 제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유성구와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토론회에 참여한 한 시민은“시장과 구청장, 그리고 구민 누구나가 참여할 수 있는 토론회라는 점이 새로웠다”며,“시민의 참여가 늘어나는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해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한편, 허 시장은 이날 토론회 참석에 앞서 뉴딜사업 대상지인 어은어린이공원을 방문해 현장을 둘러봤다.
누구나 토론회는 23일 대덕구, 25일 동구, 11월 2일 서구, 6일 중구 순으로 모두 오후 2시 30분에 개최될 예정이다.
201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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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호 교육감 공약 5대 정책방향, 23개 핵심과제, 76개 세부과제 발표
대전시교육청은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 실현을 위해 교육감 공약 5대 정책방향, 23개 핵심과제, 76개 세부과제를 확정·발표했다.
공약이행계획 수립 초기부터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TF를 구성·운영하고, 시민들과 함께 공약을 실천하기 위해 “공약시민지원단”을 공개모집하는 등 시민들의 참여를 확대했다. 수차례에 걸친 내부 협의회를 통해 공약을 구체화 시키고, 외부 “공약시민지원단”의 의견을 수렴하여 교육공동체가 함께 실행할 수 있는 공약 실행계획을 마련했다.
제10대 설동호 교육감의 5대 정책방향으로는 미래를 선도하는 교육혁신,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교육기회 균등 교육복지, 공정하고 효율적인 교육경영을 제시했다.
특히, 대전 학생들의 우수한 역량과 지역의 특수성을 살려 대전교육이 한국교육의 중심이 되도록 10대 핵심 공약을 선정하고, 효율적으로 추진하여 공약을 실현해 나갈 것이며 주요 사업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독서교육과 체험활동을 활성화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비한 메이커교육, 소프트웨어 교육, 노벨과학꿈키움 프로젝트 등 연구단지와 연계한 창의융합교육 강화
테마가 있는 독서문학기행 추진(총 600명), 학생자율 독서동아리 운영(200팀)
대덕특구와 함께하는 학생 국외과학연구단지 체험 프로그램 운영(총 205명)
메이커교육센터 구축(2개소), 메이커스페이스 운영(34교)
소프트웨어교육센터 구축(2개소), 앱 개발 학생 동아리 운영(30팀)
노벨과학 동아리 운영(903팀), 노벨과학 연구회 운영(30팀)
둘째,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무상급식 실시, 교복지원을 확대하여 학부모 교육비 부담 경감
유치원 무상급식/고등학교 무상급식/교복지원비
※ 시청과 교육행정협의회 후 시기 및 대상 확정
셋째, 학생, 교직원, 학부모, 시민이 함께 하는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를 설치·운영하여 시민과의 소통 강화
참가자 모두가 발언하고 경청하는 열린 원탁회의 운영(연 4회)
넷째, 마을교육공동체 운영, 혁신교육지구 조성, 학교 밖 청소년 지원 등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교육 강화
마을학교지원센터 설치·운영(2개소), 마을교육공동체 동아리 운영(50팀)
혁신교육지구 조성(3지구)
학교 밖 청소년 지원기관 확대(8기관)
다섯째, 학부모가 안심하고 보낼 수 있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내진 시설 확대, 고화소 CCTV 및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완료, 범죄예방환경설계 적용학교 확대 등 학교안전을 최우선으로 추진
내진성능평가 및 내진보강(204동)
고화소 CCTV 설치 100% 완료(’19년)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100% 완료(’21년)
범죄예방환경설계 적용학교 확대(24교)
여섯째, 각종 사업 통폐합, 사업총량제 등을 통해 교원 업무 지속적으로 감축
교육사업 총량제 및 일몰제 실시, 업무경감 모니터링 실시
각종 성과보고회, 박람회 축소·통합, 사업선택제 실시
일곱째, 지방분권시대 단위학교 자율성과 독립성 확보를 위해 학교평가를 과정중심 자체평가로 전환하고, 교사학습공동체 중심의 수업 혁신을 이루어 학교 교육력 제고
학교평가를 과정중심 자체평가로 전환, 학급 단위 자치활동비 확대 지원
교실수업 개선 위한 교사학습공동체 운영(1,000팀), ‘좋은수업나눔학교’ 운영(65교)
여덟째, 학생·교직원·학부모 마음건강을 지원하는 에듀힐링 프로젝트 강화
진단-상담-치유·코칭의 일사천리 맞춤형 시스템 구축 및 상담(코칭) 서비스 지원(4,750명)
인간의 존엄성을 실현하는 에듀-코칭 문화 조성(에듀-코칭 연수 3,350명)
아홉째, 진로교육진흥원, 학생예술문화회관, 에듀힐링진흥원을 모은 대전교육복합시설 및 대전청소년복합체육관 건립을 통해 수요자 중심 교육기반 확충
대전교육복합시설: 추후 세부계획 수립(예산액: 312억 원 예정)
대전청소년복합체육관: 추후 세부계획 수립(예산액: 90억 원 예정)
열째, 문화예술 감수성 교육을 위한 소강당(예드림홀) 설치 확대, 학교예술교육 협력모델 구축·운영 등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추진- 소강당(예드림홀) 설치 (20교)
지역예술발전협의체 구성(예술교육전문가, 지자체 예술 담당자 등)- 업무협약을 통한 지역연계 예술프로그램 고안
학교로 찾아가는 예술무대 운영(170교)
중학교 예술 특성화 교육 강화(예술집중형 자율학교 운영)
제10대 설동호 교육감의 5대 정책방향, 23개 핵심과제, 76개 세부과제의 공약 실행을 위하여 총 5,250억 원의 예산이 소요될 예정이다. 교육청은 예산 확보를 위해 다각도로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지난 4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대전교육이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가도록 교육가족 모두가 힘을 모아 공약을 효율적으로 실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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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효문화진흥원 ‘10월 효의 달’ 맞이 다양한 행사 운영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 중구 안영동 뿌리공원로에 위치한 대전효문화진흥원은 ‘10월 효의 달’을 맞이하여‘10월 효문화로 물들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
2018년도 제3회 전국 효문화 콘텐츠공모전 수상작이 10월부터 올해 말까지 대전효문화진흥원 본관 1,3층 내부에 전시된다. 수상작품은 35점으로 한국의 효설화, 부모님의 사랑, 금강산 지게효자를 주제로 했다. 특별전시‘전통공예와 효의 만남전’이 오는 4일부터 11월 8일간 진흥원 지하 1층 로비에서 진행된다. 명인회와 대전효문화진흥원 공동으로 주관하는 본 특별전시에는 전통공예작품 66점이 전시될 예정이며, 대전효문화진흥원을 방문하는 대전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대전 중구 주관'제10회 대전 효문화뿌리축제'를 응원하며, 대전효문화진흥원에서는 오는 5일부터 7일 뿌리축제 3일간 행사장 E구역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효도판 룰렛, 가족사랑 편지쓰기, 입장권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제2회 효문화 국제학술대회'가‘한·중·일 3국의 인성함양을 위한 효문화 진흥’을 주제로 오는 11일 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개최된다. 대전효문화진흥원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열리는 본 행사는 일본칭찬달인협회의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충남대학교 김세정 교수 등 4명의 학술발표와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김현우 교수 외 4명의 논평, 종합토론으로 진행되며, 좌장은 건양대학교 김문준교수가 맡았다.
그밖에 효의 달 기념 사자소학 경진대회가 오는 20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오후 4시까지 효·충·의 연합회 주최, 대전효문화진흥원 주관으로 개최되며, 대전지역 효문화 유적 탐방이 30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된다.
대전효문화진흥원에서‘10월 효문화로 물들다’라는 주제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10월 효의 달’을 맞아 우리 전통인 가족사랑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다양한 기관들과 협력하여 효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효문화진흥원은 앞으로도 효문화 중심기관으로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및 연구활동을 통해 효문화 진흥에 앞장서나갈 것이다.
20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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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저드, 대전시향 2년 더 이끈다
제임스 저드, 대전시향 2년 더 이끈다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대전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인 제임스 저드를 재위촉하기로 결정하고, 1일 임기 2년의 재계약을 체결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지난 2016년 제8대 대전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취임한 제임드 저드는 지난 3월 개최된 재위촉 여부 및 위촉 연령 연장 심의에서 해외 네트웍을 활용한 기획력과 참신한 연주곡으로 현재까지 대전시향의 연주력을 가장 돋보이게 발전시킨 것으로 평가 받았다.
이에 따라 임기 연장을 통해 예술적 완성도를 높여 시립교향악단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제임스 저드는 무대 위에서 보여주는 열정적인 음악성과 카리스마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유럽과 미국, 프라하에서 도쿄, 이스탄불에서 호주까지 전 세계를 무대로 열정이 넘치는 대담함과 관객들과의 친밀함을 통해 이미 세계적인 지휘자로 호평 받고 있다.
“항상 음악은 새로워야 한다”고 말하는 제임스 저드는 오랜 시간 동안 지휘자의 길을 걸으며 꾸준히 확장하고 한 곳에 머물러 있지 않기 위해 늘 변화하려 애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유러피언 유스 오케스트라 부예술감독, 뉴질랜드 심포니 오케스트라 음악감독, 플로리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예술감독 등을 역임하고 현재는 슬로바키아 교향악단과 이스라엘 심포니 음악감독을 맡고 있기도 하다.
대전시 관계자는 “지휘자와 오케스트라 상호간의 무한한 신뢰와 존중을 통해 최고조의 집중력과 최상의 연주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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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공공기관 이전 추진 본격 행보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허태정 대전시장이 1일 수도권 공공기관 지방이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허 시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인재근 행정안전위원장, 안상수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김영우·이채익 행안위 위원 및 지역 국회의원들을 만나 수도권 공공기관 지방이전과 지역인재 채용에 대한 국회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국회방문은 이달 8일로 예정된 중앙당 예산정책협의회와 이달 22일로 예정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대전시 국정감사에 대비해 대전의 현안에 대한 정치권의 협조를 요청하기 위한 선제적 행보다.
허 시장은 이날 이해찬 대표 등을 만나 수도권 공공기관이 대전으로 이전 시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당위성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 달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공공기관 이전 추진단을 구성하고 4개 반을 운영해, 이전 가능기관에 대한 자료수집과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등 공공기관 유치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허 시장은 국회를 방문한 자리에서 지난 “2005년 혁신도시법 제정으로 그동안 12개 시·도에 153개 공공기관이 이전됐지만, 대전만 유일하게 제외된 점은 매우 유감스럽다”며 “앞으로 추진될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 추가 이전은 소외되는 지역 없이 행정의 효율성과 국가 미래성장 동력 확보에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진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 시장은 특히 대전에 대덕특구·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등 기초과학 연구 인프라가 풍부해 과학기술 관련 공공기관이 이전될 경우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국가 산업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대전이 행정중심도시인 세종시와 인접해 있고, 대전에 위치한 대전정부청사, 코레일에 소속된 공공기관의 대전 이전 시 행정의 효율성이 증대될 것이라는 점을 내세워 대전 이전의 당위성을 역설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공공기관 대전 유치와 지역인재 채용을 통한 지역 경쟁력 확대에 시정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정치권과의 공조도 튼튼히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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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죽의 대전시티즌 1부 승격 기원해요∼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오는 6일 오후 3시 아산과의 홈경기가 열리는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시민응원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응원전은 대전시티즌의 1부 승격을 기원하고 대전 유소년팀 출신으로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황인범 선수의 팀 복귀 및 K리그 100경기 출전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 시작 전 월드컵경기장 남문광장에서는 남자 태권도 아시안게임 3연패를 달성한 이대훈 선수 팬사인회가 열리며, 경기 종료 후에는 한국프로스포츠협회, 대전시티즌, 재난안전원 공동주관으로 지진 대피훈련이 진행된다.
대전시티즌은 이날 응원전에 참여하는 시민들을 위해 사인볼, 김 선물세트 등 다양한 경품을 준비했으며, 구단 유니품과 구단 칼라 옷을 입고 입장 시 입장료를 할인해 줄 예정이다.
대전시 정해교 문화체육관광국장은“최근 좋은 경기력으로 시즌 최고의 성적을 거둔 대전시티즌이 승격이라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티즌은 8월 이후 10경기에서 7승 3무로 무패행진을 이어가며 올 시즌 처음 3위에 오르는 등 K리그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으며, 황인범 선수의 가세로 팀 전력이 급상승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플레이오프 진출은 물론 1부 승격까지도 노리고 있다.
20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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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역혁신협의회 출범
지역균형발전의 컨트롤타워 역할, 위촉식 및 첫 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28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의회, 학계, 기업, 전문가, 혁신가, 시민단체 등 20명으로 구성된 대전시 지역혁신협의회를 출범하고 참석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허태정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혁신협의회는 지역균형발전의 컨트롤타워로서 민관 협치와 중앙-지방간의 상호 소통 협력 역할을 수행할 실질적 주체”라고 강조하면서 “앞으로 국가균형발전 및 지역혁신성장에 중심축 역할로서 자치역량강화 및 지역경쟁력 확보에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위촉식 후에는 위원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제1차 지역혁신협의회를 열어 의장을 호선하고, 향후 혁신협의회 운영계획에 대한 보고 및 대전광역시 지역발전계획, 대전광역시 국가혁신융복합단지 육성계획에 대한 논의를 벌였다.
대전시 손철웅 정책기획관은 “지역혁신협의회를 통해 대전시의 혁신성장 동력 확보와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으로 더욱 신뢰받는 대전시정이 구현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의 전문가들과 함께 지역 내 혁신 역량 결집과 지방분권형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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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푸드 플랜의 이해’교육 실시
대전시‘푸드 플랜의 이해’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28일 오후 2시 옛 충남도청사 소회의실에서 시·구 푸드 플랜 관련부서 공무원을 대상으로 푸드 플랜의 이해를 돕기 위한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대전푸드플랜네트워크 홍은영 사무처장을 초청해‘건강한 지역먹거리, 다함께 행복한 시민, 푸드 플랜의 이해’를 주제로, 시·구 관계 공무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푸드 플랜은 생산·소비·안전·복지·환경 등 다양한 먹거리 이슈를 통합 관리 하는 지역의 종합 먹거리전략으로, ‘충청권 푸드 플랜 수립’은 허태정 시장의 민선7기 시민과의 약속사업 중 하나다.
대전시 인석노 농생명산업과장은 “푸드 플랜은 시민 먹거리 기본권 보장과 도·농 상생 공동체 형성을 위한 지역 먹거리 핵심과제”라며 “인근 지자체와의 지속적 협력과 민관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우리시만의 성공적 먹거리 종합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2018-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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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22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대전시, 제22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28일 오전 11시 대전광역시노인복지관에서 제22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한노인회대전광역시연합회와 대전광역시노인복지관이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허태정 시장을 비롯해 김종천 시의회의장, 설동호 교육감, 이철연 대한노인회대전광역시연합회장, 구청장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유공자 표창 등 기념식과 축하공연, 장기자랑 등 각종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됐다.
노인복지 및 기여유공자로 최인남님이 국민훈장 석류장, 대한노인회대전유성구지회가 대통령 표창, 송하영님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또한, 모범노인 및 기여자로 박도규·윤주한·김종원·김정실·조장순·조방욱·이상현님 등 7명이 대전시장 표창을 받았다.
식전공연으로는 행복사랑예술봉사단의 풍물놀이, 하나둘셋어린이집 어린이댄스, 한민족예술단 소반춤 등의 프로그램 진행으로 즐겁고 흥겨운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다.
부대행사로는 대전광역시노인복지관 마당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의료·건강 등 서비스 부스를 설치해 충남대학교병원의 노인보건의료센터와 대전시와 중구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치매인식개선 및 예방교육, 동맥경화도 무료검사와, 대전시립 제2노인전문병원에서 혈압·혈당체크를, 다비치 대전역점에서는 안경·보청기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됐다.
대전시 임묵 보건복지여성국장은“노인의 날 기념행사는 나라와 사회발전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다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경로효친 사상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행사”라며“앞으로 시는 노후생활안정, 행복하고 건강한 생활보장, 활기차고 존경받는 노년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발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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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 돈 생기면 부동산에 투자’ 5년 만에 9% 상승
김병욱 의원
[충청뉴스큐] 최근 5년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를 보면 부동산을 좇을 수밖에 없는 한국사회의 풍속도가 오롯이 드러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은 28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 ‘최근 5년 가계금융복지조사 중 부동산 관련 주요 결과’를 공개했다.
2013년 가계자산 중 부동산 비중은 67.5%였으나 5년이 지난 2017년 69.8%로 증가했다.
같은 기간 늘어난 가계자산 5,476만원 중 84%가 부동산 자산이다.
부동산에 더하여 자동차 등 기타 실물자산을 포함한 비금융자산 비중은 74.4%로 미국, 일본, 영국 등 주요외국에 비해 크게 높은 상황이다.
자기 집을 소유한 가구의 경우 자산의 부동산 편중이 더 심하다.
자산 중 부동산 비중은 5년 전보다 1.6% 증가한 77.7%였다.
어떤 사람이 부자라면 그 이유의 80% 가까이는 집을 가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해도 크게 틀리지 않다는 얘기다.
같은 기간 금융자산은 0.5%, 기타 실물자산은 1.1% 줄었다.
빚도 부동산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자가 가구의 빚 중 부동산 담보대출 비중은 61.5%로 5년 사이 1.0% 증가한 반면 신용대출은 0.6% 줄었다.
부동산을 담보로 잡히고 빚을 내는 이유도 결국 부동산 때문이다.
5년 전 부동산을 담보로 받은 대출금의 사용처 중 부동산 관련 용도는 살 집 마련이나 이외의 부동산 마련, 그리고 전월세 보증금 마련 등 62.8%였다.
2017년에는 살 집 마련 47.1%, 이외의 부동산 마련 22.4%, 전월세 보증금 마련 7.0% 등 76.5%로 크게 늘었다.
3분의 1이 넘었던 사업자금을 마련하거나 부채 상환 등의 용처는 4분의 1 아래로 떨어졌다.
부동산 선호 의식도 해마다 커지고 있다.
소득이 늘고 여유자금이 생기면 부동산을 사겠다는 비율은 5년 만에 5.0%가 증가했다.
반면 저축을 하거나 금융자산에 투자하겠다는 비율은 4.3%, 빚을 갚겠다는 비율은 0.1% 감소했다.
가정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가장들 중 여유자금이 생기면 부동산에 투자하겠다는 응답 비율도 5년 전 47.3%에서 56.0%로 증가했다.
아파트 투자 선호 현상도 뚜렷해졌다.
선호하는 부동산 투자는 아파트가 7.1% 증가한 46.9%로 절반에 육박했다.
반면 토지와 단독주택은 둘 다 13.1%로 각각 7.2%와 2.5%가 감소했다.
〈가계금융복지조사〉는 통계청, 금감원 한국은행이 공동으로 매년 12월 전국 동읍면에 거주하는 2만 가구를 대상으로 금융과 복지부문으로 나누어 시행하는 국가통계이다.
김병욱 의원은 “5년 동안 가계금융조사 결과에 나타난 숫자는 부동산에 울고 웃는 한국사회의 현실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라며 “가계, 금융, 경제 등 사회 구석구석의 부동산 편중 현상을 개선해야 국민 개개인도 행복해지고 경제도 활력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2018-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