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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교향악단 마스터즈 시리즈 10
대전시립교향악단 마스터즈 시리즈 10
[충청뉴스큐]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오는 10월 5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마스터즈 시리즈 10 〈번스타인 100주년 기념 콘서트〉를 연주한다.
이번 연주는 불멸의 거장, ‘20세기 미국 음악의 레오나르도 다빈치’라 불리는 레너드 번스타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슬라바! 정치적 서곡〉과 〈교향곡 제2번 “불안의 시대”〉를 대전 초연으로 선보이며, 차이콥스키의 비관적 인생론이 가장 극명하게 드러난 최대 걸작 〈교향곡 제6번 “비창”〉을 함께 연주한다.
열정적이고 강렬한 카리스마의 무대 위 마에스트로 제임스 저드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20세기 미국 작품의 탁월한 해석가 피아니스트 윌리엄 울프람의 협연이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연주는 번스타인의 〈슬라바! 정치적 서곡〉으로 그 문을 연다. 이 곡은 20세기 위대한 첼리스트이자 번스타인의 친구였던 므스티슬라브 로스트로포비치가 번스타인이 워싱턴 디시의 내셔널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으로 취임한 것을 기념해 작곡했다. 로스트로포비치와 음악뿐 아니라 정치적인 견해도 같이 한 번스타인이 로스트로포비치 이름의 러시아식 애칭 ‘슬라바’를 제목에 붙인 점도 흥미롭다.
이어지는 곡은 번스타인의 〈교향곡 제2번 “불안의 시대”〉이다. 오래된 문학을 기본으로 한 다른 작품과는 달리, 이 작품은 퓰리처상을 받은 20세기 미국 시인 W. H. 오든의 전원시 ‘불안의 시대’를 모티프로 하여 텅 빈 삶에서 믿음과 의미를 찾는 내용을 표현하고 있다.
“처음 이 시를 읽었을 때 숨조차 쉴 수 없었다. 이 시는 영시 역사상 가장 순수한 기교의 가장 파괴적인 사례 중 하나!”라고 평한 번스타인은 오랜 멘토 세르게이 쿠세비츠키의 위촉에 의해 작곡을 시작하여 헌정했다.
이 작품은 교향곡이지만 마치 피아노 협주곡처럼 협연자에게 비르투오소 적인 면모를 요구하는 곡으로, 20세기 미국 현대 작품의 탁월한 해석으로 이름 높은 미국 출신 피아니스트 윌리엄 울프람이 협연자로 나선다. 영국의 ‘더 가디언’지가 “울프람은 그에게 주어진 어떠한 도전도 마주할 수 있는 모든 테크닉을 가진 것이 분명하다”고 찬사를 보낸 만큼 환상적인 테크닉의 윌리엄 울프람과 연주의 차원을 다르게 바꾸는 마에스트로 제임스 저드의 만남이 기대된다.
연주회의 대미를 장식하는 곡은 차이콥스키의 〈교향곡 제6번 “비창”〉이다. 차이콥스키의 동생인 모데스트가 단 부제 ‘비창’에서 알 수 있듯이, 작곡가의 고통이 가장 사무치게 느껴지는 교향곡이다. 인간의 가장 비통한 감정에 호소하는 단순할 정도의 솔직함, 그리고 뚜렷한 개성을 가진 구조의 이 작품은 끝없는 번민, 절망의 심연을 더듬으며 결국 죽음을 향해 걸어가는 이의 뒷모습, 깊은 정신세계의 심연 속에 흐르는 비탄과 격정, 그리고 인간애의 동정을 그리고 있다.
차이콥스키가 곡을 쓰는 동안 ‘종종 펑펑 울었다’고 고백하기는 했지만, 영감은 최고조에 달했던 시기에 쓰인 곡으로 차이콥스키 스스로 “과장 없이, 모든 영혼을 이 작품에 쏟아 넣었다”며 “이 곡은 틀림없이 내 최고의 작품이 될 거야”라고 말하기도 했다.
2018-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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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22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오는 28일 오전 11시 대전광역시노인복지관에서 제22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한노인회대전광역시연합회와 대전시노인복지관이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김종천 시의회의장, 설동호 교육감, 이철연 대한노인회대전광역시연합회장 등 7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유공자 표창 등 기념식과 축하공연, 장기자랑 등 각종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노인복지 및 기여유공자로 최인남님이 국민훈장 석류장, 대한노인회대전유성구지회가 대통령 표창, 송하영님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각각 수상한다.
또한, 모범노인 및 기여자로 박도규·윤주한·김종원·김정실·조장순·조방욱·이상현님 등 7명이 대전시장 표창을 받는다.
식전공연으로는 행복사랑예술봉사단의 풍물놀이, 하나둘셋어린이집 어린이댄스, 한민족예술단 소반춤 등의 프로그램 진행으로 즐겁고 흥겨운 축제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한, 대전시립합창단에서 스테인송, 명태, 경복궁타령으로 축하공연을 펼칠 계획이다.
부대행사로는 대전시노인복지관 마당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의료·건강 등 서비스 부스를 설치해 충남대학교병원의 노인보건의료센터와 대전시와 중구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치매인식개선 및 예방교육, 동맥경화도 무료검사와, 대전시립 제2노인전문병원에서 혈압·혈당체크를, 다비치 대전역점에서는 안경·보청기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다채로운 행사가 예정돼 있다.
오후에는 한민족예술단의 국악 공연과 장기자랑이 2시간이상 펼쳐져 행사장을 찾는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대전시 임묵 보건복지여성국장은“노인의 날 기념행사는 나라와 사회발전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다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경로효친 사상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행사”라며“앞으로 시는 노후생활안정, 행복하고 건강한 생활보장, 활기차고 존경받는 노년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발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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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역 옆 정동 야시장으로 놀러오세요∼
대전역 옆 정동 야시장으로 놀러오세요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마을미술프로젝트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커뮤니티 사업인 ‘정동마켓’이 오는 28일 오후 5시부터 정동 역전길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세 번째 열리는‘정동마켓’은 마을주민과 마을미술프로젝트 작가들이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만들어진 다양한 작품 및 생활 공예품을 전시·판매하는 행사다.
이날 행사에서는 악세사리 만들기·목공예 체험과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으며, 제스튀스 현대마임연구소의 마임공연도 즐길 수 있다.
행사가 열리는 지역은 빈 점포들이 많아 슬럼화 된 곳이지만 지난해부터 마을미술프로젝트 작가들이 입주해 주민들과 함께 마을을 변화시키고 있는 곳으로 최근에는 ‘청소년 통행금지 구역’을 해제하는 등의 변화가 일어난 곳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대전 시민과 방문객들이 이 행사를 즐김으로써 마을 이미지를 변화시키고 주민 공동체 조성에 발판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18-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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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네트워크, 소통하는 대전에 앞장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오는 29일 오전 11시 시청 남문광장에서 대전권 8개 대학의 대학생들이 연합 페스티벌과 함께 대학생 네트워크를 출범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페스티벌은 대전 내 8개 대학의 동아리, 총학생회 등이 모여 자체적으로 만든 대학생 연합 축제로, 대학 간의 화합과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도모하며 시와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학의 다양한 동아리 부스가 운영돼 대학 간 문화를 접할 수 있고, 무대공연 배틀도 있어 서로를 응원하며 한껏 젊음의 끼를 발산하고 시장과의 간담회로 대학생들의 문제와 시정, 지역에 대한 관심사를 함께 나눌 예정이다.
대학생 네트워크는 이 연합 페스티벌을 계기로 학생들의 현실적인 문제를 공유하며 함께 해결방안을 찾고 이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시와 소통하는데 힘을 모으는 가교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대학 간의 교류를 통해 자발적이고 재미있는 청년문화를 만들고 단순 동아리 활동으로만 그치는 것이 아닌 서로의 네트워크로 전문성을 강화해 취업 및 창업으로 발전시키는 기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대학생들을 위한 기업 직무체험 프로그램 및 대학생 학자금 이자지원, 주택임차보증금 이자지원 등 다양한 청년 시책을 홍보하며 대학생들이 졸업 후에도 지역에서 일자리를 갖고 대전에 정착할 수 있는 방안을 대학생 네트워크 및 청년들과 함께 모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8-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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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대전119종합상황실 상황관리 총력
허 시장, 추석명절 앞두고 민생현장 탐방
[충청뉴스큐] 대전시 소방본부는 시민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연휴기간 중 119종합상황 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 소방본부는 연휴 기간 중 당직 병·의원 및 약국 안내, 응급처치지도 등 구급상담업무가 폭주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연휴 기간 중에는 상담인력을 증원하고, 유관기관 비상연락망체계를 구축해 각종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대전소방본부 관계자는“추석연휴기간 응급상황에 대한 의료상담 및 각종 안전사고 발생 시 119에 전화하면 신속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며“비상용 구급약품은 미리 준비하고, 생활주변 안전에 대해 관심을 기울여 사고 없는 즐거운 명절이 되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의 경우 최근 3년간 추석연휴 일일 평균 신고건수는 1,099건으로 평소보다 5.2배 더 많았으며, 특히 병원 및 약국 안내 등 의료상담 건은 일일평균 1,057건으로 6.3배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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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시장, 추석명절 앞두고 민생현장 탐방
허 시장, 추석명절 앞두고 민생현장 탐방
[충청뉴스큐] 허태정 대전시장은 추석 명절을 앞둔 20일 오후 중앙시장과 원동119안전센터, 동부경찰서 대전역지구대를 방문해 민생현장을 탐방하는 현장행정을 펼쳤다.
이번 방문은 명절맞이로 분주한 전통시장을 찾아 장바구니 물가를 살피고,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연휴를 보내도록 비상근무태세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현업 근무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중앙시장을 방문한 허 시장은 차례음식을 준비하는 시민들과 상인들을 만나 장바구니 물가를 확인하고 어려운 살림살이 걱정도 함께하며 명절 덕담도 나누면서 온누리상품권으로 직접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며 상인들의 애로 사항을 들었다.
이 자리에서 허 시장은 “올 여름은 최고의 무더위와 함께 수확기를 앞두고 태풍 ‘솔릭’에 집중호우까지 쏟아지면서 성수품 가격이 올라 시민들의 걱정이 큰 상황”이라며“매년 추석 명절을 맞아 장보기 민심을 파악 했지만 이번 명절은 소비심리가 많이 위축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대형마트보다 전통시장이 저렴하기 때문에 시민들께서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한다면 경기가 나아질 것”이라며 “시에서도 물가 안정과 경기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테니 전통시장도 좋은 상품으로 고객에게 신뢰를 줄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허 시장은 이날 중앙시장활성화구역 상인회 사무실에 구축된 중앙시장 재난예경보시스템도 점검했다.
재난예경보시스템은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자동으로 인식해 실시간으로 구청의 종합상황실과 소방서, 시청 등 유관기관에 상황을 동시에 전파할 수 있는 안전체계다. 하반기에는 여기에 화재알림시설이 추가 탑재된다.
화재알림시설은 사물인터넷을 기반으로 불꽃이나 연기, 온도 등을 자동적으로 감지해 점포주와 인근 소방서에 신속하게 알려줘 신고 전에 소방관이 출동할 수 있어 화재진압 골든타임을 확보함으로써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허 시장은 지난해 8월 중앙시장에서 발생한 화재를 되새기며, “전통시장은 한번 화재가 발생하면 매우 큰 피해로 이어진다. 시에서도 이를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시장상인들의 재산이 보호될 수 있도록 사전 예방활동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서 원동119안전센터와 동부경찰서 대전역지구대를 잇따라 방문한 허 시장은 명절연휴에도 가족과 함께하지 못하고 시민의 안전을 위해 비상근무를 해야 하는 경찰, 소방 관계자의 노고를 위로했다.
그러면서도 범죄 취약지역, 전통시장, 대형마트, 주택밀집지역 등의 소방 및 범죄예방 활동에 철저를 기해 연휴기간동안 사고가 발생되지 않게 수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대전시는 추석 명절 연휴를 맞아 시민과 귀성객들이 가족과 함께 훈훈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수립해 지난 9월 10일부터 연휴 마지막 날인 9월 26일까지 명절물가 관리, 환경정비, 서민생활 안정, 생활불편 해소 등 8개 분야 52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20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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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섭 대전평생교육진흥원장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금홍섭 대전평생교육진흥원장은 취임 1주년을 맞아 20일 오전 시청에서 지난 1년간의 성과를 밝혔다.
금 원장은 취임 후 1년 동안 조직문화 개선을 통해 기존의 권위주의적, 상의하달식 조직문화와 직원채용제도를 혁신했다.
특히 불합리한 인사규정 개정을 통해 인사관리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했으며, 진흥원 조직 및 사업혁신을 위한 TF팀을 구성해 운영했다.
또한 지역NGO, 마을도서관, 사회적 기업과 협업으로 진흥원 공간중심 평생교육프로그램을 대전 전역으로 확산하는 등 프로그램을 혁신했으며, 주민참여예산제학교, 과학 관련 교육 등 공익적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해 운영했다.
그리고 시대상황에 부응하는 새로운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해 ‘메이커 교육’시범 추진, 대전장애인평생교육 활성화 지원, 대전형 민주시민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준비 중이다.
금홍섭 원장은 “시민이 참여하고 시민이 주도하는 대전평생교육 구현을 위해 진흥원의 혁신을 지속할 것”이라며 “지난 1년여 간의 혁신 성과에 자만하지 않고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20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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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청, 추석 앞두고 하도급 대금 지급 실태 점검
동서도로 1공구 현장 전경
[충청뉴스큐] 새만금개발청은 추석을 앞두고 새만금 건설현장의 하도급 대금, 노무비, 자재·장비 대금 등의 지급 실태를 점검한 결과 체불 사례가 한 건도 없다고 밝혔다.
동서·남북도로의 경우, 9월 현재 하도급 25개 업체에 579억 원이 지급되었으며, 근로자와 장비 등에 대해서도 체불 없이 전액 지급됐다.
최정석 기반시설조성과장은 “새만금 건설현장의 공사 관계자들이 가족과 함께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하도급 대금 등에 대한 주기적인 점검을 통해 체불 없는 건설현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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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합창 꿈나무들이 한자리에∼
공연포스터
[충청뉴스큐]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은 오는 10월 13일 오후 5시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합창 꿈나무들의 끼와 재능을 선보이는 ‘2018 청소년합창페스티벌Ⅱ’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는 부평구립소년소녀합창단, 안동시소년소녀합창단, 카이스트합창단, 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 충남대학교합창단,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등 머두 6개 단체가 출연한다.
전국의 실력 있는 합창단이 한자리에 모인 이번 무대는 청소년 및 어린이 합창단의 재능 있는 모습을 한 곳에서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일 뿐만 아니라 대전에서 활동하는 대학 합창단의 성숙한 무대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부평구립소년소녀합창단은 각종 경연대회에서 탁월한 실력을 선보이는 합창단으로 이번 무대에서는 모듬북의 풍성한 울림, 우리의 옛 정취를 새로운 감각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하는‘창작국악동요 메들리’를 공연한다.
국제합창경연대회를 통해 실력을 인정받은 안동시소년소녀합창단은 우리 민요‘새타령’등 세계 여러 나라의 곡들을 들려줄 예정이다.
대전의 대표적인 대학합창단 카이스트합창단은 한국가곡‘남촌’바스크 지방 민요‘Segalariak’러시아포크송 ‘Veniki’를 들려줄 예정이다.
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발리 국제합창제에서 아티스트상을 수상한‘아리랑환타지’, 김소월 시‘님의 노래’그리고‘한국민요가곡’을 선보인다.
충남대학교합창단 또한 대전의 대표 대학합창단으로 음악을 전공하진 않았지만 자발적으로 모여서 바쁜 학교생활 중에서도 교내외 다양한 축하공연과 위문공연 등으로 음악적인 역량을 키워가고 있다. 우리가곡과 귀에 익숙한 가요를 선보일 예정이다.
마지막 순서인‘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은 천경필 예술감독 지휘아래 풍부한 감성과 짙은 호소력이 가득한 창작곡, 8성부의 무반주 음악 Iuppiter, 손과 발을 악기로 활용하여 재미있게 편곡한 전래동요‘두껍이’를 들려준다.
대전시 관계자는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어린이 합창단들의 순수하고 끼가 넘치는 무대, 아울러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대학합창단의 실력 있는 무대까지 다양한 무대가 펼쳐질 것”이라며 “재능과 꿈을 키워가는 진정한 합창축제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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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추석연휴 식품안전 상황실 가동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추석연휴동안 시민들이 즐겁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시청과 5개 구청 위생부서가 식품안전 비상근무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비상근무반은 6개 반 11명으로 식중독 의심환자 발생 시 비상연락 체계를 가동해 신속히 조사 처리하는 한편, 귀성객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연휴기간 중 다중 이용시설인 역·터미널 주변 등에서 영업하는 음식점도 안내할 예정이다.
추석 연휴기간 중 영업하는 음식점 현황은 시청과 구청 당직실 및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으며, 식품안전 상황실 연락처는 시청, 동구청, 중구청, 서구청, 유성구청, 대덕구청이다.
대전시 이숙 식품안전과장은“일교차가 크고 한낮 기온이 높은 환절기에는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으므로 식중독예방 3대 요령인 ‘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를 실천해달라”고 당부했다.
2018-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