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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불법촬영‘근절’점검 벌여
화장실 불법촬영‘근절’점검 벌여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가 불법촬영기기를 이용한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본청 등 화장실을 대상으로 점검을 벌였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본청을 비롯해 의회청사, 조치원청사, 우체국·스마트허브·SM타워 등 임차청사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시는 공무원을 중심으로 점검반을 구성, 전파탐지기, 렌즈탐지기를 이용해 불법촬영 우려가 높은 천장, 세면대, 좌변기 주변 등을 집중 점검했다.
점검결과 불법촬영 의심사례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시는 향후에도 범죄발생을 차단하기 위해 지속적인 점검을 벌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국 시 회계과장은 “화장실에서 발생하는 불법촬영 범죄로부터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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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향 좋은 세종산 감귤류 농가소득 높인다
맛·향 좋은 세종산 감귤류 농가소득 높인다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에서 겨울철 수막재배를 통해 아열대 작물인 감귤류를 재배해 농가소득을 올리고 있다.
세종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세종시 금남면 감성리 강경섭 농가에서는 단동 하우스 6동, 3연동 하우스 등 총 5,289㎡에서 ‘황금향’, ‘레드향’, ‘한라봉’, ‘천혜향’ 등 맛과 향이 좋은 감귤류를 재배하고 있다.
강경섭 농가는 처음 감귤류 재배 시 소비자 인식 부족과 판로 부족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현재는 축적된 재배기술과 로컬푸드 직매장을 통한 꾸준한 고객 확보로 소득 창출의 기쁨을 맛보고 있다.
특히 아열대 작물인 감귤류의 특성상 기온 유지가 매우 중요한 요소로 강경섭 농가에서는 겨울철 수막재배로 난방비를 절약하고 있다.
해당 농가는 지난해 11월 말부터 황금향 출하를 시작했으며 출하시기를 조절해 현재는 한라봉 출하가 한창이다.
2월부터는 설 명절에 맞춰 천혜향을 시장에 내놓을 예정이다.
강경섭 농가는 하우스 1동당 1톤 이상 수확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 세종시 로컬푸드 직매장을 통해 1㎏당 1만원 수준에서 생산량의 95%이상을 출하고 있다.
연소득은 6,000만원 수준으로 예상된다.
농업기술센터는 현재 실증시험포에서 김귤류 분화재배를 실증 중으로 감귤류 재배 농가에 대한 재배기술 지도와 병해충 등 관련 정보 공유로 세종산 감귤류 품질을 한층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인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감귤류 분화재배를 통해 실증된 재배기술을 감귤류 재배 희망 농가와 공유할 것”이라며 “앞으로 기후변화에 대비해 아열대 작물인 감귤류를 비롯한 새 소득 작목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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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어려운 교육재정 여건 속에도 학교운영비 감액없이 지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단위학교 재정운영의 자율성을 대폭 개선한 ‘2021학년도 학교운영비 지원 계획’을 각급 학교에 안내했다“고 밝혔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전경
이번 학교운영비 예산 규모는 전년 대비 91억 원이 증가한 675억 원으로 관내 유‧초‧중‧고‧특수 157개 공립학교에 교부될 계획이다.
세종시교육청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교육재정 여건에서도 교육 현장의 안정적 재정 지원을 위해 학교운영비 지원 기준단가를 동결하여 예산의 감액 없이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올해 학교운영비 지원 계획의 핵심은 매년 반복되는 목적경비를 학교운영비로 대폭 전환한 것이다.
이는 예산 편성 및 집행 시기를 앞당기고 집행의 자율성을 확대하는 결과로 학생들의 교육력 제고 및 학교자치 실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번 조치로 목적경비에서 학교운영비로 전환된 사업은 2020학년도 28개에서 2021학년도 61개로 증가하여 총 241억 원 규모이다.
특히, 세종시교육청은 고교 무상교육을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지난해 2학기부터 전면 시행하였고, 올해도 안정적인 고교 무상교육 지원을 위해 학부모부담인 학교운영지원비를 학교운영비에 반영하여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전망이다.
더불어, 관내 모든 학교의 보건관리 및 감염병 예방을 위해 총 4억 원을 지원하는 ‘감염병 예방 소독관리 지원’ 사업을 학교운영비에 추가하여 학교 방역환경 위생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감은 “코로나19로 교육재정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학교 자치 실현을 위해 학교의 예산 편성과 운영권 확대가 반드시 필요한 만큼 이와 관련된 재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202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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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초․중․고 방과후학교 운영 내실화를 위한 운영제안서 심사 지원
세종시 학교의 방과후학교 업무 절차가 보다 간편해져 교원들이 교육과정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전경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2021학년도 단위학교의 방과후학교 개인위탁 운영 제안서 심사 업무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학교 현장의 교원들은 방과후학교 업무에 따른 부담과 고충을 꾸준히 제기해왔다.
이에, 세종시교육청은 단위학교 방과후학교 담당 교원의 업무를 경감하고 운영의 내실화를 제고하기 위한 지원 대책을 마련했다.
세종시교육청은 학교 급별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수요조사를 거쳐 기존 단위학교에서 실시해왔던 방과후학교 개인위탁 강사 모집 및 운영 제안서를 대신 심사하고, 방과후학교 개인위탁 강사 운영 제안서 심사 결과를 방과후학교 누리집 게시판을 통해 각급 학교에 안내한다.
방과후학교 담당 교원들은 누리집에 게시된 방과후학교 개인위탁 강사 명단을 참고하여 별도의 공고‧모집 절차 없이 희망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강사와 계약하면 된다.
도담초등학교 고나현 방과후학교 업무 담당자는 “방과후학교의 업무 중 개인위탁 운영 제안서 심사 과정이 가장 어려운 업무 중 하나였다.”라며, “교육청에서 업무 경감을 위해 개인위탁 강사의 운영제안서 심사를 지원해주니 방과후학교 업무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주희 교육협력과장은 “학교의 행정 업무가 경감되어 교사들이 교육과정에 최선을 다해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우리 교육청의 역할이다.”라며,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방과후학교 운영 내실화로 학생, 학부모가 만족하는 방과후 프로그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
202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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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면, 새해맞이 국토대청결 운동 실시
세종특별자치시청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이 새해를 맞이해 13일 전의면 왕의물 시장 일대에서 ‘국토대청결 운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은 주민이 자주 왕래하는 주요 도로변, 골목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전의면사무소 관계자들로만 구성해 활동을 벌였다.
이들은 동절기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불법 폐기물 투기 금지 현수막 등을 재정비하는 한편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겨울철에 접어들면서 미세먼지 저감 홍보활동과 불법소각 점검도 함께 진행했다.
이은일 전의면장은 “새해를 맞이해 공직자들이 앞장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코로나19와 기록적인 한파로 외부 활동이 어려운 시기이지만 쾌적한 전의면을 만들기 위해 주민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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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모은 사랑의 저금통,‘성금으로’
아이들이 모은 사랑의 저금통,‘성금으로’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 종촌동으로 아이들의 따듯한 마음이 전해지고 있다.
종촌동은 지난 12일 종촌동에 위치한 종촌어린이집이 종촌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52만원 상당의 금액을 성금으로 기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어린이집 원아들이 조금씩 모아온 저금통과 교사들이 성금을 보태 마련한 것으로 이번 기부의 의미를 더했다.
종촌동은 이날 받은 기부금을 종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모금 계좌로 전달했으며 종촌동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택임 종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아이들의 고사리 손과 교사의 정성으로 모은 귀중한 성금”이라며 “도움이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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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농업 지원사업 신청하세요
세종특별자치시청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가 과수·채소·특작 등 원예분야 지원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28일까지 2021년도 원예분야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원예분야지원사업은 스마트팜 생산기반·현대화시설 구축 지원을 비롯한 재해예방 대책, 고품질 농산물 생산, 일손부족 해소 등 원예농업 활성화를 위한 농업인 경쟁력 제고에 목적을 두고 있다.
시는 지난해 지원사업을 통해 원예시설 250곳 현대화 시설 구축, 영농자재 체크카드 지원,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비 지원 등 생산기반 강화와 농가경영안정에 힘을 보탰다.
올해 사업 신청 대상자는 세종시에 주소를 두고 실거주하며 농업경영체등록을 완료한 원예작물 재배 농업인, 생산자 단체 등이다.
지원 사업분야는 과수·시설채소 영농자재, 전작물 영농자재, 과실 생산 봉지, 과실 생산시설 현대화, 시설원예 에너지절감시설, 내재해형 비닐하우스, 시설원예 재배환경개선, 농업용 관정, 특용작물시설 현대화 등 총 19가지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사업별 필요한 서류를 구비해 주소지 또는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면 된다.
시는 접수 내용을 토대로 선정 절차를 거쳐 최종 사업 대상자 확정 후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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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평동 어린이집, 이웃돕기 성금 기탁 릴레이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 대평동에 연말연시 소외계층을 위한 성금 기탁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대평동에 위치한 해들마을 어린이집은 13일 대평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
지난해 12월 23일에는 해이들 어린이집은 원아들이 직접 모은 사랑의 동전 저금통을 기부하기도 했다.
최윤정 해들마을 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가정에 잘 사용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대평동은 이날 기부받은 성금을 ‘희망2021 나눔캠페인’ 대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계좌에 연계해 대평동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이들에게 사용할 예정이다.
202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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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소방공무원 전원 코로나19 선제검사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뉴스큐] 세종소방본부가 오는 14일부터 22일까지 소방공무원 530명전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선제적 검사를 진행한다.
이번 검사는 최일선에서 확진자·의심환자 이송 등 코로나19에 대응하면서 24시간 대민 접촉을 해야 하는 소방공무원 특성상 혹시 모를 감염에 대비하기 위한 예방적 조치다.
검사는 세종보건소 협조로 소방본부 소속 구급대원 중 간호사 자격 보유자가 소방관서를 순회하며 검체를 채취하고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한다.
소방본부는 이번 검사에서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즉시 당사자 자가 격리를 실시하고 밀접접촉자 추가 검사를 실시하는 등 대응 지침에 따라 신속한 조치로 소방력 공백을 최소화 할 예정이다.
천창섭 소방행정과장은 “선제 검사는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시급하고 중요한 사안”이라며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수칙을 준수해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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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동, 인도 결빙 상태 안전점검 나서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 고운동행정복지센터가 13일 고운동 지역자율방재단,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갖고 인도 결빙 상태를 점검했다.
이날 고운동은 지역자율방재단을 3조로 나눠 관내 버스정류장 주변 인도를 돌며 폭설 후 이어진 한파로 생겨난 결빙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필요에 따라 제설제를 살포했다.
고운동은 ‘내 집·내 점포 앞 눈치우기’ 추진을 위해 ‘친환경 제설제’를 주민에게 무상으로 배부하고 있으며 제설제가 필요한 주민은 고운동 복합커뮤니티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김민예 동장은 “주민의 보행 안전을 위해 추운 날씨에도 민간봉사단체에서 안전점검 활동을 전개해줘 감사하다”며 “자율적인 ‘내 집·내 점포 앞 눈치우기’를 통해 모든 주민이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