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똑똑똑 울적한 마음 위로해줄게요
세종특별자치시청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올해부터 시민의 마음건강을 위해 카카오톡 상담채널 ‘마음낙낙’을 운영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대면상담과 선별검사가 어려워지면서 시민들의 마음건강까지 아우를 수 있는 비대면으로 소통창구의 문턱을 낮추겠다는 의도다.
카카오톡에서 ‘세종시정신건강복지센터 마음낙낙’을 검색해 채널을 추가한 후 이용할 수 있으며 상담은 일대일 채팅을 통해 진행한다.
상담에 대한 실시간 답변은 평일 오후 4시∼오후 6시에 가능하며 필요 시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사례관리, 치료연계 등을 제공한다.
김현진 센터장은 “비대면 상담으로 세종시민의 정신건강 상담에 대한 진입장벽이 낮아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프로그램, 캠페인 등 다른 분야에도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1-04
-
세종시 관광지도 한눈에‘쏙’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가 관내 관광자원을 활성화하고 관광객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세종시 관광안내지도 디자인을 전면 개편했다.
이번 디자인 개편은 관내 신규 관광명소를 알리고 최신 트렌드에 따른 표기법을 활용해 시에 대한 관심과 호감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했다.
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침에 따라 지난해 10월 개편에 착수해 2개월 간 제작을 거쳤으며 신규 관광지 표기 각종 콘텐츠 반영 픽토그램 활용 이용자 중심 시각화 등을 주요 개편사항로 삼았다.
특히 주요 관광지는 입체형으로 표기해 평면형 지도의 단조로움을 개선, 관광지 명칭이나 도로 등을 실제 지형도와 유사하게 제작해 경로 탐색이 용이하도록 했다.
시각적 편의를 고려해 관광지를 아이콘, 픽토그램, 별, 점 등으로 표시했으며 영문 표기를 병기했다.
방문 빈도·접근성 등을 고려해 관광지 테마별 추천코스를 표기했고 가볼만한 문화재 소개 등 문화재 관련 세부정보도 추가했다.
시는 개편한 관광지도에 대한 최종 검토를 거쳐 올초부터 배포할 예정이며 관내 관광안내판 제작에도 활용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신규 관광지나 관광콘텐츠 소개를 통한 관광자원활성화와 관광객들의 시각적 편의성을 개선하는 게 이번 개편의 목적”이라며 “앞으로도 관광객들의 수요에 맞춘 꾸준한 디자인 개편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1-04
-
세종시,‘2단계 연장 시행’5명 이상 사적모임 금지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코로나19 확산세를 꺾기 위해 당초 3일까지 실시하기로 했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를 오는 17일까지 2주간 연장하고 일부 시설에 대해서는 수칙을 강화 적용한다.
세종시청 전경
시는 정부의 방침에 따라 4일 0시부터 17일까지 2주간 거리두기 2단계를 연장하고, 최근 유행·확산의 가장 주요한 원인으로 분석되는 사적 모임과 접촉을 최소화하는 강화된 방역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그동안 수도권에서만 적용해 온 5명 이상의 사적 모임 금지조치가 4일 0시부터 전국으로 확대된다.
사적 모임이란 친목 형성 등의 사적 목적을 이유로 사람들이 사전에 합의·약속·공지된 일정에 따라 동일한 시간대, 동일한 장소(실내·실외 모두 포함)에 모여 진행하는 일시적인 집합·모임 활동을 뜻한다.
동창회, 동호회, 직장 회식, 집들이, 신년회·송년회, 돌잔치, 회갑·칠순연, 온라인 카페 정기모임 등이 이에 해당되며, 5명의 범위에는 다중이용시설의 종사자 등은 제외된다.
다만, 사적 모임에 해당하더라도 거주공간이 동일한 가족 등이 모이는 경우, 아동·노인·장애인 등에 대한 돌봄이 필요한 경우, 임종 가능성이 있어 가족 등이 모이는 경우는 5명 이상이라도 모일 수 있다.
5명부터의 사적 모임 금지에 따라 식당에서도 4명까지만 예약과 동반 입장이 허용되는 등 5명부터의 모임이 금지된다.
종교시설에 대해서는 2.5단계 조치를 적용해 정규예배·미사·법회·시일식 등은 비대면으로 실시하도록 하며, 종교시설 주관의 모임·식사는 금지한다.
또, 수도권과 마찬가지로 아파트 내 편의시설과 주민센터의 문화·교육 강좌의 운영을 중단한다.
이에, 더해 기존의 2단계 조치를 유지 적용하되 유흥시설 5종은 집합금지 조치가 적용되며, 노래연습장은 21시 이후 운영이 중단되고, 음식물 섭취가 금지된다.
모든 실내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의무이며,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으면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일반관리시설에서도 이용 인원 제한이 확대되고 음식물 섭취 등 위험도가 높은 활동이 금지된다.
이를 위반할 경우 시설의 관리자·운영자에게 300만 원 이하, 이용자에는 10만 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된다.
중점관리시설은 방역 수칙을 위반하는 즉시 바로 해당 시설에 대한 집합을 금지하는 ‘즉시 퇴출제’(원스트라이크 아웃)를 적용한다.
이번 조치는 전국적 유행이 확산되고 있는 점을 고려해 각 지자체에서 자체적으로 완화할 수 없고, 강화하는 것만 가능하다.
이춘희 시장은 “5명부터의 사적 모임을 금지한다는 것은 4명까지의 모임은 안전하다는 의미가 아니”라며 “신년회 등의 모임과 회식 등의 모임은 아무리 소규모로 진행되더라도 취소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이 시장은 “최근 전국 일일 확진자 증가세가 둔화되는 등 현행 조치의 효과가 서서히 나타나고 있다”며 “적극적인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엄정 조치해 거리두기가 잘 지켜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3일 09시 기준 세종시의 누적 확진자는 154명으로 이 가운데 131명이 완치됐으며 22명이 병원과 생활치료센터에서 격리치료 중이다. 사망자는 1명으로 사망 후 확진을 받은 사례다.
2021-01-03
-
세종시민 3명 중 2명‘행정수도 원한다’
세종시민들은 향후 세종시 발전방향으로 ‘행정수도’를 가장 많이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세종시청 전경
시민들은 시가 발표한 ‘2020년 세종시 사회조사 결과’에서 향후 ‘세종시가 어떠한 도시로 발전하길 희망하는가’에 대한 질문에 66.0%가 ‘행정수도’를 선택했으며, 다음으로 문화도시(9.5%), 경제도시(7.7%), 교육도시(6.6%) 순으로 답했다.
지난 2018년 조사에서는 시민 53.0%가 행정수도를 꼽았는데, 올해는 지난 조사에 견줘 13%포인트가 상승해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감이 이전보다 높아진 것으로 풀이된다.
더불어 ‘행복경험’ 정도를 10점 만점에 6.6점으로 꼽았고, ‘삶에 대한 만족’ 정도를 6.5점으로 답했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시민생활변화·만족도·삶의 질에 대한 의식 등을 파악하기 위해 ‘2020년 세종시 사회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8월 20일부터 9월 7일까지 ▲개인 ▲가구와 가족 ▲보건 ▲사회복지 ▲환경 ▲안전 ▲정부와 사회참여 등 7개 부문 69개 항목을 집계했다.
‘삶에 대한 만족감과 정서 경험’ 부문에서는 행복경험을 6.6점, 삶에 대한 만족정도를 6.5점으로 답했으며, 이 또한 2018년 조사 결과인 6.3점, 6.2점에서 각각 0.3점씩 상승했다.
조사대상자 46.1%가 ‘세종시민으로서 소속감을 느끼고 있다’고 답해 2018년(42.4%) 대비 3.7%포인트 증가했다.
가구 부문에서는 시민 60.2%가 아파트에 살고 있으며 면지역은 1인 가구가 45.6%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반면, 동지역의 경우 4인가구가 26.8%로 가장 많았다.
세종시 분거가구는 26.5%로 2019년 조사 대비 3.1%포인트 감소했으며, 응답자 80% 이상이 직장(47.9%)과 학업(34.7%)때문에 떨어져 지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가구 24.7%는 미취학자녀가 있는 가구로 이 중 78.2%가 보육시설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고, 이상적인 자녀수는 ‘남녀구분 없이(51.4%)’, ‘평균 2명’을 가장 많이 꼽았다.
출산율 증가를 위한 선행 사항으로는 ‘보육료 지원’이 16.4%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여성 근무 여건 개선(15.3%)’, ‘가구 소득증대(12.6%)’, ‘육아휴직 활성화(11.7%)’ 순으로 조사됐다.
세종시내 의료기관 이용 ‘불만족’ 비율은 9.7%로 2019년 대비 2.8%포인트 감소했고, 타 지역 의료기관 이용은 대전, 수도권(서울·경기), 충북 청주 순으로 집계됐다.
타 지역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이유로는 ‘전문의료인력이 부족(20.7%)’과 ‘종합병원이 없어서(19.1%)’를 차례로 꼽았다.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공공시설로는 ‘보건의료시설’이 24.0%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는 ‘공영주차시설’18.8%, ‘공연관람시설’15.2% 순이었다.
장애인 복지향상을 위해 필요한 사업으로는 ‘일자리 확대 및 지원’이 29.2%로 가장 높았고, 여성을 위한 복지사업도 ‘여성일자리확대(취업 및 교육지원)’가 39.5%로 가장 많았다.
60세 이상 노인이 받고 싶은 복지 서비스는 '간병서비스'가 22.7%로 가장 높았으며, 미취학 아동 보육을 위한 1순위 필요시설로 ‘국공립어린이집’, 1순위 필요 프로그램으로 ‘시간제 보육’을 가장 많이 꼽았다.
사회안전에 대한 인식은 ‘자연재해’분야에 대해 71.6%가 안전하다고 답했으며, ‘전반적인 사회안전’에 대해선 62.2%가 안전하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정희상 시 정보통계담당관은 “사회조사는 세종시 사회 상태를 분석하고 변화를 예측하는데 활용할 예정”이라며 “세종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정책을 수립하는 좋은 기초자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세종시 1,800가구 만 13세 이상 가구원 3,365명을 대상으로 조사원이 가구에 방문해 면접형식으로 조사했다. 사회조사 결과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3.0%p이다.
2021-01-03
-
지방분권 세종회의 국회 세종의사당 모의 착공식
행정수도 완성과 지방분권 세종회의(이하 지방분권 세종회의, 상임대표 김준식, 정준이)는 1월 1일 11시 11분 새해 첫날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예정 부지에서 국회법 개정안 통과를 촉구하며, 국회세종의사당 모의 시민 착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모의 착공식은 강화된 코로나 방역 수칙을 지키면서 참여인원을 최소화하면서 국회세종의사당 설치의 36만 시민의 의지를 담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국회법 개정안이 공론화가 부족하다는 야당의 주장에 지방분권 세종회의는 지난 2020년 7월 더불어 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의 국회 원내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국회가 통째로 세종시로 내려가야 한다, 아울러 더 적극적인 논의를 통해 청와대와 정부 부처도 모두 이전해야 한다" 라고 공론화 한 후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국회 세종시 이전 찬성 53.9% 반대 34.3%로 반대 보다 찬성이 19.6% 높게 나왔다며, 국회법 개정안은 공론화가 덜 됐다는 야당의 주장에 설득력이 없다”고 주장 했다.
아울러 더불어 민주당은 180석 이상의 의석수로도 국회법 개정안을 통과시킬 수 있음에도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의 눈치를 본 것이 아니가하는 의구심이 든다“고 주장했다.
국회 세종의사당은 국토의 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의 상징이라며,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은 우리나라 인구의 51%가 수도권에 있고, 경제의 약 80%가 수도권에 집중되어 이미 수도권은 국제 경쟁력에서 뒤처지고 있다고 주장하며, 국회가 이전한 여의도는 국제 금융 허브로 개발되어 수도권도 국제 경쟁력을 가져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향후 지방 분권 세종회의는 국회를 찾아가 여야 원내대표 면담과 국회 사무처장등을 방문하여 국회법 개정안 통과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1-01
-
세종시문화재단, 2본부 1실체제로 조직개편 및 보직변경
세종시문화재단, 2본부 1실체제로 조직개편 및 보직변경
[충청뉴스큐] 세종시문화재단은 문화시설 인프라 확대에 대응하고 예술지원사업의 강화를 위해 2021년 1월 1일자로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이를 위해 지난 16년 재단 출범 이후 사무처 구조로 운영되던 조직을 예술사업본부와 공연사업본부, 경영기획실 등 2본부 1실 체제로 개편한다.
예술사업본부는 예술지원팀, 문화예술교육팀, 생활문화팀, 대중문화진흥팀 등 4개의 팀이 편제되어 예술인에 대한 지원과 생활 문화 중심의 업무를 담당한다.
기존 아트센터운영준비단이 개편된 공연사업본부는 2021년 완공 예정인 아트센터의 개관을 준비하며 공연과 전시기획을 담당하는 공연기획팀, 무대기술 등을 담당하는 무대예술팀, 재단에서 운영하는 문화시설들의 안전관리를 담당하는 시설안전팀 등 3개팀이 편제된다.
또한 각 사업본부의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경영기획부를 경영기획실로 재편하고 기존에 운영되던 문화도시정책팀과 경영지원팀 외에 재무회계팀과 기획홍보팀을 신설한다.
재단은 아트센터 운영 등을 위한 인력증원으로 정원도 현재 41명에서 20명이 늘어나 61명이 된다.
김종률 대표이사는 “코로나19 등 변화하는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조직체계를 갖추고자 이번 조직개편을 준비했다”며 “지역 예술인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과 시민의 문화향유를 위한 조직으로 한 단계 더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2020-12-31
-
전동면 나눔으로 연말을 더욱 따듯하게
전동면 나눔으로 연말을 더욱 따듯하게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 전동면의 주민자치회, 이장협의회 등 단체·협회가 연말을 맞이해 지난 30일 전동면사무소에서 소외계층을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고 ‘희망 2021 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
전동면 노장리에 소재한 업체 ㈜금강도 같은 날 성금 100만원과 현물을 기탁해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
전동면은 이날 기탁받은 성금·현물을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예탁해 추후 전동면 소외계층과 저소득가구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전만익 전동면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돌보는 전동면의 모습에 놀랐다”며 “이 같은 사회적 분위기가 더욱 확산돼 더불어 잘 사는 따뜻한 전동면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2-31
-
아름동‘주민자치회 위원’모집
아름동‘주민자치회 위원’모집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 아름동이 아름동 주민자치회 출범을 위해 내년 1월 4일부터 29일까지 만 16세 이상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자치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주민자치회는 마을의 발전을 위해 마을현안을 주민 스스로 해결하는 주민 대표조직으로 주민총회 개최, 마을축제, 마을계획 수립 등 주민자치위원회 보다 많은 책임과 권한을 가지게 된다.
모집인원은 40명으로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위해 성·연령·권역별로 모집인원을 배분해 모집하며 공개추첨을 통해 위원을 선정한다.
선정한 위원들의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이며 무보수 명예직으로 활동하게 된다.
여상수 동장은 “주민의 실질적 대표기구인 주민자치회가 더욱 살기좋은 아름동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며 “마을의 주인으로서 적극 봉사해주실 아름동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2-31
-
“올 한 해도 감사했다”
“올 한 해도 감사했다”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연말연시를 맞이해 한 해 동안 나눔을 실천해온 이들에게 감사서한문을 발송했다.
후원기관·기업·단체·개인후원자 233명에게 전해진 감사서한문은 협의체 위원장·위원들의 친필로 작성됐으며 한 해 동안 아낌없는 후원을 지속해온 이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이 담겼다.
이날 발송한 우편물에는 감사서한문 뿐만 아니라 2020년 모금액·배분액 현황, 15대 민관협력특화사업 책자 등도 동봉해 기부금 운영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했다.
조치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저소득층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사업’으로 후원자들이 기부한 이불, 온수매트, 난방유 쿠폰, 쌀 등 후원물품을 소외계층 621가구에 비대면 전달했다.
이재경 민간위원장은 “코로나19에도 후원자들이 보여준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우리 지역의 희망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주면 좋겠다”며 “내년에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려운 이웃들의 삶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기부물품을 적재적소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0-12-31
-
빈집 철거비용, 시가 지원해드립니다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가 도심 속 농촌의 미관을 해치고 붕괴 우려를 낳는 빈집을 정비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1년 농촌 빈집정비사업’을 추진한다.
농촌 빈집정비사업은 1년 이상 거주·사용하지 않는 주택 또는 건축물의 철거 비용을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원대상은 읍·면에 소재한 빈집의 소유주 또는 소유주 동의를 받은 자이다.
시는 지난해에도 농촌 빈집정비사업으로 빈집 55동의 철거 비용을 지원했으며 내년에는 전년대비 10동을 확대한 65동을 선정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접수는 내년 1월 말부터 건물 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진행하며 대상자 적격여부를 판단한 후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슬레이트 처리사업·농촌주택개량사업과 연계가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방치된 빈집을 소유하고 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라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