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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설공단, 홍익대학교와 창의융합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세종시설공단, 홍익대학교와 창의융합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와 공동으로 ‘2020 창의융합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해 우수 아이디어에 대해 시상을 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최근 공단과 혁신 기술개발 협약을 맺은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세종시 생활자원회수센터의 기계·시설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한 작업 효율성 향상 및 설비 개선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개최됐다.
공단과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심사단이 참가 팀을 대상으로 발상력·기획력·실현 가능성을 평가했으며 와전류를 통한 알루미늄 캔 선별 장비 개발, 톤백 내용량 확인 시스템 개발, 스티로폼 이물질 제거 기술개발, 압축 선별품 계근 장비 개발 등의 아이디어 제안으로 최우수 1팀, 우수 2팀, 장려 2팀이 선정됐다.
계용준 이사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도출된 학생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생활자원회수센터의 현안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네트워크와 소통·협력해 다양한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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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설공단, 보람수영장 7일부터 임시 휴관 재연장
세종시설공단, 보람수영장 7일부터 임시 휴관 재연장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당초 계획하였던 보람수영장 임시 휴관 일정을 2주간 연장해 오는 21일까지 휴관 조치를 취했다.
공단은 전국적인 코로나19 확진자 급증과 비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2주 연장,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등 방역강화 조치에 따라 임시휴관 연장을 결정했다.
그간 공단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철저한 방역 관리와 감염증 예방에 총력을 다해왔다.
이번 임시휴관은 지역사회 내 코로나19 확산 예방 및 이용시민의 안전을 위한 조치이며 이후 운영 여부는 코로나19 확산 추세에 따라 결정할 방침이다.
계용준 이사장은 “휴관 기간 동안 철저한 방역 및 시설 관리로 추후 시민들이 안전하게 보람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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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초등교사 교육현장 경험을 책으로 펴다
세종시 초등학교 교사들이 학교 현장의 생생한 교육이야기를 담은 책을 펴내 화제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2020 초등교육 실천도서 출판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초등학교 교사들이 총 4권의 책을 출판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 현장 교원의 다양한 교육 경험과 노하우를 책으로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우수한 교육콘텐츠 발굴‧확산은 물론 교원의 자긍심 향상과 전문성을 신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출판된 ‘교사교육과정_교육과정 개발자로서 교사’는 학생들의 삶을 교육과정으로 만들어가는 교사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또한, ‘그러니까, 연극’은 교육연극에 관한 전문적 지식이 없어도 누구나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연극동아리 활동 프로그램을 제시한다.
아울러, 그려보고 붙여보고 역사 속으로 함께 여행하는 ‘역사가 쏙쏙 지혜가 쑥쑥, 선사시대’, 한글을 익히려는 여러 아이들을 위한 이야기 책 ‘토닥토닥 한글 그림책, 첫걸음’ 등도 발간되어 눈길을 끈다.
지난해 4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4팀(교사 22명)이 학교, 학년, 연구회, 소모임 등 다양한 전문적학습공동체 활동 과정을 통해 공동 집필했다. 특히, 함께 실천하고 함께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교사들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세종시교육청은 출판된 책들을 관내 모든 초등학교에 배부하여 교원들이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토닥토닥 한글 그림책_첫걸음’ 공동 저자인 고운초등학교 이정혜 교사는 “평소 한글 지도에 관심이 많아 지속적으로 연구회 활동을 해왔는데 그 결과를 책으로 담아낼 수 있어 너무 기쁘다.”라면서, “이 책이 한글을 어려워하는 학생을 지도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신명희 유초등교육과장은 “실천도서 출판지원 사업이 교사들의 전문성과 자긍심을 신장하고, 함께 연구하고 나누는 학교문화를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면서, “앞으로도 전문적학습공동체를 기반으로 한 현장 교원의 교육 실천도서 출판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니 현장 교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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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연금 월 최대 30만원 지급대상자 확대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가 기초연금법 개정안 시행에 따라 올해부터 기초연금 지급 대상 기준을 확대한다.
시에 따르면 올해부터 기초연금 월 최대 30만원 지급대상이 소득하위 40%에서 기초연금 전체 대상자인 소득하위 70%로 확대된다.
이에 따라 이달부터 소득하위 70%이하 만 65세 이상 노인 중 단독가구는 최대 월 30만원을, 부부가구는 최대 월 48만원의 기초연금을 지급받는다.
선정기준액은 1인 수급가구의 경우 월 148만원에서 월 169만원으로 인상해 월 최대 30만원 지급하고 부부수급가구는 월 236만 8,000원에서 월 270만 4,000만원으로 인상해 월 최대 금액에서 20% 감액한 월 48만원을 지급한다.
지급 대상자는 자산조사 결과 본인과 배우자의 소득과 재산을 환산해 합산된 소득인정액이 선정기준액보다 적어야 한다.
기초연금 신청은 만 65세가 되는 전월에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국민연금공단 지사로 하면 되며 기존 수급자는 추가로 신청하지 않아도 이달부터 변경된 기준으로 지원받게 된다.
황광애 시 노인장애인과장은 “이번 기초연금 지급 대상이 확대돼 생활이 어려운 노인들에게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차질 없이 지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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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청소년센터, 시상금 청소년들에게 환원
고운청소년센터, 시상금 청소년들에게 환원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 고운청소년센터가 박람회 우수운영단체에 선정돼 받은 시상금 전액을 청소년들에게 환원해 지역사회에 훈기를 불어넣고 있다.
고운청소년센터는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0 대한민국 청소년 박람회’에서 우수운영단체로 선정돼 시상금 전액인 50만원을 센터 내 청소년들에게 전달했다.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받은 시상금은 고운청소년센터 내 청소년들로 구성된 자치기구인 청소년위원회에 전달했으며 청소년위원회는 전달받은 시상금을 활동비로 사용할 예정이다.
고운청소년센터는 지난해 청소년자원봉사 최우수터전, 우수 청소년지도자 선정, 우수 프로그램 선정 등 7가지 부문에서 수상하며 청소년을 위한 정보·문화·예술의 핵심시설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 또한 청소년 자원봉사 진로탐색 창의·융합 문화·예술 등 다채롭게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지역청소년들에게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프로그램 참여 대상자는 세종시에 거주하거나 세종시 소재 학교에 재학중인 만9세∼24세청소년이며 참여를 원하거나 자세한 사항은 고운청소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 주도의 활동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제공해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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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집콕 체험활동으로 알차게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가 겨울방학 중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슬기로운 집콕생활’ 프로그램을 오는 13일부터 다음달 27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환경 미디어 메이커 제빵·요리 성인지감수성향상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으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모든 프로그램은 비대면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고 무료로 제공된다.
대상자는 세종시에 거주하거나 세종시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만 9∼24세 청소년이며 신청기간은 오는 13일까지로 시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은 선착순이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집에서도 유익한 체험을 할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세종지역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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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가구 긴급지원 오는 3월까지 연장
세종특별자치시청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저소득 위기가구 발굴 지원을 위해 지난해 말까지 한시적으로 기준을 완화해 추진한 긴급복지지원 사업기간을 오는 3월까지 연장한다.
긴급복지지원은 가구의 주 소득자가 사망·실직·질병 등으로 갑작스러운 위기사유가 발생해 생계유지가 어려운 저소득층에게 한시적으로 지원되는 최후의 사회안전망이다.
대상자는 동일한 위기사유 또는 동일 질병인 경우 2년 이내 다시 지원을 할 수 없었지만, 시는 이를 3개월이 경과하면 재 지원이 가능하도록 기준을 완화했다.
재산기준은 중소도시 기준적용으로 1억 1,800만원에서 2억원으로 상향했다.
금융재산도 일상생활 유지비용으로 차감하는 생활준비금 공제 비율을 기준 중위소득의 65%에서 150%까지 확대했다.
긴급복지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4인 가구의 경우 생계지원 126만 6,000원, 주거지원은 42만 2,000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와 함께 의료지원은 300만원 이내로 부가급여로는 교육비와 연료비, 해산·장제비 등을 지원 받을 수 있다.
다만,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기초생계급여 등 유사한 정부지원금을 받고 있는 대상자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시는 지난해 코로나19 등 생계가 곤란한 저소득 620가구를 대상으로 13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
이춘희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갑자기 일자리를 잃고 생계유지가 어려워진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해 신속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변에 어려운 이웃이 있을 경우 거주지 읍·면·동에 신청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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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만의 과학문화 활성화‘시동’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가 내년부터 과학 문화산업 활성화에 시동을 건다.
시는 지난해 11월 공모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역과학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에서 과학문화 지역거점센터로 최종 선정됐다.
지역과학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은 지역이 주도로 과학문화 생태계를 구축하고 과학문화산업을 육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총 사업비 4억 5,000만원을 투입해 세종테크노파크와 과학문화 지역거점센터를 운영하며 시민 수요에 맞춘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발굴하는 등 지역의 자율성을 살리는 과학기술문화사업을 추진한다.
세종 과학문화 지역거점센터에서 운영할 세부사업으로는 과학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연구 지역과학문화 주체발굴 및 활동지원 세종과학축전 미래과학 커뮤니케이터 발굴 프로젝트 VR 세종 페임랩 세종과학발전소 등이 있다.
류제일 시 경제정책과장은 “내년부터 과학문화지역거점센터 운영을 통해 배움과 즐거움이 있는 과학문화 체험활동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세종시만의 과학문화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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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2학기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 ‘성료’
세종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이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꾸준히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순항하고 있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이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2020학년도 2학기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을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하여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Ⅰ(권역별 거점학교 공동교육과정), Ⅲ(쌍방향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은 일반계 고등학교 현직교사 35명, 공모교사 15명(교육학 5명, 심리학 3명, 프랑스어 1명, 스페인어 1명, 독일어 1명, 사회심화과목 1명, 무용전공실기 1명, 패션마케팅 1명, 과학사 1명) 총 50명의 지도교사가 32개 과목에 45개 반을 운영했다.
해당 과정은 심화과목, 예체능 실기 전공 교과와 전문 교과, 일반과목을 대상으로 총 544명의 학생이 수강했으며, 이수한 학생은 423명을 기록해 77.8%의 이수율을 보였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자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하여 한국교육개발원의 ‘교실온닷’ 플랫폼, 줌 등을 활용해 온라인스튜디오가 구축된 학교를 중심으로 실시간 쌍방향 수업으로 진행했다.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Ⅱ(학생 맞춤형 진로전공탐구반)은 인근 대학, 정부세종청사, 국책연구단지 등을 활용하여 학습자 중심 프로젝트형 수업으로 진행됐다.
이 중 고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은 총 102명(현직교사 8명 포함)의 강사가 188개 반을 운영했다.
고등학교 19개교에서 총 2,221명이 수강했고, 수료한 학생이 1,756명으로 수료율은 79%로 작년 2학기보다 4%p 향상됐다.
중학생 2, 3학년 대상 프로그램은 총 20명의 강사가 20개 반을 운영했다.
중학교 24개교에서 총 187명이 수강했고, 수료한 학생이 158명으로 85%의 수료율을 나타냈다.
지난해 2학기부터 시작한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Ⅴ(직업, 자격증 대비)는 직업 및 자격증 대비를 위한 12강좌에 132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특수분장사 진로 탐색, 미용사 국가자격증반, 공무원의 업무와 미래전망, 사회복지 탐색 등 직업 탐구를 위한 다양한 강좌가 운영되었고,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세종시교육청은 종강 이후에 12월 9일부터 15일까지 일주일 동안 학생, 학부모, 강사를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
만족도 조사에는 고등학생 712명, 중학생 79명, 학부모 457명, 강사 84명 등 총 1,332명이 참여했다.
중학교와 고등학교 대상 프로그램의 경우 학생 92%가 강좌 운영에 만족했고, 학부모의 만족도 94%, 강사의 만족도는 98%로 나타났다.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3월 2021년 1학기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 설명회를 진행하고,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 운영 일정, 수강신청 안내 등은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 누리집에 게시할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감은 “2017년부터 4년 동안 진행된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은 학생의 과목 선택권 확대에 기여하였고,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실현이라는 고교 학점제의 토대가 되었다.”라면서,“앞으로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의 내실화와 진로·진학 연계방안을 구체적으로 수립하여 한층 더 성숙하고 전문화된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세종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은 2019년 정부혁신 교육기관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 수상하였고, 2020년 시·도교육청 평가 ‘교육행정 기관별 혁신 노력’ 부분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등 학생 중심 맞춤형 진로 프로그램으로서 대외적으로도 인정을 받고 있다.
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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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지역 내 상업시설 용도변경 쉽고 간편하게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가 행정중심복합도시 예정지역 내 상가 건축물의 상가 임대 및 업종변경에 도움을 주기 위해 시청 홈페이지에 ‘용도변경 안내시스템’을 개설·운영한다.
이 시스템은 지역소상공인이 손쉽게 용도변경 방법과 절차 등을 파악할 수 있도록 건축법령을 포함한 위치정보, 지구단위계획상 허용용도, 외부 마감재료 현황 등을 안내하기 위해 개설됐다.
행정중심복합도시 예정지역 내 상업시설에서 의원, 학원, 노래방 등 운영을 위해 용도변경을 할 경우에는 해당 상가의 블록지번 및 허용용도를 확인해야 한다.
다만, 이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지구단위계획 안내 홈페이지에 가입해야 하고 관리사무소 또는 기존 설계자, 감리자 등을 통해 외벽단열재 준불연재료 사용 여부 등을 확인해야 하는 불편이 있어왔다.
이에 시는 시청 홈페이지에 관련 내용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용도변경 안내시스템’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특히 해당 시스템에서는 상가건축물의 블록지번은 물론, 지구단위계획 홈페이지 회원가입 절차 없이 곧바로 건축물의 허용용도 확인이 가능하며 외부마감재 및 용도변경 절차 매뉴얼을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시스템 개설을 위해 예정지역 내 상업시설 건축물의 설계도서를 일일이 확인해 외벽단열재 현황을 전수 조사하는 등 시민에게 다가가는 건축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했다.
올해에는 전국 최초로 외벽단열재 준불연 시공 현황을 개별 건축물대장에 표기함으로써 민원인이 건축물대장 열람만으로 쉽게 확인이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병배 시 건축과장은 “용도변경 안내시스템을 통해 지역소상공인의 불편함이 다소 해소되고 상가공실문제 해결에도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