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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나래유치원, '우리 동네 줍깅'으로 환경 보호 첫걸음
2026-05-15 14:4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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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공공도서관, 문체부 지원 받아 문화예술 꽃피운다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뉴스큐] 세종시 행복누림터 내 공공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4곳이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재단이 주관하는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지원사업은 전국 공공도서관을 거점으로 지역주민의 창의적인 문화 예술 독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문체부는 전국 384개 공공도서관를 대상으로 1차 서류 심사와 2차 전문가 평가를 진행했다.평가결과 세종시에서는 문화 예술 동아리 활동 분야에 종촌동도서관 ‘자연을 읽는 아이들’나성동도서관 ‘책 속 보물동아리’보람동도서관 ‘어린이 한글서예 동아리 집현전’과 독서 활동 분야에 보람동도서관 ‘청년 독서동아리 혜윰글방’등 4곳이 선정됐다.해당 동아리는 오는 11월까지 강사비와 활동비 등을 지원받아 동아리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작품을 전시하며 다양한 독서 기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관내 도서관의 전문성과 지역 협력 체계가 높이 평가된 결과”며 “시민 모두가 책을 통해 성장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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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세종 세계로' 장학생 2명 선발…미래 인재 육성 박차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뉴스큐] 세종시와 세종연구원이 31일 시청 5층 세종실에서 지역 청년 인재의 세계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세종 세계로 장학금’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세종 세계로 장학 사업은 지역 출신 우수 인재가 국제 경쟁력을 갖춘 미래 핵심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외대학원 진학을 지원하는 것으로 최대 2년간 총 1억원 범위 내에서 유학비가 지원된다.이날 수여식에는 올해 장학생으로 선발된 김한솜 씨와 김고은 씨를 비롯해 학부모, 대학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김한솜 씨는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졸업 후 건축설계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목조건축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해외 유학을 준비하고 있다.김고은 씨는 한국영상대학교에서 음향제작을 전공하고 영화음향 현장 경험을 쌓았으며 영국 유학을 통해 영상 콘텐츠 음향 관련 역량을 심화할 계획이다.시는 올해부터 해외유학생 온라인 오프라인 네트워크 프로그램을 운영해 유학생 간 정보 공유와 협업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과의 지속적인 연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최민호 시장은 “세종의 청년들이 세계 무대에서 경험과 역량을 쌓아 다시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지길 바란다”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해외유학생 선발 대상은 세종시에 주소를 둔 관내 대학 졸업자로 서류 평가 심층면접을 거쳐 학업 성취도와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선발한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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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비실명 대리신고 제도 도입… 내부 비리 감시망 강화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심변호사는 신고 관련 법률상담을 제공하고 필요시 대리신고 절차를 수행하게 된다.신고대상은 부정 청탁, 금품 수수, 행동강령 위반, 공익 침해행위 등 다양한 비위행위를 포함한다.김광남 감사위원장은 “이번 제도를 통해 비위행위가 발생할 경우 누구든 안심하고 신고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신고자 보호정책을 강화해 청렴 세종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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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위해 손 잡다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뉴스큐] 세종시는 31일 충남도청에서 대전시 충남도 충북도와 함께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상생협력의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충청권 4개 시 도가 박람회 개최를 적극 지원하면서 충청권광역연합이라는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최민호 세종시장과 이장우 대전시장, 김태흠 충남도지사를 비롯한 충청권 4개 시 도 관계자들이 참석해 박람회의 원활한 개최와 충청권 공동 발전에 대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협약에 따라 충청권은 관광 문화 예술 협력체계 구축 박람회 홍보 관람객 유치 충청권 기업 교류 및 비즈니스 활성화 국제행사 및 공동 발전사업 상호 협력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최민호 시장은 “세종시장이자 충청광역연합장으로서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통 산업 관광 문화 등 충청권 공동과제의 상호 발전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충남 태안 안면도 꽃지해안공원에서 개최된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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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GKL휠체어펜싱, 전국 제패…심재훈 금빛 찌르기
심재훈 선수 경기모습 체육진흥과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 연고 협약팀인 GKL휠체어펜싱팀이 ‘제5회 전국장애인펜싱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 등 모두 6개 메달을 획득했다.이번 대회는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전북 익산반다비체육센터에서 개최됐으며 플러레, 에페, 사브르 등 3개 종목에서 개인전과 혼성 단체전이 진행됐다.전국에서 2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세종에서는 감독 1명과 선수 3명이 출전했다.심재훈 선수는 플러레, 에페 종목에서 각각 금메달, 사브르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명실상부한 휠체어펜싱 최강자의 면모를 재입증했다.박천희 선수는 플러레, 에페, 사브르에서 각각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임규모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최고의 성적으로 세종시의 이름을 빛낸 GKL휠체어펜싱팀 선수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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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문화 있는 날' 매주 수요일로 확대…일상 속 문화 향유 시대 열린다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가 문화기본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다음달 1일부터 ‘문화가 있는 날’을 매월 마지막 수요일에서 매주 수요일로 확대하고 풍성한 문화 향유 기반 마련에 나선다.이번 확대 시행은 문화를 특정한 날의 일회성 행사로 소비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매주 수요일을 시민의 일상생활 속 ‘문화요일’로 정착시키기 위한 취지다.시는 시민 누구나 쉽게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공연 전시 강연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수요일을 중심으로 운영하고 세종음악창작소 이응다리 등 문화 거점을 활용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한다.우선, 다음달 1일에는 ‘문화가 있는 날’확대를 기념해 세종음악창작소에서 ‘바이닐로 듣는 수요음감회’ 공연을 무료로 운영한다.이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세종음악창작소 세종예술의전당 박연문화관 한글상점 등에서 소규모 문화 프로그램인 음감회, 미감회, 독서회 등을 20회가량 정기 운영할 예정이다.세종시립도서관은 매주 수요일마다, 읍 면 동 행복누림터도서관은 매월 둘째 넷째 주 마지막 주 수요일에 어린이도서 등 대출 권수를 2배로 확대한다.세종예술의전당은 수요일 공연 관람객에게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공연 티켓을 활용해 인근 카페 식당과의 할인 연계도 추진한다.특히 야간문화관광 프로그램 ‘밤마실 주간’과 ‘세종사랑맛집’을 연계한 할인 행사를 통해 문화예술 소비가 지역 상권의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세종 소재 국가기관에서도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한 풍성한 문화행사를 만나볼 수 있다.국립세종수목원은 ‘작당모의’야외전시와 ‘세록세록: 플라워빌리지’봄꽃축제를 운영하고 국립어린이박물관은 매주 수요일 ‘숲 속 건축가를 만나요’ 프로그램 및 상설 기획전시를 진행한다.시는 향후 직장인을 위해 수요일 퇴근 시간대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연가 유연근무 활성화와 연계한 문화공연 관람 및 부서 화합 행사도 적극 추진해 공직사회부터 참여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매주 수요일이 시민 일상 속 문화요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행사와 혜택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수요일이 일상의 쉼표이자 문화의 느낌표가 되고 문화소비가 지역소비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다양한 시책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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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시장, 국회 찾아 '행정수도특별법' 처리 촉구
최민호 시장, 행정수도특별법안 조속 처리 요청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뉴스큐] 최민호 세종시장이 30일 국회에서 열린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를 앞두고 소위원회 위원들을 만나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의 조속한 심사와 처리를 강력히 요청했다.이날 방문은 국토위 일정에 맞춰 법안심사소위원회 위원들을 만나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의 제정 필요성을 강조하고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국회의 결단을 촉구하기 위해 이뤄졌다.최민호 시장은 이날 회의에 참석하는 이종욱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 위원장과 김은혜, 김정재, 김종양, 민홍철, 황운하 의원 등 소위 위원과 맹성규 국토교통위원장을 만나 특별법 상정 필요성을 피력했다.그는 행정수도 건설은 여야 간 이견이 없고 국민적 공감대가 충분히 형성됐다에도 상정조차 되지 않고 있는 점을 지적하고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여야가 뜻을 모아줄 것을 요청했다.현재 국토법안심사소위에는 여야 의원들이 각각 발의한 5건의 행정수도건설특별법안이 회부된 상태로 이날 논의 안건에 포함되어 있다.이들 법안은 세종시 행정수도 명문화 국회 대통령 집무실 이전 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 등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핵심 내용을 담고 있다.최민호 시장은 "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 사업이 흔들림 없이 추진되려면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을 제정해 법적 근거를 갖춰야 한다"며 "선거 때마다 행정수도 완성을 공약했던 여야 정치권이 오늘 법안소위 처리로 실천 의지를 보여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최민호 시장은 지난 26일에도 국회를 방문, 엄태영 의원과 권영진 의원을 만나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을 신속히 제정해 국회 및 대통령집무실 건립 사업을 법률적으로 뒷받침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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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시장, 로컬푸드 발전 '현장 소통'
최민호 시장, 로컬푸드 발전 현장 목소리 들어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뉴스큐] 최민호 세종시장이 30일 싱싱장터 도담점 회의실에서 로컬푸드 생산자 소비자 등이 참여하는 현장간담회를 열고 로컬푸드 발전 방향 등을 논의했다.현장간담회는 생산자와 소비자, 직매장 직원 등 현장 관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는 세종로컬푸드 운영 현황 및 주요 업무계획 공유, 생산 유통 소비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로컬푸드의 안정적인 생산 공급체계 구축 소비자 신뢰 제고 직매장 운영 개선 지역 먹거리 가치 확산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번 간담회는 생산자에게는 안정적인 판로 확대 방향을 논의하는 기회가, 소비자에게는 지역 먹거리의 가치와 중요성을 다시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최민호 시장은 "로컬푸드는 지역 농업을 살리면서 시민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제공하는 세종시 먹거리 정책의 핵심"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해 시민과 농업인의 체감 만족도가 높은 세종형 로컬푸드 정책에 더욱 내실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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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광역연합, 청양군 먹거리 종합타운 방문…지역 먹거리 선순환 모델 모색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현황 살펴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청광역연합은 3월 30일에 선도적 지역 먹거리 순환체계를 갖추어 운영 중인 청양군 먹거리 종합타운을 방문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지역 농산물의 생산 가공 유통 소비를 아우르는 통합 먹거리 체계 운영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충청권 전반으로 확산 가능한 정책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청양군 먹거리종합타운은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공공급식 연계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지역 먹거리 정책 거점 기관이다.특히 농산물 가공센터, 공공급식 물류센터 등 관련시설이 집적화되어 있고 인근 대도시에 로컬푸드 직매장을 운영함으로써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이날 방문에서는 시설 운영 현황 청취와 함께 공공급식 공급체계, 로컬푸드 유통 구조, 가공 상품 개발 및 브랜드화 전략 등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으며 관계자 간 질의응답과 의견 교환도 진행됐다.충청광역연합 관계자는"청양군의 먹거리 종합타운과 같은 먹거리 순환체계 우수사례를 확대 적용해 충청권 내 대규모 먹거리 경제 순환 시스템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며"이를 통해 충청권 농어업의 경쟁력도 강화될 것이다"는 의견이다.충청광역연합은 앞으로 지역 청년농어업인 네트워크 지원, 공동 브랜드 개발 및 판로 확대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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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미래지음 고교학점제 본격 시동…학생 맞춤형 진로 설계 지원 강화
세종시교육청, ‘미래지음 ‘고교학점제’ 본격 추진 진로 학업 설계 지원’강화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미래지음 고교학점제 운영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진로 학업 설계 지원을 본격 강화한다고 밝혔다.세종교육청은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따라 학생들이 자신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과목을 자기주도적으로 선택하고 설계할 수 있도록 단위 학교의 교육과정 운영 및 진로지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우선, 세종시 내 모든 일반고등학교에 ‘학교 진로 학업 설계 지원팀’을 필수적으로 구성 운영한다.지원팀은 교육과정부장, 진로부장, 진학전문가, 담임교사 등 3~5명의 전문가 협업 체계로 학생의 맞춤형 진로 탐색과 과목 선택을 집중 지원한다.특히 ‘3단계 맞춤형 진로 학업 설계 지원 체계’를 가동한다.1차 학급 단위 기초 상담 2차 학교 지원팀의 심층 상담 3차 중앙지원단 및 EBS ‘함께학교’ 와 연계한 전문 컨설팅을 통해 학생 개별 맞춤형 진로 설계를 단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입학 초기부터 체계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고1 진로집중학기제’를 운영하고 이를 뒷받침할 도움 자료인 ‘내일을 퍼올리는 진로두레북’을 보급한다.‘내일을 퍼올리는 진로두레북’은 고1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자아 탐색, 직업 이해, 정보 탐색, 교육과정 설계 등을 단계별로 활동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진로 학업 설계의 이정표 역할을 한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나만의 교육과정’을 스스로 만들고 과목 선택의 타당성을 점검할 수 있다.아울러 학교별로 ‘교육과정 박람회, 진로 적성 특강, 진로 진학 상담 운영 등’의 진로 설계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해 학생의 진로 진학 설계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세종교육청은 이외에도 교원의 진로 학업 설계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적 학습공동체 운영을 지원하고 학생 및 학부모들의 고교학점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설명회를 지속 추진 예정이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학생들이 스스로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고 배움의 주체가 되는 것이 고교학점제의 핵심.”이라며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을 위해 학교 현장의 진로 학업 설계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