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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중동전쟁 여파 기업 대출금리 인하…최대 1%p 추가 감면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뉴스큐] 세종시가 20일 IBK기업은행과 ‘경영안정자금 협약대출 금리우대 프로그램’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중동전쟁에 따른 경제 불안 상황 속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올해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계획에 따라 총 550억원 중 280억원의 경영안정자금을 운용 중이다.이날 협약에 따라 시 경영안정자금 신규 대출기업은 기존 이차보전 지원에 더해 IBK기업은행 자체 재원을 활용한 최대 1.0%포인트의 추가 금리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에 따라 현재 4 6% 수준인 대출금리는 최대 2% 미만까지 낮아져 기업들의 자금 부담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전망된다.지원 대상은 시 경영안정자금을 신규 대출받는 중소기업으로 협약 체결 이후 추천 기업부터 금리우대를 받을 수 있다.경영안정자금 지원을 희망하는 관내 중소기업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경제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류제일 경제산업국장은 “중동전쟁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기업의 금융 부담을 줄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실질적인 기업 지원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기업은행은 지난해 9월 동행지원 협약대출 업무협약을 체결, 보증서를 담보로 하는 대출에 대한 보증료율을 최대 1.2%포인트 감면 지원하기도 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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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탄소중립 실천 주간 운영…소등 행사 및 시민 참여 확대
제18회 기후변화주간 행사 포스터 환경정책과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가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중앙공원 일대에서 ‘제18회 기후변화주간’행사를 개최한다.4월 22일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열리는 기후변화주간은 ‘시민들이 함께 실천하는 탄소중립’을 주제로 기후위기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먼저, 오는 22일 지구의 날에는 오후 8시부터 10분간 세종시청을 비롯한 공공기관과 공동주택, 이응다리 등 주요 공공시설에서 소등행사가 진행된다.소등행사는 시민들도 각 가정에서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기후변화주간의 본 행사인 ‘탄소중립 한마당’은 오는 25일 오후 1시부터 세종중앙공원 장남들공원과 관리센터 일원에서 열린다.행사에서는 △모두가 함께하는 탄소중립 걷고 줍고 나누고 △기후행동 실천 선언 퍼포먼스 △제3회 세종시 기후·환경 장원급제 어린이 시·그림대회 등이 진행된다.이와 함께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해 온가족이 함께 즐기며 탄소중립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20일부터 25일까지 세종시청과 중앙공원 일대에서 기후·환경을 주제로한 다양한 작품 전시도 만나볼 수 있다.시는 기후변화주간 진행되는 ‘기후행동 실천 선언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실천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권영석 환경녹지국장은 “이번 기후변화주간은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시민한 사람, 한 사람이 실천의 주체가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탄소중립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세종시를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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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농촌 불법투기 집중 단속…주민 신고 활성화
농촌 불법투기 집중 단속…쾌적한 환경 만든다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가 오는 6월 30일까지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불법투기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이번 단속은 생활쓰레기 상습 투기지역인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 35곳 등을 중심으로 14명으로 구성된 단속반이 주·야간 현장 단속을 나선다.또한, 무단 투기 신고 방법을 홍보하는 내용의 현수막 설치 등을 통해 주민 신고를 활성화할 방침이다.불법으로 폐기물 투기 시 관련 법에 따라 100만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된다.시는 단속반의 현장 단속과 안전신문고를 통한 주민 신고 등을 병행하며 적발 시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진익호 자원순환과장은 “농촌지역 불법투기는 환경오염과 산불, 주민 불편의 주요 원인”이라며 “지속적인 단속과 관리로 깨끗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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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제12회 어린이 안전교실' 성황…6천여 명 참여
체험형 안전교육으로 일상 속 안전의식 높여요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가 지난 16 18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와 세종호수공원 일원에서 ‘제12회 세종 어린이 안전교실’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시와 행정안전부가 공동 개최한 이번 행사는 관내 어린이들에게 체험형 안전교육의 기회를 제공, 일상 속 다양한 위험 상황에 대비한 사고 대응 방법을 익히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제12회 국민안전의 날 기념식과 연계해 세종시교육청, 세종소방본부 등 15개 기관 및 관련 부서와 협력해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어린이와 학부모, 교사 등 6000여명이 참여했다.프로그램은 △유인 유괴예방교육 △선박 비행기 탈출 체험 △지진 화재 대피 체험 △하임리히법 교육 등 실내외 6개 체험존에서 총 28개가 운영됐다.또한, 어린이집·유치원 등 단체뿐 아니라 가족 단위로도 안전교실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휴일까지 행사를 확대 운영하며 호응을 얻었다.고성진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스스로 안전의 중요성을 깨닫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안전체험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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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FN세종 이스포츠 센터 개관…이스포츠 생태계 핵심 거점 기대
세종시 이스포츠 생태계 이끌 핵심 거점 문 활짝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는 지난 18일 나성동 마크원애비뉴에서 ‘에프엔세종 이스포츠 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센터는 △대중화 공간 △전문화 공간 △교류 공간 등으로 나눠 미래산업과 문화·교육을 융합한 복합 이스포츠 거점으로 운영된다.대중화 공간에선 시민 참여 프로그램, 전문화 공간에선 교육·훈련·인재 양성, 교류 공간에선 이스포츠 대회·팬사인회·행사 등을 진행한다.또한, 센터는 시 연고 이스포츠 구단인 에프엔세종 선수단 훈련과 이스포츠 교육, 생활 이스포츠 대회, 콘텐츠 제작 등의 기능을 수행한다.시와 에프엔세종은 센터를 통해 △이스포츠 인재 발굴·육성 △학교 대항전 등 소규모대회 개최 △지역 축제 연계 전국대회 개최 △이스포츠 교육 플랫폼 구축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이날 개관식에는 에프엔세종 소속 대표 선수인 소다, 이원상 선수가 참석해 에프씨 모바일 시범경기와 사인회 등 소통 시간을 가졌다.에프엔세종은 글로벌 이스포츠 기업 에프엔이스포츠 산하 구단으로 지난 2023년 시와 연고협약을 맺고 이스포츠 산업 발전을 위해 상호협력 하고 있다.지난해에는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 배틀그라운드 모바일과 에프씨 모바일 종목에서 최종 준우승을 차지하면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바 있다.올해도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 전 종목에 11명의 선수가 참가해 44개 지역 선수단과 경쟁하며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세종시는 젊은 인구가 가장 많은 도시로서 이스포츠에 대한 관심과 발전 가능성이 크다”며 “센터가 지역 이스포츠 저변 확대를 견인하는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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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아름동, 주민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뉴스큐] 세종시 아름동이 아름동 의용소방대와 함께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아름동 주민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교육은 19일부터 오는 12월까지 매월 셋째, 넷째 주 일요일마다 아름동 행복누림터 1층 로비에서 진행된다.교육 프로그램은 심폐소생술 기본 이론은 물론 실제 응급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이인환 아름동장은 “응급상황은 언제 어디서나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주민들이 응급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안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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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BDH파라스 사격팀 전국대회 15개 메달 쾌거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뉴스큐] 세종시 BDH 파라스 사격팀이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경기도사격테마파크에서 열린 ‘제3회 화성시장배 전국장애인사격대회’에서 모두 15개 메달을 획득하며 세종시 위상을 높였다.이번 대회는 제5회 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및 2026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린 전국 규모 대회로 소총·권총·산탄총·청각 종목 등 다양한 부문에서 경쟁이 펼쳐졌다.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격팀은 감독 1명, 코치 1명, 트레이너 1명, 선수 11명, 장비매니저 1명, 로더 2명 등 총 17명이 출전해 각 종목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특히 작년 전국체전 MVP인 김정남 선수와 다관왕 조정두 선수가 맹활약했다.김정남 선수는 개인전 P1 남자 공기권총, P3 혼성 25m 권총, P4 혼성 50m에서 금메달 3개를 목에 걸었다.조정두 선수는 P5 혼성 스탠다드 공기권총 개인전에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소총 선수들의 활약도 눈부셨다.이번에 새롭게 합류한 정다인 선수는 청각 여자 공기소총, 여자 50m 소총 3자세, 여자 50m 소총복사 개인전에서 금메달 3개를 획득해 3관왕을 차지했다.윤예빈 선수는 R2 여자 공기소총 입사에서 은메달 1개를 따냈다.P6 혼성팀 공기권총에서는 조정두·김연미 선수가 금메달, R10 혼성팀 공기소총 복사에서 유연수·윤예빈 선수가 은메달, P6 혼성팀 공기권총에서 김정남·이복실 선수가 동메달을 각각 획득했다.R10 혼성팀 공기소총 복사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유연수 선수는 프로축구에서 사격으로 전향한 선수로 이번 대회에서 첫 메달을 획득해 그 의미가 컸다.또 단체전에서는 P1 남자 공기권총, P3 혼성 25m 권총, P4 혼성 50m 권총 종목에서 각각 금메달을 거머줬다.P5 혼성 스탠다드 공기권총 단체전에서도 은메달 1개를 추가로 획득했다.임규모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BDH 파라스 사격팀이 꾸준한 성장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뛰어난 역량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국내외 무대에서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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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주말 진로 꿈 산책 운영…미래 꿈 키운다
꿈을 따라 걷는 시간, ‘주말 진로 꿈 산책’ 운영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은 4월 18일 2026년 새롭게 개편된 주말 프로그램 ‘주말 진로 꿈 산책’을 운영했다.‘주말 진로 꿈 산책’은 기존에 운영해 오던 주말 심화융합 프로그램을 재구조화해, 진로체험실 체험을 비롯해 현장교사 연계 진로융합 수업, 기획 특집전, 이달의 사람책, 진로상담 등 세종진로교육원의 주말 프로그램을 하나의 체계로 통합한 프로그램이다.이를 통해 단순한 체험에서 벗어나 학생의 흥미와 선택을 다각도로 지원하는 입체적 진로 프로그램으로 고도화했다.프로그램 신청은 매월 1일부터 3일까지 진로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신청 학생은 자신이 선택한 한 가지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2시간 동안 집중적으로 참여하며 진로 역량을 기르게 된다.이번 달에는 세종진로교육원의 11개 체험실 중 △손끝공예실 △탐사보도실 △지역사회탐구실 △의과학실 △AI드론실을 집중 운영함으로써 직업 및 진로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도록 헸다.특히 ‘주말 진로 꿈 산책’의 현장교사 연계 진로융합 프로그램은 진로수업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초·중 현직 교사의 수업으로 △'나만의 캐릭터 굿즈‘만들기 △내 목소리를 담은 근거리무선통신오디오북 제작, △'친환경 에코하우스’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다.이는 교과와 진로를 융합한 창의적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문제해결력과 창의적 사고를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올해 새롭게 신설된 ‘기획 특집전’도 눈길을 끌었다.이번 달에는 세종 지역의 ‘K-장인’을 주제로 다식, 금속공예, 단청 등 전통 기술을 현대적 체험으로 재구성했다.이를 통해 학생들이 우리 전통 직업의 가치와 현대적 확장 가능성을 체험 중심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주말 진로 꿈 산책’의 ‘주제 테마 융합전’은 향후 인공지능신산업, 문화예술·미디어 등 다양한 분야를 주제로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으로 학생들이 시대 변화와 연계된 직업 세계를 폭넓게 탐색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학생의 학부모는 “요즘은 아이 진로를 부모가 대신 정해줄 수 있는 시대가 아니라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다”며 “주말 진로 꿈 산책은 다양하고 수준 높은 체험이 많아 선물 꾸러미를 받은 기분이었고 아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게 된 점이 특히 만족스러웠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문민식 진로교육원장은 “스스로 선택한 진로 체험에 깊이 몰입하는 과정에서 학생의 주도성과 진로 역량이 한 단계 성장한다”며 “앞으로도 학생이 자신의 관심사를 기반으로 의미 있는 진로 경험을 이어갈 수 있도록 주말 프로그램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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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호 더불어민주당 세종특별자치시장 공식 후보 확정 기자회견 “이해찬처럼 싸우고, 이재명처럼 일하겠다”
조상호 더불어민주당 세종특별자치시장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에서 공식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조상호 예비후보는 17일. 기자회견을 열고 ‘행정수도 완성', ‘자족기능 확충',‘시민 일상 복지 강화'를 핵심 축으로 한 3대 공약을 발표하며, "이해찬처럼 싸우고 이재명처럼 일하겠다”고 선언했다.
■ 강철같은 ‘원팀’ 강조 ... 본선 필승 체제 선언
조 후보는 이번 경선에서 함께 경쟁한 이춘희·고준일·김수현·홍순식 후보에게 감사를 표하며, "경선은 경선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제 온몸을 불살라 네 후보님의 비전을 담는 용광로가 되겠다”며 이춘희 후보의 행정수도 완성의 꿈, 고준일 후보의 혁신적 비전, 김수현 후보의 시민주권 정신, 홍순식 후보의 민생을 향한 진심을 이어받겠다고 밝혔다. 특히 "소정에서 금남까지 강철같은 원팀으로 똘똘 뭉쳐 잃어버린 4년을 되찾고 시민의 삶을 바꿔내겠다”고 본선 필승 의지를 천명했다.
■ 약속 1 : ‘행정수도 세종’ 온전한 완성
조 후보는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으로서 세종 발전을 위한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위한 새로운 설계도를 직접 만들었음을 밝히며, 소모적인 행정수도 논쟁을 끝내겠다고 선언했다.
구체적으로 대통령 재임 중 행정수도특별법 제정과 행정수도 개헌을 추진하여, 대통령·국회·정부·외교·국방까지 온전히 책임지는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를 만들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세종의 눈으로 대한민국을 보는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 약속 2 : 인구 80만 자족도시로의 도약
이어, 조 후보는 신도시와 읍면지역이 조화를 이루는 혁신적 도농통합시를 비전으로 제시했다. 세종시 전체의 성장을 이끌 담대한 구상으로 인구80만의 자족도시를 목표로 삼았다.
교통 분야에서는 KTX 세종중앙역 신설, 교육·문화 분야에서는 종합국립대·한예종·키자니아 유치를 추진한다. 산업 분야에서는 국가산단·집현동 테크밸리·디지털 미디어단지의 3대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반도체·바이오·AI·지식서비스·미디어/콘텐츠 등5대 산업을 육성하고, 혁신 일자리 5천 개를 창출하여 전국 청년들이 모여드는 ‘청년수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 약속 3 : 시민의 일상이 편안한 세종
복지 분야에서는 영유아 급식 공공책임제 강화, 청소년 쉼터·노인복지관 설치, 누리콜 운영 확대 등 촘촘한 복지망 구축을 약속했다.
경제 분야에서는 관광특구 지정과 상권 혁신을 통한 민생경제 활성화를, 교통 분야에서는 버스 노선 재배치·배차간격 단축·BRT 정상화를 통한'빠르고 똑똑한 교통망' 구축을 제시했다.
재정 분야에서는 보통교부세 정률제 도입을 통한 국비 추가 확보, LH 개발부담금 환수, 도시개발 사업 등으로 세종시 재정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 시민여상의 마음으로 선거에 임하겠다
조 후보는 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에게 정치를 배웠음을 강조하며, "진실하고 성실하며 절실하게 일하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시민여상(視民如傷)' 정신, 즉 시민의 삶을 자신의 상처처럼 돌보는 마음으로 한 분 한 분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약속했다. 조 후보는 "이해찬처럼 싸우고 이재명처럼 일하여 민주당의 승리를 곧 세종의 승리로 만들어내겠다”며 기자회견을 마무리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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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시장 후보, 오는19일 개소식…“세종의 방향 결정하는 출발점”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가 오는19일 오후 4시 세종시 한누리대로 311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한다.
개소식은 국민의례, 내빈 소개, 축사, 후보 인사말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개소식은 세종시 미래 비전과 시정 방향을 시민과 공유하는 자리이자, 본선 구도가 형성된 이후 첫 공식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최민호 후보는 “지금 세종은 중요한 선택의 순간에 있다”며
“세종의 미래를 고민하는 시민이라면 반드시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