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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충광농원 AI 방역 긴급점검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뉴스큐]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12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해 부강면 충광농원을 찾아 밀집사육단지 방역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시는 지난 8일 연동면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에 따라 23만 7,000마리에 대한 살처분을 완료했다.해당 농장으로부터 약 8㎞ 거리의 충광농원에는 추가적인 감염 확산 차단에 방역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이날 최민호 시장은 산란계 7호 27만 마리를 사육 중인 충광농원에서 방역 추진 상황을 살펴보면서 빈틈없는 방역 태세를 당부했다.특히 귀성객이 많은 설 명절 연휴기간을 대비, 가금농장 외부인 출입을 엄격히 통제하는 등 농장별 차단방역 체계 강화를 주문했다.시는 전용 거점소독시설과 통제초소를 가동하면서 충광농원의 외부 차량 및 인원 출입을 엄격하게 관리하고, 인근 논의 경운작업과 고정식 레이저를 활용한 철새 퇴치 등 다각적인 방역을 지속할 방침이다.또한, 조류인플루엔자 잠복기를 고려해 오는 22일까지를 특별 방역 강화 기간으로 지정하고 관내 가금농장 40곳을 대상으로 광범위한 농장 소독과 행정명령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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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떡만둣국으로 전하는 따뜻한 희망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 소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희망드림 떡만둣국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지난 2021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6년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명절에 더 큰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한 끼와 정성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위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떡만둣국 바로요리세트’를 들고 관내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 50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배병국 민간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떡만둣국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의 곁에서 늘 힘이 되는 협의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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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작은 손이 모은 큰 나눔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 한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2일 나성어린이집으로부터 성금 60만 원을 기탁 받았다.이번 성금은 나성어린이집 영유아와 학부모, 교직원이 십시알반 마련한 성금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보탬을 주고자하는 마음을 담았다.성금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한솔동지사협에 지정기탁돼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김미경 원장님은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을을 배우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은주 동장은 “아이들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모은 정성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전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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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소정면, 설맞이 대청소…귀성객 맞이 '쾌적한 고향길'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 소정면이 12일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소정면 내 주요 도로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이날 직능단체 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운당리 회전교차로와 소정리 마을 입구 등 간선 도로변을 중심으로 구역을 나누어 플라스틱병, 비닐봉지 등 생활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참여자들은 단체별로 지정된 구역의 쓰레기를 치우며 ‘쓰레기 담고 걷기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김광태 소정면장은 “바쁘신 중에도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직능단체 회원분들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함께 만드는 안전하고 살기 좋은 소정면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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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4일까지 설 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24일까지 설 연휴 전후 환경오염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공장 밀집지역과 인근 하천을 중심으로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를 벌인다.명절 연휴 전인 13일까지는 관내 대기·폐수 배출업소 50곳을 대상으로 자율점검 협조문을 발송해 사전 계도 활동을 먼저 시행한다.산업단지와 폐수 다량배출업소 등을 대상으로는 오염방지시설 정상 가동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설 연휴 기간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는 환경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상황실을 운영하며 주요 하천 등 오염우심지역에 대한 순찰을 병행한다.상황실 운영 시간은 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야간 오후 6시부터 이튿날 오전 9시까지다.시는 경미한 위반 사항은 즉시 현장에서의 행정지도를 통해 개선을 유도할 계획이다.단, 오염물질 무단 방류나 방지시설 비정상 가동 등 중대한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와 고발, 조업정지 또는 폐쇄 명령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예정이다.시는 연휴 이후에도 환경관리 취약업체를 대상으로 오는 24일까지 환경오염 방지시설 정상 운영을 위한 기술을 지원할 방침이다.김은희 환경정책과장은 “연휴 기간 환경오염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홍보와 단속을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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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명절 맞아 '우리동네 가꾸기'에 민관 맞손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 아름동이 12일 아름동 공공기관과 주민단체, 동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설 명절 맞이 우리동네가꾸기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주민들이 더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활동에는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바르게살기위원회, 대한적십자사 아름동 봉사회, 자율방재단 등 다양한 주민단체가 참여했다.또,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 가축위생방역지역본부, 축산물품질평가원 등의 공공기관이 힘을 보탰다.참여자들은 아름동의 환경 취약지역에서 옥외광고물, 적치물 등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정비하며, 도로변과 인도를 청소하며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이인환 아름동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환경에 대한 관심이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과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더 나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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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사회서비스원, 설 연휴 맞아 현장 소통 강화
세종여성플라자 업무 협의 사진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11일부터 소속시설을 방문해 현장 소통 행보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취임 이후 첫 공식 현장 일정으로 소속시설 종사자를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한편 다가오는 명절 인사와 함께 시설안전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을 지원하기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각 소속시설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종사자와 간담회를 진행하고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에 필요한 사항을 폭넓게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이기순 세종시사회서비스원장은 "현장은 정책과 행정이 실제로 작동하는 가장 중요한 공간"이라며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고 현장의 목소리를 기관 운영에 적극 반영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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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사회서비스원 업무보고…AI 기반 복지체계 구축 논의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지난 10일 보람종합복지센터에서 최민호 세종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업무 보고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이기순 원장은 2026년 비전 실현을 위한 6대 핵심과제로 △약자복지 강화 및 사각지대 해소 △전문성 기반 품질 고도화 △세종형 통합돌봄 기반 마련 △민관 협력 생태계 조성 △세종형 공공사회서비스 제공기관 운영 △혁신을 선도하는 조직 구축을 제시했다.이어 고령자·장애인·돌봄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과 공공 사회서비스의 책임성 강화를 주요 추진 방향으로 설명했다.먼저 사회서비스원은 '약자복지 강화 및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위기가구 대상 긴급돌봄 지원과 긴급구호기금 신속 지원을 추진해 위기 상황에 대한 안전망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대상별 복지욕구 실태조사를 실시해 정책 수요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분석 결과를 향후 대상별 맞춤형 지원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특히 세종형 통합돌봄 기반 마련을 위한 서비스 개발에도 속도를 내기 위해 사회서비스원은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지원방안 연구를 추진하고 맞춤형 돌봄 종사자 교육교재를 개발해 서비스 품질 편차를 최소화 한다.또한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화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개발·확대해 돌봄 공백 해소에 나서고 현장 적용과 실효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통합돌봄 기반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최민호 세종시장은 "복지 정책은 신청한 사람만 지원받는 방식에서 벗어나, AI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도움이 필요한 시민이 먼저 지원되는 복지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사회서비스원이 이러한 변화의 중심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이날 행사는 형식적인 보고를 넘어 시장과 임직원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간담회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직원들은 시정 운영 철학과 관련해 다양한 질문을 이어갔다.최민호 시장은 질의응답 과정에서 본인의 원동력으로 '책임감'을 언급하며 손자를 위해 직접 동화를 집필했던 일화를 소개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이기순 세종시사회서비스원장은 "오늘 시장님의 말씀을 바탕으로 중앙부처와의 정책 연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AI와 데이터 기반의 복지 전달체계를 통합돌봄과 단계적으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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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시장, 밀마루복지마을 찾아 설맞이 어르신들과 소통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뉴스큐] 최민호 세종시장이 11일 도담동 밀마루복지마을에서 찾아가는 현장소통을 통해 설 명절을 앞두고 덕담을 나누며 어르신들의 생활 여건을 살폈다.이날 현장소통은 복지마을의 시설 전반을 확인하고 어르신들과 시설 관계자의 진솔한 의견에 귀를 기울이기 위해 마련됐다.최민호 시장은 어르신들이 거주 중인 복지마을 내부 공간을 둘러보고 시설에 대한 세부적인 설명을 들었다.이어 거주 어르신과 복지마을 관계자 등 40명과 함께 허심탄회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 자리에서 어르신들은 △노인대학 등 복지프로그램 운영 확대 △ 어르신들의 건강·체육시설 개선 △동지역과의 소통 체계 강화 등을 건의했다.이후 최민호 시장은 어르신들과 설 명절을 맞아 만두를 함께 빚으며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최민호 시장은 “복지마을에서 어르신들의 생활공간을 직접 둘러보고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나온 제안사항을 관계 부서와 함께 심도있게 고민하고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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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청소년의회, 민주주의 꽃피운다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뉴스큐] 세종시가 11일 시의회에서 제3대 세종시 청소년의회 위촉식을 개최하며 청소년 중심의 정책 참여를 위한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이번 청소년의회는 관내 10∼15세 청소년 29명으로 구성됐으며 학교 밖 민주주의와 정책발굴 등 다양한 의회활동을 체험할 예정이다.이날 위촉식에는 청소년의원 위촉장과 기념 배지 수여, 청소년 의원 간 자기소개, 연간 의정 활동 안내 등을 진행했다.이들은 다음달 청소년 정기회의를 시작으로 △의장단·상임위원장단 선출 및 상임위 구성 △청소년의원 활동 기본 소양교육 △시의원실 방문 및 인터뷰 △5분발언 발표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김려수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제3대 청소년의회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2026-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