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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 조서현 소방위, 소방안전봉사상 본상 수상 쾌거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뉴스큐] 세종남부소방서 소속 조서현 소방위가 21일 ‘제53회 소방안전봉사상’본상을 수상했다.소방청과 한국화재보험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소방안전봉사상은 재난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헌신한 소방공무원에게 수여되는 최고 권위의 상이다.조서현 소방위는 2009년 임용 이후 16년간 충남과 세종 지역을 누비며 각종 화재 및 재난 대응 최일선에서 시민의 안전을 지켜왔다.또한, 소방안전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사업에 기여하고 소방정책 콘퍼런스에서 우수 연구 논문을 발표하는 등 소방 행정과 학술 발전에도 굵직한 성과를 남겼다.조 소방위는 “현장에서 생사고락을 함께한 선후배 동료들을 대신해 받은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관의 사명에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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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코로나19 입원환자 증가 추세…BA.3.2 변이 확산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뉴스큐] 의원급 의료기관 병원체 검출률도 6.3%로 최근 4주 전 3.3%와 비교해 3.0%p 증가했다.최근에는 코로나19 ‘BA.3.2’변이 바이러스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다.미 질병통제예방센터에 따르면 지난 13일 기준 한국, 일본, 미국 등을 포함한 전 세계 33개국에서 BA.3.2 변이가 확인됐다.국내 점유율은 지난해 11 12월 0% 수준이었으나 1월 3.3%, 2월 12.2%, 3월 23.1%로 매달 증가하고 있다.이에 따라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코로나19 예방접종 기간이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됐다.전국 코로나19 예방접종률은 지난 14일 기준 전국 42.7%, 세종은 43.2%로 접종 대상자 10명 중 6명은 여전히 미접종자다.감염자 증가가 예고된 만큼 고령층 등 고위험군은 감염 시 입원 증가 등 중증위험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위험군인 △65세 이상 어르신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는 예방접종이 권장된다.특히 면역저하자의 경우 면역 형성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다음달 1일부터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한 번 더 접종할 수 있다.질병관리청이 실시한 2024 2025절기 코로나19 백신 예방효과 평가를 보면 백신 접종 시 입원과 중증 진행을 절반 가까이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김려수 보건복지국장은 “아직 접종을 마치지 않은 고위험군 시민은 연장된 접종 기간 내에 백신 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며 “마스크 착용, 손씻기, 주기적 환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지키고 유증상 시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 달라”고 말했다.코로나19 예방접종이 가능한 관내 의료기관 목록은 세종시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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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홍콩 정부 '북부 대도시 대학 타운' 벤치마킹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뉴스큐] 세종시가 21일 홍콩 대표단이 대학타운 조성과 관련해 선진 계획 모델을 학습하기 위해 세종공동캠퍼스를 방문했다고 밝혔다.홍콩 대표단은 에릭 찬 정무사장 등 30여명으로 구성됐다.홍콩 정부는 홍콩 북부에 대학과 연구소의 학문적 강점과 산업을 결합하는 대형 개발 프로젝트 ‘북부 대도시 대학 타운 조성계획’을 추진 중이다.해당 프로젝트는 신규 토지와 인구, 우수한 교통망, 다양한 산업 발전 기회, 그리고 중국 본토와의 연계를 바탕으로 홍콩을 국제적 고등교육 허브로 발전시키기 위한 핵심 전략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이날 이호식 세종시 국제관계대사는 에릭 찬 정무사장을 만나 세종시 행정수도 현황을 설명하고 상호 도시의 발전 전략과 도시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호식 국제관계대사는 “글로벌 교육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혁신 생태계 구축에 세종시의 사례가 좋은 모델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교육 관련 메가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통해 향후 홍콩이 고등교육의 중심지면서 미래 인재 양성 거점으로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에릭 찬 정무사장은 “세종공동캠퍼스를 홍콩 북부 메트로폴리스 대학타운 기획 및 건설 계획에 적극 참고할 계획”이라며 “세종의 사례가 홍콩의 대학타운을 국제 혁신 기술 허브로 발전시키는 데 귀중한 통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세종공동캠퍼스를 방문한 에릭 찬 정무사장은 세종공동캠퍼스의 전체 기획과 개발 현황과 고등교육 자원 유치 방법, 산업-학문-연구 부문의 통합 추진 사례·비전 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세종공동캠퍼스는 고등교육 분야에서의 학문 경쟁력과 산업 간 발전 융합을 촉진하기 위해 공유형 캠퍼스를 도입한 새로운 고등교육 모델로 2024년 세종시 집현동에 문을 열었다.올해 3월 충남대 의과대학 입주에 따라 임대형캠퍼스 5개 대학 모두 입주 완료, 총 900여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며 2030년까지 공주대 등 3개 대학이 추가로 입주할 예정이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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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연기면, 노후주택 마당 개선 사업으로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뉴스큐] 세종시 연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1일 관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노후주택 마당개선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연기면지사협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삼일리드텍이 보도블록을 기부하고 세종사랑의열매가 성금을 후원했다.연기면지사협은 노후주택 비포장 앞마당에 친환경 보도블록을 설치,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했다.장경환 공공위원장은 “따뜻한 후원 덕분에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었다”며 “지역 주민들의 더 행복하고 안전한 삶을 위해 위원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가져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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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공립유치원 원장 워크숍…미래 교육 리더십 강화
‘세종교육원, 공립유치원 원장 대상 워크숍 운영’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교육청교육원은 4월 20일 세종시교육청교육원 컨벤션홀에서 세종시 공립유치원 전임 및 겸임 원장 56명을 대상으로 ‘2026년 유치원 원장 워크숍’을 운영했다.이번 워크숍은 민주적이고 협력적인 유치원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관리자의 관계 및 지도력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유아교육 변화에 대응하는 관리자의 역할과 현장 적용 역량을 높이는데 목적이 있다.이번 워크숍은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관리자의 지도력과 실천 역량을 높이는 내용으로 운영됐다.오전에는 ‘지속가능한 지도력을 위한 건강 관리’강의를 통해 관리자의 자기돌봄과 건강한 조직 운영의 방향을 살펴보고 유아교육부 주요 사업 안내도 함께 진행했다.오후에는 ‘미래교육 실현을 위한 지도자의 역할과 실천’강의를 통해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는 유치원 관리자의 역할과 실천 과제를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소은주 세종교육원장은 “유치원 관리자는 교육공동체의 방향을 설정하고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치원 관리자의 지도력과 현장 실천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세종교육원은 앞으로도 원장, 원감, 교사, 방과후과정 교사, 자원봉사자, 학부모 등 유치원 교육공동체 구성원의 전문성과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연수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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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충청 U대회, 세계 무대 향한 준비‘속도 낸다’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창희, 이하 조직위)는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회장단 방한을 계기로 20일 세종시청 브리핑실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은 대회 준비 추진 현황을 국내외 언론에 공유하고, 국제 스포츠 이벤트로서 대회의 신뢰도와 기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FISU 레온즈 에더(Leonz Eder) 회장를 비롯해 마티아스 레문트(Matthias Remund) 사무총장 등 FISU 회장단과 이창섭 부위원장을 비롯한 조직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기자회견은 FISU 회장단의 모두발언을 시작으로, 참석한 언론인들과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 자리에서 조직위와 FISU는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긴밀한 협력 체계를 확인하고, 향후 준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조직위는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 국제기구와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대외적으로 알리고, 대회의 성공 개최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이창섭 부위원장은 “그동안 FISU와 긴밀히 소통하며 대회를 준비해 온 만큼, 국제기구에서도 우리의 노력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며, “앞으로도 FISU와 협력을 강화해 세계 대학생들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는 대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에서 개최되는 국제 대학 스포츠 종합대회로, 전 세계 150여 개국 1만 5,0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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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직종 경계 허무는 '열린 연수' 운영…소통·협업 강화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교교육원은 교육 현장 내 직종 간 경계를 완화하고 소통과 협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열린 연수’를 본격 운영한다.이번 ‘열린 연수’는 서로 다른 직종의 구성원들이 공통의 직무 역량을 함께 키우고 실무 지식을 공유하며 협업의 기반을 자연스럽게 다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기존의 직종별 연수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교육 현장의 다양한 주체들이 서로의 역할을 이해하고 공동의 목표를 중심으로 유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도록한 점이 특징이다.세종교육원은 4월 23일과 27일부터 29일까지 총 4일간, 지방공무원과 교육전문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기획력 향상 고급 과정’을 운영한다.이 과정은 정책 기획의 논리를 바탕으로 문해력 기반의 보고서 작성,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 정책 고도화, 브리핑 실무 등 행정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된다.이어 8월 27일부터 28일까지 지방공무원과 교육공무직원이 함께 하는 ‘교육시설물 관리 실무능력 향상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해당 과정은 학교 현장의 안전 확보와 효율적인 시설 관리를 위해 시설물 안전 점검과 유지 보수 실무 등 현장 밀착형 내용으로 구성되며 학교 지원의 전문성과 협업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세종교육원은 이번 열린 연수가 교육 현장의 다양한 구성원들이 서로의 직무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고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소통과 협업의 조직문화를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소은주 세종교육원장은 “이번 열린 연수는 직종 간 이해의 폭을 넓히고 협업의 토대를 다지는 뜻깊은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직종이 함께 성장하며 교육 혁신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공감과 소통·협력 기반의 연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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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상반기 학생 맞춤형 '꿈틀 클래스' 운영
교육문화원, 상반기 학생 맞춤형 ‘꿈틀 클래스’ 운영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교육청교육문화원은 학생들의 창의성과 문화적 감수성 함양을 위해 ‘2026년 학생 대상 창의 체험·문화예술 프로그램 ’꿈틀 클래스’를 운영한다.‘꿈틀 클래스’는 학생 참여형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창의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예술 프로그램’ 으로 구분해 운영되며 유아부터 초·중·고 학생까지 참여할 수 있다.‘창의체험 프로그램’은 기획형 11개 강좌로 창의·표현, 융합·탐구, 노작·창작, 신체 활동 영역으로 구성되며 5월 2일부터 6월 10일까지 5주간 운영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문해력 △지속가능 가치 교육 △‘코딩’△과학 탐구 △세계 역사 △‘베이킹’등이 있다.해당 강좌의 수강 신청은 4. 20. 9:00부터 4. 27. 23:59까지 교육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문화예술 프로그램’은 체험·창작, 공연·표현, 미디어·콘텐츠 등 분야로 구성되며 공모를 통해 선정된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5월 12일부터 7월 25일까지 약 8주간 운영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펜드로잉’△현대무용 △연기 △인공지능을 활용한 작곡·애니메이션 △보드게임 △‘필라테스’등이 있다.해당 강좌의 수강 신청은 4. 22. 9:00부터 5. 4. 23:59까지 교육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꿈틀 클래스’ 수강 학생은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창의체험 프로그램’은 4월 29일에, ‘문화예술 프로그램’은 5월 7일에 결과가 발표된다.수강료는 무료이며 교재비 및 재료비는 수강생이 별도로 부담한다.향후, 교육문화원은 학생 대상 프로그램 운영을 바탕으로 만족도 및 수요 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반영한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확대·보완해 나갈 계획이다.이금의 교육문화원장은 “꿈틀 클래스를 통해 학생들이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배움을 실천하는 주체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흥미와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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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공립유치원 원장 워크숍 개최…미래 교육 역량 강화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교육청교육원은 4월 20일 세종시교육청교육원 컨벤션홀에서 세종시 공립유치원 전임 및 겸임 원장 56명을 대상으로 ‘2026년 유치원 원장 워크숍’을 운영했다.이번 워크숍은 민주적이고 협력적인 유치원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관리자의 관계 및 지도력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유아교육 변화에 대응하는 관리자의 역할과 현장 적용 역량을 높이는데 목적이 있다.이번 워크숍은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관리자의 지도력과 실천 역량을 높이는 내용으로 운영됐다.오전에는 ‘지속가능한 지도력을 위한 건강 관리’강의를 통해 관리자의 자기돌봄과 건강한 조직 운영의 방향을 살펴보고 유아교육부 주요 사업 안내도 함께 진행했다.오후에는 ‘미래교육 실현을 위한 지도자의 역할과 실천’강의를 통해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는 유치원 관리자의 역할과 실천 과제를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소은주 세종교육원장은 “유치원 관리자는 교육공동체의 방향을 설정하고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치원 관리자의 지도력과 현장 실천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세종교육원은 앞으로도 원장, 원감, 교사, 방과후과정 교사, 자원봉사자, 학부모 등 유치원 교육공동체 구성원의 전문성과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연수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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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학교 네트워크 담당자 연수…디지털 교육 역량 강화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4월20일에 세종시교육청교육원에서 학교 네트워크 담당자를 대상으로 학교 유무선 네트워크 전문 연수를 실시하고 현장 중심의 기술 역량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세종학교지원본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공동 추진했으며 디지털·AI 기반 개별 맞춤형 교육 확대에 따른 학교 현장의 네트워크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네트워크 운영을 지원해 디지털 교수·학습 환경의 안정적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네트워크 전문가를 초빙해 △학교 네트워크 구성 △주요 장애 요인 및 대응 요령 △속도 저하·연결 지연 처리 △자가진단 방법 등 실제 사례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또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네트워크 속도를 직접 측정하고 별도의 환경에서 장애 상황을 재연·조치하는 과정을 운영해 현장 대응력과 문제 해결 역량을 높였다.학교 네트워크는 교육용 콘텐츠 수업, 에듀테크, 인공지능 기반 수업 운영의 핵심 인프라로 네트워크 장애는 곧 수업의 연속성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다.이에 따라 세종학교지원본부는 △네트워크 담당자의 실무 역량 강화 △ 장애 대응 속도 향상 △예방 중심 관리 체계 정착을 통해 학교 수업의 안정성과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네트워크에 대한 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가 365일 24시간 안정적인 네트워크 환경에서 교수·학습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