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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나래유치원, '우리 동네 줍깅'으로 환경 보호 첫걸음
2026-05-15 14:4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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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기능경기대회 개막, 숙련 기술인들의 뜨거운 경쟁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뉴스큐] 세종시가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세종미래고등학교, 세종장영실고등학교 등 경기장 3곳에서 ‘2026년도 세종시 기능경기대회’를 개최한다.시가 주최하고 세종시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하는 기능경기대회는 기술력과 창의력을 갖춘 우수기능인 발굴과 숙련기술자의 사기 진작 기술 수준 향상을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올해는 용접, 주조, 가구, 실내장식, 헤어디자인, 요리, 제빵, 제과, 피부미용, 모바일앱 개발, 애니메이션 11개 직종에서 55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직종별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상금이 수여된다.특히 1 3위 입상자에게는 해당 직종의 기능사 시험 면제 혜택과 함께 오는 8월 인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세종시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류제일 경제산업국장은 “기능경기대회는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기술 분야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는 기회”며 “지역 산업을 이끌 숙련 인재를 발굴 육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광주에서 열린 전국 기능경기대회에서는 시 대표로 16명이 8개 직종에 참가해 2개 직종에서 동상 1명, 장려상 2명 등 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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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SW·AI 탐구리더 발대식…미래 인재 육성 시동
세종시교육청, ‘2026 중등 SW AI 탐구리더 프로그램’ 발대식 개최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교육청은 4월 4일 세종시교육청 교육원에서 인공지능 시대를 이끌어갈 관내 중 고등학생 80명과 함께 ‘2026 세종 중등 SW AI 탐구리더 프로그램’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코딩 실습을 넘어 학생들이 실생활의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기술을 활용해 해결하는 실전형 심화 탐구 프로젝트이다.중 고등학교 학생 80명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9월까지 약 6개월간 프로젝트에 참여한다.발대식에서는 유튜브 채널 ‘1분 과학’을 운영하는 이재범 강사가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이 가져올 인류의 변화와 미래’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또한, 참여 학생들의 동기부여 프로그램과 팀 구성, 전문가 멘토와의 만남을 통해 프로젝트 방향을 구상하는 오리엔테이션이 함께 운영됐다.탐구리더로 첫발을 내딛는 학생들의 열기도 뜨겁다.이날 학생 대표로 나선 세종캠퍼스고등학교 서정인 학생은 “평소 관심 있던 인공지능 기술을 전문가 선생님들께 직접 배울 수 있어 매우 기대된다”며 “팀원들과 협력해 우리 주변의 문제를 실제로 해결하는 의미 있는 결과물을 만들어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프로그램은 현업에서 활동 중인 국내 소프트웨어 인공지능 분야 전문가들이 주강사로 참여해 밀착 지도하며 4개 거점학교에서 특화 주제로 운영된다.아두이노 자율주행 자동차 프로젝트 데이터 기반 사회 과학 문제 해결 프로젝트 인공지능 기반 피지컬 컴퓨팅 프로젝트 딥러닝 탐구 프로그램 프로그램은 4월 4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토요일 및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총 10회, 30차시로 운영되며 오는 9월 12일 성과공유회를 통해 그간의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4.11, 5.2., 5.9., 6.13., 7.4., 7.11, 8.6.~8.8., 9.5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발대식에 참여한 학생들의 눈빛에서 세종 미래 교육의 밝은 내일을 엿볼 수 있었다"라며 "우리 학생들이 전문가들과 호흡하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질문과 코드로 자신만의 해답을 찾아가는 진정한 탐구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202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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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026년 대입 지원단 발대…맞춤형 진학 지원 강화
세종진로교육원, 현직 교사 82명 참여 ‘2026년 세종 대입지원단 발대식’ 개최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은 4월 4일에 진로교육원 대강당에서 ‘2026년도 세종 대입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올해 대입지원단은 세종시 관내 고등학교의 진학지도 경험이 풍부한 교사 82명으로 구성됐으며 대외협력팀 연구개발팀 면접지원팀 전문분야팀 등 총 4개 팀 체계로 조직을 구성해 전문적인 진학지원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대외협력팀은 세종진학지도협의회장, 대입지원단 단장 부단장과 각 팀별 부서장으로 구성되어 교육청-고교-대학-대입 유관기관 간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협력의 장을 마련한다.또한, 대입 결과 분석을 바탕으로 지원 방안을 협의하고 지역 주요 대학 입학사정관과의 간담회를 통해 대입지원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연구개발팀은 연구부와 개발부로 세분화해 운영한다.연구부는 진로 진학 분야별 연구 및 관내 대입 진학 정보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교육공동체에 최신 진학 정보를 제공한다.개발부는 진로 진학 통합 안내서인 ‘보인다 시리즈’를 제작해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대입설명회 및 교사 간담회를 정리 공유한다.또한 연구개발팀은 ‘진학 콘퍼런스’, ‘학부모 진학 아카데미’, ‘대학입학사정관과 함께하는 진학 세미나‘, ’입학사정관 초청 교사 간담회‘등에서 토론 참여 전문가로 활동할 예정이다. 면접지원팀은 제시문 기반부와 서류 기반부로 전문화해 활동한다. 제시문 기반부는 대학별, 과목별 면접 기출문항 분석 및 자료집을 개발하고 면접 캠프를 운영한다. 서류 기반부는 서류 기반 면접 예상문항을 개발하고 자료집을 제작해 각 학교에 배부한다. 전문분야팀은 소외됨 없이 ‘모두를 위한 맞춤형 진학지원’ 이라는 취지 아래 예체능부와 특별전형부로 나누어 운영된다.예체능 계열, 특수교육대상, 학교 밖 청소년, 특성화고 계열 진학 희망 학생, 이주배경 학생 등을 대상으로 전형 분석과 함께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또한, 진로교육원 내 집중 상담 기간을 별도로 운영해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기회균형 특별전형 지원 대상자에게는 희망 시 추가 상담의 기회를 제공한다.아울러 중학교 3학년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집중 상담 기간’을 운영해 고등학교 진학과 학교생활 정보를 제공한다.문민식 진로교육원장은 “학교와 교사의 진학지도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 맞춤형 진학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소외됨 없이 세종 교육공동체 모두의 성장 진학을 지원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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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수도 완성의 새벽 열렸다”…이춘희, 탄핵 선고와 함께 ‘세종 완성’ 선언
헌법재판소의 탄핵 선고가 내려진 4월 4일 오전 11시 22분을 기점으로 정치권의 시계가 급격히 움직이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경선에 나선 이춘희 예비후보가 이를 ‘행정수도 완성의 출발점’으로 규정하며 강한 메시지를 내놨다.
단순한 정권 변화가 아니라 국가 운영 질서의 전환점이며, 그 중심에 세종시가 서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 후보는 이날 논평을 통해 “이번 탄핵은 한 정권의 종말이 아니라 무너진 공정과 상식을 바로 세우고 국민 주권을 재확인한 역사적 사건”이라며 “이제 세종은 과거의 정체를 끝내고 다시 움직여야 할 시점에 서 있다”고 밝혔다.
정치적 격변이 지역 현안과 직결된다는 점에서, 세종시 발전의 동력을 다시 살릴 계기로 삼겠다는 해석이다.
특히 이 후보는 윤석열 정부 시기 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제2집무실 건립이 지연된 점을 언급하며 “세종의 시계가 멈춰 있었다”고 진단했고, 이번 탄핵 선고를 “멈춰 있던 도시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는 신호”로 규정했다.
정국 변화가 곧 행정수도 완성의 재가동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메시지를 분명히 한 셈이다. 이어 이재명 정부 출범을 ‘세종 완성의 마지막 퍼즐’로 제시했다.
이 후보는 “세종을 명실상부한 정치·행정 수도로 완성할 수 있는 조건이 마련됐다”며 “국가균형발전의 상징을 넘어 대한민국의 실질적 중심지로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무현 정부에서 시작된 행정수도 구상이 정치적 연속성을 통해 완결 단계에 들어가야 한다는 논리다.
경선 국면에 대한 메시지도 분명했다. 이 후보는 “위기의 시기일수록 검증된 경험과 추진력이 필요하다”며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과 두 차례 시장 경험을 언급했고, 세종시 행정과 도시 구조를 설계해온 경험을 경쟁력으로 내세웠다.
동시에 “아마추어 시정으로 흔들린 도시의 자부심을 회복하고 재정 구조를 바로 세우겠다”며 현 시정에 대한 간접적인 비판도 덧붙였다.
이번 메시지는 단순한 정치적 입장 표명을 넘어, 세종시의 향후 방향을 둘러싼 경쟁 구도를 드러낸다.
정권 교체 흐름을 ‘행정수도 완성’과 직접 연결하며 지역 발전의 당위성을 강조하는 동시에, 경선에서는 경험과 실행력을 앞세워 차별화를 시도하는 전략이다.
결국 이번 발언이 던지는 질문은 분명하다. 정치적 변화가 실제 도시의 완성으로 이어질 수 있느냐는 점이다. 선언은 이미 나왔다.
이제 남은 것은 그 선언을 현실로 만들 수 있는 실행력이다.
202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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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광역연합, 출입기자단과 간담회…수도권 집중 해소 논의
"충청광역연합, 충청권 출입기자단과 소통 간담회 개최"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청광역연합은 3일 세종시청 브리핑실에서 충청권 4개 시도 출입기자단과의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충청권 출입기자단을 포함한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광역연합의 주요 사업 현황과 향후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언론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최민호 연합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충청 4개 시도는 교통 환경 일자리 등 경계를 넘나드는 현안에 통합적으로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밝히며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4개 시도가 공동으로 출자하고 함께 논의해서 결정하는 새로운 방식의 광역 협력체로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고 충청광역연합의 출범 배경을 설명했다.현재 충청광역연합은 교통 산업 경제 환경 등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광역 교통망 확충, 전략 산업 육성, 생활권 통합 기반 조성을 위한 협력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 중으로 오는 4월 25일에 개막하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4개 시도지사가 모여 체결한 상생 협력 업무협약도 충청권이 하나임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설명했다.최 연합장은 향후 "작은 성과부터 시작해 충청권 전체의 경쟁력을 체계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중장기 전략을 수립할 것"이라며 이러한 방향성을 구현하는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해야 한다고 역설했다.아울러 충청권 광역급행철도와 광역 간선급행버스 체계 확충 등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 변화를 이끌어 내겠다는 의지도 밝혔다.이를 위해 제도적 기반을 정비하고 실질적 권한과 기능을 확보해 정책 집행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중앙정부 및 국회와의 협력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최민호 연합장은 "지역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적 민주주의를 성실히 이행할 때, 행정통합은 체감도 높은 정책으로 구현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간담회에 참석한 기자들은 충청광역연합의 운영 현황과 광역 협력 사업에 관한 다양한 질의를 이어갔으며 최 연합장은 각 현안에 대해 직접 답변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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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선수단, 동계체전 해단식…메달 10개 쾌거 자축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뉴스큐] 세종시체육회는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한 세종시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하고 성과를 기념하기 위해 4월 3일 세종시체육회에서 해단식을 개최했다.이날 해단식에는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참가했던 선수단과 회원종목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선수들을 함께 축하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데 기여한 지도자와 선수들에게 표창장과 포상금을 수여하며 그 간의 노고를 치하했다.세종시 선수단은 지난 2월 25일부터 28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참가해 금메달 5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개 등 총 10개의 메달을 획득했다.이를 통해 종합 성적 13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두며 세종시 체육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오영철 세종시체육회장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탁월한 성과를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과 지도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우수 선수 발굴과 체계적인 육성에 더욱 힘쓰고 내년 제108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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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산 산신암, 조치원읍에 따뜻한 나눔 실천
오봉산 산신암, 꾸준한 이웃사랑으로 나눔 실천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 조치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일 오봉산 산신암에게 300만원을 기탁받았다.오봉산 산신암은 세종시 아너 소사이어티로 활동하며 매년 조치원읍민관협력특화사업을 비롯한 각종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조치원읍지사협은 기탁금 200만원을 대한노인회세종시지회를 통해 경로당 88곳의 관리를 위한 운영비로 지원하고 나머지 100만원을 저소득층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한 민관협력특화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김병호 위원장은 “이웃을 향한 관심과 나눔에 감사드리며 기탁된 성금을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하겠다”며 “지역사회 전반에 따뜻한 나눔이 퍼져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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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취약계층 현미 지원 사업 '호응'…건강 식단 선택권 확대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뉴스큐] 세종시가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추진 중인 ‘복지용 현미 공급 시범사업’ 이 수혜자들의 건강식단 수요를 확인하는 계기가 되며 긍정적인 받응을 얻고 있다고 3일 밝혔다.이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한 정부양곡 지원이 백미 위주로 이뤄졌던 것에서 벗어나, 건강에 좋은 현미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세종시는 대전시 서구 중구와 함께 시범지역으로 선정되어 지난해 12월부터 사업을 운영 중이며 오는 5월까지 지속 추진한다.특히 현미는 백미보다 섭취량이 적고 장기 보관 시 산패나 변질 우려가 있다는 점을 고려해 기존 10 포장에서 5 소포장으로 개선해 공급하고 있다.시범사업 중간 점검 결과, 전체 공급량의 약 11%가 현미로 신청되며 건강식단에 대한 수혜자들의 수요가 확인됐다.시는 운영 성과와 시민들의 건의사항을 농림축산식품부에 전달해 향후 본 사업의 전국 확대 및 정책 개선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김회산 도농상생국장은 “복지용 현미 공급은 취약계층의 건강권과 선택권을 존중하는 수요자 중심의 복지 행정”이라며 “남은 시범사업 기간 동안 운영 상황을 면밀히 살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먹거리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지원 대상자는 현미 10 백미 5 현미 5 혼합 백미 10 중 하나를 자유롭게 선택해 매월 10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 담당부서에 신청하면 된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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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시민안전주간 운영…안전체험 기회 확대
'안전으로 하나되는 세종' 시민안전주간 운영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가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시민 일상 속 안전실천 문화를 확산하고자 2026년 상반기 세종시민 안전주간을 운영한다.안전주간은 오는 16일 제12회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안전으로 하나되는 우리, 함께 만드는 안전습관’을 주제로 기획됐다.해당 주간에는 기관과 부서마다 산발적으로 운영 중인 안전 관련 행사와 캠페인 등을 일괄절으로 진행하면서 안전문화 홍보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또한, 시민들에게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제12회 세종어린이 안전체험교실의 운영 기간을 기존 2일에서 3일로 확대한다.해당 체험교실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리며 교통안전 재난안전 생활안전 화재 대비 체험 등 일상 속 여러 안전체험을 폭넓게 경험할 수 있다.이와 함께 안전주간을 맞아 세종시교육청 안전체험교육원의 시민 안전체험학교를 기존 학생 대상에서 성인 및 단체로 확대 운영한다.이곳에서는 실생활에 밀접한 분야별 안전체험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은 관련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이 밖에도 시민단체와 등하굣길 아이먼저 안전캠페인을 전개하고 안전신문고 앱을 통한 봄철 재난안전 집중신고 주간도 함께 운영한다.고성진 시민안전실장은 “재난과 사고를 예방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시민 스스로 일상 속 안전 습관을 몸에 익히는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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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배 명품화, 꽃가루 은행이 책임진다
조치원배 품질 향상 꽃가루은행 운영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지역특산품인 조치원배의 품질 향상을 위해 배꽃 개화기를 앞두고 오는 6일부터 24일까지 ‘배 꽃가루은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배 꽃가루은행은 최근 수입 꽃가루 가격 급등과 이상기후로 인한 농자재 비용 증가에 따른 과수 농가의 경영 부담을 낮추기 위해 운영된다.세종시농업기술센터는 인공수분용 꽃가루 생산을 지원하는 꽃가루은행을 통해 안정적인 꽃가루 공급에 나선다는 계획이다.인공수분은 꽃가루가 적은 품종에 꽃가루가 많은 품종의 꽃가루를 채취해 인위적으로 수분시키고 수정률을 높여 상품과율을 30% 이상 향상하는 재배 기술이다.배 농가는 직접 수집한 꽃봉오리를 가져오면 꽃가루은행에서 제공하는 전용 장비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또 생산된 꽃가루의 발아율을 검정하고 사용 후 남은 꽃가루는 초저온 냉동실에 보관해 내년에도 활용할 수 있다.이상윤 농업기술센터 과수기술팀장은 “꽃이 한 화총에서 8개가 피는데, 1번화가 개화하고 2번화가 개화직전 풍선모양으로 부풀어 오를 때 꽃을 채취해야 양질의 꽃가루를 생산할 수 있다”며 “고품질 배 안정생산을 위해 꽃가루은행을 적극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