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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재 3D 프린팅 기반 인공관절 연구·개발 지원
연도별 3D 프린팅 기반 의료기기 허가 현황(‘08.1월~’20.9월 기준)
[충청뉴스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코발트크롬 합금’을 신소재로 하는 ‘3D 프린팅 인공관절’의 허가·심사 방안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고 관련 내용을 ‘3D 프린터를 이용해 제조되는 코발트크롬 합금 인공관절 허가심사 가이드라인’으로 최초 발간했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최근 3D 프린팅 인공관절의 신소재로 개발된 ‘코발트크롬 합금’의 특성을 반영해 허가심사 의뢰서 작성에 필요한 기준 및 방안을 선제적으로 제공한 것으로 관련 학계와 산업계의 연구·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코발트크롬 합금’은 현재 3D 프린팅에 주로 사용하는 ‘티타늄 분말’에 비해 마모가 잘 되지 않는 특성을 갖고 있어 인체 하중을 크게 받는 인공관절 제작에 적합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까지 허가받은 3D 프린팅 의료기기 53건 중 티타늄 분말 36건, 고분자 17건으로 제조 주요 내용은 코발트크롬 합금 소재 ‘3D 프린팅 인공관절’ 시험방법, 허가 신청 시 심사의뢰서 항목별 작성방법 및 유의사항, 인공관절 품목분류 등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새로운 기술을 활용한 의료기기 개발이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허가심사 지침을 제공하는 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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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도 청정가전 수출 고공행진
제품별 수출금액(천 달러) 월별 추이
[충청뉴스큐] 코로나19 장기화와 가정에 머무는 시간 증가로 의류건조기, 식기세척기, 공기청정기, 진공청소기 등 이른바 청정가전의 수출이 크게 늘고 있다.
이들 제품의 9월까지 누적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2.5~71.5% 증가해 같은 기간 전체 수출액이 8.6% 감소한 것과 크게 대조를 보였다.
의류건조기는 올해 9월까지 전년 동기 대비 26.9% 증가한 5억 6천만 달러가 수출됐다.
건조는 물론이고 탈취와 살균 등 기능까지 더하면서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추세다.
식기세척기는 올해 9월까지 22.5% 증가한 1억 7천만 달러를 수출했다.
외출자제, 재택근무 등으로 식사를 집에서 해결하며 식기 사용이 늘어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공기청정기와 진공청소기 역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공기질과 청결 유지에 신경을 쓰면서 수출이 늘어나고 있다.
코로나19 영향을 크게 받은 4~5월 일부품목 수출이 다소 주춤했으나, 6월부터 전반적으로 크게 반등하며 실적이 지속적으로 개선되는 모습을 보여 연간 수출도 모두 최대치가 기대된다.
올해 들어 수출이 증가한 주요 청정가전의 최대 수출국은 미국으로 의류건조기, 식기세척기, 공기청정기, 진공청소기 모두 가장 많이 수출되고 있다.
의류건조기는 1~9월 누적 수출액이 미국이 4억 2천만 달러, 캐나다 5천만 달러로 북미가 전체 수출의 약 86.3%를 차지할 정도로 북미지역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식기세척기는 중동지역과 호주로 수출이 크게 증가했다.
중동지역은 아랍에미리트가 99.1%, 사우디아라비아가 125.3% 증가했고 호주는 69.9% 증가하며 상승세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아랍에미리트, 호주, 사우디아라비아는 1~9월 수출이 벌써 지난해 수출규모를 넘어서 최근 이들 지역에서 한국산 제품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공기청정기는 대미 수출을 제외하면 황사·미세먼지가 문제가 되고 있는 아시아 수출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말레이시아가 51.5%, 홍콩이 229.6% 증가하는 등 아시아 지역으로 수출이 61.6% 급증해, 이미 9월까지 수출액이 지난해 수출기록을 추월하며 역대 최고 수출기록을 써가고 있는 중이다.
진공청소기는 대미 수출이 517.2% 증가해, 미국은 전년 수출 상위국 4위에서 올해 9월까지 실적은 단숨에 1위를 기록했다.
관세청 통관기획과 강연호 과장은 “청정가전 수출 증가는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생활의 변화로 청정가전의 수요가 늘어나고 우리 기업의 우수한 품질에 성공적인 방역에 따른 K브랜드의 인기까지 늘어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며 관세행정을 통해 우리 기업의 수출지원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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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 속 FTA, 무역흑자 유지에 버팀목 역할
코로나19 장기화 속 FTA, 무역흑자 유지에 버팀목 역할
[충청뉴스큐] 〔FTA 교역 총괄〕올해 3분기말 FTA 발효국과의 교역에서 404억 달러 흑자, 비발효국과의 교역에서 128억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수출입 교역규모면에서도 FTA 비발효국과 교역액은 16.8%나 감소했지만, 발효국과는 5.3% 감소에 그쳐 상대적으로 선방했다.
FTA 발효국과의 무역수지 404억 달러 흑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 534억 달러 흑자에서 24.4% 감소한 수치이지만, 전체 무역수지가 흑자를 유지하도록 해 FTA 교역이 제 역할을 톡톡히 한 것으로 분석됐다.
코로나19 대유행에 따른 교역 충격 상황에서 전 세계와의 수출·수입은 각각 8.6%·9.1% 큰 폭으로 감소한데 반해 FTA 주요 국가들과의 교역은 감소폭이 상대적으로 적었다.
아세안과의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3% 감소했지만 무역수지는 235억 달러로 여전히 큰 흑자를 유지했다.
반면, EU로의 수출은 7.7% 감소했지만 수입은 2.9% 늘어나 57억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EU로부터 수입이 늘어난 주요 품목은 소매의약품 및 면역물품, 독일산 자동차·명품가방 등으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의약품의 수요 증가와 해외여행 위축 등에 따른 보상심리로 고급 소비재의 수요가 늘어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협정별 활용률〕올해 3분기말 기준 발효국가별로 FTA를 활용한 비율은 수출이 74.5%, 수입이 79.4%로 집계됐다.
수출활용률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3%포인트 낮아진 74.5%, 수입활용률은 4.3%포인트 증가한 79.4%를 기록했는데, 이는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 등 기계류 수입시 FTA 활용률이 85.0%로 전년 동기 대비 9.5%포인트나 높아진 효과로 분석됐다.
FTA 수출활용률은 캐나다 EU EFTA 미국, 수입활용률은 칠레 뉴질랜드 베트남 중국 순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지난 동기와 비교해 수출은 중국 EFTA 인도에서 수입은 EFTA 미국 중국에서 FTA 활용률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산업별 활용률〕주요 산업의 FTA 수출활용률은 화학공업제품이 3.1%포인트 가장 크게 증가했고 수입활용률은 기계류가 9.5%포인트 급증해 눈에 띈다.
일회용품과 방역용품의 주원료인 합성수지의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2% 증가했고 해당 품목의 FTA 활용률도 증가해 전체 화학공업제품의 수출활용률을 상승을 견인했다.
기계류는 자동차·섬유및화학기계 수입시 FTA 활용률이 각각 98.4%·90.0%로 높게 집계됐다.
특히 기계류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자동차의 수입이 전년동기 대비 10.7% 증가해 기계류의 FTA 수입활용률 상승을 이끌었다.
이와 같은 FTA 활용률 현황은 국가통계포털 및 관세청 YES FTA 포털에 분기별로 공개되며 협정·산업·품목별로 보다 상세한 FTA 활용 현황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관세청 FTA집행기획담당관실 김태영 과장은 “FTA 교역이 무역수지에 긍정적 효과를 가져다 주는 만큼, 앞으로도 우리 수출입기업의 FTA 활용 지원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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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목조건축 분야 한국산업표준 제정안, 국민의견 묻는다
목재·목조건축 분야 한국산업표준 제정안, 국민의견 묻는다
[충청뉴스큐] 목재.목조건축산업 분야 한국산업표준은 제재목이나 집성재 등 건축물에 사용되는 목재제품들의 품질과 규격에 관련된 기준을 제시해 공정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가 신뢰하고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목재.목조건축 관련 국내외 산업 및 기술 동향을 반영하고 학계.산업계의 의견을 수렴해 목재.목조건축산업 분야의 한국산업표준 2종을 새롭게 제정하고자 예고고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예고고시되는 한국산업표준 제정안은 학계와 산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한 전문위원회의 검토를 거쳐 표준안이 마련됐다.
예고고시 기간 동안 관련 업계 및 국민의 의견을 수렴해 표준안을 수정하고 산림청 기술심의회 및 국가기술표준원 표준회의에서 심의를 거쳐 최종안이 확정되면 한국산업표준으로 제.개정이 공포된다.
이번 예고고시는 제정안은 올해 12월 6일까지 진행되며 제정안에 대해 수정 의견이 있는 경우 국립산림과학원에 문의하거나 의견서를 작성해 담당자에게 제출하면 된다.
이번에 새롭게 제정되는 한국산업표준안은 구조용 직교 집성판과 건조제재목이다.
특히 구조용 직교 집성판은 해외에서 고층목구조물에 사용되는 검증된 건축재료로 국내 최고층 목조건축물인 ‘한그린목조관’에서도 국산 구조용 직교 집성판을 사용했다.
최근 저층 목조건축물에도 구조용 직교 집성판을 적용한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산업계의 의견을 반영해 구조용 직교 집성판 한국산업표준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
구조용 직교 집성판 한국산업표준은 제품의 정의와 품질기준을 제시했으며 건축물의 구조설계를 위한 구조용 직교 집성판의 성능기준 및 검사판정에 대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목재이용연구과 손동원 과장은 “국립산림과학원은 목재.목조건축과 관련된 국가표준과 국제표준을 담당하는 기관으로서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고 목재.목조건축 분야 목재제품 품질 및 기술에 대한 표준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하며 “산업계는 한국산업표준으로 제품의 품질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소비자는 한국산업표준을 통해 목재·목조건축산업의 제품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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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식·의약품 국제 기술규제 해소에 적극 나서
식품의약품안전처
[충청뉴스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스위스 제네바에서 화상회의로 열리는 세계무역기구 무역기술장벽 위원회에서 국내 수출기업의 국제 시장 진출에 장애가 되고 있는 국제 기술규제에 대한 공식 안건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건 제안은 강화된 중국 화장품 규정, 유럽 의료기기 인증시스템 등에 대한 기술규제와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국내 수출기업의 국제 시장진출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
세계무역기구 무역기술장벽 위원회는 무역기술장벽으로 작용할 수 있는 각국의 기술규제 해소를 위해 세계무역기구 회원국을 대상으로 매년 3차례 개최하고 있으며 그동안 우리나라는 다⋅양자 협의를 통해 해외 기술규제에 대해 지속적으로 안건을 제기함으로써 중국의 화장품 시험검사기관 확대, 모든 수입식품 수출국 정부증명서 발급 의무화 제도를 국제기준에 맞게 개선 및 시행 연기 등의 합의를 이끌어 낸 바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중국의 화장품 허가·등록 시 제출자료 및 표시기재요건 개선, 의료기기 국제공인시험기관의 인정, 수입식품 해외 생산기업 등록관리 규정의 개정 통보 요청,유럽연합 의료기기 인증기관 확대요청 및 상위법 개정에 따른 하위지침 신속 마련 등 공식안건을 제안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이번 회의에서 제기한 현안을 지속적으로 대응, 모니터링하는 한편 그밖에 우리 기업들이 해외 시장 진출 시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해서도 필요한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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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자본시장 특별위원회, 자본시장 과세 체계 선진화 방향 논의”
[충청뉴스큐] 더불어민주당 자본시장 특별위원회는 최근 특위 회의를 열고 “자본시장 과세 체계”를 논의했다.
이번 특위에서는 증권거래세 폐지 및 대주주 양도소득세 대상 확대 유예 관련한 자본시장 과세 체계 개편, 한국형 뉴딜 지원 방안, 새로운 외부 충격에 대비한 안정체계 구축 등 현재 우리 자본시장에서 이슈가 되는 중요한 과제들에 대한 종합적 검토와 입법화를 논의했다.
자본시장 과세 체계 개선에 대한 논의에서 정부는 대주주가 아닌 투자자에 대한 상장주식 양도소득세 부과 강화를 대주주 범위를 확대하는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주식거래에 불필요한 변동성을 초래함과 동시에 투자자의 주식거래 형태를 왜곡시켜 조세회피를 위한 투자자들의 거래비용이 증가하는 문제가 있음을 확인했다.
또한, 증권거래세에 대해서는 거래세와 양도세 중 하나만 부담하는 것이 글로벌 스탠다드이며 투자자들은 거래세를 유지하면서 주식 양도소득세를 전면 과세하면 이중과세로 인식할 수 밖에 없고 주식시장의 효율성도 떨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자본시장특위에서는 현행 대주주 과세 범위 확대를 유예하고 증권거래세를 폐지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병욱 자본시장특위 위원장은 “양도차익에 대한 기본공제, 금융투자상품 간 손익은 통산하고 손실에 대해서는 이월해주는 제도나 시스템이 준비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 급격한 대주주 범위 확대로 인한 조세저항과 현장의 혼란이 우려되는 만큼 대주주 요건 강화에 대한 유예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는 지난 7월 정부의 금융과세 선진화 방안에서 확인된 과세 합리화 조치이며 양도차익 과세 확대와 함께 적용되어야 할 기본 원칙인 만큼, 자본시장 참여자들의 참여 의욕을 꺾지 않는 정부의 일관성 있는 정책 추진이 필요하며 이를 통해 부동산에 쏠려 있는 시중자금의 증권시장으로의 유입을 통한 자본시장활성화가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본시장 업계를 대표하는 나재철 금융투자협회 회장은 “대주주 과세는 ‘23년부터 없어질 한시적인 제도이므로 대주주 과세 기준 강화 추진보다는 자본시장 세제 선진화를 위한 합리적인 과세체계를 마련하고 이를 시장에 안착하는데 집중할 필요가 있다”며 “증권거래세 폐지 스케줄을 명확히 제시하고 ’23년 주식 전면과세 시행 전까지 대주주 과세기준을 현행 10억원으로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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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 가속화”
정세균 국무총리가 27일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 가속화 등 세종시 완성을 위해 적극나서면서 세종·대전·충남·충북 광역상생발전방안으로 국가 행정거점 행복도시로 구체화 시킨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제20차 세종시지원위원회를 주재하고△세종시와 대전, 충남, 충북 광역발전방안 △행정수도 완성 및 혁신성장기반 조성방안 △세종시 2019년도 운영성과 평가결과 및 활용계획 등 3개 안건을 논의했다.
우선 관계부처 합동으로 세종시와 대전, 충남, 충북 광역발전방안 대해 논의했다.
세종시는 3단계(2020~2030년)로 접어들면서 국가행정 거점기능 강화, 도시 성장기능 육성, 인프라 고도화 등을 통해 행복도시 기능을 완성해 나간다.
내년부터 예정지역이 단계적으로 해제돼 시로 관리권한이 이관되는 것에 대비, 국회세종의사당 후보지 등을 특별관리구역으로 지정함으로써 국가주도의 계획적 관리체계를 유지한다.
계획수립 중인 5·6생활권에는 스마트시티, 의료·복지기능(5생, 특화요수발굴 적용), 자율주행복합단지(6생, 자율주행시스템을 적용하는 특화지구 조성) 등을 도입해 그 성과를 신도시로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행복청과 충청권 4개 시·도는 공동의 광역발전계획 마련, 상생협력사업 추진 등을 통해 충청권 광역상생발전을 추진한다.
편리한 광역생활권 조성을 위해 충청권 주요도시를 연결하는 도로·BRT·철도 등 다양한 광역교통망 구축을 검토하고 있다.
충청권 시·도별 빅데이터 뉴딜사업을 행복도시 내 AI데이터센터(세종 스마트시티 컨트롤타워)와 연계해 스마트서비스를 개발·실증하고 확대해 나간다.
BRT·시내버스 등에 수소차의 보급을 확대하고 수소충전소도 시·도 공동으로 설치하는(2022년 충청권 충전소 85개) 등 수소에너지 기반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 행정수도 완성 및 혁신성장기반 조성방안도 강도를 높인다.
세종시는 수도권 과밀화 및 국정운영 비효율 해소를 위한 행정수도 완성 추진방안을 제안했다.
투트랙 전략이다. 하나는 헌법재판소의 ‘신행정수도 특별법’ 위헌결정을 치유해 행정수도 지위를 확보(개헌, 합의입법 등)하고 국회·청와대 등 주요 국가기관을 이전해 ‘궁극적 행정수도 완성’을 추진해 나가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 다른 하나는 우선 추진이 가능한 단기과제로 국회세종의사당 설치, 미이전 중앙행정기관 및 균발위 등 대통령 자문기관의 추가이전, 제2 행정법원 및 지방법원 설치 등을 건의했다.
그동안 많은 논의가 진행된 국회세종의사당에 대해서는 국회법 등 개정과 구체적 건립 규모와 입지 확정 등 국회의 신속한 의사결정을 촉구했다.
국회에서 세종의사당 설치를 확정하면 정부는 신속히 후속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세종시 2019년도 운영성과 평가결과 및 활용계획은 지난해 세종시정 운영성과를 평가한 결과, 32개 지표 중 11개는 우수(34%), 21개(66%)는 양호한 것으로 평가됐다.
그러나 인근 지자체 협력을 통한 지역연계 관광상품 개발, 청춘조치원사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은 검토·개선토록 했다.
세종시·교육청은 평가결과를 시정 운영개선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세종시 지원과 발전에 대한 주요정책을 심의하는 국무총리 소속 위원회로서 위원장(국무총리) 포함 27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위원은 민간위원(10명),정부위원(16명) 기재부 등 9개 부처 장관, 국무조정실장, 법제처․행복청장, 대전․세종시장, 충북․충남도지사 등이다.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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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제4차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개최
위치도
[충청뉴스큐] 기획재정부는 10월 27일 안일환 제2차관 주재로 ‘2020년 제4차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이수∼과천 복합터널 사업지정 및 제3자공고’ 등 2개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첫 번째 안건으로 ‘이수~과천 복합터널’ 사업을 민간투자 사업으로 지정하고 제3자 제안공고을 심의·의결했다.
본 사업은 이수~과천 구간에 도로터널 및 저류배수터널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동작대로의 교통정체를 완화하고 이수·사당 지역의 상습적인 침수피해를 예방하는데 기여할 전망이다.
서울시는 향후 제3자 제안공고를 거쳐 협상대상자를 지정할 예정이다.
두 번째 안건으로 ‘여수시 하수처리수 재이용 사업’을 민간투자 사업으로 지정하고 제3자 제안공고을 심의·의결했다.
본 사업은 하수처리수를 재이용해 여수 국가산업단지내 입주기업에 공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한 사업으로 산업단지내 입주기업의 용수수요 급증 및 물부족 문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향후 제3자 제안공고를 거쳐 협상대상자를 지정할 예정이다.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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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농식품부 장관,전북 고창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현장 점검
농림축산식품부
[충청뉴스큐] 농림축산식품부 김현수 장관은 27일 오후 전북 고창군 소재 동림저수지와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야생조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에 따른 중점 방역조치 중 철새도래지의 격리와 소독, 거점소독시설을 통한 차량·사람 소독에 대한 현장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현수 장관은 고창군 흥덕면 소재 동림저수지 일대 소독 현장과 인근 거점소독시설의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현장에서 김현수 장관은 “철새도래지를 외부 차량·사람의 출입으로부터 철저히 격리한 상태에서 기존 방역차량과 광역방제기· 방제드론 등 농업용 장비까지 동원해 철새도래지 소독 수준을 바이러스를 압도할 정도로 최대한 끌어올려야 한다”고 강조했고 “거점소독시설에서 차량 바퀴·흙받이·하부와 내부 발판, 운전자 신발까지 꼼꼼히 소독해 바이러스가 축산차량을 통해 가금농장에 유입되지 않도록 철저히 차단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현수 장관은 최근 야생조류 고병원성 AI가 천안 봉강천에서 확인됐지만 전국 철새도래지와 가금농장 모두 바이러스 유입 위험이 높은 엄중한 상황으로 “가금농장은 외부 차량·사람의 진입을 철저히 통제한 상태에서 농장 내·외부를 매일 소독하고 농장 진입로와 주변에 생석회 벨트를 두텁게 구축해 줄 것”을 강조했으며 국민들에게 올겨울 낚시나 산책을 위해 철새도래지에 방문하지 않는 등 조류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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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장관,“한-영 스마트시티·저탄소 경제 협력 강화”
국토교통부
[충청뉴스큐]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27일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알록 샤마 영국 기업·에너지·산업전략부 장관을 만나 스마트시티 분야 등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면담은 온실가스 감축을 논의하는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의 의장으로서 내년 11월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리는 COP26을 홍보하기 위해 방한한 샤마 장관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알록 샤마 장관은 영국은 코로나19로 침체된 경제 회복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2050년 탄소배출량 제로를 목표로 환경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만드는 “녹색 경제 회복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소개하면서 양국 간 친환경 교통, 스마트시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제의했다.
김현미 장관은 한국 역시 UN 기후변화협약의 서명 당사국으로서 탄소배출 감축목표 달성을 위해 ‘19년 ‘수소경제로드맵’을 발표한 바 있으며 이를 위해 수소도시법 제정, 수소시범도시 조성, 수소차 및 수소충전소 등 수소경제 인프라 보급 확대, 친환경 스마트도시 조성 등 저탄소 경제로 전환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음을 알렸다.
특히 “세종과 부산에 조성하고 있는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는 도시 교통, 환경, 안전, 주거, 복지 등의 공공서비스 분야에 정보통신기술,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 신기술을 적용하고 신재생 에너지, 자원 재활용 등을 도입해 도시의 탄소배출을 줄이는 친환경 도시로 조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기후변화에 함께 대응해 나가기 위해 스마트시티 분야를 포함한 수소 모빌리티, 수소 도시 등의 분야에서의 최첨단 기술 연구개발, 정책 등 양국 간 협력 필요성을 공감했다.
이에 따라 향후 한국의 국토교통부와 영국의 기업·에너지·산업전략부는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양 기관 간 업무협약 체결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더불어, 이번 면담을 통해 양국 장관은 기후변화 대응, 탄소중립 사회·경제로의 구조 전환을 위한 영국의 녹색 경제 회복 정책과 한국의 디지털·그린 뉴딜 정책이 많은 유사점이 있음을 공감하면서 향후 코로나-19 위기로 침체된 경제 회복을 위해 양국이 더욱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2020-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