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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7 16:5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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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대한민국 조달제도 기본서 발간
조달청, 대한민국 조달제도 기본서 발간
[충청뉴스큐] 조달청은 공공기관과 조달업체가 공공조달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대한민국 조달제도 기본서’를 발간했다.
‘사진별첨’ 이번에 발간되는 조달제도 기본서에는 물품구매·시설·용역계약 등 공공계약제도 이론부터 공고서·원가계산·적격심사·나라장터 등 다양한 실무내용까지 공공조달계약담당자들에게 필요한 사항을 수록했다.
기본서는 계약업무의 길라잡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발간했으며 책자는 조달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다.
나석영 조달교육원장은 “조달제도 기본서는 계약 업무로 힘든 공공기관과 조달업체에게 계약업무 기본서이면서 길라잡이 역할을 하는 유용한 자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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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의약품 시험·검사기관 실무책임자 협의회
식품의약품안전처
[충청뉴스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식약처가 지정한 의약품 시험·검사기관의 품질보증 및 시험검사 책임자와 함께 오는 26일 오송보건의료행정타운 후생관 국제회의실(충북 오송 소재)에서 ‘시험검사기관 실무책임자 협의회’를 갖는다.
이번 협의회는 시험·검사기관 정책방향 및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령 등 개정된 사항을 공유하고 시험·검사 신뢰도 제고 방안 논의를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시험·검사 분야 제도 변화 공유 시험·검사 신뢰도 향상방안 논의 의약품의 불순물 분석법 개요 및 분석사례 논의 시험·검사 현장 고충사항 청취 등이다.
참고로 안전한 행사진행을 위해 사전 소독·방역 참석자 전원 발열체크(체온 37.5℃ 이상은 참석 불가) 참석자 전원 마스크 착용 개인 간 거리(2m) 유지 등 철저하게 방역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해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험·검사 제도에 반영하고 고충사항을 적극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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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표원과 환경부 간 협력을 통한 어린이제품 안전관리 강화
산업통상자원부
[충청뉴스큐]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환경부의 어린이용품 환경유해인자 실태조사에서‘어린이제품 안전특별법’안전기준치 위반으로적발된 26개 제품에 대해 수거등의 명령처분하고 후속 이행점검에도 적극 나선다.
이번 국표원에서 리콜명령 처분한 제품은 주로 초등학교 등에서 어린이들에게 교육용으로 사용되는 교구류 17개, 완구류 9개 등 총 26개 제품이며 주요 부적합 내용은 아래와 같다.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기준치를 354배 초과한 줄넘기와 128배 초과한 축구공, 납 기준치를 8배 초과한 수학용 줄자 등 17개 제품이 적발됐다.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기준치를 198배 초과한 큐브완구, 겉 표면에서 납 기준치를 153배 초과한 퍼즐완구, 구성품이 카드뮴기준치를 8배 초과한 카드·통장놀이 세트 등 9개 제품이 적발됐다.
국표원은 리콜 명령을 내린 26개 제품의 판매를 원천 차단조치하기 위해 국표원 제품안전정보센터 및 공정위 행복드림에 제품정보를 공개하고 위해상품판매차단시스템에도 등록했다.
이와 함께 소비자·시민단체 및 품목별 유관부처와 연계해 리콜정보 공유 등을 통해 리콜제품이 시중에서 유통되지않도록 지속적으로 감시·조치할 예정이며 더불어, 제품안전 국제공조 일환으로 OECD 글로벌리콜포털에도 등록한다.
국표원은 지난 7월에 한국소비자원과 공동으로 여름용품을 안전성조사하고 행정처분한 데 이어 환경부가 실시한 유해성 실태조사 결과에 대해서도 국표원이 리콜명령 등의 후속조치를 실시하는 등 불법제품 시장퇴출을 위해 부처간 공동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정종영 제품안전정책국장은 “국표원은 매년 수천건 이상의 어린이 제품을 조사해 불량제품을 시중에서 퇴출시키고 있음에도 불구,사업자가 품질관리 미흡, 원가절감 등의 이유로 안전기준 미달제품을 시중에 지속 유통시키는 것이 사실”이라고 지적하고 특히 어린이, 노약자 등 제품안전 취약계층이 사용하는 제품에 대해서는 “향후에도 적극적인 행정으로 환경부, 한국소비자원 등 유관기관과 협력을 더욱 강화해 제품유통 단계에서 빈틈없는 제품안전관리를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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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인문사회분야 학술지원사업 신규 과제 선정 결과 발표
교육부
[충청뉴스큐]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8월 25일 학문후속세대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2020년 인문사회학술연구교수 지원사업 과제 2,909개의 최종 선정결과를 발표했다.
인문사회학술연구교수 지원사업은 창의적·도전적이고 연구력이 높은 학문후속세대 연구자들이 연구 활동을 단절하는 일이 없도록 연구 안전망을 구축해, 경쟁력 있는 연구자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자 올해부터 시작하는 사업이다.
연구자 선정은 지원 규모·기간에 따라 A유형·B유형으로 진행했으며 지난 7월 1일에 연구 개시한 A유형에 이어 이번에는 2,909명의 B유형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B유형은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지원해온 ‘시간강사연구지원사업’을 개편한 사업으로 인문사회분야 비전임 연구자들이 연구경력 단절 없이 연구를 지속할 수 있도록 연구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에는 최근 5년 내 대학 강의 경력이 있으나 현재 미임용 상태인 강사경력자 542명을 별도 선발했고 지원대상도 박사학위 이상에서 석사학위 이상 소지자로 확대했다.
또한, 기존에는 대학의 추천과 승인을 받은 연구 과제만을 지원했으나, 지난 7월 연구 개시한 A유형과 마찬가지로 대학 밖 연구자나 소속이 없는 연구자의 경우에도 안정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
B유형으로 선정된 연구자는 향후 1년 동안 연구 활동을 수행해 연구업적 1편 이상을 제출해야 한다.
이외에도 교육부는 올해 9월 시작하는 인문사회연구소지원, 인문한국플러스 및 사회과학연구지원 사업은 8월 21일 우수학자지원사업은 8월 24일 예비선정 결과를 발표해 이의신청 접수 중이며 이를 반영해 8월 말까지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설세훈 교육부 대학학술정책관은 “인문사회분야 연구역량이 우수한 학문후속세대들이 단절 없이 연구활동을 유지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사회 환경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혁신 성장의 근간이 되는 학술연구 토대를 강화하기 위해 현장 수요를 감안해 사업을 지원해 나가는 등 정책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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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길 교통사고 예방하는 배수성포장, 활성화 기반 마련한다
국토교통부
[충청뉴스큐]국토교통부는 배수성포장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빗길 미끄럼사고 다발구간, 결빙취약구간 등에 적용범위 확대, 품질강화를 위한 투수성능 상향 등을 주요골자로 하는 ‘배수성 아스팔트 콘크리트 포장 생산 및 시공지침’을 제정한다고 밝혔다.
배수성포장은 일반포장과 달리 도로 표면의 물을 포장내부로 배수시키는 기능이 있어 비 오는 날 특히 도로 표면의 미끄럼저항성과 운전자의 시인성이 향상되어 교통사고 예방에 장점이 있는 공법이다.
그러나, 그간 배수성포장은 포장균열 등 내구성 부족에 따른 조기파손, 포장내부 이물질 유입으로 인한 성능저하 등의 우려로 인해 발주처에서 소극적으로 도입해 현장 적용실적은 미미했다.
한편 배수성포장의 품질관리를 위해 ‘배수성 아스팔트 혼합물 생산 및 시공 잠정지침’을 운영하고 있으나, 오랜 시간이 경과해 현재 여건을 반영할 수 없어 민간, 학계, 발주처 등에서 개선 필요성의 공감대가 형성됐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연구용역을 추진해 `지침` 제정을 마련했고 전문가 자문회의, 발주처, 업계 간담회 등 수차례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배수성 아스팔트 혼합물 생산 및 시공지침’을 제정했다.
그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배수성포장의 적용범위를 빗길 미끄럼사고 다발구간, 결빙취약구간 등으로 확대해 비 오는 날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했다.
다음으로 공극률 기준은 완화하고 투수성능은 강화하는 등 품질기준을 개선해 배수성포장이 적정품질을 확보하도록 했다.
또한, 배수성포장의 소음저감 효과를 명확하게 제시하고 확인할 수 있도록 세계적으로 통용되고 있는 국제기준을 준용해 소음측정기준을 마련했다.
국토교통부 주현종 도로국장은 “이번 지침제정을 통해 배수성포장 산업이 한층 더 도약할 수 있을 것”이며 “배수성포장이 활성화되면 장마, 태풍 시에도 운전자에게 안전한 도로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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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집중호우 수해 토지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
수해로 훼손된 농경지 경계복구 및 경계확인 (수수료 50% 감면)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가 호우 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실시하는 지적측량에 대한 수수료를 피해 발생일로부터 2년간 감면한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집중호우로 주거용 건물이 파손되거나 농경지 유실 등 큰 피해를 입은 국민들이 토지를 복구하는데 필요한 지적측량 수수료를 감면해 국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한 조치이다.
주택 및 시설물 등의 신·개축, 시설물의 위치 확인, 농경지의 경계 복구 등 호우피해 복구에는 경계복원측량, 지적현황측량 등 지적측량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측량수수료를 감면하는 지역은 특별재난지역을 비롯해 전국 호우피해 지역이며 ‘자연재해대책법’의 ‘피해사실확인서’에 의해 피해 사실이 확인되는 경우 측량수수료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주거용 건물이 전파되었거나 유실되어 주택을 신축하는데 필요한 지적측량은 수수료 전액을 감면받을 수 있고 농경지 유실 등 피해 복구에 필요한 지적측량은 수수료의 50%를 감면받을 수 있다.
지적측량을 신청하려는 피해 주민은 토지가 소재한 시·군·구청 민원실에 마련된 지적측량접수창구를 방문하거나 인터넷, 및 전화를 이용해 직접 방문 없이도 측량신청을 할 수 있다.
지적측량이 신청되면 한국국토정보공사에서 신청 토지의 피해 정보를 온-라인으로 자체 확인하므로 ‘피해사실확인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측량수수료에 대한 감면 적용이 가능하다.
그동안 국토교통부와 한국국토정보공사는 산불, 폭설, 태풍, 지진 등 천재지변으로 피해를 입은 국민들을 대상으로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 혜택을 제공해왔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특별재난지역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측량수수료를 30% 감면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약 25억원의 주민 부담이 감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교통부 남영우 국토정보정책관은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 조치를 통해 집중 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주민들의 주거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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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니 차관급 경제협력위원회 화상회의 개최
산업통상자원부
[충청뉴스큐] 한국과 인도네시아 양국은 8.25~26일 양일에 걸쳐 한-인니 차관급 경제협력위원회를 개최했다.
금번 경제협력위원회는 우리측은 산업통상자원부 박기영 통상차관보, 인니측은 경제조정부 리잘 차관이 수석대표로 참석했으며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양국간 지속적인 경제협력의 증진을 위해 참석자를 최소화하고 화상회의로 진행했다.
금번 경협위 개최는 18.9월 인도네시아 조코위 대통령 방한시 양국간 체결된 한-인도네시아간 경제협력위 MOU 이행을 위한 것으로 무역투자·산업협력·전자상거래 분야에서 양국간 경제협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기영 차관보는 경협위에서 “양국은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어려움에 직면한 상황으로 한-인니 경협위 화상개최를 통해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경제협력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단초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발언하며 한국정부는 양국간 무역투자 활성화, 주력산업 협력 강화, 디지털 통상 확대 등을 통해 기업간 협력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 했다.
양국 정부는 금번 화상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연내 장관급 한-인니 경제협력위원회를 개최해 양국간 경제협력 방안을 더욱 심도 있게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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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 2020년 한-아세안 경제장관회의, RCEP 장관회의 등 참석
산업통상자원부
[충청뉴스큐] 산업통상자원부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은 8.27 ~ 8.29간 개최되는 아세안 경제장관회의 및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장관회의에 참석한다.
이번 회의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화상회의로 개최되며 유 본부장은 ‘제8차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장관회의’, ‘제17차 한-아세안 경제장관회의’ ‘제23차 아세안+3 경제장관회의’, ‘제8차 동아시아정상회의 경제장관회의’, 등 4개 회의에 연쇄적으로 참석할 예정이다.
유 본부장은 금번 회의를 통해 RCEP 연내 서명을 위한 협상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코로나-19 發 글로벌 경제위기 상황 극복을 위한 아세안 및 동아시아 국가들과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우선, ‘제8차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장관회의’에서는 금년 들어 10여 차례의 화상회의를 통해 진전된 협상 상황을 점검하고 잔여 이슈를 최대한 마무리해 연내 서명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17차 한-아세안 경제장관회의’에서는 작년 11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계기 합의한 한-아세안 산업혁신기구 및 한-아세안 표준화 공동연구센터 설립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한-아세안 자유무역협정 이행 및 추가자유화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동 회의에서는 코로나-19 下 한-아세안 경제적 연계성 강화를 위해 글로벌 공급망 유지를 위한 필수 재화의 이동 보장, 필수 인력 이동 촉진, WTO 규범 준수 및 다자무역체계 유지 등을 내용으로 하는 한-아세안 경제장관 공동성명도 채택할 예정이다.
‘제23차 아세안+3 경제장관회의’에서는 아세안 및 한·중·일 차원의 공급사슬연계 공동연구 등 경제협력 사업 진행상황을 공유하고 코로나-19의 경제적 영향 완화를 위한 아세안+3 액션플랜을 채택할 예정이다.
‘제8차 EAS 경제장관회의’에서는 아세안 10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 18개국 경제통상장관들이 WTO 개혁 필요성 등 코로나-19 이후 세계 경제 회복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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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 재미있지? 재미ITZY
한국관광공사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최근 코로나 위기를 타개하고 한국관광 해외홍보를 새롭게 디지털로 전환하고자 8월 26일 한국관광 해외 홍보의 디지털 전환을 선포한다.
아울러 2020년에 제작한 한국관광 해외광고를 소개하고 K-Pop 아이돌 있지를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한다.
한국관광의 디지털 대전환은 코로나19로 인한 한국관광 홍보추진의 환경적 제약을 적극적으로 타개해 나가고 갈수록 대세가 되어 가고 있는 디지털 소비자와 소통을 더욱 강화하기 위함이다.
우선, 한국관광 대표 브랜드 ‘Imagine your Korea’의 로고에도 디지털의 옷을 입혔다.
그간 사용해 온 아날로그 로고를 ‘Imagine your Korea’, ‘Korea’, ‘Kor’, ‘K’와 같이 다양한 종류의 디지털 로고로 변형했다.
새롭게 개발한 디지털 BI인 ‘K’는 다양한 디지털 환경에서 쓰임새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킹덤프렌즈’라는 한국관광 대표캐릭터를 개발했다.
조선시대 왕 호종이가 산중호걸이 아니라, 인간 세상에 이름을 널리 알리고 싶어 호위무사인 무고미, 그리고 까우니를 거느리고 나타났다.
관광 상품, 관광 기념품, 온라인 이모티콘 등에 다양하게 등장해 활약할 것이다.
2020년도에 새로 제작한 한국관광 광고 영상물은 모두 13편이다.
이중, 코로나19 특별 광고 ‘우리의 마음은 항상 열려 있어요.’는 코로나 19로 지친 심신을 위로하고 항상 열려있는 마음과 기다림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미 7월 4일부터 유튜브에 게재되고 있으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아시아 지역을 대상으로 9월부터 송출 예정인 영상물 6편을 소개한다.
있지가 맛, 모험, 야경, 뷰티 등 한국 관광 전반을 소개하고 있으며 한류 스타의 강한 매력을 보이며 코로나19 이후 아시아 방한객 유치에 크게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올해에는 예년과 다른 시도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 광고가 있다.
서울과 부산, 전주 등 지역관광을 홍보하기 위해 국악 밴드 이날치의 음악과 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의 춤을 조합한 화제성 영상을 제작해 8월 4일부터 유튜브 등 신매체를 통해 광고하고 있다.
그런데 그 반응이 예사롭지 않게 뜨겁다.
20일 만에 유튜브조회 수가 5,000만 회를 넘었고 페이스북, 틱톡 등을 합치면 총 1억 7천만 조회 수에 달하며 8월말에는 총 2.5억 회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외국인들의 댓글도 “2020년에 일어난 최고의 일이다”, “내가 본 최고의 관광캠페인이다”, “이런 대작을 광고로 접하다니”, “이미 영상에 나온 곳을 여행하고 있는 느낌이다” 등 다양한 긍정적인 댓글들이 많다.
현대적 감각으로 유쾌하게 해석한 판소리 가락에 해학과 웃음, 그리고 중독성 가득한 춤사위가 함께 어우러져 디지털 매체 이용자의 취향을 저격한 것으로 보이며 앞으로 한국 관광 광고가 기존 이미지 중심의 틀을 벗고 새롭고 다양한 시도의 필요성을 시사하고 있다.
아울러 네티즌들의 기대와 지자체의 요청으로 2020년 지정된 관광거점도시 나머지 도시을 하반기에 추가 촬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있지의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 위촉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 홍보 영상물 출연 등을 통해 한국 관광 홍보에 크게 기여하였기 때문이다.
앞으로 한국관광 대표 캐릭터인 ‘킹덤프렌즈’ 와 홍보대사인 ‘있지’ 는 한국관광을 위기속에서 구해내는 구원투수의 활약이 기대된다.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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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업소 이용시 안전수칙, 피난안내도 확인하세요
숙박업소 이용시 안전수칙, 피난안내도 확인하세요
[충청뉴스큐] 행정안전부는 숙박업소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관계 기관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재난원인조사반을 구성해 사고사례에 대한 원인조사를 실시, 8개의 개선과제를 발굴해 관계기관에 이행을 권고했다고 밝혔다.
숙박업소 유형별로 보건복지부·문화체육관광부·농림축산식품부·소방청 등 각 부처가 자체 안전기준에 따라 안전관리를 담당하고 있다.
숙박업소에서의 화재 발생은 매년 360건 정도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추세여서 사고의 체계적인 원인 규명을 통해 개선방안을 도출하고 유사사고 재발 방지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숙박업소는 공간 구성 측면에서 단일 건물에 여러 용도의 공간이 공존하면서 다양한 위험요인이 존재하고 객실 독립성 측면에서 투숙객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한 시설들이 피난을 어렵게 하는 요인이 되며 투숙객 특성 측면에서 피난대피 능력을 갖추지 못한 불특정 다수의 피난약자가 장기투숙하는 사례가 있다는 점에서 위험성이 높았다.
최근 5년간 전체 숙박업소에서의 화재는 총 1,804건, 인명피해는 411명이 발생했으며 숙박시설 종류별 발생 현황은 일반숙박업, 펜션, 호텔 순이고 인명피해는 일반숙박업, 호텔, 펜션 순으로 발생하고 있다.
화재가 많이 발생한 일반숙박업으로 범위를 좁혀보면, 최근 5년간 화재는 총 1,024건, 인명피해는 325명이 발생했으며 종류별 발생현황은 모텔, 여관, 여인숙 순이고 인명피해는 모텔, 여관, 여인숙 순이었다.
일반숙박업에서의 화재 100건당 인명피해 현황을 분석한 결과, 사망자 수는 4.4명, 부상자수는 27.3명이며 종류별로 사망자는 여인숙, 여관, 모텔 순이고 부상자는 모텔, 여인숙, 여관 순이다.
일반숙박업에서의 주요 화재원인은 전기적 요인, 부주의 등이며 모텔·여관에서는 절연열화에 의한 단락, 미확인 단락, 담배꽁초가, 여인숙에서는 담배꽁초, 미확인 단락이 주요 화재 원인이었다.
최근 5년간 일반숙박업에서의 화재 100건당 시간대별 사망 발생 비율은 심야시간에 높았는데, 이는 투숙객은 일반적으로 건물 내 피난경로에 익숙하지 않고 객실 내에서 유흥·음주·흡연 후 잠을 자고 있어 일반인에 비해 현저히 상황대처 능력이 떨어짐을 나타낸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최근 숙박시설 화재사고 중 피해규모가 큰 유형별 대표사례 5건에 대해서 사고현장 원인 분석, 소방관계자 인터뷰 등을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보건복지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소방청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고 민간전문가들이 제시한 의견을 심층적으로 논의한 후에 개선과제를 마련했고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숙박업소 관련기관간 합동점검체계 구축 및 연계 활용을 강화하기 위해 우선 소관부처와 지자체 간 협업을 통해 합동점검 체계를 마련하고 단계적으로 ‘국가안전정보 통합공개시스템’을 구축해 부처별 단속결과를 공유하는 등 안전관리 강화에 활용할 예정이다.
전기안전관리법상 사용 전 전기안전점검 대상에 농어촌민박도 추가 포함되도록 하고 주택용 배선·누전차단기의 설치를 일반숙박업소에도 확대할 예정이다.
가스호스 설치 및 교체작업을 시공자가 직접 하도록 건설산업기본법을 개정하고 LP가스 호스가 쉽게 절단되지 않도록 내피보강 제품 사용도 권고할 예정이다.
‘안전신문고’ 앱을 활용해 숙박업소와 관련된 불법사항 신고를 안내하고 지자체 누리집 등을 통한 상시 신고체계도 구축할 예정이다.
투숙객에게 대피방법에 대한 안내를 통해 무인텔 등 비대면 숙박시설의 화재 등 비상상황시 대피방법에 대한 인지도를 제고하며 숙박업소 업주 및 관리자를 대상으로 소방설비 자체 안전점검 실시를 권고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600㎡ 미만의 소규모 숙박업소 업주 및 관리자에 대한 안전교육을 확대 실시하고 일반숙박업소 내 금연을 홍보하고 이동용 취사도구 반입도 금지하도록 홍보해 나갈 예정이다.
행정안전부는 이번에 도출된 기관별 개선대책이 실제 현장에서 적용될 수 있도록 이행 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관리하고 ‘국가재난조사 정보관리시스템’을 통해 제도 개선과제의 실행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최복수 행정안전부 재난협력실장은 “이번 원인조사는 숙박시설에 대해 유관기관간 합동점검체계를 구축하고 안전점검 정보를 연계해 활동을 강화하는 방안을 마련하는 데 의의가 있다”고 말하며 “국민들께서도 평소 숙박업소 이용시 안전수칙 준수, 피난안내도 확인, 불법사항 신고 등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