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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3 16:3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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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교육, 유명가수와 생방송으로 안전하고 즐겁게 배워요
환경부
[충청뉴스큐] 환경부는 청소년들이 가정과 학교에서 안전하고 재밌게 환경교육을 이야기공연 행사로 배울 수 있는 ’환경방학 프로젝트, 함께 그리는 그린‘을 8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생방송으로 1시간 동안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최근 ’쓰레기 줍기 도전‘에 참여한 가수 ’마미손‘과 지구의 환경을 지키기 위해 화보를 공개한 가수 ’산이‘가 참여해 환경에 관한 퀴즈, 노래, 고민 해결 등 청소년들이 환경문제를 고민할 수 있도록 시청자 참여 형태의 생방송으로 선보인다.
특히 기후변화, 폐플라스틱, 환경분야 직업 등 최근 사회적으로 관심이 높은 주제와 학생들이 평소 고민하고 있던 환경 분야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룬다.
이번 행사는 환경부 누리집 동영상 공식채널과 환경교육포털 게시판을 통해 볼 수 있다.
유튜브에서 ’환경부‘를 검색해 공식채널로 직접 접속해도 가능하다.
최근 환경부는 코로나19에 따른 환경교육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온라인 등 비대면으로 각종 환경교육 행사를 지원하고 있다.
환경방학 프로젝트, 환경동아리 운영, 우수환경도서 대상 독후감 공모전, 환경교육 교재·교구 보급 등을 온라인 상에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감염병 확산을 막고 학생들이 즐겁게 환경을 이해하고 배울 수 있도록 그동안 추진했던 환경방학 선포식, 환경캠프 등을 대신해 환경보호에 관심이 높은 유명인을 초청해 이번 생방송 영상 행사를 마련했다.
이병화 환경부 정책기획관은 “코로나19로 학생들과 대면하는 환경교육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며 “학생들이 학교나 가정에서 재미있게 환경교육을 접하고 코로나19로 늘어난 가정내 폐플라스틱 줄이기 등 친환경 생활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개발해 보급하겠다”고 말했다.
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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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의정서 이행을 위한 유전자원 이용 안내서 발간
안내서 표지
[충청뉴스큐]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나고야의정서 준수를 위해 유전자원 정보를 관리하는 연구소, 대학 등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생물자원센터의 에이비에스 이행을 위한 안내서’를 오는 20일 발간한다.
생물자원센터는 천연물, 종자, 미생물, 병원체 등 유전자원과 관련된 정보를 서식지가 아닌 곳에서 체계적으로 확보, 보전, 분양하는 시설로 연구소, 대학, 동·식물원, 수족관 등이 해당한다.
이번 안내서는 나고야의정서와 국가별 법률을 준수해 유전자원을 적정 관리할 수 있도록 관리단계 및 상황별로 에이비에스 이행과 관련된 확인·조치사항 등을 제시하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유전자원의 확보 및 분양 때 제공국과 원산국의 당사국 여부 등 나고야의정서 적용대상 여부 확인, 유전자원 접근 시 사전통고승인 및 이익공유를 위한 상호합의조건 체결, 절차준수 신고 유전자원 분양 관련 운영 절차 등이다.
2014년 10월 나고야의정서 발효 이후 2020년 현재까지 126개국이 나고야의정서를 비준했고 76개국에서 자국의 유전자원 보호를 위한 관련 법률을 제정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2017년 8월 나고야의정서 국내 발효에 맞춰 ‘유전자원의 접근·이용 및 이익 공유에 관한 법률’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으며 국내외 유전자원 이용을 위해서는 먼저 각국의 법률과 절차에 대한 확인과 준수가 매우 중요하다.
이에 따라, 학계·연구·산업계에 유전자원을 제공하는 생물자원센터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이를 획득하고 분양해야 하며 유전자원의 기탁자와 이용자가 이를 준수하도록 하기 위한 정책적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국립생물자원관 유전자원정보관리센터는 나고야의정서 이행과 관련된 각종 유전자원 정보를 선제적·맞춤형으로 안내하고 있으며 정부혁신 과제에 맞춰 이번 안내서를 8월 20일부터 전국 생물자원센터에 배포할 예정이다.
유전자원정보관리센터 누리집에서도 전자파일 형태로 볼 수 있다.
배연재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이번 안내서 발간을 통해 생물자원센터들이 나고야의정서 이행의 어려움을 해소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고야의정서 관련 최신정보를 제공해 학계·연구·산업계 등 국내외 유전자원의 접근과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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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코로나 전국 확산에 따라 해수욕장 이용 자제 당부
해양수산부
[충청뉴스큐] 해양수산부는 지난 17일 기준으로 집계한 해수욕장 이용객 통계를 8월 19일 발표했다.
8월 17일까지 전국 251개 해수욕장의 전체 방문객 수는 전년 동기의 39.2% 수준인 2,504만명으로 나타났다.
사흘간의 연휴와 무더운 날씨로 인해 지난주보다 약 5%p 증가한 것이다.
대형해수욕장의 방문객은 전년 동기 5,493만명에서 올해 1,962만명으로 64.3%가 감소한 반면, 중형과 소형해수욕장 방문객은 전년 대비 49.5%, 17.6% 감소하는 데 그쳤다.
특히 소형 해수욕장 중 6월에 선정한 ‘한적한 해수욕장’ 이용객의 감소율은 3.7%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 그간의 한적한 해수욕장 홍보·운영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전남에서 시행 중인 사전예약제 해수욕장에는 8월 17일까지 총 61만 8천 명이 방문했는데, 이는 전년 방문객 보다 22.3% 감소한 수치이다.
방문객 중 예약시스템을 이용한 인원은 19만 7천 명으로 전체 이용객의 32% 수준이었으며 지난주보다 2%p 상승했다.
다음으로 시·도별 해수욕장 방문객수를 전년 동기와 비교한 결과, 전북지역을 제외하고 모든 시·도에서 방문객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울산과 강원지역에서 80%가 넘게 감소했다.
지난 주 영광군 송이도해수욕장을 시작으로 8월 18일까지 폐장한 해수욕장은 총 107개소로 나타났다.
107개소 중에는 강원도 맹방, 삼척 해수욕장과 충남 태안 만리포 해수욕장 등이 포함됐다.
8월 18일 이후 폐장일정은 아래와 같으며 8월 말까지 해수욕장을 이용하고자 할 경우 해당 지자체에 운영 여부를 문의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
코로나19의 전국적인 확산에 따라 서울·경기 지역에 이어 부산광역시와 인천광역시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상향조정했다.
인천광역시 11개 해수욕장은 정부 방역지침에 따라 샤워시설, 파라솔 임대 및 물품 대여 등을 중단하고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반면, 자체적으로 거리두기를 상향 조정한 부산광역시의 해수욕장 7곳은 방역관리와 계도활동을 실시하면서 8월 31일까지 예정대로 운영한다.
류재형 해양수산부 해양정책관은 “수도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됐고 전국으로의 확산이 우려되는 만큼 국민들의 해수욕장 방문 자제를 간곡히 부탁드린다”며 “해수욕장을 방문하더라도 코로나19 전파 우려가 높은 물놀이 활동이나 샤워장 이용, 밀집한 장소 방문은 피하고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개인 방역수칙을 꼭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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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2학기 국가장학금, 잊지 말고 꼭 신청하세요
2020학년도 2학기 국가장학금 2차 신청 홍보 포스터
[충청뉴스큐]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오는 20일 9시부터 9월 15일 오후 6시까지 2020학년도 2학기 국가장학금 2차 신청을 받는다.
국가장학금은 대학생들의 등록금 부담 완화를 위해 소득과 재산이 일정 수준 이하인 대학생 중 성적 기준을 충족한 자에게 국가가 지원하는 소득연계형 장학금이다.
신청대상은 신입생, 편입생, 재입학생, 복학생, 1차 신청을 놓친 재학생으로 재단 누리집과 모바일 앱을 통해 24시간 신청 가능하며 신청 마감일인 9월 15일은 오후 6시까지만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마감일에는 신청자가 몰려 누리집 접속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으니 미리 신청하는 것을 권장한다.
국가장학금 신청자는 학자금 지원구간 심사 서류를 제출하고 9월 21일 오후 6시까지 가구원 정보 제공 동의를 완료해야 한다.
신청할 때 입력한 가족정보가 공적정보와 다르면, 재단 누리집이나 모바일 앱을 활용해 가족관계증명서와 주민등록등본을 제출해야 한다.
서류 제출이 필요한지는 신청 1~3일 후 재단 누리집과 문자 안내로 확인할 수 있다.
학자금 지원 구간 산정을 위해 학생 본인과 가구원의 소득·재산·부채를 함께 조회하므로 이들에 대한 정보 제공 동의도 필요하다.
가구원 정보 제공 동의는 공인인증서를 활용해 재단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이미 동의했다면 생략 가능하다.
다만, 가구원이 해외체류, 고령 등의 사유로 공인인증서 활용이 어려우면, 동의서를 우편이나 팩스로 제출하거나 신분증을 가지고 각 지역의 현장지원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2020학년도 국가장학금은 학자금 지원구간 심사에 따른 월 소득 인정액을 기준으로 지원 8구간 이하 학생들에게 연간 520만원부터 67만 5천 원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국가장학금을 지원받기 위해서는 직전 학기 성적이 B학점 이상 되어야 한다.
다만, 기초·차상위 계층 학생은 C학점 이상이면 신청 가능하며 지원 1~3구간 학생에게는 학업 환경을 고려해 C학점을 2회까지 성적기준을 완화해 신청 기회를 준다.
참고로 2020학년도 1학기에는 약 142만명의 대학생이 국가장학금을 신청했고 학자금 지원구간 심사 등을 통해 이 중 약 87만명의 대학생들에게 약 1조 5,483억원의 국가장학금을 지원했다.
국가장학금과 관련해 상담이 필요하면 전국 현장지원센터에 방문해 일대일 맞춤형 대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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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 병원 개·폐원을 반복하면서 상습체불한 병원 이사장 구속
고용노동부
[충청뉴스큐] 고용노동부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노동자 67명에게 지급해야 할 금품 2억 6천여만원을 고의로 체불한 사업주 조모씨를 8. 18. 근로기준법 및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구속된 조모씨는 2011월 10일 20.부터 현재까지 11개 병원의 개·폐원을 반복하면서 노동자 160명의 임금 및 퇴직금을 체불했다에도 체불금품 대부분을 지급하지 않았고 피해 노동자들이 민사재판을 통해 체당금을 지급받도록 하는 등 소액 체당금 제도를 악용해 국고를 낭비했다.
또한 조모씨는 최근 3년간 4대보험료 2억 8천여만원을 체납했고 이 사건 관련 병원을 개원하면서 전기·소방설비 공사비, 인테리어 공사비 등 2억 8천여만원도 지급하지 아니한 혐의로 불구속 재판중이며 특히 임금체불 관련 5건의 재판이 진행 중임에도 불구하고 피해 노동자들의 체불금품에 대한 구체적인 청산계획이 전혀 없었다.
광주고용노동청은 철저한 수사를 통해 2020년 8. 10. 조모씨에 대해 광주지방검찰청에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으며 검찰은 2020년 8. 10. 구속영장을 청구해, 광주지방법원에서 구속영장을 발부받아 조모씨를 2020년 8. 18. 구속했다고 밝혔다.
담당 근로감독관 박종국에 따르면, “조모씨는 동 사업을 진행하면서 근로기준법,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위반으로 처벌받은 사실이 있으며 체불노동자들이 퇴직한 이후에도 신규 인력을 채용해 병원을 운영하면서 상습 반복적으로 임금을 체불했고 고용보험 등 4대보험료를 체납하고 체불임금은 체당금으로 지급받게 하는 등 죄질이 극히 불량하다고 판단해 구속수사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임승순 고용노동부 광주고용노동청장은“노동자의 생계 안정과 근로조건 보호를 위해 노동자들의 고통을 외면한 채 상습·고의적으로 임금을 체불하는 사업주에 대해는 앞으로도 끝까지 추적 수사해 엄정하게 책임을 묻는 한편 피해 노동자에게는 체당금을 신속하게 지원받게 하는 등 피해 노동자 권리구제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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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형 주민총회 모델 발굴로 실질적 주민자치 실현”
행정안전부
[충청뉴스큐] 문재인 정부의 핵심국정과제인 자치분권 실현 총괄 조정기구인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가 오는 19일 11시 20분 광주광역시청에서 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교육청과 함께 ‘광주형 주민총회 모델 발굴 및 확산을 위한 협약식’을 갖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순은 자치분권위원장과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이 참석해 ‘광주형 주민총회 모델 발굴 및 확산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서’에 서명하게 된다.
광주형 주민총회 모델이란 아파트 등 공동주택 공동체, 마을공동체, 아동.청소년이 주체가 된 학교별 총회 등 사전에 다양한 마을총회가 개최된 후, 거기서 발굴된 의제가 주민총회에 상정되는 과정이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형태를 말한다.
이번 협약 후 3개 기관은 광주형 주민총회를 위한 마을총회 개최를 위해 서로 협력하게 된다.
자치분권위원회는 광주형 주민총회 모델 확립을 위한 컨설팅과 찾아가는 청소년자치학교 운영을 통한 학교·청소년 마을총회를 지원하고 전국 확산 방안을 마련해 시행한다.
광주광역시는 광주형 주민총회 모델 실행을 위한 자치구 연계 등 행정 사항과 청소년자치학교 운영, 마을총회 개최 환경을 조성한다.
광주광역시교육청은 아동·청소년이 학교 내·외 주민자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장려하고 학교 연계 등을 지원하게 된다.
이번 협약에서는 올해 광주형 주민총회 모델 발굴을 위해 광주광역시 서구를 시범운영지역으로 지정해 찾아가는 청소년자치학교와 학교·청소년 총회, 마을공동체 총회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광주 서구는 전국 최초로 금호1동과 치평동, 화정3동에서 학교별 마을총회를 실시했다.
또한 지역 내 아파트 마을총회 실시 등으로 지난해 10월 ‘제7회 지방자치박람회’ 우수사례 공모에서 주민자치, 지역활성화 등 5개 분야를 모두 수상한 바 있다.
자치분권위원회는 이달 13일 부산광역시 연제구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자치학교’ 발대식을 가진데 이어 이달 23일과 30일 광주 서구에서 ‘함께하는 찾자학교’를 개최한다.
서구 찾자학교는 서구 금호1동과 풍암동 주민자치회와 함께 청소년 마을총회와 학교 마을총회에서 발굴된 의제를 주민총회에 상정하는 방식으로 열리게 된다.
김순은 자치분권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협약식과 서구 시범운영을 통해 다양한 구성원들이 스스로 지역문제를 풀어가는 모범적 사례가 발굴될 것”이라며 “특히 전국 최초로 아동과 청소년이 참여하는 학교별 학교총회가 추가된 만큼, 이를 통해 전국적으로 시범실시되고 있는 주민자치회가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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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의약품 허가·특허 분야 전문성 강화 지원
식품의약품안전처
[충청뉴스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는 27일 제약·바이오기업을 대상으로 ‘의약품 허가-특허 연계제도 심화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 7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하는 실시간 온라인 교육으로 허가특허 연계제도에 대한 의약품 허가·개발 담당자의 전문성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허가특허연계제도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있는 실무자들에게 특허소송이나 허가특허연계제도 민원 등의 사례를 소개하는 심화교육으로 강의를 구성해 실제 업무에서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주요 내용은 허가특허연계제도 관련 품목허가 절차·고려사항 의약품 특허심판·소송 사례 판매금지·우선판매품목허가 사례 분석 등이다.
이번 온라인 교육에 참여를 원하는 경우 식약처 홈페이지를 통해 8월 20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식약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식약처는 “이번 교육으로 제약·바이오기업이 의약품 개발·허가 과정에서 특허 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특허로 인한 기업의 어려움이 없도록 관련 교육·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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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영문 누리집 서비스 개선
식품의약품안전처 영문 누리집(홈페이지) 화면(일부)
[충청뉴스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외국 정부기관·기업·개인 등이 식약처가 제공하는 최신 정보와 다양한 정책 등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영문 누리집을 개편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제품 중심의 정보 제공 형태를 개선해, 코로나19 대응 관련 주요 동향 국제협력 수출 정보 카드뉴스 등 이용자 중심의 메뉴를 신설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특히 국제협력 메뉴에는 국제식품규격위원회, 국제의료기기규제당국자포럼 등 식약처가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규제조화 활동 소식을 포함해, 외국 정부기관과 체결한 양해각서 세계무역기구 TBT/SPS에 통보한 식약처 소관 법령 및 고시 제·개정 내용 등도 게시한다.
또한, 수출입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의료제품 영문증명서진위여부 확인시스템 및 수입식품정보마루 배너를 영문 누리집에 추가해 이용자의 접근성·편의성을 높였다.
한편 식의약 정책 및 안전정보 등 외국인 이용자에게 도움이 될 만한 보도자료는 신속히 영문으로 번역해 외국인 이용자가 참고할 수 있도록 시의성 있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식약처는 코로나19 대응 활동 및 식의약 안전 정책을 국내외에 적극 홍보해, 식의약품 규제 개선과 국민의 건강 보호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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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실 대표 100가지 보물, 온라인으로 공개
국새 황제지보’(보물 제1618-2호)
[충청뉴스큐]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은 개관 15주년을 기념해 19일부터 조선왕실 문화의 진수가 담긴 대표 ‘소장품 100선’을 선정해 국립고궁박물관 누리집에 온라인으로 공개한다.
소장품 100선 바로가기: https://www.gogung.go.kr/highlights.d 국립고궁박물관은 2005년 8월 15일 개관 이후, 조선왕실 문화재의 환수, 기증, 구입 등을 통해 조선왕실의 역사와 문화를 보여주는 왕실 유물을 새롭게 확보해 왔다.
이번에 공개하는 ‘소장품 100선’은 조선왕실과 대한제국황실의 모습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가장 대표적인 유물들이며 지난 15년 간 국립고궁박물관이 새로운 소장품의 확보에 쏟아 온 노력과 열정 그리고 국내 유일 고궁박물관으로 거듭나는 과정과 성과를 엿볼 수 있는 귀한 문화재들이다.
공개하는 소장품은 국보와 보물,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을 포함해 총 100선이다.
어보·인장, 의궤·기록, 과학·무기, 궁궐·건축, 공예, 회화, 복식, 어가·의장 등 주제별로 8개 분야로 나누어 외부 전문가와 내부 연구자의 검토를 거친 95점과 국민을 대상으로 한 투표 선정한 5점이다.
대한제국 선포 때 제작한 고종황제의 ‘국새 황제지보’, 조선왕조의 시작부터 철종까지의 방대한 기록을 담은 ‘조선왕조실록’, 세조 연간 일등공신에 올랐던 무신 ‘오자치 초상’, 1920년 황실 화가 김은호에 그려 대조전에 부착한 벽화 ‘창덕궁 대조전 백학도’ 등 귀한 왕실 자료들이 온라인으로 공개되며 누리꾼들은 벽화나 초상화를 세밀하게 살펴볼 수도 있어 평소 가까이 보기 어려운 문화재의 세부적인 부분까지도 감상하고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총 4일간 약 1,000명에 가까운 국민이 참여한 온라인 투표로 선정한 유물은 고종 가상존호 옥보와 옥책, 이하응 인장, 경우궁도, 군안도 병풍, 용 흉배 목판본과 지본 등 5점이다.
국립고궁박물관은 투표 과정에서 국립고궁박물관 소장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왕실유물의 가치와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엄선한 100선의 소장품은 고해상도의 다양한 개별 사진들과 설명 자료, 참고 사진 등과 함께 공개된다.
연구자들은 물론, 많은 국민이 조선 시대 최고 수준의 예술품들을 한 자리에서 감상하면서 왕실유물의 가치와 의미를 이해하고 연구와 상품개발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것으로 기대한다.
참고로 이번 ‘소장품 100선’ 온라인 공개는 지난 주 개관 15주년을 기념해 선포한 ‘국립고궁박물관 미래비전’의 첫 사업이다.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은 앞으로 이들 100선을 중심으로 다양한 유물에 대한 3차원 입체 자료를 제작·공개해 모든 국민이 품격 있는 조선왕실의 고해상도 유물 자료를 마음껏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개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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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휴양지 ‘선정릉 24시’영상 온라인으로 공개
영상 시작 화면
[충청뉴스큐]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을 위해 유네스코 세계유산 조선왕릉 중 하나인 선정릉의 24시간을 담은 특별영상을 문화유산채널과 함께 신규 제작해 국민에게 온라인 공개한다.
궁능유적본부는 번잡한 도심 속에서 바삐 움직이는 현대인들의 쉼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선정릉과 그와 어우러지는 서울도심의 24시간을 무인비행장치 등을 활용해 초고화질 영상으로 담았다.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상징인 강남의 번화한 도심 한가운데 자리한 선정릉은 문화유산으로서 중요한 가치를 지닐 뿐 아니라 녹지공간이 부족한 도심 속 푸르른 섬과 같은 휴식처의 역할도 하고 있다.
영상은 선정릉과 서울 도심의 24시간을 압축해 궁능유적본부 누리집, 문화유산채널 유튜브에서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화려한 도심의 야경과 바삐 지나는 수많은 차량들 사이에서 역사의 무게만큼이나 묵직하면서도 고요하게 자리를 지키는 선정릉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평안하게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문화유산 관람의 장소·물리적 한계를 극복해 문화유산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에 이바지하고자 적극적 관람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궁궐과 왕릉의 숨겨진 모습과 다양한 행사를 온라인으로 공개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활용한 신속한 행사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