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득구 의원, 선거 '쓰레기 산' 구습 끊는다…친환경 선거법 발의
2026-04-13 16:37:25
-
TOP STORIES
-
새만금, 일자리·주거·교통 '올인빌' 조성…투자 TF 가동
-
경기도, 김용태 의원, K-교육 핵심은 '언어'… 국어기본법 개정 추진
-
안동시,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조성 본격화…예타 통과
-
국회, 2026년 농림해양수산 추경예산 5,246억원 확정
-
국회, '시험 문항 거래 금지법' 발의…사교육 불법행위 근절 나서
-
경산시, 조지연 의원 ‘녹색제품 세제지원’ 법안 발의
-
대전 중구, 중촌동 패션거리 청년마을 조성…6억 확보
-
산업부, 2026년 추경예산 1조 980억원 확정…공급망 안정화 집중
-
농식품부, 팁스(TIPS) R&D 사업으로 스타트업 16곳에 최대 60억 지원
MORE NEWS
-
한국관광공사, 안전한 캠핑문화 확산에 앞장선다
한국관광공사, 안전한 캠핑문화 확산에 앞장선다
[충청뉴스큐] 한국관광공사는 현대자동차와 안전한 캠핑 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 13일 오후 3시에 현대자동차 영동대로 사옥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코로나19 이후 캠핑, 캠핑카, 차박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이와 관련한 안전사고 예방이 주요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공사와 현대자동차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안전캠핑 문화 정착을 위한 공동 캠페인을 추진한다.
먼저 공사가 운영하고 있는 캠핑장 누리집 고캠핑에 등록된 2,400여 개의 캠핑장 데이터를 활용해 현대자동차는 8월 중 등록야영장 안내 책자를 제작, 소비자를 대상으로 배포할 예정이다.
또한, 현대자동차에서 생산되는 차량 내비게이션에 등록 캠핑장을 수록해 안전한 캠핑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사 정용문 레저관광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홍보 및 유통 채널을 활용해, 안전하게 힐링할 수 있는 캠핑 문화를 확산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0-08-18
-
방송통신위원장, 국내 OTT 사업자와 간담회 개최
방송통신위원회
[충청뉴스큐] 방송통신위원회 한상혁 위원장은 18일 인터넷 기반 동영상 서비스 업계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웨이브, 티빙, 시즌, 왓차 등 4개 국내 OTT 사업자와 간담회를 가졌다.
한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플랫폼의 중심이 케이블TV에서 IPTV로 이제는 OTT로 이동하고 있다”며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OTT 서비스는 콘텐츠 소비의 중심축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이에 대한 전략적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사업자들은 “현재 국내 OTT 시장에서 넷플릭스, 유튜브 등 해외 메이저 사업자들의 성장이 가속화되고 있다”며 “해외 OTT에 대한 대응과 국내 콘텐츠 경쟁력 제고 등을 위해 정부의 적극적 K-OTT 정책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국내 OTT 사업자들은 “현재 정부 정책 및 지원체계로는 해외 OTT 콘텐츠 대응에 한계가 있다며 대작 오리지널 콘텐츠가 제작될 수 있도록 콘텐츠 직접 제작지원 방식 개선과 간접지원 확대, 콘텐츠 투자 활성화를 위한 M&A 절차 간소화 등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이에 대해 한 위원장은 “현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국내 사업자간 콘텐츠에 대한 전략적인 제휴와 협력임”을 강조하고 정부 정책 지원 활성화 및 해외진출을 위해 “‘ OTT 활성화 협의체’를 구성해 콘텐츠·플랫폼·시민단체·학계 등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고 AI 기반 음성-자막 자동변환시스템 개발 등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방통위는 관계부처와 협의하고 방통위내 OTT 정책을 총괄하는 ‘ OTT정책협력팀’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8-18
-
백로 우리나라에 얼마나 살고 있나?
전국 백로류 번식지 분포 밀도
[충청뉴스큐]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2018년~2020년 3월~7월에 전국의 백로류 집단번식지 176개소의 번식 현황을 조사한 결과, 총 7종 34,373쌍이 번식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백로류는 습지에서 먹이를 찾고 산림에서 번식하는 환경지표종으로 우리나라에서 집단번식하는 백로류에는 왜가리, 중대백로 중백로 쇠백로 황로 해오라기, 흰날개해오라기가 있다.
이번 조사는 습지 생태계 보호와 백로류 집단번식지 관리를 위한 기초자료 확보를 위해 실시했으며 전국의 집단번식지 분포와 현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연구진은 현장 조사와 지리정보시스템 등을 통해 각각의 집단번식지에서 번식종의 구성, 둥지의 수, 번식환경을 확인했다.
국립생물자원관의 조사 결과, 백로류 중 왜가리가 번식하는 곳이 165개소로 가장 많았고 중대백로 133개소, 쇠백로 57개소, 중백로와 해오라기 각각 48개소, 황로 42개소, 흰날개해오라기 7개소 순이었다.
지역별 집단번식지 수는 서울·경기·인천이 33개소로 가장 많았고 경북·대구 27개소, 충남·대전·세종 26개소, 강원 23개소, 경남·울산 20개소, 전남·광주 18개소, 충북 16개소, 전북 13개소 순이었다.
주요 번식지역은 종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었으나, 우리나라 중서부지역인 경기도 남동부와 충청남도 북서부에 집중적으로 번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왜가리와 중대백로는 우리나라 전역에 걸쳐 넓게 분포해 번식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쇠백로·중백로·해오라기·황로·흰날개해오라기는 산지가 많은 강원도 지역에서는 적었다.
또한, 국립생물자원관은 176개소 위치자료와 지리정보시스템을 활용해 번식지 환경 특성을 확인했다.
백로류의 번식지 해발고도 평균은 136m였다.
왜가리와 중대백로는 고도가 낮은 지역부터 높은 지역까지 폭넓게 분포했으나, 나머지 백로류는 논이 넓게 펼쳐진 저지대를 중심으로 번식했다.
번식지 주변 식생은 침엽수림이 45.5%, 활엽수림이 37.0%를 차지해 식생에 대한 특별한 선호도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남부지방에선 쇠백로 등 소형종이 대나무림에서 번식하는 경우도 확인됐다.
배연재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전국의 백로류 번식 분포, 현황과 함께 번식지의 환경 특성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조사 결과를 토대로 집단번식지에 대한 보호·관리방안 마련 등 체계적인 관리기반 구축에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8-18
-
재난안전 교육, 비대면 시스템 구축으로 교육 공백 메운다
행정안전부
[충청뉴스큐]행정안전부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됨에 따라 재난 안전교육 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하고 관계자 교육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원은 올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중단되었던 집합교육 과정 운영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시대적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교육체계 변화를 모색해왔다.
이에 따라 교육원은 근무지역이 다른 상황에도 관계 공무원들과 전문가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재난안전·민방위·비상대비 비대면 교육시스템을 구축했다.
교육원은 2개의 온라인 전용 강의장을 구축하고 거점스튜디오를 활용해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비대면 온라인 교육은 코로나19 확산 양상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순차적으로 도입해 확대 운영된다.
사회적 거리두기 1~2단계에서는 비대면 온라인교육과 오프라인교육을 병행해 실시하며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로 격상될 때는 연내 필수적으로 운영되어야 하는 전문교육과정 등을 대상으로 비대면 교육 위주로 확대한다.
또한, 교육과정의 특성을 고려해 실시간 재택교육, 온·오프라인 통합교육 등을 병행해 교육 효과와 만족도를 함께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원은 비대면 교육 시스템 구축으로 전문교육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중단없는 교육과정 운영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K-방역 등에 대한 전 세계적인 관심이 높아진 만큼, 국제교육 과정 시범운영을 통해 문제점을 보완하고 해외교육과정 운영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장한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장은 “현장의 생동감을 최대한 전달하기 위해 실시간 화상통신 플랫폼을 활용해 강사와 교육생 간 양방향 소통하는 방식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 이라며 “앞으로 코로나19 장기화·대유행에 대비해 비대면 실시간 온라인 교육을 통해 재난안전·민방위·비상대비교육의 연속성을 확보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8-18
-
프로포폴 오남용 등 마약류관리법 위반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
[충청뉴스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의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의료용 마약류 불법사용 및 오남용이 의심되는 병·의원 등 50곳을 선정하고 지난 7월 대검찰청, 경찰청과 합동 기획감시를 통해 의료기관 33개소와 불법 투약이 의심되는 환자 15명을 적발했다.
감시 결과, 프로포폴 등 의료용 마약류 불법사용, 사망자 명의도용 등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위반사항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마약류 보고 의무 등을 위반한 병·의원 등 17개소에 대해서는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행정처분을 의뢰하고 의료용 마약류 불법사용이 의심되는 의료기관 등 27개소와 불법 투약이 의심되는 환자 15명에 대해서는 관할 검·경에 수사를 의뢰했다.
주요 위반사항은 의료용 마약류 불법사용 및 오남용 사망자 명의도용 진료기록부에 따르지 않은 마약류 투약 마약류 취급내역 보고 위반 재고량 차이 저장시설 점검부 미작성 등이다.
이번 기획감시는 2019년 1월부터 2020년 3월까지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에 보고된 의료용 마약류 취급보고 자료를 바탕으로 점검 대상을 선정했으며 검찰·경찰 등 수사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면밀하고 전문적인 점검을 진행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마약류 관련 수사·단속 6개 기관이 참여하는 ‘범정부 합동단속점검 협의체’를 통해 의료용 마약류의 오남용과 불법 유출 등 마약류 범죄에 대해 강력히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식약처, 대검찰청, 경찰청, 해양경찰청, 관세청,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아울러 마약류 통합관리시스템의 분석 기법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위반이 의심되는 의료기관에 대한 집중 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08-18
-
식약처, 조건부 수입검사 제도 활성화 추진
식품의약품안전처
[충청뉴스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수입식품 원료의 원활한 국내 공급을 위해 수입식품등 수입업자에게 ‘조건부 수입검사 제도‘를 적극 활용해 줄 것을 요청했다.
그동안 식약처는 2년 이내 부적합 이력이 있는 모든 품목에 대해 수입국과 관계없이 조건부 수입검사 대상에서 제외했으나, 앞으로는 부적합 이력이 있는 동일국가 동일품목만 제외된다.
조건부 수입검사를 신청한 업체는 수입검사 결과가 나오기 전에 제품을 보세창고에서 업체가 신고한 보관창고로 이송·보관함으로써 수입검사 적합시 즉시 제조·판매가 가능해 집니다.
아울러 조건부 수입검사 중인 식품 등이 검사 결과 확인 전에 작업장 또는 보관창고에서 반출되어 유통·판매되지 않도록 관할 관청에 사후관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식약처는 이번 조치가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된 만큼, 관련 법령이 개정되기 전인 8월 18일부터 해당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며 코로나19로 식품 원료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식품업체들에게 도움을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8-18
-
장마 후 건설현장 긴급 안전점검 실시
고용노동부
[충청뉴스큐] 고용노동부는 18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약 2주간 전국 2,400여 곳의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간 장마철 집중감독, 장마철 안전보건 길잡이 배포 등을 통해 장마철 건설현장의 안전을 위해 노력해왔으나, 폭우로 인한 지반 약화, 장마 후 무리한 공기 단축 등으로 현장의 안전관리가 소홀해질 수 있어, 선제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긴급 안전점검은 지반 굴착작업 시 붕괴위험, 전기 설비 운용 시 감전 위험, 고소작업 시 추락위험 요인에 대한 예방조치 이행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먼저, 붕괴, 감전 등 사고 우려가 큰 현장 400곳을 대상으로 지방고용노동관서에서 불시점검을 실시해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에 대한 지적을 이행하지 않는 경우 사법처리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패트롤 불시점검과 안전보건 지킴이를 통해 2천여 개 현장에 대해서도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점검 시 미흡한 경우 현장에서 안전조치 이행을 요청하고 그런데도 안전조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현장은공단에서 지방고용노동관서로 불시점검을 요청해 현장의 이행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민간 건설재해예방전문지도기관 등에서도 이미 배포한 ‘장마철 건설현장 안전보건 길잡이’를 활용해 현장의 자율점검을 독려하고 안전관리 불량 현장에 대해서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 요청해 패트롤 점검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박영만 산재예방보상정책국장은 “유례없이 긴 장마와 폭우로 인해 건설현장의 어려움이 커졌겠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근로자의 안전”이라고 하면서 “이번 긴급 안전점검을 통해 장마 후 느슨해질 수 있는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의식을 다시 높여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8-18
-
해수부, 수족관 동물 복지 향상을 위한 방법 찾아 나선다
해양수산부
[충청뉴스큐] 해양수산부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수족관 고래류 체험 프로그램으로 인한 학대와 폐사 등의 문제 해결을 위해 8월 18일부터 2주간 돌고래 서식 환경 점검을 실시하고 수족관과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수족관 돌고래의 체험 프로그램 중지를 요구하는 국민청원이 제기되는가 하면, 돌고래 등 수족관 사육동물의 폐사 문제가 발생하고 있어 수족관에 전시·사육되고 있는 해양동물의 학대 방지, 복지 개선 등에 대한 방안 마련이 촉구되고 있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지자체와의 협의를 통해 8월 18일부터 약 2주간 전국에 등록된 22개 수족관 중 고래류를 보유한 7개 수족관을 대상으로 돌고래 서식환경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단은 해양수산부, 수족관 관리 지자체,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센터 전문가로 구성되며 점검단은 수질 상태와 먹이 수급 등 수족관 내 돌고래 서식 환경의 적정성 여부와 운영 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해양수산부는 돌고래 보유 수족관과 고래류 보호에 관심이 있는 동물보호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수족관 돌고래 복지 향상 협의체‘를 구성한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3일 부산에서 협의체 구성 및 운영을 위한 비공식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협의체 운영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공감했으나, 수족관 동물 학대 문제, 돌고래류 자연 방류 등에 대해서는 수족관 업계와 시민단체 간 입장 차이가 매우 커, 향후 협의체에서의 집중적인 논의를 통해 입장차를 좁혀가야 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동물원 및 수족관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제1차 수족관 관리 종합계획’을 올해 말까지 수립할 계획으로 수족관-시민단체 협의체를 통해 업계, 환경단체, 전문가 등이 함께 논의한 내용을 종합계획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재영 해양수산부 해양생태과장은 “동물복지에 대한 국민 인식 수준 향상과 국제적인 동물 보호 기류 등에 따라, 국내 수족관 서식 생물의 복지 향상에 대해 정부, 수족관 업계, 시민단체 등이 함께 고민해야 할 때”며 “민·관 협의체 등을 통한 지속적인 논의와 의견 수렴을 통해 국제 수준에 부합하는 수족관 동물 복지향상 방안을 체계적으로 마련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8-18
-
공상 공무원 희망보직제 등 직무 복귀 돕는다
공상 공무원 희망보직제 등 직무 복귀 돕는다
[충청뉴스큐] 공무상 재해를 입은 공무원들이 요양을 마친 후 순조롭게 업무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직무 복귀 지원제도를 마련한다.
본인 의사를 반영해 담당 업무를 부여하고 1~3년의 필수보직기간 내에도 다른 직위로 옮길 수 있도록 예외를 두는 등의 내용이다.
인사혁신처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공무원 재해보상법 시행령’ 개정안이 18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8월부터 시행될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질병 휴직 후 복직한 공상 공무원의 의사를 반영해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희망보직제 등을 운영한다.
각 기관은 공무상 재해로 인한 신체적·정신적 건강 상태에 적합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본인 의사를 반영해 업무를 부여하는 한편 건강 상태를 이유로 인사에 불리한 처우를 해서는 안 된다.
특히 공상 공무원의 건강 상태로 인해 현재 직위에서 근무하기 곤란하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필수보직기간 내에도 다른 직위로 옮길 수 있도록 예외를 둔다.
둘째, 결원보충이 되지 않는 6개월 미만의 공무상 질병 휴직에 대해서도 업무 대행을 지정하도록 한다.
이를 통해 업무 공백이나 동료들에 대한 업무 부담 등의 우려 없이 충분히 치료를 받고 복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공상 공무원의 휴직기간 동안 지정된 업무 대행 공무원에게는 관련 규정에 따라 월 20만원의 업무 대행 수당을 지급할 수 있도록 했다.
황서종 인사처장은 “공상 공무원을 위한 치료비 지원뿐 아니라 적합한 자리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정부의 역할”이며 “앞으로도 국민을 위해 현장에서 갖은 위험을 무릅쓰고 일하는 공무원을 위한 제도적 지원방안 마련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8-18
-
사회적경제 지역생태계 구축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사회적경제 지역생태계 구축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웹자보
[충청뉴스큐]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사회적경제 지역생태계 구축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본 사업은 ‘한국판 뉴딜’ 비대면·디지털 정부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별 사회적경제 자원 조사를 통해 지역 중심의 사회적경제 생태계 구축 및 정책 기반 조성을 목표로 한다.
지역에 특화된 조사를 추진하기 위해 전국에서 총 18개 사업수행기관을 선정했으며 62개 기초자치단체의 사회적경제 자원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사 결과와 자료는 사회적경제조직, 연구자, 지자체 등 다양한 주체가 활용할 수 있도록 DB 구축 및 공공데이터 연계를 추진할 예정이다.
전체 모집 규모는 총 1,700명이나, 지역별 배정 인원은 각 지역의 여건 및 사업수행기관에 따라 상이하다.
모집 분야는 코디네이터와 조사원으로 구분되며 참여 자격은 대한민국 거주 국민으로서 사회적경제 및 조사 업무 경험 보유자, 사무 관련 전산 업무 가능자 등이다.
또한, 참여자 선정 시 사업수행기관의 조사 예정 지역 기초자치단체 거주민, 청년층 및 취업취약계층 등을 우대한다.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누리집을 통해 통합 채용 공고를 게시)하고 지역별 사업수행기관은 신청서 접수~8.25.) 및 심사~9.8.)를 거쳐 9월 8일 채용 완료 예정이다.
지역별 배정 인원, 사업수행기관 정보 등 자세한 내용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된 ‘사회적경제 지역생태계 구축 지원사업’ 참여 인력 통합 채용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업 참여 신청서는 공고문 내용을 참고해 해당 지역의 사업수행기관 채용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2020-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