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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공무원 7급 공채시험 평균 경쟁률 46대1
국가공무원 7급 공채시험 여성 지원자 비율
[충청뉴스큐] 2020년도 국가공무원 7급 공개경쟁채용시험 경쟁률이 작년보다 다소 내려간 46대 1로 집계됐다.
인사혁신처는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국가직 7급 공채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755명 선발에 총 34,703명이 지원해 평균 46.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접수 인원은 지난해에 비해 535명이 감소해 지난해 경쟁률 46.4대 1보다 약간 내려갔다.
분야별로는 행정직군 562명 모집에 29,826명이 지원해 53.1대1, 기술직군은 193명 모집에 4,877명이 지원해 25.3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경쟁률이 가장 높은 모집단위는 행정직군에서 행정으로 3명 모집에 1,929명이 지원해 643.0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기술직군에서는 농업이 9명 모집에 546명이 지원해 60.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원자 평균 연령은 30.4세로 지난해와 비슷했다.
연령대별로는 20대가 19,420명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30대 12,189명, 40대 2,645명, 50세 이상 449명 순이었다.
그간 계속 증가해온 여성 지원자 비율은 52.1%로 절반을 넘었다.
당초 이달 22일 진행될 예정이던 7급 공채 필기시험은 코로나19 위기단계 격상 등으로 일정이 변경돼 9월 26일 전국 17개 시·도에서 실시되며 시험 장소는 9월 18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를 통해 안내한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10월 30일 발표할 예정이다.
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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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에 개방한 온라인 학습 호평
나라배움터 빌리지 서비스 화면
[충청뉴스큐] 공무원 대상 온라인 학습 플랫폼을 지역주민에게 개방한 ‘나라배움터 빌리지’가 충북지역 주민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은 충북 진천·음성군 주민 150명을 대상으로 지난 7월 말 진행한 ‘2020 나라배움터 빌리지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의 90%가 만족했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응답자 88명 중 97%인 85명이 재참여 의사를 나타내는 등 지역사회 온라인 교육수요에 적극 대응한 나라배움터 빌리지가 참여 주민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역 주민들의 학습 현황과 개선사항 등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참여자들의 월 평균 학습시간은 약 11시간이었으며 가장 많은 시간 학습한 주민은 한 달에 70시간을 온라인 학습에 매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 4월 국가인재원에서 개최한 ‘나도 NHI 명예기자 공모전’에 10명의 주민들이 작품을 제출, 우수작으로 2건이 채택될 정도로 높은 학습 열의와 관심을 보였다.
국가인재원은 지난 2018년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충북혁신도시 중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영어, 중국어 등 5개 언어 학습 118개 과정을 제공하는 나라배움터 빌리지 서비스를 개시했다.
지난해에는 충북 취업준비생 100명에게 어학, 정보화 분야 온라인 과정을 제공했으며 올 5월부터는 충북 진천·음성 주민 150명을 대상으로 인문소양 및 외국어 강의, 전자책 등 약 15,000편의 학습콘텐츠를 제공하는 나라배움터 빌리지 1기를 운영 중이다.
나라배움터 빌리지 2기는 오는 19일부터 10일간 150명을 추가로 모집, 연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진천·음성 주민은 각 군의 평생학습 담당 부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박춘란 국가인재원장은 “조사 결과 나라배움터 빌리지에 대한 주민 호응과 만족도가 기대 이상“이며 ”참여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귀담아 더 큰 만족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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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시도교육청‘그린 스마트 스쿨’본격 추진
교육부
[충청뉴스큐] 교육부는 18일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창덕여자중학교에서 17개 시도교육감, 국회 교육위원장 등과 ‘그린 스마트 스쿨’ 추진과 관련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대통령,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서울교육감, 세종교육감, 국회 교육위원장 등이 현장에서 참석하고 15개 시도교육감은 영상으로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행사가 진행된 창덕여자중학교는 건립 후 40년 이상 지난 노후학교지만 다양하고 창의적인 공간 구성, 전 과목 디지털 기반 맞춤형 학습, 테크센터 등 지원체계, 태양광 패널, 에코 쿨루프, 사물인터넷 화분 등 친환경 에너지 시스템 등을 통해 새로운 미래학교 모델을 선도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 유은혜 부총리 등 현장 참석자들은 간담회에 앞서 테크센터 등 학교시설을 둘러보고 창덕여중 학생들과 함께 스마트패드를 활용한 수학, 과학 수업에 참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학 시간에는 국내에서 개발한 학습용 소프트웨어 ‘알지오매스’를 활용해 이차함수의 그래프를 배우는 기회를 가졌다.
이차함수식의 변화에 따라 그래프 모양이 바뀌면서 곰돌이의 표정을 다양하게 변화시키는 시연 수업이 진행되었는데, 참석자들은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수학 수업이었고 함수를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과학 시간에는 디지털교과서와 연계한 실감형 콘텐츠를 통해 사람의 심장과 주요 장기의 모습을 생생하게 살펴보고 혈액의 순환 경로 등을 확인했다.
참석자들은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기술 발전을 토대로 언제 어디서나 배움이 지속되고 개인별 맞춤형 학습이 가능해질 미래교육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그린 스마트 스쿨’ 간담회에서 교육부는 과감한 투자를 통해 미래교육 패러다임을 전환하기 위해 시도교육청과 함께 추진할 ‘그린 스마트 스쿨’ 세부계획을 발표했다.
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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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소프트웨어사업 발주관리 강화 및 원격개발 활성화 추진
공공소프트웨어사업 발주관리 강화 및 원격개발 활성화 추진
[충청뉴스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공공소프트웨어사업 적기발주를 통해 충분한 사업기간을 보장하고 코로나19 이후 환경변화를 고려한 원격지 개발을 활성화하기 위해 ‘소프트웨어사업 관리감독에 관한 일반기준’을 개정해 19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우선, 공공소프트웨어 구축사업에 대한 발주관리가 강화된다.
지금까지는 관행적으로 매년 12월 국회에서 차년도 예산이 확정되면 그때부터 차년도 공공소프트웨어 구축사업에 대한 발주준비를 시작해 사업발주가 지체되고 충분한 소프트웨어 사업기간 확보가 어려운 문제점이 있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이번에 개정된 고시에서는 1억원 이상의 모든 공공소프트웨어 구축사업을 대상으로 해당사업을 추진하는 공공소프트웨어사업 발주자는 차년도 소프트웨어 개발사업의 예상 사업기간 및 예상 발주시기를 전년도 9월말까지 조기 결정토록 하고 이를 과기정통부의 소프트웨어산업정보 종합관리체계에 등록토록 했다.
아울러 과기정통부는 공공소프트웨어구축사업이 제때발주되고 있는지 여부를 상시 관리하도록 했다.
제도개선을 통해 발주기관은 소프트웨어사업 발주준비를 사업시행년도의 연초가 아닌 전년도 9월말까지 3개월 앞당겨 착수하게 되고 이에 따라 공공소프트웨어 구축사업의 발주시기도 앞당겨져, 소프트웨어사업자에게도 충분한 사업기간을 부여하는 효과가 있을 전망이다.
다음으로 공공소프트웨어 구축사업에 대한 원격지 개발을 활성화한다.
지금까지는 공공소프트웨어 구축사업 작업장소를 선정할 때, 소프트웨어사업자가 제안한 작업장소를 우선 검토하도록 하고 있으나, 구체적인 기준 등이 미비해 원격지 개발이 미흡한 문제점이 있었다.
특히 최근 코로나19로 촉발된 비대면 시대로의 변화에 따라 소프트웨어산업계에서는 원격지 개발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는 상황으로 이러한 제반 환경변화를 고려해 제도개선을 추진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이번에 개정된 고시에서는 공공소프트웨어 구축사업 발주자는 소프트웨어사업 발주시 사업자가 보안요건 등을 충족하는 작업장소를 제안할 수 있도록 의무화하고 작업장소에 대한 검토시 보안·품질관리 우수사업자 등에 대해서는 우대할 수 있도록 했다.
제도개선을 통해 소프트웨어사업자가 입찰과정에서 희망하는 작업장소를 제안할 수 있도록 제도화하고 보안·품질관리 우수사업자에 대해서는 원격지 개발에 대해 우대토록 함으로써 비대면으로 대표되는 코로나 이후 시대에 적합하게 원격지 개발이 활성화되고 발주기관 내 작업장소로 장기출장에 따른 비용절감 등이 가능해져 소프트웨어사업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과기정통부는 앞으로도 개정 소프트웨어진흥법에 따른 하위법령 개정 과정에서 소프트웨어업계의 의견을 적극 청취해 공공소프트웨어 사업환경을 개선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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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장관, 수해 지역인 남원시 현장 의견 청취
환경부
[충청뉴스큐]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8월 14일~16일에 이어 8월 18일에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섬진강 하류 전북 남원시를 방문해 지역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남원군 지역은 지난 8월 7일∼8일 500년 빈도 수준인 430mm 이상의 집중호우로 제방이 유실되어 침수피해가 발생한 지역이다.
이번 남원시 방문은 환경부,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가 함께 현장 의견을 듣고 정부 차원의 피해복구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것이다.
환경부 조명래 장관과 행정안전부 안영규 재난관리실장, 국토교통부 박성진 익산지방국토청장은 이환주 남원시장과의 자리에서 남원시의 복구현황 및 건의사항을 듣고 이번 기록적인 폭우로 홍수피해를 입은 주민분들께 안타깝고 송구한 마음이며 이번 홍수의 발생 원인에 대한 신속한 조사분석 및 재발방지대책을 수립할 것을 약속하고 댐관리 조사위원회 구성을 위해 관련 지자체에 위원 추천을 요청했으니, 적극적으로 추천해 달라고 했다.
조명래 장관은 “남원시의 조속한 홍수 피해복구를 위해 환경부가 지원 가능한 부분은 신속하게 검토·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행안부, 국토부 등 관계부처 협의가 필요한 부분도 관계부처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정부 차원의 신속한 피해복구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댐관리 전반에 대한 평가 및 개선대책 마련과 기후위기를 대비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홍수관리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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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중수본부장, 경기도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현장 점검
농림축산식품부
[충청뉴스큐] ASF 중앙사고수습본부장은 18일 오후 양돈농장이 많은 경기도 포천을 방문해 일선 방역관계자를 격려하고 장마 후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최근 경기·강원 지역의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하천을 따라 야생멧돼지 폐사체 등 오염원이 확산되고 오염원과 접촉한 차량·사람·매개체를 통해 농장으로 바이러스가 유입될 위험이 높은 엄중한 상황에서 이번 주부터 대대적으로 실시하는 장마 후 ASF 방역 강화 현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본부장은 포천시 소재 영평천 일대 부유물 수거·소독 및 주변 도로 소독 현장과 인근 야생멧돼지 차단 광역울타리를 방문했다.
현장에서 김 본부장은 광역방제기·군제독차량 등 가용한 자원을 최대한 동원해 장마 후 부유물과 주변 도로에 남아있는 ASF 오염원 제거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강조하고 야생멧돼지 차단 울타리와 양성개체 매몰지, 포획틀을 점검해 집중호우로 인해 훼손된 부분을 신속히 보강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 본부장은 접경지역에서 야생멧돼지 양성개체가 지속 발견되는 가운데 이번 장마철 많은 비로 인해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사육돼지로 확산될 위험이 최고조인 상태로 농가에서 “장마 후 내 농장의 차단방역 수준을 빈틈없이 정비한다”는 각오로 축사 내·외부 세척·소독, 쥐·해충 제거, 돈사 출입시 손 씻기, 장화 갈아신기와 같은 필수 방역 조치를 철저히 이행해 줄 것을 각별히 당부했다.
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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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와 함께 공단 퇴직연금제도 도입 확산
근로복지공단 자산관리기관 부가서비스
[충청뉴스큐]근로복지공단은 전국 어린이집 퇴직연금제도 도입 확산을 위해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와 8월 18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근로복지공단의 퇴직연금제도 가입을 지원하기로 했다.
공단은 어린이집을 비롯한 공익목적으로 설립된 기관과 시설에 ‘착한 수수료 0.24%’를 제공해 퇴직연금제도 도입 확산을 주도할 예정이다.
또한, 공단은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둘 이상의 사용자가 하나의 확정기여형퇴직연금을 설정하는 제도” 도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표준형 확정기여형퇴직연금제도란 퇴직연금사업자가 사업의 업종과 특성을 고려해 하나의 표준화된 퇴직연금규약을 작성하고 공통의 특성을 갖는 여러 사용자가 표준규약에 참여하는 확정기여형퇴직연금 제도를 뜻한다.
표준형 확정기여형퇴직연금제도에 참여하는 회원사는 퇴직연금 설정 시 필요한 퇴직연금 규약 작성 의무가 면제되어 행정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하나의 표준규약에 여러 사용자가 참여하므로 적립금액 규모가 커져 퇴직연금 수수료 추가 절감 효과를 누리게 된다.
퇴직연금 수수료 0.17∼0.21% 또한, 근로복지공단은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회원사 소속 근로자의 특성에 맞는 최적화된 적립금 운용방법을 제공해 수익률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아울러 근로복지공단 퇴직연금의 자산관리기관은 자산관리기관별 부가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선택권을 더욱 확대하고 있다.
강순희 공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의 퇴직연금 제도 도입을 촉진하고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회원사은 퇴직연금 수수료 절감, 운용수익률 제고 부가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실질적인 노후소득보장 혜택을 받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공단은 중소·영세 사업장의 퇴직연금 가입을 더욱 확대하고 노동자 노후소득 보장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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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 폭우에 풍수해보험 역할 톡톡
행정안전부
[충청뉴스큐] 행정안전부가 보험료 절반 이상을 보조하는 정책보험인 ‘풍수해보험’에 가입해달라고 당부했다.
풍수해보험은 2006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보험으로 보험료의 절반을 정부가 보조하고 민간보험사가 판매하는 보험이다.
태풍, 홍수, 호우, 강풍, 풍랑, 해일 대설, 지진 등으로 인한 파손과 침수 등을 보상한다.
본격적인 호우가 시작된 7월 이후 보험사에 접수된 피해신고는 8월 13일 기준 863건이며 추산 보험금 35억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행안부는 최근 기록적인 폭우와 긴 장마로 풍수해보험에 대한 관심과 문의가 늘고 있다며 지금이라도 가입해달라고 독려했다.
보장 조건에 따라 보험료에 차이는 있지만 1년에 한 번 3만원정도의 금액으로 주택과 상가 재고자산을 각각 가입할 수 있다.
가입 문의는 자치단체 재난관리부서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 5개보험사를 통해 가능하다.
또한, 자치단체와 적극 협력해 홍보를 강화하고 보험 가입률을 높여나갈 예정이다.
김재흠 행안부 재난복구정책관은 “이번 집중호우로 많은 분들이 큰 피해를 본 만큼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지금이라도 보험에 가입해 앞으로의 재난에 미리 예방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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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연구장비산업 혁신성장 추진
과기정통부, 연구장비산업 혁신성장 추진
[충청뉴스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병선 제1차관은 18일 한국표준과학연구원과 ㈜바이오니아를 방문해 정부의 연구장비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방향을 공유하고 산·학·연 관계자들과 연구장비산업 경쟁력 제고 및 기술역량 강화 방안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과기정통부는 ‘14년도 이후 연평균 10.4%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국내 연구장비 시장을 외산 장비중심에서 국산 장비가 주도하는 생태계로 전환될 수 있도록 정책 지원을 확대하고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특히 원천기술 확보를 통한 연구장비 기술 경쟁력 강화, 연구현장에서 산업현장으로 이어지는 연구장비의 산업장비화 및 연구장비 산업 관련 일자리 창출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연구장비산업은 소재·부품·장비 전 영역의 연구·개발 기반이 되는 핵심 기반산업이며 첨단 기술 개발의 도구인 연구장비의 기술은 최종적으로 제품 개발·생산 과정의 산업장비로 활용됨으로써 기존 산업 발전 및 새로운 산업 창출에 기여한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연구장비기업 대표, 연구장비개발 전문가, 정부출연연구소 연구자들은 국산 연구장비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향을 공유하고 국내 연구장비기업의 성장촉진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오늘 정병선 제1차관이 방문한 한국표준과학연구원과 ㈜바이오니아는 우리나라 연구장비 기술을 선도하는 기관으로서 각각 공공 및 민간 영역에서 기술개발과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은 국가 측정표준 대표기관으로 측정 및 평가기술의 개발 및 확산을 담당하고 있으며 측정 및 분석 장비의 개발을 통해 과학기술 및 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바이오니아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소속 연구원이 연구용 기기 국산화를 목표로 창업한 기업으로 국내최초 PCR 장치를 개발했다.
PCR 장비는 대표적 유전자 분석 장비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검사에 활용되고 있으며 전 세계에 수출되는 등 K-Bio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과기정통부 정병선 제1차관은 “연구장비는 국가 과학기술 경쟁력 제고를 위한 핵심요인이며 산업측면에서는 산업장비의 근간이 되는 기술로 새로운 성장동력의 확보 및 기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내 연구장비산업 생태계가 성장할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연구장비산업 육성의지를 밝혔다.
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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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시도 최초로 화재피해주민 주택 건축 지원 조례 제정
소방청
[충청뉴스큐] 소방청은 전라북도가 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화재피해주민에게 임시거처 제공, 새집 마련 등을 지원하는 조례를 14일부터 시행했다고 밝혔다.
전북은 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조속히 안정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전라북도 화재피해주민 임시거처 비용 등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지원방법은 화재피해주민에게 최대 5일간 숙박시설 비용을 지원하는 임시거처 지원, 사회적 취약계층이 화재로 거주지를 잃었을 때 새집을 마련해주는 행복하우스 건축 지원과 심리상담 기관 및 단체와 연계해 심리상담을 제공하는 심리회복 지원이 있다.
그간 전북에서는 2017년부터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의 자발적인 기부로 매년 5천만원 가량의 기금을 마련해, 정읍시, 군산시, 순창군 3곳에 행복하우스를 제공해 화재피해주민에게 새로운 삶의 터전을 마련해줬고 현재 익산시에 제4호 행복하우스를 건축 중이며 9월에 완공할 예정이다.
기존에는 기부금을 통한 정책사업에 그쳤으나, 전북은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화재피해주민을 위한 주택공급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주택 복구비 일부를 지원하는 타 시도와 달리, 조례를 근거로 사고 발생 즉시 주민에게 임시거처를 제공하고 저소득층 화재피해주민 등에 주택을 건축해 제공하는 것은 전국 최초이다.
소방청 관계자는 “화재를 예방하고 진압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의 상처를 치유하는 것 역시 소방의 중요한 임무”고 말하고 “정부나 지방자치단체가 안전한 주거복지를 위해 위기상황에 처한 가정을 지원한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0-08-18